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머리 열 뿔



인류 역사에서 자기가 주인공인 줄로 착각하는 우상국가들의 멸망은 성경대로 성취되어 왔고, 또한 성경대로 성취되고 말 것이다. 다니엘 2:31~45절은 2600년 전부터 현재까지 일어나 위상을 떨칠 우상국가의 멸망이 예언된 곳이다. 이제 일곱 머리 우상국가들과 열 뿔이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자.

계시록 12:3절을 보면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참된 교회를 대적하는 세력을 머리가 일곱, 뿔이 열인 붉고 큰 용으로 보인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마귀가 머리같이 들고 일어나 교회를 대적하되 선지들과 사도들과 성도들의 시대적인 역사를 박해하며 일시적인 승리의 기세로 교만하게 교회들을 해쳐온 것을 묵시로 보여준 것이다. 이 해석은 계 17:7~14절에서 재해석된다. 일곱 머리는 일곱 산과 일곱 왕인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지금 있다(요한 당시 로마) 하였고, 일곱째는 아직 이루지 아니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역사적으로 일어나는 왕국들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요한이 계시록을 받아 쓴 시대가 로마 시대라면 다섯이 망하였다는 것은 과거의 왕국 애굽·앗수르·바벨론·마데 파사·헬라가 분명하고 일곱째는 붉은 짐승의 나라가 분명할 것이다.




일곱 머리

1. 애굽(이집트) (BC 1600~1200)

애굽 멸망 - 출애굽 12: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34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출애굽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 지라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30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창세기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하신 언약이 성취되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애굽은 역사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


2. 앗수르(앗시리아) (BC 900~625)

앗수르의 유다 공격 - 왕하 18:13~ 히스기야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매  14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로 내게 한지라.....  27 랍사게가 저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로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저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저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정녕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않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유다의 승리 - 왕하 19: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그러하므로 성경 이사야 36~37장의 예언은 이 종말에도 짐승국가를 그대로 멸망시키시겠다는 약속이시다. 종말의 모든 역사는 구약 때와 같이 이루실 것이다(사 46:10. 히 10:1. 사 11:16. 미 7:15. 고전 10:6, 10:11. 롬 15:4)

유다를 대적한 앗수르는 주의 천사의 칼에 멸망하였다.


3. 바벨론 (BC 606~536)

바벨론은 다니엘 2장에서는 가장 먼저 나오지만 실제로는 3째 짐승이다. 다니엘 선지자 당시 이미 애굽, 앗수르는 몰락한 나라로서 더 이상 초강대국가가 아니었다. 그러나 역사를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다니엘 2장의 다섯 짐승에 애굽, 앗수르 두 짐승을 더해야만 일곱머리 짐승국가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바벨론은 다니엘에 의해 금머리로 표현된 국가이다(28절).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 전성기는 끝나고 만다.

역대하 36: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다니엘 3장에서 66 우상을 세워 경배를 강요하던 바벨론 임금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굴복했던 것과 같이(종말을 미리 고하는 역사/사46:10) 종말에도 북방 바벨론 정권이 유다의 하나님의 종들에게 멸망할 것이다.

다니엘 5: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제아무리 강성한 대제국이라도 여호와를 모르는 나라는 여호와의 참 종 앞에 하룻밤에 무너지는 것이다.


4. 메데 파사 (BC 536~333)

다니엘 2:39절에 "은" 같은 나라로 표현돼 있다(단 6:1~, 스 1:1~ 참조). 다리오가 먼저 2년간 왕 노릇을 하고 사위인 고레스가 통합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 다니엘 8: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다니엘 8: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다리오(고레스 장인) 왕 때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승리함은 인간종말의 동방역사 승리를 보여주심이다.  


5. 헬라 (BC 333~63)

헬라의 알렉산더가 즉위하고 파사와 예루살렘까지 점령하고 헬레니즘의 전성기 시대를 누렸으나, 구약의 마지막 때가 되니 하나님의 뜻대로 유다 용사 마카비에게 패전하였다(단 11:35).

다니엘 2: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 셋째로 "놋" 같은 헬라 나라가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다.

다니엘 8: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 헬라 알렉산더(숫염소)가 죽고 4분국이 되어서 남·북의 정치대립 구도로 접어들었다.

