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인간 종말의 완전 승리는 하나님의 인 (요한계시록7:2~4, 9:1~5, 14:1~3) [72.2]


인간 종말의 완전 승리는 하나님의 인  

(요한계시록7:2~4, 9:1~5, 14:1~3) [72.2]

요한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시록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계시록 14:1~5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루게 하신다는 것이 경륜이었다고 본다. 아담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 못하였으므로 간교한 뱀을 이기지 못하고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갔지만 인간 종말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은 반드시 붉은 용의 세력을 승리하고 지상에 평화왕국을 이루게 될 것을 말씀했다. 인간 종말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의 완전 승리에 대하여 본문으로 증거한다.

  

1. 해 돋는 편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인 (7:2~4)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최후에 인간으로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인격을 주는 것이다. 성신의 인은 최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길에 초보라면 하나님의 인은 끝을 맺는 완전 승리의 열매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성신의 인을 맞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되는 운동을 했다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은 원수를 완전히 없애는 결전을 보게 된다.
  
기독교의 이날까지 역사는 성신의 인을 맞은 종들이 죽어도 변치 않고 십자가를 증거한 것이다.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십자가 중심에서 끝까지 믿고 나가는 것은 불변의 내적 증거라고 본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은 내적 증거만 아니요, 완전한 인격을 이루어 원수를 무찌르고 나가는 역사이다. 모든 선지들에게 이방이 아무리 강하지만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이스라엘적인 승리의 평화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은 육적 이스라엘을 뜻한 것이 아니고 인간 종말에 인 맞은 종들이 완전히 승리하게 되므로 새 시대가 올 것을 목적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든지 참된 종으로서 붉은 세력을 완전히 승리할 용사들은 해 돋는 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인의 역사에 하나같이 참여하게 된다.


붉은 짐승의 세력이 세계를 침투해 나오는 이때에 인간의 권리가 그를 이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붉은 세력을 없이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는 어느 나라에 있든지 다 한 단체가 되어 붉은 용의 세력을 승리할 용사가 되는 것이다.

오늘의 사상전이라는 것은 붉은 용의 권세로 역사하는 편과 하나님의 인의 역사로 역사하는 편과 대립이 되는 것인데 붉은 용의 권세를 받은 자는 짐승과 거짓 선지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은 자는 14만 4천인 변화성도이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세계를 정복하게 된다.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일어난 성신의 인의 역사가 온 세계를 정복한 오늘에 와서 교회가 확장되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은 종들이 교회를 침투해 들어오는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를 이기므로 세계 통일의 평화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환난과 재앙 가운데 완전히 남은 자가 되게 하며 지상에 새로운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성신의 인은 천국 복음의 역사라면 하나님의 인은 지상왕국을 이루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 역사를 뜻한 것이다.

  

2. 황충 떼를 이기는 역사 (9:1~5)

  
계시록 9장에 지옥에서 나온 연기가 세계를 덮는 광경이 보여진 것은 마귀 흑암의 사상이 세계를 어둡게 할 것을 가르쳤다. 연기 속에서 나오는 황충은 인간 종말에 마귀 권세의 도구로 씌워지는 인간을 가르친 것이다. 하나님께서 마귀의 세력을 없이할 심판기에는 마귀의 세력을 개방시켜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지 않은 사람은 다 그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 일이 있게 하신다. 기독교는 지금 너무나 혼란한 가운데 빠졌다고 본다. 이 교회를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을 보여줄 적에 인 맞지 않은 사람만 피해를 주라는 명령을 황충에게 내렸다 이것은 종 된 자의 심판을 뜻한 것이다.

 
주님께서 재림할 때에는 인 맞은 종이 아니고는 역사할 수 없는 환난이 오게 하되 죽이는 환난이 아니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피하리만큼 괴롭히는 환난이 오게 한다. 이런 환난이 오게 하는 것은 영적으로 종들을 심판해서 인 맞은 종만 흑암을 뚫고 나가 역사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계11:1)에 사도 요한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면서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는 다 척량을 하되 성전 밖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다고 한 것은 다시 예언의 말씀으로 무장되지 못한 사람은 붉은 용의 앞잡이 짐승의 세력에 짓밟힌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에게 영적 심판이 오는 것은 그 종의 사상에 따라서 진행된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가 된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상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언약을 세우시고 절대 가감 없이 그대로 행하시므로 지상왕국을 이루시는 것이다.

