[새 일 교 단 연 혁]
이 뢰 자 (雷子) 목 사 [예표 시대 역사]
주요 약력
1915. 11. 4. 이뢰자 목사님 황해도 북청 곡산 대간산 기슭에서 유복자로 출생
1934. 전도사로 피택
1949. 4. 22. 북에서 월남하심
1954. 부산 '고려신학교' 입학
1956. 1. 4. 대한 수도원에서 중심성결 받음
1957. 5. 21. 10개월 철야기도 시작하심
1954. 부산 '고려신학교' 입학
1956. 1. 4. 대한 수도원에서 중심성결 받음
1957. 5. 21. 10개월 철야기도 시작하심
1958. 3. 18. 계시록 8 : 13, 3대 화 중 첫째화
계시록 9:1~무저갱의 연기 (평화공존) 미혹의 흑암이 나오니 다음 날 계시록 해석을 주심
계시록 9:1~무저갱의 연기 (평화공존) 미혹의 흑암이 나오니 다음 날 계시록 해석을 주심
1958. 3. 19. 요한계시록 해석 영음으로 받으심 (4∼14장)
1959. 2. 9. 계시록 각장 총론 영음으로 받으심
1960. 3. 1. 말세 종으로 네 입을 쓰시겠다 함을 받으심
(3년간 전국으로 계시록 강사로 초청되심)
1964. 9. 4. 계룡산에서 20일 기도하심
1964. 9. 24. 03시에 불가운데서 사19 : 19절 제단이 이산에 있으니 너는 사표를 내고 오늘부터 성전을 지으라는 명령을 받으시고 2000원으로 공사 시작하심
1965. 5. 15. 70평 석조건물 준공하고 승리의 은빛 십자가를 반석 위에 세우라는 명령받고 기호세움 (예표 기호) http://blog.naver.com/sss2502/90159126544
1965. 5. 15. (새일수도원) 완축 및 헌당식
1967. 8. 15. 권세 새힘 받음(사40:27-31)
1967. 10. 15.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함(사28:11, 59:21),「 말씀의칼」받아씀
1968. 1. 1. 새 일 교단을 창립하라 하심으로 「여호와 새일교단」을 창립함
1968. 5. 27. 정식 수도 강의서 (「조직신학」, 「선지서,「 요한계시록」)강의가 임하심
1968. 1. 1. 새 일 교단을 창립하라 하심으로 「여호와 새일교단」을 창립함
1968. 5. 27. 정식 수도 강의서 (「조직신학」, 「선지서,「 요한계시록」)강의가 임하심
1969. 10. 15. 뢰자 영감으로 영감이 바꿤 (새 힘 받으심)
1968. 8. 15. 새 일 교단 총회 날 1970. 3. 1. (새일중앙교회) 창립
1970. 7. (아름다운 소식) 창간호 발행
1970. 7. (아름다운 소식) 창간호 발행
1972. 1. 1. 최대강 목사 안수식이 마지막 안수가 됨
1972. 6. 7. 대 강단 기공 예배 (150평)
1972. 8.7. 이뢰자 목사님 57세 별세 하심 (슥3:8 여호수아는 예표요, 순의 시대가 올 때임)
주요 경력
강원도 홍천과 인제 두 곳에서 개척 교회, 보수동교회(부산) 담임
영도침례교회(부산) 담임, 세도침례교회(충남 부여) 담임
새일중앙교회(서울) 담임
여호와 새일교단장, 새일수도원 원장, 아름다운소식 사장
새일중앙교회(서울) 담임
여호와 새일교단장, 새일수도원 원장, 아름다운소식 사장
이뢰자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난 책
[조직신학 강의], [말씀의칼], [인간론], [인간의종말], [아름다운 소식], [새일성가]
[선지서 강의], [요한계시록 강의], [성경해석법과 요한일서 강의],
이뢰자 목사님의 걸어오신 약사
이뢰자 목사는 황해도 곡산군 서촌면 조인리 대각산 기슭에서 주후 1915년 11월 4일(음9. 25)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7세부터 13세 까지는 한학을 공부하였고, 15세에 이르러서는 인생의 종말에 대해 알아보려는 마음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은 이뢰자목사님이 직접 간증하신 글을 그대로 소개해 드립니다 』
*** 아름다운소식 특집 중에서 ***
처음에 중생을 받고 성탄을 맞이할 때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는 새벽 찬양에 눈물겨운 감사를 드리며 기뻐하는 날은 벌써 40회를 맞이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상이 있습니다. 40년이라는 세월이 인간으로는 이렇게도 변천이 많았습니다. 인간 과학이 시대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인간 지식은 40년간에 완전한 것을 얻은 것 같이 인간들은 교만해졌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는 40년간 신앙 생활에 내가 제일 약하다는 것, 어리석다는 것, 믿음이 없다는 것, 사랑이 없다는 것, 눈물겹게 깨닫는 심정 뿐입니다.
인생비관, 사망의 공포속에서 중생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은혜는 이렇게 흘러 왔습니다. 15세 고아로 인생을 비관하고 사망의 공포 속에서 인생 종말을 알아보려는 마음 가졌으나 답답함을 금할 수 없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16세라는 해는 극도로 타락의 길을 가보려고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1년을 허송하고 보니 정신이 바짝 나면서 내가 이렇게 가다가는 사람의 꼴이 안되겠다는 생각이 나서 영생이 있다는 성경을 구해다 놓고 매일같이 복음 책을 한 번씩 읽어보기로 작정하고 읽던 중 예수 믿을 마음이 생겨 믿기로 결심 한지 1주일 내에 중생의 체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캄캄한 마음은 밝아지고 공포에 떨던 마음은 큰 기쁨을 얻고 매일같이 성경을 읽는데서 예수님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감동을 받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신비한 체험은 성경에서 진리가 나타나되 설교할 문제와 대지가 본문에서 나타나게 되어 마태복음 1장에서부터 유다서까지 모조리 빠짐없이 문제와 대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순교생활결심하고 개척전도 시작
이렇게 되므로 20세 청년으로 어디를 가든지 설교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을 때에 나도 모르게 교만이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설교를 들을 적에 성경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들을 때 성경과 맞지 않는 설교를 하는 사람은 무시하는 자리에 있게 되므로 나 자체에 영계가 더 올라가지 못하고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으로 만족을 삼는 생활에서 내려오던 중 순교 생활을 한다는 결심을 갖고 개척 전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영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신학을 배우려고 고려 신학에 입학했으나 거기에서도 영적 발전을 특별히 얻지 못하고 1955년 12월에 특별 기도를 작정할 때 중심에 완전한 성결을 얻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고요한 기도원을 찾아가 높은 바위 위에 기도 장소를 정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중 주님이 3번 나타남
이상하게도 강단 생활하면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나타나기 시작되어 억제할 수 없이 일어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는 기도는 마음으로 지은 죄를 고백하는 호소가 나올 때에 20세부터 강단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게 숨었던 죄가 쓸어 나오기 시작하여 애통의 눈물이 옷깃을 적시고 계속으로 애통, 호소가 나오던 중 4일째 되는 날 하늘의 문이 열려지는 광경이 나타나면서 주님의 모양이 나타나되 내 기도를 듣고 계신 모양으로 보여지되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중에 나타날 때에 나는 기도하기를 주님을 뵈옵는 것보다도 내 중심에 성결이 필요하다고 울 때 열렸던 하늘은 닫혀졌습니다.
나는 계속하여 강단 생활에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생각이 나면서 계속으로 고백을 하며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2일만에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주님께서 두 손길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다 들었다 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똑똑히 하늘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그때에 나는 기쁜 마음을 얻었습니다. 나같이 강단 생활하면서 죄를 많이 지은 사람도 주님은 버리지 않고 대언기도 하신다는 확신이 생기며 안타깝던 마음이 위로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계속으로 중심 성결을 구하는 눈물의 호소는 하루를 계속했는데 이튿날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빛은 나 있는 곳으로 비쳐 내려옵니다. 이상한 손이 나타나서 하늘로서 내려오며 내 머리 위에 임하여 안수를 하는 것이 나타나 있더니 손바닥에 못자국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 손은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후에 눈물도 없고 부르짖는 힘도 없고 조용히 앉아서 묵상을 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눈물이나 호소가 없게 되므로 기도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길이었습니다.
중심에 성결 받음
마지막 길을 떠나는 아침 기도하던 장소에 잠깐 나가서 기도를 하던 중 강한 기도의 힘이 이전보다 몇 갑절 오면서 입에서 찬송이 터질 때에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늘 베퍼 줍소서." 하는 찬송을 하던 중 내 마음은 타지는 것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불은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충만해 있으므로 15년간 신앙 생활에 마음으로 죄를 짓지 않고 설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응답인줄 믿습니다.
생수 은혜, 10개월 철야
또는 내 몸이 피곤을 모르고 13년간 봉사하게 된 것은 아버지의 큰 축복인줄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구해본 일은 없지만 1958년 3월 20일에 아버지께 받은 일입니다. 빈민굴에서 빈민을 위하여 주택을 짓고 교회를 지어 봉사하던 중 불쌍한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려 기도하게 된 것은 영양 부족과 지나친 노동으로 병이 들어 쓰러진 것을 보고 잠을 자다가 큰 책망을 받고 일어나서 기도하기 시작하여 3일간 철야하던 중 강한 바람이 성전 안으로 들어오며 하늘로부터 생수가 내려 내 몸을 잠겨 놓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30분 이상을 자지 않고 하루 이틀 밤을 새워 기도하기 시작하여 약10개월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는 명랑해져서 하루 종일 선지서나 계시록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사야나 계시록을 보아도 아무런 흥미가 없었는데 그때부터는 읽을 때마다 통달이 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음성으로 해석 오다
약 1개월을 계속으로 읽던 중 이상한 힘이 하늘로부터 내게 와서 잠겨지는 체험이 있더니 그 힘은 움직여지면서 내 입 속으로 울려 들어올 때 말을 하는 것 같이 알려 오면서 계시록 4장∼14장까지 똑똑히 해석이 알려 왔습니다. 1958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 번 알려오고 네 번째 기록하라는 명령이 오므로 알려 오는 대로 책에다 기록하다보니 계시록 4장∼14장까지 순서가 바뀌지 않고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해석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때에 알려오기를 기독교 종말의 진리를 전부 네게 알려주기로 결정되었으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대조해 가면서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의 개조, 말세비밀 책자 출판
그때에 지시가 오기를 너는 밤낮 쉬지 않고 이 진리를 증거하다가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네 몸에 신창조를 줄 것이니 십자가를 바라보고 정신을 차려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너무나 이상하기도 하고 두려워 밤에 전기 등을 켜놓고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를 수술하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무슨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인데 내 머리를 모조리 뚫어 놓는 것 같이 침 같은 것으로 30분간 전부 차례로 수술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인후를 수술하고 혀와 뼈의 관절 관절을 뜯어서 다시 맞추는 것이 있더니 다음에는 내 몸에 맥을 걷고 죽은 몸이 되게 해놓고 2∼3시간 있은 다음에 다시 맥을 돌려놓은 후에 13년간 매일같이 머리가 명랑하고 몸이 상쾌한 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3년간 대조해 보고 말세 비밀이라는 책자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계룡산에 기도하러 입산 그후에 쉬지 않고 집회를 인도하러 다니던 중 1964년 9월 24일부터 계룡산 상봉 앞에 수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적은 새로운 용기를 얻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하늘로부터 세미한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산에 너를 인도한 것은 천지 창조할 때부터 변화성도를 일으키기 위하여 제단 자리를 준비한 곳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서 제단을 쌓고 변화성도가 될 사람들을 무장시키는 일에 전력을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목회 일을 보던 사람이 큰 교회를 내놓고 어떻게 이 산에 들어와서 이런 사업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불속에서 제단 지을 것을 명령 그러나 계속으로 기도할 때마다 2, 3차 알려오므로 산을 편답하던 중 지금 새일수도원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조속한 시일 내에 이런 웅장한 건물이 설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산 주인 되는 사람이 나를 만나 무조건 수도원 대지 400평을 기증한다는 기증서를 써서 주는 것입니다. 그 기증서를 받고 기도하던 중 1964년 9월 24일 새벽 3시에 하늘로부터 큰 불덩이가 내려오면서 기도하는 나를 때리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그 불은 산을 덮고 그 불 속에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너는 이름을 뢰자라 하고 이제부터 곧 성전을 짓되 자수로 노동을 하면서 성전을 건축하면 이 성전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서책으로 임하게 될 것이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종들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성전 모양을 앞에는 삼탑을 쌓고 70평으로 짓되 튼튼하게 집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입에 말씀이 임하여 수많은 서책 냄 물질을 아끼지 말고 완전한 건물을 세우라는 것이므로 공사를 시작하여 완전한 수도원을 이루게 된 금일에 하나님의 힘이 새 힘으로 내게 임하는 동시에 말씀이 입에 임하여 강단에서 설교하던 도중에 책자를 받아 기록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은 붓을 들게 되고 내 입에는 말씀이 내리기 시작되어 책자를 받아서 기록하게 된 것이 성경 해석법, 요한一서 강의, 계시록 강의, 조직신학 강의, 선지서 강의, 인간론 등의 학과 책이 나오게 되어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공부할 때 완전 무장을 갖출 수 있는 진리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늘 영양 하나님께서 나같이 외로운 고아 중에도 고아인 한 사람으로 멸시를 받을 대로 받았고 고생을 할대로 해서 이 몸은 쓰지 못할 몸이 되었지만 몸까지 완전 개조를 시켜 매일같이 10시간씩 수도생들을 학과로 가르치는 일에 피곤없이 감당하게 하시고 그 남은 시간은 입에 말씀을 주어서 기록하는 대로 말씀이 임하여 매월 70페이지의 월간지를 발행하게 아무런 지장이 없게 해주시고 날마다 하늘로부터 신령한 영양을 채워주므로 채소와 과실만 사용하는 가운데도 영양의 충만을 받아서 명랑한 몸으로 일하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께서는 완전한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날마다 새로이 체험하게 됩니다. 최고의 영계, 동방역사 통하여 세계 각성, 새시대 기독교 영계라는 것은 너무나 차이점이 중생 단계로부터 이렇게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을 40년간 체험한 나로서 앞으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나가는 일이나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일에 대하여 더욱 확신을 갖게 되며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면서 더욱 완전한 역사가 동방에 임하여 새해에는 동방에 임한 새 일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세계가 다 알도록끔 귀한 종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오며 완전한 역사가 이 나라에 나타나서 세계를 각성주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같이 못나고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역사가 오는 것은 어느 종님이든지 다 같이 새 일의 축복을 받을 증거라고 믿어집니다.