다니엘 8: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피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구약 헬라의 종말 역시 신약시대의 인간 종말을 미리 보여주심이다(단 11장). 미리 보여준다 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등장과 그의 궤휼(미혹)과 이에 맞서는 진리 용사의 승리가 재현된다는 의미이다.
성경은 이 땅을 차지할 자들이 걸어갈 대본과도 같다.


6. 로마 (BC 146 ~ AD 1453)

누가 2:1~, 마 2:1~의 정치적 배경하에서 예수님은 탄생하셨다. 헤롯 왕 때에 출생하시고, 빌라도 총독에게 사형당하여 승리하셨다(4복음서 내용). 골로새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다니엘 2:40~ "철" 같은 나라 로마가 후에 동로마, 서로마로 분국됨. 서로마는 AD 476년에 게르만 민족에게 멸망. 동로마는 AD 1453년에 터키에게 망하였다.


7. 소련(철), 미국(진흙)

다니엘 『2: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발가락 시대; 철과 진흙.

다니엘 11: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다니엘 『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열 뿔

계 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단 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37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38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 그는 이방 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주기도 하리라"

열 뿔에 대해서는,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었다 하였고(계 17:13, 단 11:39),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계 17:14)는 것을 보면 배도적인 나라가 분명하다.이것이 붉은 용의 역사적인 활동의 정체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된 교회의 역사적인 계통과 거짓된 적그리스도의 역사적인 계통을 보여준 것은 종말적 교회와 종말적인 붉은 마귀 역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완전하게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다. 짐승을 탄 여자는 음녀라는 것을 계 17:3절 이하에 가르쳐 주셨다.

말세 비밀을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교회가 붉은 세력과 타협하면 반드시 망하고 끝까지 예언의 말씀을 사수하면 승리하고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이다. 해를 입은 교회는 철장 든 종이 나옴으로서 교회는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고 붉은 용의 피해를 안 당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상까지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다음은 이 짐승과 열 뿔이 어떻게 하여 세상에서 권세를 잡는가와 3차대전과 일곱 머리 짐승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상고이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3차대전은 중동전쟁으로부터 시작된다☞ "3차대전은 두 곳에서"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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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진흙 = 철(러시아) 진흙(미국)

철과 진흙


다니엘 『2: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진흙이요, 얼마는 철이라 하심은 종말에 있을 세계 정세(政勢)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해석을 보여주는 계시가 바로 다니엘 7장이구요. 왜냐하면 종말에 있을 4대 강국이 네 짐승으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단 7: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이 구절대로 네 짐승은 네 왕(국가)을 뜻하는데, 곧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입니다. 그러니 네 짐승으로 보여지는(단 7장) 발가락 시대(단 2장)는 다음과 같이 나뉘게 됩니다. 은 소련으로 대표되는 공산주의 국가들이요, 진흙은 미국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국가들이다(영,불). 철과 진흙에는 많은 나라들이 속하지만 단 7장에서 네 짐승으로만 보인 것은 이들이 종말의 4대 거두(巨頭)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단 11:27 "이 두 왕(예: 부시 vs 고르바초프)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1989. 12 지중해 몰타공화국)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탈냉전, 전쟁종식)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단 11:40~44절 내용처럼 마지막 때에 남방 왕(미국)이 그(소련 내지는 그의 친분국가)를 찌를 때 북방 왕이 리비아 구스로 내려오는데, 동북에서의 소문이 북방왕을 번민케 한다 하였습니다. 이 「동북의 소문」이란 바로 사 19:17~ 유다(한국)에서 10일 전쟁이 일어날 때 중앙제단에서 스룹바벨이 머릿돌을 내어놓으므로(슥 4:7) 태산(북방 왕)이 평지가 되고(단 2:45) 북방군대 185,000명이 하룻밤에 송장이 되는 역사를 말합니다(사 37:36).

결국 단 2장에서 보여진 철과 진흙의 세계를 더 자세히 말한 것이 단 7장에서 보여진 4대강국 판도인데, 남방(진흙) 왕이 북방(철) 왕을 찔러 북방 왕이 장마물처럼 내려오면서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는 것이며, 이 전쟁은 방금 살펴본 대로 중동(단 11:40~43)과 극동(단 11:44, 사 19:17)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결론은 극동(한반도)에서 초막절 역사로 승리하므로(사 37:36) 북방이 번민하다 망하게 된다는 것이니 우리는 성경대로 믿고 나아갈 뿐입니다.   