  

3. 세계를 심판하는 역사 (14:1~3)

  
계시록 14장부터 19장까지는 성도의 심판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14만 4천이 시온산에 섰다는 것은 지상 다윗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를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누구든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은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없앤다는 심판 권세의 역사이다. 앞으로 인종 전멸의 심판이 있으므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고 행위 심판이 있으므로 신천신지의 무궁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 앞에 오는 심판이라는 것은 인 맞은 종들이 전하는 말씀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심판이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살 것이고 지키지 않는 자는 죽게 되는 재앙 심판이다. 지금 하나님께서 붉은 용의 세력을 개방시켜 시험을 해보는 것은 인종 전멸의 심판을 행하기 위한 것이니 누구든지 세계가 불타므로 인종이 전멸될 때에 남은 백성이 되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려면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이 전하는 말씀을 절대 순종하여야 되는 것이다. 인 맞은 종은 붉은 짐승과 거짓 선지와 끝까지 싸우는 용사로서 종말의 경고의 나팔을 불게 되는 것이요 그 밖의 백성들은 그 경고를 듣고 회개하고 돌아와서 (계시록 7:9)이하와 같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인간 종말에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은 종과 맞지 못한 종을 갈라서 영적 심판을 내리고 공중에 휴거가 있게 하시는 것이요 인 맞은 종의 인도를 따르던 교회는 환난 가운데 보호하고 그 밖의 세상은 버렸다가 심판해 없이하므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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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4일 토요일

해롭게 할 권세와 인치는 일 (요한계시록 7:1~3) [71.4]


해롭게 할 권세와 인치는 일  

(요한계시록 7:1~3) [71.4]


계시록 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인간 종말의 역사를 보일 적에 해롭게 하는 권세와 인치는 일에 대하여 천사로 지시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큰 뜻이 있다.

 

1. 해롭게 할 권세 (1~2)
  
하나님은 해롭게 하는 일도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큰 권세를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할 자를 해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금일에 인간 과학 문명의 선구자로 되어 있는 나라는 (미, 영, 불, 소)라고 본다. 이 나라의 과학 발전이 전 세계 인류에게 이날까지는 유익을 주었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결국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것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러면 이 네 천사는 인류 종말에 해롭게 할 권세를 보여준 것뿐이요 실지로 천사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들어서 쓴다는 것이 계시의 목적이 아니요 천사를 보내어 속히 될 일을 지시한 것뿐이다(계시록 22:6).  

  
이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되는 것이니 과학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의 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과학 발전이 없다면 세계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겠으므로 과학이 발전하도록 하나님은 허락해서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도 도구로 쓰여지게 했고 세계 인류를 전멸시키는 일에도 도구로 쓰여지게 한 것이니 과학 발전의 도구가 없다면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말의 활동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 발전으로 세계적인 전멸이라는 위기를 이룬 것은 분명히 심판과 새 시대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한 정한 때가 된 증거라고 본다.

  
둘째는 정한 때가 올 때까지 하나님은 그 권리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종들에게 하실 일을 다 한 후에야 해할 권세를 허락하는 것은 종들에게 큰 역사를 해서 해할 권세를 받은 자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강권 역사를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할 권세를 주시고도 머물러 두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금일에 과학적 전쟁은 하나님의 종들이 할 일을 다 할 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셋째는 해할 권세는 저주받은 만물을 다 없애기 위한 방법이니 저주 받은 사람과 만물을 없애므로만이 복된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 인치는 일 (3)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이마에 인치는 역사로 보여준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한다는 인이다(계시록9:4). 인을 치는 일은 하나님께서 종마다 직접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인의 권세를 받은 종에게 전권을 맡기어 인을 치는 역사를 하므로 한 단체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몸이 죽고 그 영혼이 구원 받는 것은 단체적인 구원이 아니고 개인이 한명(限命)에 의하여 천사의 인도를 받아 그 영혼이 낙원으로 가는 역사이다(누가복음 16:22). 그러나 인을 치는 역사는 한 단체를 이루어 단체적으로 역사하다가 단체적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다.

 
둘째는 권리 행사로 되는 일이니 예를 든다면 큰 전쟁이 있을 때에 군부에서 권리로 군대를 모집하는 것이나 같은 뜻이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 종말에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우는 역사이므로 하나님께서 선구자가 되는 종들에게 권리 행사를 맡겨 강권으로 종들을 깨우쳐 즉시에 무장을 가지도록 하는 역사이니 은혜 시대의 역사와는 다르다. 

은사 역사는 믿지 않던 사람들이 각자가 깨닫고 회개할 때에 개인 개인이 은사를 받게 되는 일이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는 이미 은혜를 받고 시련 가운데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종들이 각성을 받고 일어날 때에 하나같이 새로운 역사를 완전 영감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일 집회를 가진다 하면 다소를 막론하고 참된 종들은 일시에 인의 역사를 받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든다면 훈련소에서 군대들이 일시에 훈련을 받고 나가듯이 하나님의 종들이 권리 행사를 행하는 종을 통하여 일시에 완전한 영감을 받게 될 때에 하나같이 권리 있게 싸우는 용사가 될 것이다.

  
셋째는 하나님의 인은 마귀 권세를 때려 부수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니 예를 든다면 군대가 계급을 막론하고 꼭 같이 적군을 때려 부술 권리가 있듯이 14만 4천명의 사명 용사는 꼭 같이 황충 떼의 피해를 당치 않고 주님 올 때까지 승리의 용사로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인의 역사를 받은 종이 아니고는 환난의 피해를 당치 않고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의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대표적인 사람에게 완전한 인의 영감의 역사가 옴으로써 그 종의 변론을 통하여 하나 같이 각성을 받게 되되 선구적인 단체가 동방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나온다고 한 것이다(이사야 41:25, 59:19).