*** 1970년 12월호 아름다운소식 특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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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광 목사 [순의 시대 역사]
1965. 12. 최순명 전도사에게 말세복음 전도를 받음
1965. 12. 26. 새 일 수도원에 입산 수도함
1966. 1. 최대광 8회 수도 받음
1966. 4. 고향 장노교회에서 새 일로 분열되어 쫓겨남
1966. 4. 경북 의성 달제 새 일교회를 창립함
1966. 4. 최대광 달제 새 일교회를 인도함
1968. 최대광 전도사 안수 받음
1968. 12. 점촌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2. 1. 1. 최대광 목사 안수 받음
1972. 4. 진주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3. 6. 경북 인평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3. 9. 24. 이뢰자 목사님 개인부활문제로 교단이 분열됨 개인부활을 믿지않은 종들이 금계교회서 성회로 모임
1973. 12. 성당교회서 년말성회 모임
1974. 2. 4. 대전 신안교회서 최대광 성회인도함 20여명의 교역자 참석함
1974. 2. 18. 금계 교회서 성회인도 (학개서 첫공부시작)
1974. 2. 25. 서울 광일교회서 성회인도 (학개,스가랴 공부)
1974. 5. 15. 대전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성회 (최대광 단 7: 8: 공부가르침)
1974. 6. 24. 충남 미산교회서 학개 1장 성취 성회함
1974. 7. 8. 계천 중앙교회서 성회인도 (다니엘 강의서 출판함)
1974. 7. 15. 온양교회서 초막절 성회인도함
1974. 8. 15. 경북 인평교회서 성회
1974. 8. 19. 서울 광일교회서 성회인도함
1974. 9.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준비기도함
1974. 9. 24. 성당교회서 9.24 성전 지대놓은 성회
1974. 11. 11. 칠보산 기도 ( 김성광, 박강수, 강승남, 이광성, 최대광)
1974. 12. 9. 금계 년말성회때 년대 때문에 분열됨 (최대광 낮공부시간에 쫓겨남 노아 120년 때문에)
1974. 12. 30. 안양 이광성 집사님 가정집회로 (김성광, 박광수, 강승남, 이광성, 최대광 5명이 주축이 됨)
1975. 1. 27. 안양에서 계속 1개월 모임
1975. 2. 3. 미산교회 성회
1975. 2. 10. 금계교회 성회 인도함
1975. 2. 17. 인평교회 성회
1975. 2. 24. 대방동51번지 새 일중앙교회 창립예배
1975. 5. 12. 노량진 삼거리로 교회 이전함
1975. 7. 16. 성곽건축 문제로 박강수, 강승남, 분열함
1975. 8. 4. 대방동 51번지로 다시 이전함
1975. 8. 15. 예언성취 1260 일을 공포함
1975. 9. 12. 김성광 전도사 마지막으로 떠나고 홀로됨
1979. 4. 새 일수도원 국립공원으로 파괴됨
1982. 이장진 떠남
1985. 3. 17. 김향수 홍순철 나규성 떠남
1988. 4. 5. 노량진 16번지 이사
1990. 11 4. 백군성 이부승 30명 제명
1998. 4. 5. 노량진 24번지 16으로 이사
2008. 5. 5. 동작구 상도동 323-4 상진빌딩 5층 이사
새 일 교단의 줄기와 역사에 대한 [질문과 답]
1. 구원에 관하여...
구원에는 '영혼구원' 과 '육체구원' 이 있는데, 현재 기독교계에서는 후자인 '육체구원'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말한즉 이단이라고만 합니다. 이는 그들이 계시록을 모르므로 육체에 임하는 '3대 화'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온 북방환난은 '불순종한 교회'를 심판하러 나오는 몽둥이이지, 결코 십자가 믿고 얻은 영혼을 해치러 나온 자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때와 법을 분간치 못하는 교계에서 보통 '구원'이라 하면 무조건 '영혼구원'을 일컫는 줄로만 아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다음을 클릭하시어 두가지 복음(천국복음, 영원한복음)과 두가지 구원(영혼구원, 육체구원)에 대해 정립하신 후, 읽어내려가시면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영혼의 구원은 어떤 특정 교파에서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옵고, 누구든지 어느 교회에서건 자기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롬 10:9).
마음으로 진실로 믿을 때 주님은 그를 의롭다 인정하심과 동시에 입으로 시인할 줄 아는 인격으로 됨으로써 구원을 얻습니다. 고로 기독교는 선행이나 전도를 함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은 자가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 전도와 선행을 행하는 종교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얻게 된 '영혼 구원'의 기쁨입니다.
• 벧전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 벧전 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질문) 그렇다면 전국에 퍼져 있는 새일 교단에 가야만 되나요? 기존 교회는 가면 구원이 없나요? 아니면 구원은 받되 재림시 들림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인가요?
답) 아닙니다. 기존 교회에 구원이 있습니다. 율법과 은혜시대의 전환기에 오해가 많았던 것처럼, 은혜와 환난기의 전환점에도 오해가 많기 마련입니다.
2. 관리자의 답변에 대한 재정리
만일 성도님께서 아직 영혼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으시다면, (영혼구원이 목적이라면)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영접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영혼구원은 통일교나 전도관, JMS, 시온기독교신학원 같은 곳만 아니면 대다수의 교회가 성경적으로 잘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거듭난 상태시라면 종말론이 바로선 교회에 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칼같은 종말관이 없고서는 다 협상의 길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딱히 권해드릴 만한 교회가 없다고 말씀 드렸구요. 성경에 기록된 공인된 종말론은 '새 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경우 곧 후자의 경우일 때, 저희 교회 설교를 들으시면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권고였습니다. 예수님의 고귀하신 피의 가치로 영혼구원을 시켜놓았더니, 2000년된 기독교가 정신을 못차리고 거대한 '음녀'와 같은 협상교회를 이루어놓아 점과 마지막에 와서 탈선하는 기독교의 비극도 구체적 증거를 들어 링크해 드린 것은(W.C.C.) 교회 선택에 잘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린 것입니다.
만일 성도님 본인이 '가족 같은 교회생활'과 '공동체적 나눔'에 대해 목말라 하신다면, 제가 말씀드린 바대로 '예장 합동측'을 나가십시오. 그것이 '타 새일교단'에 나가시는 것보다는 훨씬 성도님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제 답변에는 전국에 있는 새일교단에 나가시라는 말씀이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리며, 타 새일교단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립니다.
3. '스룹바벨 선교회'를 제외한 타 '새일교단'의 줄기와 역사
다른 새일교단에 가신다 하여도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당연히 모든 교파에 상관없이 진실한 종은 누구든지 '새 일'의 사상으로 뭉치게 됩니다. 이렇게 뭉쳐서 다시 예언 마치고 북방으로 들어간 자들(144,000)이 증거를 마칠 때 짐승에게 순교하여 '들림'받는 것이지 그 이외의 알곡은 다 예비처로 피신(흰옷입은 무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 일'이 중요한 것이지, 새일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새 일'이란 교단명이 아니고, 마지막 때 일어날 세계적인 말씀역사입니다.
성도님께서는 새일교단을 나가면 들림받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들림받는 일은 '계시록 11장'처럼 증거를 마친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믿으면 다 들림받는 다는 것은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공중으로 들림받는 자들은 정확히 144,000명 뿐이고 나머지 택한 백성들은 예비처에서 '후 3년 반'이 지나갈 동안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144,000 명은 대한민국의 초막절사건 이후 전 세계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들은 현재 '새 일'을 모르고 있고, '새일교단'과는 아무 상관없이 시련을 받으며 자기 민족 자기 교회에서 성령님의 양육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이 한국에 있었다면 그들은 새일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새일교단'은 하나님의 종 '이뢰자' 목사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새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는 다만 계시록해석을 받고 전국에 종말론에 대한 돌풍을 일으키면서 새일을 전한 하나님의 충실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새일이 이단이 된 것은 받은 말씀이 틀려서가 아니라, 사람(이뢰자)의 실수와 부족으로 인한 현대종교의 정죄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자, 북방과 남방의 미혹을 이기고 나갈 동방 백마군대를 일으키시려고 계시록과 예언서의 문을 열어주신 과정 중에 '이뢰자' 목사님과 그가 안수한 종들, 혹은 그 이외의 종들이 사명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왔습니다. 홈피 메뉴의 '신앙문답 150선'이라든지 '계시록 강'해나 '새일성가'의 가사 등을 보실 때 이뢰자 목사님의 가르침은 전혀 이단이 아님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오히려 거대한 W.C.C.로 인해 탈선해가는 기독교에게 바른 신앙의 정로를 제시해준 이 시대의 모범적인 귀감이었습니다. 정통 기독교 신앙에 다시 불을 놓은 사명자셨지요. 양심이 바로 된 자들은 교파에 상관없이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종교로부터 이단정죄를 받았고, 그 덕택에 계시록을 따라오던 많은 무리와, 아직 계시록을 접해볼 기회조차 없었던 많은 이들에게 새일과 계시록은 반갑지 않은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매우 슬픈 현실이나 동시에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되고 있음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뢰자 목사님은 한국 땅에서 듣도 보도 못한 '다림줄'과 '영원한 복음'을 전하시다 1972년 8월 7일 별세하셨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총 8명의 목사에게 목사 안수를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뿌리와 줄기에 대한 전체적인 조감할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4. 이뢰자 목사님의 세운 8명의 목사들
① 기존 신학교를 졸업하고 새 일이 정통적 종말론임을 깨달은 2명은이 제일 먼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박문수'(사망, 죽기 전 안식교로 감)와 '박능도'(현 부산거처 : 이뢰자 목사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입니다.
② 71년 12월에 목사안수를 받은 사람은 총 3명인데, '배응모'(현재 대구, 장로교로 갔음), '권진흥'(대구, 이 목사님의 부활을 믿음), '이진기'(경주, 장로교로 갔음)입니다.
③ 72년 1월에 목사안수 받은 사람이 3명입니다 - '윤능도'(현재 부산 동래, 장로교로 갔음), '최흥국'(부산, 장로교로 갔음), '최대광'(노량진, 현 '스룹바벨선교회' 목사) 입니다.
귀한 새 일이 기독교에서 이단취급을 받게 된 결정적 이유는, 그 제자들의 혼선 때문입니다. 새 일은 귀한데, 마귀가 공격해버리니 그만 '이미 사명을 마치고 간 이뢰자 목사님의 개인부활'을 믿는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새 일'을 증거하는 자로서 이러한 일이 있다는 데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건 누가 보아도 이단적 소행이 되는 것입니다. 대표종이 사망하고 마귀의 참소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 '최대광' 목사님은 곧바로 이를 분별하고 '새일교단'을 탈퇴하였습니다(1973년 8월).
안수받은 8명 중에 '박능도', '권진흥'이라는 두 사람은 지금까지 이뢰자 목사님의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현 대한민국 내 새일교단 중 더러는 그렇지 않으나 더러는 내밀교리적으로 이러한 미혹을 따라가고 있습니다(새일교단도 파가 여러갈래로 나뉘어 있는 실정입니다). 30년전 탈퇴할 때부터 '스룹바벨선교회'와 '새일교단'은 전혀 별개의 단체로 지내왔습니다.
'배응모', '이진기', '윤능도', '최흥국', - 이들은 장로교로 돌아간 사람들입니다(교단 와해와 이단시비로 새일을 떠나 장로교권에 몸을 담은 것입니다. 새일을 부인하거나 새일을 심적으로 소망해도 공개적으로 전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새일을 전하는 목사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하셨을 때, 다시 율법으로 돌아간 자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런걸 바로 '뒷걸음질'이라고 합니다. 끝까지 진실한 자들은 어떤 공격이 와도 하나님의 새일을 앞에 놓고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뒤로 갔다(장로교로 간 것을 말함) 해서 그들이 죄를 범한 것은 아닙니다. 사사기 7장을 보면, 기드온 앞에 모인 군대 수가 32,000 이었으나, 집생각, 처자생각, 목숨이 두려운 자들은 가라 했더니 22,000 명이 떨어졌습니다. 10,000명망 남았던 것입니다. 돌아간 그들은 약한 자라 불릴지언정 죄인으로 볼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싸우려고 나왔지만, 하나님의 뜻은 돌려보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삿 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그러나 '새 일'은 그들이 간다해도 하나님은 이루셔야 할 마지막 역사입니다. 또한 남은 10,000명 중에 9,700명은 또 가야합니다(삿 7:7). 이처럼 대표종이 죽고 사명자가 떨어져도 하나님은 당신의 새일을 계속 실행하시며 열매를 맺히시고야 말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책에 명백히 기록된 정확한 종말론의 대표적인 단어가 '새 일'이기 때문입니다. 새 일을 이단이라 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다음 5구절을 찢어내고 이단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민수기 16:30 / 이사야 42:9 / 이사야 43:19 / 이사야 48:6 / 예레미야 31:22). 새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새일"
말씀드린 바대로, 8명의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 중에서, 1명은 안식교 이단으로 빠졌다가 사망하였고, 4명은 '장로교'로 돌아가버렸고, 2명은 '부활마귀'가 들어갔습니다. 시련풍파 중에 꿋꿋하게 남아 있는 한 분이 바로 '최대광' 목사님입니다.
이들 7명의 목사들 말고도 전도사나 집사, 장로 출신으로서 새일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고, 타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돌아와 새일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새일교단의 현황입니다.