 †. 오늘 이 본문을 잘 새긴 채 앞으로 신문과 뉴스 기사를 잘 살펴 보십시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영락없이 철과 진흙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승리는 철도 아니요, 진흙도 아닌, 오직 유다(뜬 돌=머릿돌=철장권세=다림줄)에게 있습니다. 아멘!




  - 성경을 이루는 세계 시사 관련 뉴스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간의 첫 정상회담이 '허심탄회하고 결실있게' 종료됐으며, 관심을 모았던 전략적 안정화 문제는 양측이 해당부처 및 전문가 차원에서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미국이 동맹국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마친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이 '허심탄회하고 결실있는 것'이었다고 소개하고, '푸틴 대통령을 올 가을 워싱턴으로 초청했으며 그가 이 제안을 수락했으며 그가 역시 나를 초청해 이를 받아들였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러 관계에 대해 좋은 논의가 있었으며, 양측은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커다란 책임이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러시아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중요한 나라'라고 평가한 뒤, '양국간 협력이 세계를 더욱 안전하고 번영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러간에) 직접적이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것은 전세계를 위해서도 중요한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미국은 서로 적이 아니며 서로를 위협하지도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동맹국이 될 수 있다'고 선언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수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세계 평화유지와 새로운 안보구조 구축의 책임이 우리에게 놓여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1세기 안보강화를 위해서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일방적인 행동은 상황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지난 72년 양국간 탄도탄요격 미사일(ABM) 협정은 현재에도 세계 안정화 구조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또 전략적 안정화 문제가 회담의 주의제였다고 소개한뒤, '양측에 입장차이가 있으며 한순간에 극복되지도 않을 것이지만, 앞으로 건설적인 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두 정상이 양국 국방부와 외무부 그리고 전문가들에게 전략적 안정화 문제를 '중단없이' 논의하도록 지시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중동, 아프가니스탄, 발칸 등 첨예한 지역 분쟁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근본 문제에 있어서 양국간 이견이 우리를 결합시키고 있는 부분보다 훨씬 적다는 사실이 입증됐으며, 이견은 글로벌한 것이 아니라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러-미 양국간 근본적인 (협력)관계에 관심을 할애하지 않고 이견만 부풀린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두 정상은 양측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안보담당보좌관(미국)과 블라디미르 루샤일로 국가안보회의 서기(러시아)가 배석한 축소 정상회담을 예정보다 40분 이상 연장하기도 했으며, 양측 외무장관이 합류한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회담장인 브르도성(城)내를 잠시 산책을 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 다니엘 11:27절, 출처 : 모스크바=연합뉴스, 2001. 6. 17 >

1. 지중해 몰타공화국
 2. 부시-옐친 거짓협상 (1:32~2:15초 지점)
3. 남방왕의 거짓말
4. 북방왕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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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 다니엘 1장 제 목 : 바벨론과 타협치 않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 친구

다니엘서 제목과 내용(종말의 큰 전쟁과 시기) 

1장 제목 : 바벨론과 타협치 않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친구
우상국가 바벨론은 유다에게 멸망한다.(단2:, 창49:8~12)

2장 제목 : 우상 나라가 다 망하면 성도의 나라가 건설됨  
전3년 후에 바벨론과 싸웠다(단1:5~2:) 성도의 환난은 5 개월뿐이기 때문이다.

3장 제목 : 큰 바벨론을 굴복시킨 세 친구
66 우상은 유다 청년들에게 망했듯이(단3:) 오늘 666인 사단 국가 북방도 동방 유다(한국)에게 망했다.(계11:1~12)

4장 제목 : 일곱 때가 지나면 북방은 망하고 새 시대가 옴 
일곱때(1이레)는 언제부터인가? (단4:29절이 열쇠다)

5장 제목 : 바벨론의 최후 운명
북방 바벨론은 70년이 수한이다.(렘25:11~,단5:)

6장 제목 : 다니엘과 사자굴
바사국을 이긴 다니엘의 사자굴 역사! 사자 같은 공산 국가를 이길 자는 다니엘 같이 3년 기도한 종들이다. 