정리하면 '새일교단'이라 일컬음을 받는 무리는 크게 두 부류인데, 하나는 입에 담기도 챙피하지만 '이뢰자 목사님의 개인부활을 믿는 무리'이고, 다른 하나는 '이뢰자 목사님의 사명을 이어갈 순의 종을 찾거나 순의 종이 되려고 하는 무리'입니다. 고목이 쓰러지고 30년이 지나도록 '순'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자연적인 순리로도, 영적인 순리로도 맞지 않는 발상입니다. 순은 고목이 쓰러진 그 자리에서 3년 안에 나옵니다. 자연을 보고 깨닫는 눈이 영적인 사건도 올바른 분별하는 법입니다. 자연의 '순'이 고목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서 돋아날 수가 없는 이치와 원리는, 영적 '순'의 사명자도 반드시 그의 뿌리가 되는 원둥치 곧 '고목'의 사명자로부터 사상과 사명을 인계받은 자여야 함을 알려줍니다. 사명인계는 바로 '안수'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새일이 '이단'이라 믿는 자 안에서는 이러한 변론이 무의미하겠으나, 새일이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마지막 역사인 것을 인정하는 자들과, 이뢰자 목사님이 받은 계시록 해석과 성가와 책자들의 내용이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말세의 다림줄임을 믿는 자들 안에서는 이 변론이 귀한 재료가 될 줄 믿습니다.
'순'은 이미 '고목' 둥치에서 나와 있습니다. 이를 믿느냐 마느냐는 독자들의 몫이고, 오늘은 운영자는 새일교단이 걸어온 길과 현 상황의 객관적 사실관계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성도님의 질문은 짧지만 답변은 긴 분량을 필요로 합니다. '순'의 사명은 동방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새일성가 51장 3절).
5. 동방역사에서 '순'의 위치
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 6:12)
'순'은 '성전을 건축하는 사명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뢰자 목사님이 안수한 8명의 종들' 중에 '학개서'와 '스가랴서' 안에서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계속해서 이를 증거해온 자가 바로 '순'일 것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자기 혼자의 주장이어서는 안되고 모든 성경과 이 시대가 그의 사명이 성경적임을 증명해주어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죽은 자의 부활을 믿거나, 순을 기다린다는 것은 참으로 넌센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세가 죽으면 바로 여호수아를 통해 무리를 이끌고 가는 것이지, 멈추거나 해산할 수는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살아있는 7명의 목사중 '최대광' 목사님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목사님들은 전술한 바와 같은 상태이고, 그 나머지 다수의 사역자들은 '순'의 사명자를 찾아다니거나 스스로 '순' 노릇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역사의 범위 바깥쪽은 마귀의 미혹이 강한 법입니다.
우리는 걸어온 모든 길을 구김없고 숨김없이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제단입니다. 또한 이뢰자 목사님께서 가르치지 못한 나머지 예언서를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제단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인과 세계인이 계시록과 예언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 올 때 '이 제단'은 물 위에 뜨게 됩니다. 노아 홍수 때 '방주'처럼 말입니다.....
세계를 살릴 인류 마지막 역사는 동방역사인데, 동방역사는 학개서와 스가랴서가 열리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마지막 초말절 역사입니다. '학개서'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키시고 만국을 뒤집어 엎으실 때" 열리는 책이며(학 2:6), 이 책을 깨달아 증거할 수 있는 제단은 "만국의 보배가 임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케 될 제단"인데(학 2:7), 바로 다리오왕 2년 9월 24일날 지대 놓은 9.24 제단이어야 합니다(학 2:18).
이 '순의 제단'은 '스룹바벨'이라 이름한 사명자가 지대를 놓게 되며, 반드시 날짜에 있어서는 다리오왕 2년에 지대놓은 제단이어야 합니다(학개서는 예언서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등장하는 시국은 바로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시고, 열국의 보좌를 엎으시고, 열방의 세력을 멸하는"(학 2:21~22) 심판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판기에 살고 있습니다. 심판의 문턱에 말입니다.
학개 2:20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우리는 지금 심판의 문턱에 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이미 북방 공산당의 정치궤휼과 공산당이 이용한 거짓선지자들의 종교궤휼에 패하여 갈팡질팡하는 상태입니다(새일성가 57장 3절). 하나님께서 구약 예언자 학개를 통해서 종말에 일어날 말세 종을 예언하신 것이 바로 마지막 때의 '순의 종' 곧 '스룹바벨' 사명자입니다. 예표는 '순'을 양육하고 그에게 나아갈 방향을 일러줄 '표목' 역할을 해주었고, '순'은 예표를 통해 고한 새일과 계시록을 크게 외치고 행하여 '열매'맺는 자입니다. 자연세계에서건, 영적세계에서건 열매는 '순'에서 맺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한 때는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은 자는 '모세'였지만, 모세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받은 소명을 열매맺은 자는 그가 안수한(민 27:18) '여호수아'였습니다. 가나안이라는 열매를 놓고 볼 때, 모세는 '예표'요, 여호수아는 '순'이었습니다. 대표 종은 모세이나, 하나님은 그의 권세와 존귀를 '순'과 같은 여호수아에게 이전시키셨습니다. 이렇게 종말을 미리 보여주는 거울과 같은 귀한 교훈들이 있는데도, 죽은 이뢰자 목사님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기다린다는 것은 귀신의 미혹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민수기 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스룹바벨'은 분명 유다 총독이며, 성전을 재건함에 있어 그 머릿돌 곧 지대를 놓을 자이며(슥 4:7), 시작한 그 일을 그의 손으로 마칠 자입니다(슥 4:9). 그리고 온 백성이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한 사명자입니다(슥 4:7). 그러나 '여호수아'는 위대한 '모세'에 비하면 미약하기 짝이 없었고, 당대 스룹바벨의 제2성전 역시 위대한 왕 솔로몬 성전의 화려함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종말도 똑같습니다. 마지막 순의 종도 대표 종 이뢰자 목사님이 행한 여러 가지 놀라운 증거들에 비해 드러나게 미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열매는 바로 이 작고 미약한 데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슥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하나님은 마지막 때 당신이 친히 기록하신 위 말씀들을 이루시려고 스룹바벨을 '인'으로 삼으셨습니다. 인(印)이란 도장을 뜻합니다. 임금이 암행어사 허리에 채워 보내는 '마패'와 같은 것이지요. 변사또는 이몽룡이 거지같을 때는 알아보지 못하였어도, '암행어사 출도요' 하는 음성과 동시에 '마패'가 등장할 때 마루 밑으로 기어들어갔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약한 자의 허리춤에 감취어진 마패의 위력입니다. 변사또는 이몽룡이 두려워 숨는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마패를 채워보낸 임금이 두렵고 위대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몽룡 앞에 무릎꿇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순의 역사'도 이와 똑같은 줄거리로 이루어집니다. '순'은 아무 잘난 것이 없는 농촌 아모스와 같은 자일 뿐이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위대한 것입니다. '순'은 능력자가 아닙니다. 순종자입니다. 그러나 그 순종의 능력은 열방을 놀래킬 것입니다.
학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뒤집어엎는 심판기)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다리오는 강력한 조서정치를 행한 왕으로 스룹바벨 성전재건에 도움을 준 페르시아 왕입니다. 구약은 전부가 종말(실물)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언(그림자)인데, 종말에도 다리오 왕과 같은 사명자가 배경이 되어줄 때 9.24 제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종말의 다리오왕은 바로 조서정치 곧 긴급조치를 시행한 박대통령의 유신정권입니다. 본 제단이 세워진 1974년 9월 24일은 바로 '유신 2년' 곧 '다리오 왕 2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이 9.24 제단은 자기 혼자 '순의 제단'이라 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이사야 19장의 지지를 받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나오는 열방 강대국들의 숫자가 '순의 제단' 성립을 좌지우지 해줍니다. 사 19:19절 '애굽 땅 중앙제단'은 하나님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재림하실 때" 나타나는 제단이며(사 19:1),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치는 혼란한 정세"에 나타날 제단입니다(사 19:2). 또한 세상에 '5개 성읍'으로 표현된 '5대강국'이 존재할 때 세워지는 제단이라 하셨습니다(사 19:18).
사 19:20 "이것이 애굽 땅 (물질문명 현시대)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이 제단은 대형 부자교회가 아닙니다. 압박받는 제단이며, 부르짖는 제단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은 예표의 사명자로서(슥 3:8), 그분이 1964년 9월 24일에 세우신 새일수도원은 '미,영,불,소'가 거부권을 쥐고 있는 4대강국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최대광 목사님이 학개서를 깨닫고 세운 1974년 유신 2년의 9.24 제단은 사람이 '미,영,불,소,중'이 거부권을 쥐고 있는 5대강국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힘 밖의 영역입니다. 강대국의 기준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써 판가름됩니다. 거부권은 힘있는 나라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안보리는 만장일치제를 채택합니다.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아무 일도 성사되지 않습니다). 이는 9;24 제단에서 조작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 제단이 설립되기 3년 전인 1971년, 놀라웁게도 중공이 다시 유엔에 재가입함으로써 세계는 다시 '순의 제단'과 이사야 19:18절의 관계를 맞춰주려고 5대강국 시대로 재편성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놀라우신 분입니다.
즉, 뒤집어 엎는 시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학개서의 9.24 성전은, 인간이 주장한다고 되는 단체가 아니고, 스가랴서 3:8절의 예표와 순의 관계를 충족시켜주어야 하며, 이사야 19:18~19절의 5대강국 때 세워지는 중앙제단의 조건을 다 갖추는 교회여야 합니다. 이러한 간증을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제단은 전 세계에 여기 한 곳뿐입니다. 이런 류의 설교는 사이비조차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영역입니다. 작고 미약한 홈페이지와 문서, 테잎 전도를 통하여 일하고 있는 이 제단이 바로 이러한 제단입니다. '감취어진 제단' 9.24 성전입니다(사 49:2).
6. 새일이 이단이 된 배경
이단이 된 원인은 1차적으로는 '이뢰자 목사님'의 인간적 허물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의 허물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인정하였고, 오히려 범죄한 이후 죽기까지 회개하고 마귀와 싸울 때 '말씀의 칼'이나 그밖의 귀한 말씀과 성가를 하나님께 받게 된 것입니다. 보통의 이단들처럼 여러 가지 사실을 은폐하거나 숨어하는 행동 따위는 새일교단에는 전혀 없습니다. 다윗이 남의 아내를 빼앗아 간통하고, 그 남편을 전장터에서 죽인 살인죄, 가정파괴죄를 범했다 하여 우리가 '시편'을 더러운 책이라 하며 찢어 버린다면 하나님께 책망받을 것입니다. 이뢰자 목사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 그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새일의 교훈 전체를 이단이라 한다는 것은 매우 성급한 판단착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적인 동방역사서인 스가랴서를 보십시오.
스가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예표' 종은 기록된 말씀대로 갔습니다. '사단이 대적함'과 '그슬린 나무', '더러운 옷을 입음' 등의 말씀은 대표 종이 범죄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이 하나님은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하심에 있습니다.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인간은 이단이라 정죄하였어도, 하나님은 "더러운 옷을 벗기라" 명하셨습니다. 인간은 새일을 더럽다고 버렸지만, 하나님은 "내가 여호수아의 죄과를 제하여 버렸다" 하셨습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고까지 말씀셨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스가랴는 '정한 관'까지 씌우자 했습니다. 이 '정한 관'을 씌울 자는 바로 그 밑에서 안수 받고 나온 '순'의 사명입니다. '순'이 사명을 올바로 감당하면 그것이 자동 '예표' 종에게 면류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행할 제단이 바로 우리 '스룹바벨 선교회'입니다. 우리 뒤에는 슥 3:4절을 말씀하신 든든한 하나님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아무리 인간들이 멸시하고 괴롭혀도 여호수아 예표 종이 받은 계시록 해석과 새일의 교훈대로 세계역사는 마무리될 것입니다.
부족한 인간의 죄와 허물로서 사람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가 전하는 성경적 메시지가 사단적이냐 예수님이 이쁘게 보아주실 다림줄이냐 하는 것으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판단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이뢰자 목사님은 인간적 허물이 있었던 하나님의 참 종이었고, 종은 가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7. 결론
"그렇다면 전국에 퍼져 있는 새일 교단에 가야만 되나요? 기존 교회는 가면 구원이 없나요? 아니면 구원은 받되 재림시 들림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인가요?
의아해하시며 해주신 질문에 대한 바른 대답을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① 기존 교회에는 구원이 있습니다(영혼구원).
② 들림은 144,000 명만 받습니다.
③ 그러나 환난의 피해를 피해가려면 '새일'을 교훈을 반드시 새겨야 합니다.
5개월이 지나도록 '새일'을 멸시했던 자들은 '후 3년 반'에 들어가 이를 갈며 후회합니다. 계시록을 몰라도 신약을 통해 예수님 영접한 자들은 천년왕국 뒤에 펼쳐지는 무궁세계(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은 복음서 믿고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새 일이 존재하는 이유는 천년간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고 질병이 없는 소산이 풍부한 천년왕국에 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기독교에서 누가 천년왕국을 자신있게 말합니까? 못하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자구 그 뒤에 펼쳐지는 '천국'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년왕국'과 '천국'은 명확히 구분되어 존재하는 2가지 세계입니다.
뒤집어엎는 심판기가 오는 것은, 이 땅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당신의 왕국을 천년동안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사전을 찾아보십시오' Millennium 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성경을 아무데나 마구 갖다 붙입니다. 이 왕국에는 '악'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악을 제해 버리는(사 7:15) '심판기'가 오는 것입니다.
이 심판기에 쓰이는 종이 바로 혼란한 교계를 바로 잡고, 무너진 기독교 종말론을 바로 세우는 성전 재건의 사명자 '스룹바벨'입니다. 그는 '순'이라 이름하는 자입니다. 그는 '예표'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린 답변을 잘 정리하셔서 오해없이 이해해주시고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여 주십시오. 저는 여러 가지 판단자료를 제공해드릴 뿐입니다. 이곳은 누군가를 오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제단도 아니요, 돈을 벌어 교회를 확장하려는 목적이 있는 제단도 아닙니다. 오직 세계를 속이는 마귀의 정체를 폭로하며 다시 오실 재림 주 앞으로 양떼들을 관심을 집중시키는 곳입니다. 성도님께도 그러한 분별을 드리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대중을 원하는 제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아주 가난하고 소수의 무리인 것을 정통으로 알고 감사하는 제단입니다. 대중은 "은총, 은총"을 부르며 5개월 환난 때 나오기 때문입니다(슥 4:7). 우리는 돈도 필요 없는 제단입니다. '은과 금은 하나님 것이라 하였습니다'(학 2:8). 우리는 가난합니다.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우리는 권세도 명예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사또를 때려부술 이 몽룡의 마패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림줄'입니다. '머릿돌'입니다. '하나님의 인'입니다. '애굽 땅 중앙제단'의 사명을 가진 단체만이 이와 같은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오왕 2년 9월 24일날 지대 놓은 제단'만 이러한 변론을 할 수 있습니다. '뒤집어 엎는 심판기에 하나님이 종으로 택한 제단'에서만 학개서와 스가랴서를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과 새일을 대한민국에 알린 공로자 이뢰자 목사의 안수를 받고 나온 변하지 않은 마지막 종이 학개서와 스가랴서와 이사야서와 다니엘서의 말씀을 깨닫고 세운 제단이 바로 '순의 제단'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의 정확성 위에 기반하여 서 있는 굳센 제단이므로, 그 누가 뭐라하여도 묵묵히 우리의 할 일을 하루하루 해나갑니다. 멸시와 압박을 받는 가운데서도 자부심을 갖고 성도님께 이와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성도님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자유롭게 기존 교회를 선택하시길 원하시면 '예장 합동측'을 선택하시고, 저희 교회에 업데이트되는 설교말씀을 꾸준히 들으시면서 기존교회에서 가르칠 수 없는 계시록과 예언서 말씀을 나날히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시편 91:7 "천인이 성도님 곁에서, 만인이 성도님의 우편에서 엎드러지는 그날 그 재앙(3대 화..)이 성도님께 가까이 못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임마누엘 보호가 계시록과 예언서를 사모하고 꿀같이 받아먹는 모든 성도님들과 겸손한 사명자들 위에 드리워질 것을 믿으며.......
2003년 4월 22일 <스룹바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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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15-5126, 814-2782.
스룹바벨 선교회 : http://www.headstone924.net/
이뢰자 목사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어느 기독도 라는 분이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신 글과 운영자님의 답변을 올립니다
http://www.headstone.pe.kr/ 에서 퍼온 글입니다.
연구기관 : 기성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붕에 스피커를 단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 스피커에선 번갈아 가며 '북한의 침략을 대비하자' '반공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등 노인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때때로 그들은 호외를 뿌리듯 무엇인가를 행인에게 던져 주기도 했다. 그들의 차 문짝에는 큰 글씨로 '반공' '멸공'이라고 쓰여져 있다. 일파 신도들은 공산당이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교리는 고주 이뢰자(본명;이유성)의 철저한 계시에 의한 것이다. 이유성은 1972년 사망했다. 이후 새일파는 대전, 수원, 서울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새일교의 유래 창설자 이뢰자는 본명이 이유성으로 황해도 촌현 사현리에서 1915년 출생하였다. 그는 가난한 농가 출신으로 국민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어나 일제말기 신사참배 문제로 핍박을 받아 옥고로 목회자가 부족하던 때라 19세때에 황해도에서 전도인으로 일하다가 1946년 월남하여 625동란 후에 고려신학교 전수과에 입학하였으나 3하견때에 중퇴하였다.
1955년12월27일부터 9일간에 걸쳐 강원도 대한수도원에서 기도할 때 죄를 회개하고, 예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듣고 계신 환상을 보았고 불을 받았으며, 1957년 5월에 생수체험을 하였다고 한다.
이듬해 3월 기도하는 중에 요한 계시록4:1~14까지의 해석을 세 번이나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말세의 비밀이란 책이다. 그 후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독립 침례회인 세도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1961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그를 전후하여 각지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였으며 계룡산 숫용추 집회시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모든 물건과 천막이 물에 떠내려가고 모든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여 다행히 인명의 피해는 없었으나 집회는 중단되었고, 이때에 이유성과 관계를 맺었던 여인들이 주최측에 사실을 고백하므로 이유성에게 회개를 촉구하였으나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라 하며 스캔들의 뉘우침이 없자 이 집회를 계기로 주최측과 갈라져 이유성은 계룡산에 새일 수도원을 건축하고, 1963년 9월엔 서울 마포구 공덕동 298번지 정청명씨 집에서 대한예수교 말세 복음선교회를 조직하였다가 1967년 6월25일 이유성의 '생수가름'스캔들 문제로 선교회가 와해되자 추종자들을 다시 모아 1968년에 여호와 새일교호로 발족하였다.
한편 이유성은 1964년 9월24일 하늘로부터 음성을 들었다면서 그 이름을 '우뢰의 아들'이라 명하고, 활동하다가 1972년 8월2일 새일수도원 옆 개울에서 목욕하다 익사하였다. 시체를 놓고 강경파인 이유성의 부인 등은, 5년 전부터 내가 죽으면 3일만에 다시 살아 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5일간이나 기다렸다. 뜨거운 여름 악취를 견디지 못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개입하여 시체를 매장하였고, 이후부터 새일교회의 정통파와 개혁파로 양분되었다.
명칭 새로운 새시대에 새일을 행한다하여 '새일교'라 하고 여기에 '여호와'란 이름을 더하여 '여호와 새일교'라 명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가 일하시는 새로운 새 시대로 그리스도의 시대, 곧 기독교의 시대는 지나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피로 속죄를 이루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기간은 '은혜시대'인데 이 은혜시대인 기독교 시대는 지나갔고, 피로 산백성을 환란 중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시대로 인도한다는 것이니, 기성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는 교회이므로 그리스도라는 명칭을 가졌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는 환란의 날에 그 진노를 받지 않고 새 시대로 들어가는 교회는 촛대교회인 여호와새일교라는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으니 만민을 그리스도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던 시기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때가 아니고 리스도께서 역사하신 때니 그리스도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 땅에 새일을 시작하여 다시 에덴의 축복을 받게 하시는 여호와의 일하실 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을 다시 정리하면 복음시대인 그리스도의 기독교 시대는 지나갔고, 환란의 시대인 새 시대에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 새 왕국으로 들어가는 촛대교회는 여호와 새일교라는 것이다.
계시론에 나타난 새일교의 이단성 계시받았다고 허무맹랑한 말을 퍼뜨린다. 그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1)1972년 1월2일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가 되어 박 대통령이 새일의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으며 3월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임한다"고 말하였다.
새일교의 유래 창설자 이뢰자는 본명이 이유성으로 황해도 촌현 사현리에서 1915년 출생하였다. 그는 가난한 농가 출신으로 국민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어나 일제말기 신사참배 문제로 핍박을 받아 옥고로 목회자가 부족하던 때라 19세때에 황해도에서 전도인으로 일하다가 1946년 월남하여 625동란 후에 고려신학교 전수과에 입학하였으나 3하견때에 중퇴하였다.
1955년12월27일부터 9일간에 걸쳐 강원도 대한수도원에서 기도할 때 죄를 회개하고, 예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듣고 계신 환상을 보았고 불을 받았으며, 1957년 5월에 생수체험을 하였다고 한다.
이듬해 3월 기도하는 중에 요한 계시록4:1~14까지의 해석을 세 번이나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말세의 비밀이란 책이다. 그 후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독립 침례회인 세도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1961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그를 전후하여 각지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였으며 계룡산 숫용추 집회시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모든 물건과 천막이 물에 떠내려가고 모든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여 다행히 인명의 피해는 없었으나 집회는 중단되었고, 이때에 이유성과 관계를 맺었던 여인들이 주최측에 사실을 고백하므로 이유성에게 회개를 촉구하였으나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라 하며 스캔들의 뉘우침이 없자 이 집회를 계기로 주최측과 갈라져 이유성은 계룡산에 새일 수도원을 건축하고, 1963년 9월엔 서울 마포구 공덕동 298번지 정청명씨 집에서 대한예수교 말세 복음선교회를 조직하였다가 1967년 6월25일 이유성의 '생수가름'스캔들 문제로 선교회가 와해되자 추종자들을 다시 모아 1968년에 여호와 새일교호로 발족하였다.
한편 이유성은 1964년 9월24일 하늘로부터 음성을 들었다면서 그 이름을 '우뢰의 아들'이라 명하고, 활동하다가 1972년 8월2일 새일수도원 옆 개울에서 목욕하다 익사하였다. 시체를 놓고 강경파인 이유성의 부인 등은, 5년 전부터 내가 죽으면 3일만에 다시 살아 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5일간이나 기다렸다. 뜨거운 여름 악취를 견디지 못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개입하여 시체를 매장하였고, 이후부터 새일교회의 정통파와 개혁파로 양분되었다.
명칭 새로운 새시대에 새일을 행한다하여 '새일교'라 하고 여기에 '여호와'란 이름을 더하여 '여호와 새일교'라 명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가 일하시는 새로운 새 시대로 그리스도의 시대, 곧 기독교의 시대는 지나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피로 속죄를 이루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기간은 '은혜시대'인데 이 은혜시대인 기독교 시대는 지나갔고, 피로 산백성을 환란 중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시대로 인도한다는 것이니, 기성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는 교회이므로 그리스도라는 명칭을 가졌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는 환란의 날에 그 진노를 받지 않고 새 시대로 들어가는 교회는 촛대교회인 여호와새일교라는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으니 만민을 그리스도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던 시기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때가 아니고 리스도께서 역사하신 때니 그리스도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 땅에 새일을 시작하여 다시 에덴의 축복을 받게 하시는 여호와의 일하실 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을 다시 정리하면 복음시대인 그리스도의 기독교 시대는 지나갔고, 환란의 시대인 새 시대에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 새 왕국으로 들어가는 촛대교회는 여호와 새일교라는 것이다.
계시론에 나타난 새일교의 이단성 계시받았다고 허무맹랑한 말을 퍼뜨린다. 그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1)1972년 1월2일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가 되어 박 대통령이 새일의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으며 3월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임한다"고 말하였다.
(2)자신이 '말세 비밀의 종' '마지막 종'이기 때문에 예수의 재림은 자기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진다고 했다.
(3)그는 죽더라도 3일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했다.
(4)이북 공산군이 경기도 수원까지 쳐내려 올때에 이유성 입에서 불이 나와 공산군을 쳐부순다고 했다.
새일교의 주장에 대한 성경적 반증 환상이나 착각을 성경과 동일시 할 수는 없다. 그는 1972년 8월 7일에 죽었으며 그 사이에 예수의 재림도, 3일만에 부활도 없었다.
^ 위에서는 주장하는 어느 기독도라는 분이 올린 글이 였습니다^
이뢰자 목사님에 대하여...
'현대종교' 고 탁명환 씨에 의해 수록된 글에 대한... 운영자의 답변입니다.
1. 객관적인 사실들
--- 지붕에 스피커를 단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
--- 지붕에 스피커를 단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
이 모습은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새일교단은 위와 같은 전도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새일파 신도들은 '공산당'이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라 생각한다.
공산당 정권은 성경에 나타난 '붉은말'로서 '일곱째 짐승'에 속합니다. 이 붉은 말 정권이 정치와 종교를 속이고 나오는 '청황색말'로 위장하고 나오면 그 뒤로 '사망'과 '음부'가 따르게 됩니다. 청황색말 정권에서 3차대전에서 세력을 잡아 세계를 재패할 '짐승'이 나오면 세상은 '후 3년 반'으로 들어가니, 공산당이 '적기독 정권'인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상은 '정치'와 '종교'로 양분되어 나타나는데, 20세기에 나타난 '무신론공산주'의를 보고도 적 그리스도라 외치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저 무신론 공산주의에서 옆구리에 성경을 차고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조직을 통하여 '해방신학', '에큐메니칼운동' 등의'궤휼적 종교활동'을 펼친 지가 언 65년째에 접어듭니다.
이는 '소련(러시아)' 정부가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 이 시대의 배도적 국가가 확실함을 나타내 줍니다. 이 비밀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알리기 시작한 것은 '새일제단' 뿐입니다. '기성교회'라 표현되는 대다수가 'W.C.C.' 가입교단인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새일교단'과 '스룹바벨선교회'는 명백히 다르며, 우리는 '북방 공산당'을 두려워 떠는 제단이 아니라, 그들을 사상적으로 물리치는 제단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그들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취게 됨을 믿는 것입니다. 북방선교의 내용물이 투명하게 백성에게 전달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전쟁으로 위협하는 그들이 두려워) 오히려 쌀을 퍼주고 국수공장, 빵공장 등을 지어주는 교회는 자칭 '기성교회'라 칭하는 'W.C.C.' 가입교단입니다(이들은 수적으로도 한국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권으로 치자면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이뢰자 목사의 개인 약력은 사실 그대로 입니다.
--- 1958년 3월 19일 기록한 계시록 해석에 대하여...1958년 3월 18일 '소련'의 수상 '흐루시초프'가 '평화공존, 핵무기제한, 핵실험금지'의 3대공약을 내걸고 서방과 기독교를 속이고 나올 때, 하나님은 이뢰자에게 요한 계시록 4장부터 14장까지의 해석을 16, 17, 18일 세 번 들려주셨고, 나흘째 그는 받아 적은 것입니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부흥강사활동을 하니 전국의 목사들이 많이 몰려들어 그의 계시록 해석을 청강했고, 독립 침례회인 세도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1961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2. 성경적인 판단 / 주관적인 판단들
---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사실입니다. 그는 분명히 범죄하였으며, 탁명환씨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는 자신이 잘못된 계시에 미혹돼 행한 범죄사실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치 아니하시는 분이시므로 계룡산 숫용추 집회시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모든 물건과 천막이 물에 떠내려가고 집회가 중단될 당시, 관계를 맺었던 여인들이 주최측에 사실을 고백하므로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입니다.