7장 제목 : 신약 종말의 4대 강국과 새 시대
4대 강국( 미. 영. 불. 소 )과 성도의 나라.(단7:)

8장 제목 : 구약 종말의 4대 강국
헬라 종말의 4대 강국과 유다의 승리.(단9:)

9장 제목 : 70년 회복과 70 이레 회복
70년 회복과 70 이레 성을 위한 기한.(단9:)

10장 제목 : 세 이레와 재림주 영접
3 이레 큰 전쟁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 (단10:)

11장 제목 : 남북 대립과 동방 역사
남북 협상과 전쟁의 결과.(단11:)

12장 제목 : 큰 환난을 지나서 새 시대가 옴
1 이레 내용과 1335일의 비밀.(단12:)



           성 경 :  다니엘 1장
제 목 : 바벨론과 타협치 않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 친구


  1. 북방환란으로 인한 교회심판으로 포로가 됨 : 1~2

『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

제 1차
 : 주 전 606년. 
요시야 왕의 아들 엘리야김을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여 그가 11년 동안 왕 노릇을 했는데 악한 왕이었다. 그 때에 이 나라는 애굽에 속방이 되었으나 얼마 후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이미 애굽을 이기고 유다 나라를 취하여 속국을 삼았다. 그 때 높은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이 사로잡혀 갔는데 다니엘과 세 친구도 이 시기에 잡혀갔던 인물들이다. 바벨론은 여호야김 왕 4년에 침략했다(왕하 23:34∼; 24:1∼6; 대하 36:4∼5).

제 2차 : 주전 598년 여호야긴 왕은 3개월 동안 왕노릇을 하였다. 이 왕도 악정자였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시 와서 유다 백성 중에 존귀한 자 1만 명을 포로로 잡아갔다(왕하 24:6~16, 대하 36:9~10).

제 3차 : 주전 588년 시드기야 왕은 11년간 왕노릇한 악정자이다. 바벨론 왕을 70년간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 연대를 무시하고 애굽의 도움을 구하다가, 바벨론 왕의 손에 다시 잡혀갔다. 왕의 눈이 뽑혔고, 아들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고, 성전이 불탔으며, 성전 기명(그릇)이 다 탈취를 당했다(왕하24:17~, 25:7~, 대하36:11~21, 렘39:1~7).

  
2. 다니엘과 세 친구를 3년간 기르게 함 : 3∼7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 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 함이었더라... 』

왕은 흠(欠)이 없고 아름다우며 재주에 통달한 자,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인재를 뽑을 목적으로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3년 간 기르게 하였다. 3년이 지난 후, 바벨론 왕을 굴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었으나 바벨론 왕은 알지 못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모략적으로 일곱머리 짐승을 들어서 쓰시고는 꺾어 버리신다. 옛날,

 엘리야를 3년 간 시돈 땅의 사렙다 과부 집에서 밀가루 떡을 먹이며 숨겨 놓으셨다가, 마지막에 갈멜 산에서 거짓 선지와 대결시켜 승리케 하셨다. 그러나 아합 왕은 하나님 경륜을 알지 못했다(왕상 18:1∼).

 이사야도 북방환란이 임박할 때 3년 간 벗은 몸 벗은 발로 수치를 당했다(사 20:1∼). 이것은 그 당시의 유다인들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애굽만 바라보니 애굽이 망할 때에 하나님을 떠난 유다인들이 바로 이사야같이 수치 당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것 역시 당시의 망하는 인간들은 알지 못했다.

 인간 종말에도 큰 환란 5개월이 오기 전, 3년 동안 말씀 성전을 건축하여 한 종을 손 그늘로 덮어(사 51:16, 49:1∼5, 29:1∼4) 길러서 7월 15일 세계적인 초막절에 북방 원수 세력을 물리쳐, 유다(한국)를 보호하는 민족적인 축복을 주시고, "우리"란 단체(계 7:3)가 일어나서 선지 국가를 이루어 세계적인 5개월 환란 때에 진리로 싸우는 대중적 역사가 일어날 것(슥 4:7)은 바벨론 사상 가진 자로서는 알 수가 없다. 전 3년 동안은 한 제단과 종을 전통에 감추어 두었다가 황충 떼가 일어나는 5개월에 하나님의 인권으로 역사하신다(계 9:4∼5, 11:5∼6).