본 스룹바벨선교회에서는 이뢰자 목사의 범죄사실을 감추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 하나님 앞에 다윗과 같이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과 같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그가 가르친 모든 내용과 그의 기도와 그의 책자가 이단이 된다는 것은 기독교적 논리가 아닙니다. 다윗은 범죄한 후 오히려 시편 51편을 기록함으로 그와 같은 우리 범죄자들이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습니다. 이뢰자 목사의 범죄도 '명백한 범죄'이지만 그것이 곧 한국기성교회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아야 하는 충분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개 스가랴서는 말세 동방의 사명인데,
스갸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여호수아'로 표현된 '이뢰자' 목사는 분명히 범죄하여 그슬린 나무가 되어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범죄를 '말갛게 씻겨'주셨듯이, 오히려 이뢰자를 범죄케 한 사단을 책망하셨습니다. 분명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제한 죄과를 인간이 다시 정죄한다는 것은 참으로 경솔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스가랴는 그 머리에 '정한 관까지 씌우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죄과를 제함받은 범죄사실보다는 '제자들의' 부활론이 문제시체를 놓고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마귀에 미혹된 자들은 장사를 지내지 않고 일주일이나 기다렸습니다. '스룹바벨선교회 최대광' 목사는 이 문제를 분명한 미혹으로 보고, 1973년 새일교단을 탈퇴하고 나와 유신 2년이 '다리오왕 2년'임과 다리오왕 2년에 건축될 학개서의 9.24 제단 곧 사 19:19절의 '중앙제단'이 '다섯 성읍' 곧 '5대강국' 때 세워지는 제단임을 깨닫고, 1971년 10월 1일 중공의 유엔 재가입과 1972년 8월 7일 여호수아 예표 종의 사망이 우연이 아닌 것을 깨달아 그에게 마지막으로 안수받은 목사로서 '순'의 사명을 깨닫고 1974년 9월 24일 '순의 제단'을 지대 놓았습니다.
--- 새일교단의 명칭에 관하여 새로운 시대에 새일을 행해서 '새 일'이 아니고, 성경에 총 5회 기록된 명백한 '새 일' 구절에 의해 '새 일 교단'입니다.
1) 민수기 16:30 『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상은 '정치'와 '종교'로 양분되어 나타나는데, 20세기에 나타난 '무신론공산주'의를 보고도 적 그리스도라 외치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저 무신론 공산주의에서 옆구리에 성경을 차고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조직을 통하여 '해방신학', '에큐메니칼운동' 등의'궤휼적 종교활동'을 펼친 지가 언 65년째에 접어듭니다.
이는 '소련(러시아)' 정부가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 이 시대의 배도적 국가가 확실함을 나타내 줍니다. 이 비밀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알리기 시작한 것은 '새일제단' 뿐입니다. '기성교회'라 표현되는 대다수가 'W.C.C.' 가입교단인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새일교단'과 '스룹바벨선교회'는 명백히 다르며, 우리는 '북방 공산당'을 두려워 떠는 제단이 아니라, 그들을 사상적으로 물리치는 제단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그들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취게 됨을 믿는 것입니다. 북방선교의 내용물이 투명하게 백성에게 전달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전쟁으로 위협하는 그들이 두려워) 오히려 쌀을 퍼주고 국수공장, 빵공장 등을 지어주는 교회는 자칭 '기성교회'라 칭하는 'W.C.C.' 가입교단입니다(이들은 수적으로도 한국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권으로 치자면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이뢰자 목사의 개인 약력은 사실 그대로 입니다.
--- 1958년 3월 19일 기록한 계시록 해석에 대하여...1958년 3월 18일 '소련'의 수상 '흐루시초프'가 '평화공존, 핵무기제한, 핵실험금지'의 3대공약을 내걸고 서방과 기독교를 속이고 나올 때, 하나님은 이뢰자에게 요한 계시록 4장부터 14장까지의 해석을 16, 17, 18일 세 번 들려주셨고, 나흘째 그는 받아 적은 것입니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부흥강사활동을 하니 전국의 목사들이 많이 몰려들어 그의 계시록 해석을 청강했고, 독립 침례회인 세도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1961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2. 성경적인 판단 / 주관적인 판단들
---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에 대하여.. 사실입니다. 그는 분명히 범죄하였으며, 탁명환씨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는 자신이 잘못된 계시에 미혹돼 행한 범죄사실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치 아니하시는 분이시므로 계룡산 숫용추 집회시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모든 물건과 천막이 물에 떠내려가고 집회가 중단될 당시, 관계를 맺었던 여인들이 주최측에 사실을 고백하므로 이뢰자 목사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입니다.
본 스룹바벨선교회에서는 이뢰자 목사의 범죄사실을 감추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 하나님 앞에 다윗과 같이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과 같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그가 가르친 모든 내용과 그의 기도와 그의 책자가 이단이 된다는 것은 기독교적 논리가 아닙니다. 다윗은 범죄한 후 오히려 시편 51편을 기록함으로 그와 같은 우리 범죄자들이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습니다. 이뢰자 목사의 범죄도 '명백한 범죄'이지만 그것이 곧 한국기성교회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아야 하는 충분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개 스가랴서는 말세 동방의 사명인데,
스갸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여호수아'로 표현된 '이뢰자' 목사는 분명히 범죄하여 그슬린 나무가 되어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범죄를 '말갛게 씻겨'주셨듯이, 오히려 이뢰자를 범죄케 한 사단을 책망하셨습니다. 분명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제한 죄과를 인간이 다시 정죄한다는 것은 참으로 경솔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스가랴는 그 머리에 '정한 관까지 씌우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죄과를 제함받은 범죄사실보다는 '제자들의' 부활론이 문제시체를 놓고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마귀에 미혹된 자들은 장사를 지내지 않고 일주일이나 기다렸습니다. '스룹바벨선교회 최대광' 목사는 이 문제를 분명한 미혹으로 보고, 1973년 새일교단을 탈퇴하고 나와 유신 2년이 '다리오왕 2년'임과 다리오왕 2년에 건축될 학개서의 9.24 제단 곧 사 19:19절의 '중앙제단'이 '다섯 성읍' 곧 '5대강국' 때 세워지는 제단임을 깨닫고, 1971년 10월 1일 중공의 유엔 재가입과 1972년 8월 7일 여호수아 예표 종의 사망이 우연이 아닌 것을 깨달아 그에게 마지막으로 안수받은 목사로서 '순'의 사명을 깨닫고 1974년 9월 24일 '순의 제단'을 지대 놓았습니다.
--- 새일교단의 명칭에 관하여 새로운 시대에 새일을 행해서 '새 일'이 아니고, 성경에 총 5회 기록된 명백한 '새 일' 구절에 의해 '새 일 교단'입니다.
1) 민수기 16:30 『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역사가 '새 일'입니다.
2) 이사야 42:9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새 언약)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2) 이사야 42:9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새 언약)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새 일'은 '새 언약'이 성취되고 나면 행해질 백마 2차 역사입니다.
3) 이사야 43:19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
3) 이사야 43:19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
'새 언약'이 영혼구원을 목적한 것이라면, '새 일'은 에덴회복을 목적한 것입니다.
4) 이사야 48:6 『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隱秘)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 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
4) 이사야 48:6 『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隱秘)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 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
'새 일'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반적 진리가 아니라, 깊이 감취어진 '은비한 일'이라 하셨습니다.
5) 예레미야 31:22 『 패역한 딸(협상기독교)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해를 입은 여자=촛대교회)가 남자(철장 든 아들=144,000)를 안으리라 』
5) 예레미야 31:22 『 패역한 딸(협상기독교)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해를 입은 여자=촛대교회)가 남자(철장 든 아들=144,000)를 안으리라 』
'새 일'은 귀한 기독교에 패역(W.C.C.)이 드러나고 그가 갈 길을 몰라 방황하여 타락할 때, 다시금 각성을 주는 권세의 교훈입니다.
3. 성경에는 율법, 새 언약, 새 일이 존재합니다.
율법은 죄를 가르쳐주는 것이요(죄 아래 가둠),
새 언약은 죄를 속죄하는 것이요(영혼구원 - 육체는 풀과 같이 시듬)
새 일은 원죄의 뿌리까지 뽑아내는 개조와 '악의 세력'을 진멸하는 심판의 역사로
3. 성경에는 율법, 새 언약, 새 일이 존재합니다.
율법은 죄를 가르쳐주는 것이요(죄 아래 가둠),
새 언약은 죄를 속죄하는 것이요(영혼구원 - 육체는 풀과 같이 시듬)
새 일은 원죄의 뿌리까지 뽑아내는 개조와 '악의 세력'을 진멸하는 심판의 역사로
이 새 일이 빼앗겼던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마지막 기독교의 역사기 되기 때문에...
여호와 새일 교단의 등장은 필수적인 것입니다(혹 이곳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내용의 전파가 예수 믿는 장막 안에서 스타트라인이 끊어져야 합니다). 새일교단 앞에 '여호와'라는 말이 붙는 것은 '그리스도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건 많이 오도된 내용입니다. 무언가를 전할 때는 명확한 사실을 책임감 있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3대절기 중 유월절(성자), 오순절(성령) 역사는 이미 역사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성취로 이 두가지 절기는 영적으로 실천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절기가 '초막절'(성부)의 역사입니다. 이 3대절기가 완성됨으로써 세상은 3위일체 하나님의 완전역사로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천년동안 왕노릇하시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성부의 역사이나, 성부는 영으로서 몸이 없으시므로 사망을 이기고 올라온 몸이 있는 (성자)하나님께 심판권세를 넘겨줍니다. 그 심판권세란 '계시록'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때가 가깝다 하셨습니다. 곧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지만, 그가 성부 오른손에 있는 책을 받고 심판권을 위임받은 것이므로 곧 성부의 초막절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의 역사가 이제는 초림주가 아닌 재림 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행해지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불리움을 받고, 부족하여 범죄한 사실도 있고, 이단 소리를 듣고 있지만, 모든 것이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제 범죄한 예표로부터(슥 3:8) '순'이라 이름하는 자가 나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여 초막절 역사의 선구자가 되면(슥 6:1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하나님의 동방역사 '다른천사의 영원한 복음'은 올바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여호와 새일교단'이라는 것은 결코 '예수님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뜻이 아니요, '초막절의 주인공은 성부 하나님'이요 그 심판권세를 행하실 분은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심판주=여호와)이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기성교회에 이단처럼 들리겠지만,
여호와 새일 교단의 등장은 필수적인 것입니다(혹 이곳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내용의 전파가 예수 믿는 장막 안에서 스타트라인이 끊어져야 합니다). 새일교단 앞에 '여호와'라는 말이 붙는 것은 '그리스도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건 많이 오도된 내용입니다. 무언가를 전할 때는 명확한 사실을 책임감 있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3대절기 중 유월절(성자), 오순절(성령) 역사는 이미 역사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성취로 이 두가지 절기는 영적으로 실천된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절기가 '초막절'(성부)의 역사입니다. 이 3대절기가 완성됨으로써 세상은 3위일체 하나님의 완전역사로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천년동안 왕노릇하시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성부의 역사이나, 성부는 영으로서 몸이 없으시므로 사망을 이기고 올라온 몸이 있는 (성자)하나님께 심판권세를 넘겨줍니다. 그 심판권세란 '계시록'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때가 가깝다 하셨습니다. 곧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지만, 그가 성부 오른손에 있는 책을 받고 심판권을 위임받은 것이므로 곧 성부의 초막절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의 역사가 이제는 초림주가 아닌 재림 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행해지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불리움을 받고, 부족하여 범죄한 사실도 있고, 이단 소리를 듣고 있지만, 모든 것이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제 범죄한 예표로부터(슥 3:8) '순'이라 이름하는 자가 나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여 초막절 역사의 선구자가 되면(슥 6:1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하나님의 동방역사 '다른천사의 영원한 복음'은 올바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여호와 새일교단'이라는 것은 결코 '예수님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뜻이 아니요, '초막절의 주인공은 성부 하나님'이요 그 심판권세를 행하실 분은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심판주=여호와)이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기성교회에 이단처럼 들리겠지만,
계시록 12장을 보면 '후 3년 반'을 피해 예비처로 들어가는 무수한 흰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마겟돈이 지나가고 천년왕국이 펼쳐질 때 죽음없이 천년을 살면서 종족을 번성시킬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 새 시대에 들어가는 역사는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성경적인 내용을 본문 그대로 말하는 자는 부족이 있다 보니 이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성경적인 협상(에큐메니칼)을 행하는 자들은 거룩하여 남을 이단정죄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1200만 성도 중 약 600만 이상이 W.C.C.에 가입되어 있으며, 앞으로의 확산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가입 8개교단은 정통이라는 든든함 속에서 막강한 세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겸손이 진실로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죄인 아닌 자가 누구이길래 하나님의 종이 범죄한 사실을 스캔들처럼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그는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솔로몬, 다윗, 삼손, 그리고 저와 여러분 안에 있는 그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사해주신 죄를 인간이 정죄하므로 더이상 죄를 쌓는 행위가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대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과 교회를 훼방하러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겸손이 진실로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죄인 아닌 자가 누구이길래 하나님의 종이 범죄한 사실을 스캔들처럼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그는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솔로몬, 다윗, 삼손, 그리고 저와 여러분 안에 있는 그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사해주신 죄를 인간이 정죄하므로 더이상 죄를 쌓는 행위가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대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과 교회를 훼방하러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종들(144,000)은 그들을 이기고 들림받았다가 '후 3년 반' 끝에 예수님과 함께 재림하여 이 땅의 악을 제하고 버터와 꿀이 흐르는 천년왕국을 이루게 된다는 그점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종교화합' '종교일치' '연합'운동이 추구되고 있는 것입니까?
사도행전 4: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이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의 말씀이 왜 예수 피로 산 '기독교' 성도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혀야 하는 것입니까 ? 에큐메니칼이 성경에 어디 있으며, 다른 종교와 타협하며 공존하라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 중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우리나라는 세계가 다 쑥물을 먹고 취하여 갈 때, 제사장 국가로 성별되어 여호와(심판예수)의 영광을 천하 만방에 알리는 크나큰 사명이 있습니다.
이뢰자 목사가 살았을 때 자기는 죽지 않고 자기가 살아계실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소망하였습니다. 그래서 매 집회시마다 신자들 앞에서 그러한 내용을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회를 혼란시키는 불분명한 사적 계시로 매도당하기보다는 '초대교회'에서 '마라타나'를 외쳤던 그 신앙에 가까운 것으로 보아야 된다고 믿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하며 예수님의 재림이 심히 임박한 때에 참종이 해야할 마땅한 발언이라고 운영자는 판단합니다.