 예수님도 세례 받고 3년 동안 원수들로부터 수치와 모욕, 조롱을 당하신 후 십자가에서 승리했는데, 망할 자들은 이 큰 비밀을 알지 못했다. 과거나 현재나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고 계속 성취되고 있는데, 이 비밀의 역사는 사명자들만 알고 깨달아 감사하며 축복을 받고 있다.

『 6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

  
다니엘 "하나님의 심판"이란 뜻이요, 벨드사살 "벨(우상)의 아들"이란 뜻이다.
하나냐는 "신의 아들"이란 뜻이요, 사드락 "해(태양)신의 아들"이란 뜻이다.
미사엘 "신과 비할 수 없음"이란 뜻이요, 메삭은 "여지신을 경배" 한다는 뜻이요
아사랴는 "신의도움이란"뜻이요, 아벳느고는 "화신의 종의 아들"이란 뜻이다.   

이와 같이 마귀 바벨론은 하나님 아들들의 이름을 바벨론 우상의 이름으로 개명(改名)하고 말았다. 이것은 유다 민족을 바벨화시키는데 있어 제일의 방법이니 이로써 히브리인이 표면상으로 바벨화가 되었다(ex-우리는 영적 유다나라 사명을 가진 국가로서 이와 같은 일이 일제시대의 창씨개명으로 있었다).
  
  
3. 열 흘간의 시험 - 채식으로 뜻을 정함 : 8~10

『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11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16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

다니엘은 건강과 용모와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 믿었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더러운 우상에게 바쳤던 바벨론 임금의 진미를 먹는 데서 올 수 없기에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한 것이다. 이는 사탄의 술수에 동참치 않는 굳센 믿음이다. 다니엘은 사람이 사는 것이 성결(聖潔)에 있고 식물(食物)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신 8:3∼, 암 8:11, 렘 15:16, 학 2:11∼14) 말씀에만 의지하였다. 가증한 고기를 먹지 말라(레 11:, 신 14:, 행 15:29, 레 3:7) 하신 말씀을 지킨 것이다. 종말에도 사 66:15∼17절 - 혈육 심판 때 돼지고기, 쥐고기 등의 가증한 것을 먹으면 살육을 당하게 된다. 바벨론의 식물은 우상에게 선납한 제물이기에 부정한 음식이다(계 18:4).

이와 같이 변화성도의 반열(班列)이라면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뜻을 정하여 성결에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겐 우상도 영적이니 사상적 간음인 기독교 협상은 우상숭배이다(WCC /가톨릭사상). 사 44:9∼20, 골 3:5절에 탐심도 우상숭배라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 미워하신다. 영적 바벨 사상이 동방에 집중되는 이 때, 말세 사명자들은 뜻을 정하여 다림줄의 말씀만 순종해야 바벨론을 정복할 수 있다.모세 때에도 만나 먹은 자만이 가나안에 들어갔듯이 종말에도 새 시대는 말씀의 다림줄(만나)만 쥐고 가야된다는 것이다.

진미를 먹는 자와 채식을 먹는 자로 10일 간 시험해 본 결과, 채식 먹는 자가 얼굴이 더 윤택하므로 환관장은 왕의 포도주와 진미를 채식으로 바꾸어 먹게 하였다. 10일이란 시험의 숫자이니 서머나 교회도 10일 환란이 있을 것을 예언했고 마가 다락방 역사에도 10일 기도 후에 성령께서 강림하셨고, 종말의 촛대 교회에도 10일 환란 후에 초막절이 오게 된다. 렘 42:7∼ 요하난 단체가 예레미야에게 기도 부탁한 후에도 10일 후에 응답이 왔다. 사 41:17∼ 지렁이 같은 야곱의 혀가 마를 시련은 바벨론을 정복시킬 준비 단계인 것이다(15∼16).

인간은 타락하기 전에는 채식을 했는데, 노아 홍수 후부터는 육식을 했다. 인생의 식생활도 타락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종말의 종들도 권세의 새 힘이 올 때 채식으로 몸의 변화가 올 것이다. 대표 종도 새 힘을 받은 후 육식은 일체 금했으니, 순의 역사도 동일할 것이다.