그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도 없었고, 그의 시체 역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시체는 일어날 수도, 일어나서도 안되지요... 그것은 분명한 미혹입니다. 새일교단의 대다수의 몰지각한 자들이 미혹되어 그의 부활을 바랬고, 지금까지도 그의 부활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는 것은 그들과 한 교단은 아니지만, 한국교회 앞에 참으로 창피하고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가 죽기전 하나님은 '순'의 사명자를 성별해 놓고, 정한 시기 1974년 다리오왕 2년이 되자, 이사야 19:18절의 '다섯 성읍'의 시대(미,영,불,소,중)에 세워질 19절의 '중앙제단'을 건축케 하셨습니다. 예표 종이 범죄해도 세계를 살릴 동방역사는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순이라 이름하는 '스룹바벨' 사명자가
학개 2:21~23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절의 권세로...
스가랴 4:6~10 ...(여호와께서 스룹바벨 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 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절까지를 이루게 되면,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새 시대는 반드시 천년간 펼쳐지게 되며,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 했던 '이뢰자 목사'의 계시록해석이 전혀 틀린 것이 아니요, 그의 범죄사실이 더 큰 범죄를 행하고 있는 '협상교회'들에 의해 정죄받을 일도 아니었음이 병백하게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협상교회란 북방과 대화하며 그들의 요구대로 끌려다니는 교회를 말합니다. 공산주의의 백성들은 살려야할 대상이지만 공산당은 싸워야 할 대상임을 모르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교회를 말합니다).
사명 다하고 죽어 간 사람의 범죄를 들추어내는 일보다도, 현재 기독교 다수의 교단이 탈선행보를 걷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마땅하고 겸손한 일이라 운영자는 생각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정죄하는 일보다도, 성경과 대조하여 '본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들이 과연 이단적인가, 과연 비성경적인가를 상고하는 자세가 더욱더 필요할 것입니다.
사명 다하고 죽어 간 사람의 범죄를 들추어내는 일보다도, 현재 기독교 다수의 교단이 탈선행보를 걷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마땅하고 겸손한 일이라 운영자는 생각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정죄하는 일보다도, 성경과 대조하여 '본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들이 과연 이단적인가, 과연 비성경적인가를 상고하는 자세가 더욱더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이후에, 죄악의 씨가 내 안에 숨어 있음을 더욱 더 절실히 깨닫고 한없는 부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며, 그분께서 '새 일'을 행하시어 백마 2차승리(계 6:2)를 이루시면 사막에 샘이 터지고, 슬픔, 고통, 눈물, 전쟁, 사망이 없는 아름다운 천년왕국은 반드시 도래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에 소망을 갖고 협상의 길에서 나와, 새 시대를 바라봅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이러한 일에 소망을 갖고 협상의 길에서 나와, 새 시대를 바라봅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기독도,,,운영자님 보세요.
한 사람을 정죄하고 동일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어떤 단체를 정죄한다는 일은 두려운 일입니다.
귀 선교회에서 보낸 우편물을 보게 되었을 때 또 어떤 이단 교회에서 보낸 내용이겠거니 하고 그냥 버릴까 하다가 내용을 훌터 보았는데, 이단적인 내용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고 그러다가 이뢰자 목사라는 인물이 이 사상의 출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뢰자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대개가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이더군요. 그런데 이뢰자 목사가 죽기 전에 회개하였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다행이군요.
이 글을 쓰는 저도 물론 흠 많은 죄인입니다. 귀 단체를 비꼬기 위해서 그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귀 선교회도 분명 그런 것으로 압니다. 인간의 눈으로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타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씀처럼 열매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귀 선교회에서 보낸 우편물을 보게 되었을 때 또 어떤 이단 교회에서 보낸 내용이겠거니 하고 그냥 버릴까 하다가 내용을 훌터 보았는데, 이단적인 내용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고 그러다가 이뢰자 목사라는 인물이 이 사상의 출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뢰자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대개가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이더군요. 그런데 이뢰자 목사가 죽기 전에 회개하였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다행이군요.
이 글을 쓰는 저도 물론 흠 많은 죄인입니다. 귀 단체를 비꼬기 위해서 그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귀 선교회도 분명 그런 것으로 압니다. 인간의 눈으로 정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타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씀처럼 열매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물론 그가 회개한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면 더 이상 그 문제는 들추어서는 안되겠죠. 운영자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마치 기성교회가 거의 타락한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그것 역시 정죄 아닙니까?
운영자님께서 누구나 죄인이 아닌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성령강림후 교회가 시작되면서 완벽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W.C.C가 뭔지도 모릅니다. 저는 예장 합동측 교인입니다. W.C.C에 가입하지 않은 교단이죠. 저도 그것을 결코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님,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시골 교회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점을 간과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주께 충성하는 가난한 주의 종들을 제처두고 어떤 한 개인이나 한 단체에게만 말세의 비밀을 알려 주시고 그들을 따르면 어찌되고, 또 따르지 않으면 어찌어찌 된다는 논리는 동의하기가 힘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믿습니다.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귀 선교회를 통하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마치 기성교회가 거의 타락한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그것 역시 정죄 아닙니까?
운영자님께서 누구나 죄인이 아닌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성령강림후 교회가 시작되면서 완벽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W.C.C가 뭔지도 모릅니다. 저는 예장 합동측 교인입니다. W.C.C에 가입하지 않은 교단이죠. 저도 그것을 결코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님,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시골 교회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점을 간과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주께 충성하는 가난한 주의 종들을 제처두고 어떤 한 개인이나 한 단체에게만 말세의 비밀을 알려 주시고 그들을 따르면 어찌되고, 또 따르지 않으면 어찌어찌 된다는 논리는 동의하기가 힘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믿습니다.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귀 선교회를 통하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
겸손하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도님의 글을 읽고 참고로 몇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1. 이뢰자 목사의 범죄사실 시인
"이뢰자 목사가 죽기 전에 회개하였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다행이군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뢰자 목사가 죽기 전에 회개하였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랬다면 다행이군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탁명환 저서의 '기독교이단연구'(1990.11.30.발행) 336P의 내용 발췌입니다. "이뢰자(이유성) 목사와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니 자신이 과거 잘못된 계시에 속았다고 솔직하게 시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 "나타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씀처럼 열매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가 회개한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면...
그가 회개한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면...
나타난 열매를 우리의 두뇌로 판단하는 것도 보류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다가 며느리랑 동침하였고, 솔로몬에겐 700명의 부인과, 300의 첩이 있었고, 다윗, 삼손, 누구나가 사람의 눈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들을 범했으나... 거룩하신 우리 예수님의 그들의 족보로 오셨습니다. 구원은 예수께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의 문제를 들추어내고 그것으로 인한 이단정죄를 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의 문제를 들추어내고 그것으로 인한 이단정죄를 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십자가를 높이고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한 기독교의 지도자의 범죄를 들추어내는 일보다 우리에게 선행되어야 할 급선무의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일본우상'과 싸운 '주기철 목사'의 신앙절개, '공산당우상'과 싸운 '손양원 목사'의 신앙사상을 우리 한국교단이 이어가지 못하고 무섭게 그로부터 탈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칭 정통이라는 장로교단은 일제때의 신사참배를 하나님과 민족 앞에 확실하게 회개하지도 않고, 정통과 이단을 나누는 일에만 앞장서고 있는 모습... 지적해야 합니다.
1961연 이래로 'W.C.C.'로 인하여 보수냐 진보냐의 갈림길에서 혼란한 교파분열 현상을 보여왔으나, 최근 예장 합동이건 고신측이건 다 같이 만나 회의하고 여러가지 교권적인 수평관계로 회동하고 있음은 부인될 수 없는 사실이며, 현재의 조류로 보아 앞으로 분명한 '다림줄의 신앙사상'이 아니고서는 추후로 더욱 견고화되고 세계화될 화해와 일치, 통합, 대화의 조류에 자칭 보수라 칭하던 한국교회도 조금씩 끌려가 차츰 빛을 입고 다가오는 에큐메니칼의 거대한 힘을 당해내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북한 문제를 놓고서, 양분되는 국민여론과 교회의 여론을 보십시오. 신앙은 정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합의 정치 아래서 이세벨의 거짓선지가 탄생하는 것이므로, 거짓선지를 쳐서 예언하는 것은 곧 정권에 도전하는 일이며, 그래서 엘리야는 왕의 군대에게 쫓긴 것입니다. 거짓선지에겐 군대가 없지 않습니까? 거짓선지와 한 통속이 되어 있는 정치세력이 참 종들을 핍박하는 법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자기들에게 예수를 죽일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로마 정치세력의 힘을 이용해 그를 못박은 것 아닙니까? 정치를 신앙세계와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앙과 정치는 100% 얽혀 있습니다(이것은 기독교인이 정치에 나서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는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어 갈 것입니다. '스룹바벨선교회의' 사명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드리워진 혼란함과 어두움의 그림자가 최고도에 달할 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1961연 이래로 'W.C.C.'로 인하여 보수냐 진보냐의 갈림길에서 혼란한 교파분열 현상을 보여왔으나, 최근 예장 합동이건 고신측이건 다 같이 만나 회의하고 여러가지 교권적인 수평관계로 회동하고 있음은 부인될 수 없는 사실이며, 현재의 조류로 보아 앞으로 분명한 '다림줄의 신앙사상'이 아니고서는 추후로 더욱 견고화되고 세계화될 화해와 일치, 통합, 대화의 조류에 자칭 보수라 칭하던 한국교회도 조금씩 끌려가 차츰 빛을 입고 다가오는 에큐메니칼의 거대한 힘을 당해내지 못할 때가 올 것입니다.
북한 문제를 놓고서, 양분되는 국민여론과 교회의 여론을 보십시오. 신앙은 정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합의 정치 아래서 이세벨의 거짓선지가 탄생하는 것이므로, 거짓선지를 쳐서 예언하는 것은 곧 정권에 도전하는 일이며, 그래서 엘리야는 왕의 군대에게 쫓긴 것입니다. 거짓선지에겐 군대가 없지 않습니까? 거짓선지와 한 통속이 되어 있는 정치세력이 참 종들을 핍박하는 법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자기들에게 예수를 죽일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로마 정치세력의 힘을 이용해 그를 못박은 것 아닙니까? 정치를 신앙세계와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앙과 정치는 100% 얽혀 있습니다(이것은 기독교인이 정치에 나서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는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혼란의 혼란이 거듭되어 갈 것입니다. '스룹바벨선교회의' 사명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드리워진 혼란함과 어두움의 그림자가 최고도에 달할 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3. "기성교회가 거의 타락한 것처럼 표현하였다는 데에 대하여.."
"그것 역시 정죄가 아닙니까?" 라고 물으셨는데, 네, 말씀하신 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고, 성령강림 후 교회가 시작되면서 완벽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W.C.C가 뭔지도 모르고, 목사님들 자체도 그 정체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지적하는 영적 살인행위에 속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예장 합동측 교인인 것과, (합동 & 고신 & 성결) 및 그외 몇몇 교단은 W.C.C.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님께서 W.C.C.의 활동을 명백한 마귀의 일로 보시고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하신 것은 참으로 속 시원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기총'과 'KNCC'가 하나의 통합교단을 형성하자는 데에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고신측'까지 찬성의 의사를 표명한 이상, 앞으로 거대한 '에큐메니칼 사조'가 한국강산과 교회를 휩쓸 것은 분명한 일이니 이 일에 있어서 계속 깨어 있는 자세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순수한 타교단까지 싸잡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일을 분별치 못하고 음녀화된 신앙노선을 걷는 우리의 가족, 우리의 동포 교회에 '선지자'의 마음으로 예언할 뿐입니다. 혼란에 빠져 W.C.C.가 저처럼 커져 세계를 주물럭거리는 이 때에 W.C.C.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은 결코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신자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자신도 잘 알지 못하므로 잘 알려줄 수 없는 지도자들에겐 책임이 큽니다.
예언은 원래가 듣기 싫고 딱딱한 법입니다. 상대방의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방의 환영을 받으면서 예언한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찾아보십시오. 그런 예언자(주의 종)가 있다면 저희도 그 예언자를 본받아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W.C.C.'가 이미 마귀의 주관권 안에서 휘둘리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힘을 가진 그들을 향해 외치는 '정말 작은' 우리들과 같은 선교회는 영락없이 얻어터지고, 매도당하고, 이단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교권!!!" 그것이 문제입니다. 베드로가 신학을 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재밌게 말하자면, 갈릴리 수산전문대 정도 나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엘리사가 무슨 신학을 했겠습니까? 밭갈다가 불려갔습니다. 물론 이사야나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세례요한 같이 배움이 있고, 줄기가 있는 종들도 많았지만, 그것 역시 인간의 학제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며, 특히나 아모스 같은 선지들은 뽕나무 배양하는 목자로서, 자기 일 하다말고, 주의 부름을 입어 사마리아에 가서 강하게 외칠 때, 교권자 '아마샤' 로부터 엄청난 힐책과 비난을 듣습니다.
저희 '스룹바벨선교회'는 '아모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할 것입니다.
다음은 W.C.C.의 걸어온 길과, 제가 요한복음 17장을 묵상하면서 W.C.C.에 대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저희가 묵묵히 시골서 주님께 충성하며 사역하시는 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시게 될 것이며, 다만 마귀의 공인된 활동을 성경적으로 폭로하고 살 길을 고하는 사명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1) W.C.C.의 걸어온 길
1~8차까지의 W.C.C. 총회문서에 나타난 마귀의 사상입니다. 확인해보시고 이러한 사실이 한국교회에 전해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이 문건을 여러곳에 전파하여 주십시오
2) 요한복음 17장으로 고발
예수님의 사상에 정면 대치되는 그들의 사상이 잘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주께 충성하는 가난한 주의 종들을 다 우리와 같은 동역자로 생각합니다. 그들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 속하여 나름대로 울며 탄식하는 자들(겔 9:4)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그들과 함께 다 연합하여 주 재림의 날에 일꾼으로 쓰이기를 강하게 소망하며 기도를 올리는 제단이 저희 제단입니다.
"그것 역시 정죄가 아닙니까?" 라고 물으셨는데, 네, 말씀하신 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고, 성령강림 후 교회가 시작되면서 완벽한 교회는 없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W.C.C가 뭔지도 모르고, 목사님들 자체도 그 정체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지적하는 영적 살인행위에 속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예장 합동측 교인인 것과, (합동 & 고신 & 성결) 및 그외 몇몇 교단은 W.C.C.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님께서 W.C.C.의 활동을 명백한 마귀의 일로 보시고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하신 것은 참으로 속 시원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기총'과 'KNCC'가 하나의 통합교단을 형성하자는 데에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고신측'까지 찬성의 의사를 표명한 이상, 앞으로 거대한 '에큐메니칼 사조'가 한국강산과 교회를 휩쓸 것은 분명한 일이니 이 일에 있어서 계속 깨어 있는 자세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순수한 타교단까지 싸잡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일을 분별치 못하고 음녀화된 신앙노선을 걷는 우리의 가족, 우리의 동포 교회에 '선지자'의 마음으로 예언할 뿐입니다. 혼란에 빠져 W.C.C.가 저처럼 커져 세계를 주물럭거리는 이 때에 W.C.C.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은 결코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신자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자신도 잘 알지 못하므로 잘 알려줄 수 없는 지도자들에겐 책임이 큽니다.
예언은 원래가 듣기 싫고 딱딱한 법입니다. 상대방의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방의 환영을 받으면서 예언한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찾아보십시오. 그런 예언자(주의 종)가 있다면 저희도 그 예언자를 본받아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W.C.C.'가 이미 마귀의 주관권 안에서 휘둘리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힘을 가진 그들을 향해 외치는 '정말 작은' 우리들과 같은 선교회는 영락없이 얻어터지고, 매도당하고, 이단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교권!!!" 그것이 문제입니다. 베드로가 신학을 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재밌게 말하자면, 갈릴리 수산전문대 정도 나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엘리사가 무슨 신학을 했겠습니까? 밭갈다가 불려갔습니다. 물론 이사야나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세례요한 같이 배움이 있고, 줄기가 있는 종들도 많았지만, 그것 역시 인간의 학제에 의한 것은 아니었으며, 특히나 아모스 같은 선지들은 뽕나무 배양하는 목자로서, 자기 일 하다말고, 주의 부름을 입어 사마리아에 가서 강하게 외칠 때, 교권자 '아마샤' 로부터 엄청난 힐책과 비난을 듣습니다.
저희 '스룹바벨선교회'는 '아모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할 것입니다.
다음은 W.C.C.의 걸어온 길과, 제가 요한복음 17장을 묵상하면서 W.C.C.에 대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저희가 묵묵히 시골서 주님께 충성하며 사역하시는 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시게 될 것이며, 다만 마귀의 공인된 활동을 성경적으로 폭로하고 살 길을 고하는 사명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1) W.C.C.의 걸어온 길
1~8차까지의 W.C.C. 총회문서에 나타난 마귀의 사상입니다. 확인해보시고 이러한 사실이 한국교회에 전해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이 문건을 여러곳에 전파하여 주십시오
2) 요한복음 17장으로 고발
예수님의 사상에 정면 대치되는 그들의 사상이 잘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며 주께 충성하는 가난한 주의 종들을 다 우리와 같은 동역자로 생각합니다. 그들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 속하여 나름대로 울며 탄식하는 자들(겔 9:4)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그들과 함께 다 연합하여 주 재림의 날에 일꾼으로 쓰이기를 강하게 소망하며 기도를 올리는 제단이 저희 제단입니다.
4. 과연 '스룹바벨선교회'의 내용은 특수 계시로 보아야 할 문제인가?
불타오르는 사명감은 다 특수계시입니다. 아모스의 심정이 그러했고, 창기와 결혼한 호세아가 그러했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작은 선지 '학개'와 같은 선지자들이 다 하나님께 격동을 받고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예언한 선지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일한 선지자 중 살아서 '그가 하나님의 쓰시는 종'임을 인정받은 자 역시 단 한명도 없다는 것! 지혜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신중하고 현명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이 시대에도 어떤 한 개인(이뢰자)에게 말세의 비밀이 나타났다는 것은 '여러 번' 있을 수 없는 1회적인 일이어야 합니다. 성경이 기록된 이후 또다른 공적 계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인봉된 책으로 주 재림시가 되면 반드시 보좌 우편 계신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사람을 통하여 열어주실 책입니다.
고로 그 사명을 가진 '그 한 사람'만이 사적 계시를 받은 자! 이단자! 마귀들린 자!라는 비난을 들을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만*, 문선*, 박태*, 정명*, 김풍*, 조희* 등... 여러 자칭 재림주가 등장하여 자신이 핍박받고 있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입니다. 계시록 해석을 받을 사명자는 절대 자기를 재림 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겸손히 다시 오실 예수님을 높이기만 하는데도 핍박을 받게 되는 자여야 합니다.
여러가지 객관적인 정황으로 보아 이뢰자 목사라는 사람은 자기 혼자만의 상상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장사해먹은 사기꾼은 아닙니다.
글도 잘 모르는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록해석이 강권으로 임했고, 그 햬석을 받기 전에, 10개월간 하루 30분씩 재우시면서 강권으로 기도를 시키신 것을 볼 때 인간의 힘으로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위쪽 '흰말' 아이콘에 '새일성가'를 클릭해보시면, 매곡마다 5분 이내에 즉시로 부르는대로 받아적은 70곡이 나옵니다(5곡은 찬송가입니다). 이뢰자는 작사에 천부적 기질을 타고난 자도 아니요, 음표도 모르는 자입니다. 그러한 그에게 여러가지 해석과 조직신학, 선지서 강해, 계시록 강해, 그리고 새일성가 가사등과 곡조까지 내린 것은 아무리 부인해보려해도 인간의 능력이 아닌 신으로 되는 역사라고 보여집니다. 명백한 증거들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이뢰자 목사가 음악과 학문에 문외한 인 걸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서울대 음대를 나온 한 사람을 새일수도원에서 성경을 배우게 하시어 생소한 새일성가 새 곡조가 내리면 청음하여 기록케 하셨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새일성가는 오늘날 악보로 문서화되어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 '이단정죄' 받은 교리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에는 여러가지 버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 곡조를 받은 후 너무도 이상하여 자기의 음대 스승교수에게 찾아가 어떠한 배경설명도 하지 않은 채 이 곡좀 보아달라고 했답니다. 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이건 사람이 지은게 아닌데..." 그는 이 시대에도 '특수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체험한 산 증인일 것이고, 그의 학식수준으로 보아도 일반적, 객관적이라는 게 무언지 아는 분별력 정도는 소유한 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이 되어버린 새일을 고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욕먹는 사명을 우리가 하고, 훗날 우리가 여러 가시들을 제해놓으면 그는 산 증인으로서 간증하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타난 열매로 보여지는 '이단시비'에 관한 문제는 '나타난 의의 열매'들과 더불어 판단되어야 하며, 시간이 더 지나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악의 열매를 보고 그 때 이 단체가 어떻게 쓰임받는가를 지켜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나, 그 정도 시기가 되면... 이미 '음녀적 노선'과 '정로적 노선'이 확연히 갈려져, '후 3년 반'을 문턱에 둔 시점이 될 것이므로, 비온 뒤 방주 찾아가 문 열어달라 하는 식의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성도님! '스룹바벨' 단체를 따라오면 살고 안 따라오면 죽는다는 식으로 저희의 말을 이해하시기보다,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예언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다보니 그러한 오해를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주십시오. 다음 말씀은 구약 때 성취된 적도 없을 뿐더러, 구약의 인물로서는 이룰 수도 없었던 내용으로 모두가 주 재림기를 앞둔 영적 밤중시대에 되어질 예언입니다.
따라서 다음 예언의 사명자는 반드시 지구상 어디에선가 나와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본 선교회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이에 대한 상고와 겸손한 연구자세로 추후로도 저희 선교회에서 나가는 문서나 외침을 관심있게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학 2:21~23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殿)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해하는 여호와의 눈이라(일곱 영)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예언서는 반드시 성취되고야 맙니다. 이것이 이미 성취된 일이라면 지나간 사도형님들이나 주의 종에 의해서 신약 어딘가에서 성취된 일로 인용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종들의 입으로 인용되지 않은 남은 모든 예언들은 종말의 주 재림시기를 앞두고 우리 인간들에 의해서 다시 예언(계 10:11)되며 성취됩니다.
'스룹바벨 선교회'는 우리가 특수계시를 받은 특수단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속에 '저러한 사명'이 있음을 명백히 깨닫고, 증거를 갖고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일반적인 교인들의 눈에는 다소 독선적이고, 배타적으로 비취일 수 있음도 저희가 더 잘 알고, 더 피부로 느끼는 바입니다. 욕을 먹어도 저희가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두려워서 우리게 맡겨진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멈춘다면, 주님의 참 종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책망보다는 주님의 책망이 더 두렵습니다. 세상적인 학벌과 소유가 없어 기득권 종교지도자들이 밀어붙이면 꼼짝 없이 몰리겠지요. 그러나 다시 예언하는 말씀에 무지하고 마귀의 일(통합)을 분별 못하는 수준의 무식한 단체는 아닙니다.
5. 결 론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응하는 날,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알곡과 쭉정이는 확연히 나뉘게 됩니다. 그 이전의 판단은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참과 거짓이 갈라지는 그때에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며 참을 깨닫는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어느 때가서 기회주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시련과 연단과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영광의 면류관처럼 내려주시는 것입니다(새 시대를 차지하는 종말론적 관점에서만... 영혼구원은 믿는 즉시에 하늘 시민이 되며, 그 결과는 천년왕국 끝에 도래하는 '천국' 시민권입니다).
욕 먹을지라도 고해야 하는 '주의 종'의 사명이 창세 이후로 언제나 있어왔던 것같이... 오늘날도 '선지자'의 사명이 지구상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희를 더욱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차후로도 옳은 건 옳다! 틀린 건 틀리다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귀 선교회를 통하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라고 말씀하신 성도님의 뜻과, 하늘에서 호소하는 순교자들의 기도와, 땅에서 핍박받고 나아가는 우리들의 호소가 모두 합하여 주 안에서 善으로 인도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불타오르는 사명감은 다 특수계시입니다. 아모스의 심정이 그러했고, 창기와 결혼한 호세아가 그러했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작은 선지 '학개'와 같은 선지자들이 다 하나님께 격동을 받고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예언한 선지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일한 선지자 중 살아서 '그가 하나님의 쓰시는 종'임을 인정받은 자 역시 단 한명도 없다는 것! 지혜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신중하고 현명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이 시대에도 어떤 한 개인(이뢰자)에게 말세의 비밀이 나타났다는 것은 '여러 번' 있을 수 없는 1회적인 일이어야 합니다. 성경이 기록된 이후 또다른 공적 계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인봉된 책으로 주 재림시가 되면 반드시 보좌 우편 계신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사람을 통하여 열어주실 책입니다.
고로 그 사명을 가진 '그 한 사람'만이 사적 계시를 받은 자! 이단자! 마귀들린 자!라는 비난을 들을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만*, 문선*, 박태*, 정명*, 김풍*, 조희* 등... 여러 자칭 재림주가 등장하여 자신이 핍박받고 있다고 하지만, 다 거짓말입니다. 계시록 해석을 받을 사명자는 절대 자기를 재림 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겸손히 다시 오실 예수님을 높이기만 하는데도 핍박을 받게 되는 자여야 합니다.
여러가지 객관적인 정황으로 보아 이뢰자 목사라는 사람은 자기 혼자만의 상상을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장사해먹은 사기꾼은 아닙니다.
글도 잘 모르는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록해석이 강권으로 임했고, 그 햬석을 받기 전에, 10개월간 하루 30분씩 재우시면서 강권으로 기도를 시키신 것을 볼 때 인간의 힘으로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위쪽 '흰말' 아이콘에 '새일성가'를 클릭해보시면, 매곡마다 5분 이내에 즉시로 부르는대로 받아적은 70곡이 나옵니다(5곡은 찬송가입니다). 이뢰자는 작사에 천부적 기질을 타고난 자도 아니요, 음표도 모르는 자입니다. 그러한 그에게 여러가지 해석과 조직신학, 선지서 강해, 계시록 강해, 그리고 새일성가 가사등과 곡조까지 내린 것은 아무리 부인해보려해도 인간의 능력이 아닌 신으로 되는 역사라고 보여집니다. 명백한 증거들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시 이뢰자 목사가 음악과 학문에 문외한 인 걸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서울대 음대를 나온 한 사람을 새일수도원에서 성경을 배우게 하시어 생소한 새일성가 새 곡조가 내리면 청음하여 기록케 하셨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새일성가는 오늘날 악보로 문서화되어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 '이단정죄' 받은 교리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에는 여러가지 버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 곡조를 받은 후 너무도 이상하여 자기의 음대 스승교수에게 찾아가 어떠한 배경설명도 하지 않은 채 이 곡좀 보아달라고 했답니다. 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이건 사람이 지은게 아닌데..." 그는 이 시대에도 '특수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체험한 산 증인일 것이고, 그의 학식수준으로 보아도 일반적, 객관적이라는 게 무언지 아는 분별력 정도는 소유한 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이 되어버린 새일을 고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욕먹는 사명을 우리가 하고, 훗날 우리가 여러 가시들을 제해놓으면 그는 산 증인으로서 간증하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타난 열매로 보여지는 '이단시비'에 관한 문제는 '나타난 의의 열매'들과 더불어 판단되어야 하며, 시간이 더 지나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악의 열매를 보고 그 때 이 단체가 어떻게 쓰임받는가를 지켜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나, 그 정도 시기가 되면... 이미 '음녀적 노선'과 '정로적 노선'이 확연히 갈려져, '후 3년 반'을 문턱에 둔 시점이 될 것이므로, 비온 뒤 방주 찾아가 문 열어달라 하는 식의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성도님! '스룹바벨' 단체를 따라오면 살고 안 따라오면 죽는다는 식으로 저희의 말을 이해하시기보다,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예언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다보니 그러한 오해를 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주십시오. 다음 말씀은 구약 때 성취된 적도 없을 뿐더러, 구약의 인물로서는 이룰 수도 없었던 내용으로 모두가 주 재림기를 앞둔 영적 밤중시대에 되어질 예언입니다.