  
5.  하나님의 종들이 지식을 얻어 술객보다 열 배나 지혜로움 : 17∼21

『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18 왕의 명한 바 그들을 불러 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

하나님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신앙 용사들에게 복을 주셨으니

① 육체상 건강이요 1:15∼ 육체는 영혼의 그릇이니 하나님이 건강을 주셨다.② 심령상 축복이니 1:17∼ 지혜 총명으로 영적 지혜도 주셨다.

왕의 질문에 세 친구는 바벨론 박사들보다 10배나 뛰어났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보여준다(잠 1:7). 그러나 이상과 몽조를 해석하는 지혜는 다니엘만 혼자 특권으로 받았다. 순의 종들도 세상 왕들이 해결 못하는 모든 문제를 성경에서 깨달아 10배나 지혜롭게 된다.

인간 종말의 난제는 ① 정치난제 ② 경제난제 ③ 사상난제 ④ 전쟁난제 ⑤ 마귀난제 등등의 일들인데, 이는 말세 종들이 하나님께로 총명을 받고 예언서를 깨달아 그 해결책을 알게 된다. 다니엘의 역사는 고레스 원년까지니 주전 536년 해방을 받고 약 2~ 3년 후인 90세의 노령에 별세하였다.

 
결론적으로,

인간 종말의 동방 야곱은 지렁이라 했다(사 41:14). 이 야곱이 비록 바벨론의 좋은 음식은 못 먹어도 하늘 양식인 예언의 말씀은 3년간 깊숙이 받아먹어 무장하였으니, 결국 대적이 등장할 때 말씀 권세 받아 새 타작기로 쓰여질 것이 예언이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종말의 순의 종들의 거울(예표)이다(사 41:14∼17). 이 땅에 전 3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 자가 없다. 전 3년이 대중적인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본 장에서 잘 보여주셨다. 우리는 이들의 신앙을 본받아서 강하고도 굳세게 결심해야 한다. 결심이 없는 자는 위험을 피하지 못한다. 소도 한 번 빠졌던 구덩이에는 다시 안 빠진다고 한다. 하와를 기억하라! 주님의 부탁같이 롯의 처를 생각할 때가 바로 이 때이다. 온 세계가 바벨화가 된 이 시대에 다니엘서의 예언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주께서 친히 예언하신 마 24:14∼15절을 기억하자.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


다니엘서를 깨달아야 종말의 때를 알 수 있다. 아멘!

※참고 : 고레스 출생 - 주전 598년,  파사 왕위 - 558년에 즉위. 바벨론 정복 통치는 536년이다.
바벨론 멸망은 538년이요 다리오(메데 왕)가 2년 통치하고 그 후에 고레스가 병합, 통치하여 유다인을 귀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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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 밑의 역사와 궁창 위의 역사 - 겔1:22∼28 -



궁창 밑의 역사와 궁창 위의 역사

- 겔1:22∼28 -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의 한 사람인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어떠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에 궁창 밑의 역사와 궁창 위의 역사를 보여 주셨다. 사람은 누구나 다 궁창 밑의 역사가 무엇이며, 궁창 위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창1 : 6∼8을 보면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된지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정하시었다 고 하였다. 그러므로 궁창 위의 역사와 궁창 밑의 역사가 어떻다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궁창 밑의 역사 (22∼26)


인간의 세계와 하나님의 나라는 궁창으로 한계가 정해졌다. 궁창 아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요, 궁창 위에는 하나님께서 계신 세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궁창 아래의 모든 활동은 생물을 통하여 하게 하셨다.

본 장의 20∼21절을 보면 어디든지 신이 가려 하면 생물도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하였다.

이것을 본다면 하나님의 역사에는 반드시 생물체가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바퀴 같은 것이 돌아가는 모양이 나타난 것은 우주 안의 대 자연계를 움직이는 힘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 생기가 있는 것은 생물체의 힘에 의하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주 안의 생기라는 것은 자연히 있는 것이 아니고, 생물체의 힘이 바퀴 같이 돌아가는 그 역사에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있고, 자연계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4장의 네 생물과 같다.

생물체의 역사가 궁창 밑에서 날개와 같은 힘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보여진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대 자연을 움직이며, 삼라만상의 되어지는 일을 움직여주는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들의 백합화도 하나님께서 입히시고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께서 기르신다.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백합화를 입히고 새를 기른다는 것이 아니고, 생물체의 활동을 있게 해서 식물계나 동물계까지 그 움직이는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오늘이라도 궁창 아래의 생물체의 역사가 없어진다면 이 세계는 아무런 활동이 있을 수가 없다. 이 활동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이다.

  

2. 궁창 위의 역사 (26∼28)


보좌의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고 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은 사람과 같은데, 남보석 같은 푸른 광채는 얼마든지 살려줄 수 있는 생명의 근본이 보좌에서부터 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와 같아서 그 속과 그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할 진노의 형편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은 광채가 있는 것은 불변의 언약을 뜻한 것인데, 이것이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이라고 한 것은 얼마든지 살려줄 수 있는 생명의 자체가 되시며, 심판하여 없이할 공의의 자체가 되시며, 불변의 언약인 진리의 자체가 되시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보좌 위의 역사는 영원한 영생의 생명으로 진노의 심판으로 불변의 약속의 말씀으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말씀을 주시고 역사하시되 순종하면 생명의 역사를 부어 주시는 신이시요, 순종치 않으면 진노의 역사를 부어 주시는 신이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말씀을 순종하는 자라면 변치 않는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푸른 빛 같은 생명의 역사를 풍성하게 주시는 것이다.

  

결    론

사람이 궁창 아래의 활동만 알고, 궁창 위의 활동을 모르고 있다면 동물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자라고 본다. 유물론자들이 네 생물의 활동에 의하여 되어지는 자연계를 스스로 있는 물체의 힘이라고 본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것은 산에서 사는 돼지가 도토리를 주워 먹으면서, 이 열매가 위에서 떨어진 것을 모르고, 땅에서 난 줄 알고 땅을 파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유물론자들은 궁창 위의 활동이 있어서 궁창 아래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는 궁창 위의 활동과 궁창 아래의 활동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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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8장 : 여호와 삼마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48장 : 여호와 삼마

1.12지파의 산업:1-7/23-29

1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지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2 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아셀의 분깃이요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4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에브라임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르우벤의 분깃이요
7 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

23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24 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25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26 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27 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
28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헌납지와 주의 영지:8-22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 척이라
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1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지니라
13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 척으로 할지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 척이라
14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15 이 이만 오천척 다음으로 광 오천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16 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남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동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며
17 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 오십 척이요 남으로 이백 오십 척이요, 동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서으로 이백 오십척이며
18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 척이요 서으로 일만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19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그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는 그 땅을 기경할지니라
20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21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찌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
22 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지니라 


3.사방 12문이요 여호와 삼마라:30-35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라
31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 동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 남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겔48:35)


"여호와 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 즉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48장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대로 바벨론 포로후에 70년만에 돌아와 회복을 이루는 "여호와 삼마"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학개와 스가랴 선자자를 격동시키시고 스룹바벨 총독으로 하여금 성전을 완성하게 하시고 돌아 온 열두 지파에게 다시 땅을 기업으로 삼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이스라엘(택한 백성)로 하여금 땅을 회복시켜 주시는 역사입니다.

첫째로, 아브라함의 불신으로(창13,14장) 애굽에 내려가게 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400년만에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회복하는 역사,

둘째로, 에스겔서에 나타난 70년 바벨론 포로귀환 후 스룹바벨 성전을 회복하는 역사,

세째로, 예수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죄인들의 마음에 마음의 천국 곧 심령(영혼)의 천국을 회복하는 역사,

네번째로, 재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에덴의 회복(천년 왕국)  곧 온전한 그리스도의 왕국(계11:15)을 회복하는 역사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여호와 삼마"의 역사입니다. 구약을 통해 표면적으로 보여주신 땅의 회복이 재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구약에서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던 회복이 재림주님으로 말미암는 종말에는 지구촌 전체가 용(옛 뱀=용=사단=마귀,계12:9,계20:2) 없는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져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천년동안 이 땅에서 살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땅에 대한 약속과 너의 자손이 바다의 모래와 같고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을 것이라 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작성자 willie (sgw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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