따라서 다음 예언의 사명자는 반드시 지구상 어디에선가 나와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본 선교회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이에 대한 상고와 겸손한 연구자세로 추후로도 저희 선교회에서 나가는 문서나 외침을 관심있게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학 2:21~23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殿)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해하는 여호와의 눈이라(일곱 영)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예언서는 반드시 성취되고야 맙니다. 이것이 이미 성취된 일이라면 지나간 사도형님들이나 주의 종에 의해서 신약 어딘가에서 성취된 일로 인용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종들의 입으로 인용되지 않은 남은 모든 예언들은 종말의 주 재림시기를 앞두고 우리 인간들에 의해서 다시 예언(계 10:11)되며 성취됩니다.
'스룹바벨 선교회'는 우리가 특수계시를 받은 특수단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속에 '저러한 사명'이 있음을 명백히 깨닫고, 증거를 갖고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일반적인 교인들의 눈에는 다소 독선적이고, 배타적으로 비취일 수 있음도 저희가 더 잘 알고, 더 피부로 느끼는 바입니다. 욕을 먹어도 저희가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두려워서 우리게 맡겨진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멈춘다면, 주님의 참 종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책망보다는 주님의 책망이 더 두렵습니다. 세상적인 학벌과 소유가 없어 기득권 종교지도자들이 밀어붙이면 꼼짝 없이 몰리겠지요. 그러나 다시 예언하는 말씀에 무지하고 마귀의 일(통합)을 분별 못하는 수준의 무식한 단체는 아닙니다.
5. 결 론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응하는 날,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알곡과 쭉정이는 확연히 나뉘게 됩니다. 그 이전의 판단은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참과 거짓이 갈라지는 그때에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며 참을 깨닫는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어느 때가서 기회주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시련과 연단과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영광의 면류관처럼 내려주시는 것입니다(새 시대를 차지하는 종말론적 관점에서만... 영혼구원은 믿는 즉시에 하늘 시민이 되며, 그 결과는 천년왕국 끝에 도래하는 '천국' 시민권입니다).
욕 먹을지라도 고해야 하는 '주의 종'의 사명이 창세 이후로 언제나 있어왔던 것같이... 오늘날도 '선지자'의 사명이 지구상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희를 더욱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차후로도 옳은 건 옳다! 틀린 건 틀리다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귀 선교회를 통하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라고 말씀하신 성도님의 뜻과, 하늘에서 호소하는 순교자들의 기도와, 땅에서 핍박받고 나아가는 우리들의 호소가 모두 합하여 주 안에서 善으로 인도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스룹바벨 선교회 : http://www.headstone924.net/
다른 천사의 사명
계시록에는 3종류의 천사가 등장하는데, 각각의 사명이 다릅니다.
1. 네 천사(계 7:1)는 계시록 9:14~ 유프라테스 강에서 전쟁의 바람집이 놓일 때 세계 사람 3분의 1을 죽이는 것으로 볼 때, 강한 정치력과 무력을 소유한 4대강국입니다(하나님께서 이들을 움직이실 때가 바로 3차 대전입니다).
3. 다른 천사는 여러 천사의 모양으로 계시되면서 말세의 종들 144,000명의 사명을 계시해 줍니다(계 7:2, 8:3, 10:1~, 14:6~20, 18:1~).
☞ 네 천사는 세상 나라의 대표들을 말했고,
☞ 다른 천사는 다윗 왕국의 역사를 말했는데, 하나님의 인(印)의 권세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다윗 왕국은 하나님의 인(印)입니다. 다윗 왕국의 그 하나님의 인(印)의 역사가 어디서부터 나오느냐는 것을 보일 때 바로 해 돋는 동방(계 7:2)이라 명시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분이 통치하실 천년왕국(밀레니엄)은 지상왕국으로서 곧 다윗 왕국입니다. 바로 이 지상에 다윗 왕국, 지상 평화왕국을 세우는 그 왕권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온다는 뜻을 전할 때 바로 "다른 천사"의 사명으로 계시하신 것입니다. ☞ (새일성가 51장 2절)
종말에 되어질 일을 미리 보여주던(사 46:10. 히 10:1)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이 바벨론한테 망한 다음, 다시 동방 고레스의 왕권 아래서 복구되는 회복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청사진(그림자)으로서 고레스의 왕권이 아니고서는 다윗 왕국이 복구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종말도 꼭 그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구약은 보여주는 역사이므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란 새 시대를 이루는 왕권, 즉 하나님의 인(印)의 왕권이 반드시 동방 해 돋는 곳에서 나온다는 그 메시지대로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나와 말하기를"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는 전쟁(3차대전)하지 말라"(계 7:3) 이것입니다. 세계 4대 거두(미,영,불,러)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印)의 권세 앞에서는 권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을 다 친 후라야만 전쟁(3차대전)이 난다는 사실!
자 이제 다른 천사가 역사할 위치(장소)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동방 땅 끝>이라면 어디이겠습니까? 우리 나라밖에 어떤 다른 장소가 있을 수 없습니다(관련문서클릭). 우선 우리 나라에 이 진리(하나님의 印)가 나타나서 이날까지 인봉했던 책의 비밀이 대한민국에서부터 드러났다는 것. 이로 말미암아 말세 영원한 복음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동방역사, 하나님의 3대절기 중 초막절의 역사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아시아 셈의 장막 극서쪽인 유대 나라에서부터 퍼져나갔듯 종말에 십자가로 승리하고 보좌로 올라온 어린양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인(印)의 권세는 셈의 장막 동방 땅 끝이란 말이죠... 우리 나라에 큰 사명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봉했던 계시록의 책의 비밀이 한 종(이뢰자 목사)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나타났으니까 우리 나라를 통하여 반드시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은 하남의 작정 속에서 변할 수 없는 기정사실일 것입니다. 이뢰자 목사님이 범죄한 사실이 있지만, 이는 약한 죄인이 사단의 공격에 넘어짐으로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성경대로 되어진 일입니다(슥 3장-여호수아의 범죄). 죄 지었으니 이단이고 이단이니 그 말씀을 무시해야 한다면, 우리는 다윗의 시편도 읽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는 엄청난 죄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다윗의 시편을 읽어서 그 말씀을 모두 받아 먹고 척량받아야만 말세 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진리)이 인간의 범죄로 인해 가려질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 인간의 범죄까지도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을 경우에는 말입닏. 말말일에 동방역사에 관한 예언인 스가랴 3장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
읽고 깨달으실 분들만 깨달으십시오.
지금 기독교계에 수많은 종들이 주석을 써놨지만, 각양각색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해석이 다양하다는 것은 마귀가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한마디로 혼란(바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해석과 상관없이 당신이 직접 친히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말입니다(암 3:7. 사 41:25, 46:11 / 학 2:23. 슥 3:8, 4:7~10. 6:12~15).
옛날에도 양 잡아 제사드리던 대제사장과 교법사, 유사, 장로가, 예수만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복음의 진리를 외치는 사도들을 보고 화가 나서 분노하며 야단치더니 그 결국은 멸망이었습니다. 대제사장과 교법사들이 영계가 밝아 분명하게 십자가의 비밀을 알았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예수 비밀을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오해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 무지의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다른 천사"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의 주석으로 해석하는 역사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인(印)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인(印)이란 종말의 특권인데, 종말의 특권 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인(印)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먼저 알려주는 일이 있게 한 다음(암 3:7), 사람에게 나타난 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새로운 새 시대를 이루겠다는 강권적인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천사"란 곧 인 맞은 자 144,000 명을 가리킵니다. 이들이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에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사 41:8절을 보인 것처럼 동방 땅 끝에서 일어나는 종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육적 이스라엘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종말에 환난 중에 승리를 이루는 참된 종들의 역사를 가리킨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뜻 자체는 "승리"이니 승리의 용사를 뜻한 것으로, 이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아직까지 양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육적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피로 거듭난 세계 영적 이스라엘 중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역사를 일으키다가 3일 반 죽고 생기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종들(변화성도)입니다. 계 14:3절을 보면 이들을 인간 중에 땅에서 구속 받아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 그러니까 신약을 살며 새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말세 성도들은 성경의 "이스라엘"이란 단어를 이렇게 봐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란 건 과거 이스라엘을 그대로 연장해서 보면 안 됩니다. 만일 양을 잡아 제사 드리고 지금도 토요일 안식일을 율법대로 지키려 하는 그 이스라엘로 계시록의 역사를 마감하신다면 예수의 피는 무효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양을 잡아 드리는 표면적 이스라엘로서 종말의 역사가 끝을 맺는다면 예수의 피를 믿는 세계적(영적) 이스라엘의 존재는 무효가 된다는 뜻입니다. 2천년 농사를 지었는데, 추수할 곡식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 유대인으로 계시록과 종말의 역사가 마감된다고 믿는 세대주의 신학계의 가르침은 마귀가 틈탄 것입니다.
계시록 5장을 보십시오. 『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 이걸 본다면 예수(다윗)께서 재림하심으로써 이루시는 다윗 왕국(지상 왕국)은 피로 산 백성이 그 주체가 확실합니다. 이 한 말씀만 믿더라도 14만 4천이 육적 이스라엘에서 나온다는 해석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동방 땅 끝 해 돋는 곳에서 나오는 "다른 천사"의 사명은 하나님의 인(印)을 들고 나오는 14만 4천의 강권적인 말씀 역사이니, 이것을 옛날 육적 이스라엘 곧 유대민족의 구원 받을 수(數)라고 해석하는 신학자들의 주석은 완전히 복음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가 올 때까지 보여준 영자적인 이스라엘이요, 그 나라의 제사도 예언적이요, 율법도 예언적이요, 성전도 예언적이요, 할례도 예언적이요, 왕국도 다 예언적인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유대민족의 발자취, 그리고 그 민족에게 약속들은 그 한 민족만을 위해서 행하신 것이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의 구속사업에서 이방은 등장할 건덕지도 없게 됩니다. 우리민족이나 예수 잘 믿는 수많은 민족들은 끝까지 들러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구약 이스라엘이 약속 받은 말씀이라고 반드시 그들의 육적 후손들에게 모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 아님을 달아야 합니다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요 8:39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유대혈통 자체를 특권으로 알고 예수님 앞에 나섰다가 박살이 나는 모습입니다.
다시 말하건대 십자가 이후로는 육적 이스라엘은 폐지되고 모든 것이 영적 이스라엘로 환원되었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4만 4천이란 건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예수의"피로 산 백성" 곧 영적 이스라엘, 그 중에서도 이긴 자 곧 왕권 받을 종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그러면 또 다른 해석, 이 14만 4천이 부활성도인가 라는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것도 틀린 말입니다. 부활성도라는 것은 아벨 때부터 주 때문에, 주를 위해 억울한 피를 흘린 주의 종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류역사 마지막에 동방에서 등장하는 인(印) 맞은 종을 부활성도로 본다면 성경이 어그러집니다. 왜냐? 계 9:4절에 보면 첫째 화가 올 때는 황충 떼의 난리가 나는데,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印)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 하나만 봐도 14만 4천이란 분명히 첫째 화를 피하는 종들을 가리킨 것이며 계시록 14장을 본다면 14만 4천은 "땅에서 구속받은 자"라 하였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가 아니라 땅 위에 살고 있는 현존 생도 중에서 나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4만 4천은 부활성도로 봐도 안 되고 유대인으로 봐도 안 됩니다. "이들은 환난 가운데 역사할 남은 종, 즉 변화성도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제"다른 천사" 곧 144,000명의 역사에 대해 줄이 잡히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14만 4천에 구약 열 두 지파가 다 들어온 게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므낫세가 들어왔다는 것을 짚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야곱의 열 두 아들이 아닌 손자, 즉 야곱에게 직접 축복 받은 사람(므낫세)의 이름을 따온 것은 왜일까?
야곱에게 말씀하시길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에 모든 족속이 복 받는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지상왕국이 야곱의 열 두 지파, 곧 열 두 아들의 계열로 이루어진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못 이해함으로써 꼭 현재 이스라엘을 통해서만 세계만민이 축복 받게 된다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라 하였습니다(요 5:39). 야곱의 씨가 후손을 통해 쭉 내려오다가 결국 예수가 탄생하므로 본격적인 영·육 간에 축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의 피로 산 백성들 가운데서 나오는 사람이 야곱의 축복을 받게 되지, 야곱의 육적 열두 아들의 계통인 현재 이스라엘(유대인)을 통해서 축복 받는 게 아닙니다. 즉 구약 때 보여준 12지파란 것도 다 예언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언적...! 예언적이 아니라 실질적 역사라면 예수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다시 사도 열 두명을 택하실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 144,000의 12지파적인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말세에 가서 12지파적인 지상축복을 받는 그 왕권 반열을 말할 때 그것이 바로 계시록 14장에 기록된 144,000명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구약에 죽은 순교자들도 아니요, 육적 이스라엘의 수도 아닙니다. 오직 종말의 변화성도! 그렇게 봐야 성경이 딱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성경에서 "동방 땅 끝"이라고 안 그랬더라도 우리 나라에서 역사가 일어나야지 다른 데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 땅 덩어리가 몽땅 공산세력에게 짓밟히고 우리 나라 마저 밟히고 만다면 너무도 억울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방 땅 끝"이라 안 그랬다 하더라도 우리는 동방에서 일어난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어떤 사람이 굳이 이 주장을 반대하더라도 세계시사가 우리를 지지해 줍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구가 동그란데 미국도 동방이 될 수 있지, 왜 대한민국만 동방이냐?" 이런 사람은 신문도 안 본 사람입니다. "극동"이라고, "중동"이라고 명명하는 건 왜입니까? 누가 한 것입니까? 신문과 뉴스에서도 미국이나 유럽을 구라파 또는 서방이라고 칭하고 우리 대한민국을 말할 때는 "극동(極東)" 또는 "동북(東北)아시아"라 합니다.
인간 종말에 마귀 편에서 나오는 미혹을 이기고 주님의 피로 산 양 떼를 지켜내는 역사는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일어납니다. 이것이 동방 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印)을 들고 나오는『다른 천사』의 역사입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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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사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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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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