  

결    론
  

해롭게 할 권세는 세상 정권의 강대국에게 있고 인을 치는 역사는 동방에 나타난 종들에게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역사는 종결을 짓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마치는 동시에 세상 정권은 자멸이라는 비참한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원수를 갚는 권세역사이니만큼 이 역사가 있으므로 기독교는 택한 자의 원한이 다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환난 중에 역사하는 종들은 다 이스라엘적인 새로운 다윗 왕국을 이루게 되는 뜻으로써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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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앙과 마지막 역사 (계7:1~4) [72.8]


마지막 재앙과 마지막 역사  

(계7:1~4)  [72.8]


요한계시록 7:1~4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과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역사를 보여 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아담․하와의 범죄로 타락한 인생을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구원해 주는 역사를 하게 하시되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을 구원해 주는 역사가 피의 제사로 이루어지게 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드리기 전에는 양을 잡아서 제사 드리는 것을 통하여 그 영들을 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일을 하되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제사를 받았고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양심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을 양심으로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버림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화목제를 자기 몸으로 드리신 다음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무조건 그 영혼을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을 해주는 일을 하시었다. 그리고 인간 종말에 마지막 재앙으로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하게 되는 환난의 바람이 불어올 때에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의 몸까지 구원해 주시겠다는 것을 언약의 말씀으로 세우신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재앙이 어떠한 방법으로 온다는 것과 그 재앙 속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해서 구원해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말씀하실 때에 마지막 재앙이 오는 것과 마지막 역사가 일어날 것을 계시로 보여준 것이니 네 천사와 다른 천사에 대한 것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1.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 (1)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 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에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셨다. 바람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생명 호흡을 주관하는 것인데 그 바람을 통하여 땅이나 바다가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공기를 통하여 인종이 전멸될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을 뜻한 것이다. (이사야 33:11)이하를 보면 세계 민족이 횟돌같이 타지는 것은 호흡이 불이 되는 전쟁이 있으므로 될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지금 과학적 전쟁이 최고도로 발달되어 바람으로 말미암아 생물을 전멸시키는 일이 있게 된 것은 인간 종말에 마지막 재앙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과학적인 발전의 선구자가 되는 미, 영, 불, 소의 평화라는 것은 영구한 것이 못되고 잠깐 동안에 기독교 마지막 역사를 할 때까지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땅이나 바다에 바람을 불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온 증거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구한 것이 아니요 잠깐 동안인 것이다. 이 세상이 이렇게 부패된 대로 영구히 둘 수는 없고 잠깐이라는 동안에 마지막 재앙이 올 때까지 재앙의 바람이 폭발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뿐이다. 국제 정세가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것으로 통일되게  된 것은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 기독교의 마지막 역사 (2~4)
  
기독교의 역사는 성신의 인의 역사도 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도 있는 것이다. 성신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속죄 구령의 역사로 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변화 승천의 역사로 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몸을 완전히 구속해 주는 역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의 역사에 대하여 기독교 종말의 역사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진노의 재앙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둘째: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가 같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셋째: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은 그 영혼이 사망에서 올라오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요, 그 몸이 재앙에서 벗어나는 역사를 뜻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역사라는 것은 일어나는 본부가 서방에 있지 않고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해 돋는 편이라고 하였다. (이사야 59:19)이하를 보면 원수를 갚는 날에는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돋는 편에서는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역사가 동방으로 오되 동방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을 두는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기독교의 진리 운동이 이 날까지는 성경대로 오신 초림의 주를 세계만방에 알려주는 역사요 종말의 역사는 종의 입술에 말씀을 주어 성경 전체의 비밀을 세상이 다 듣도록 변론하는 역사이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말씀대로 오는 재앙 속에서 말씀대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히 알게 하는 동시에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로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역사이니 권세 역사를 뜻한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그 역사를 받아 가지고 나오는 종들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같이 그 역사를 받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완전한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다. 육적 아브라함의 씨는 그리스도가 탄생할 때까지 선지 왕국을 이루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나라는 완전히 세계 통일의 평화왕국을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그 왕국에 들어갈 사람 중에서 인을 맞은 종들은 왕권 반열에 들것을 가르쳐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기록한 것이요, 환난 가운데서 회개하고 나온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인데 구원함을 받아 영․육이 아울러 새 시대의 시민권을 가지고 들어갈 자들이다. 
  
기독교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요 은혜 시대에는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역사한 것이며, 환난과 재앙의 날에는 택한 자녀를 새 시대로 인도하기 위하여 역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7:9에 나타난 큰 무리는 왕권 반열에 든 자를 섬기기 위하여 새 시대에 들어가는 백성들이다.

  

결    론  

가장 큰 일은 땅이나 바다가 다 피해를 당하는 일이요, 그 재앙 속에서 재앙을 받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 가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때가 어떠한 때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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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금요일

인 맞는 이스라엘이 되자 (요한계시록 7:2∼4)


인 맞는 이스라엘이 되자

(요한계시록 7:2∼4)

요한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에게 아무런 증거 없이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확실한 인을 치심과 동시에 사람을 들어서 쓰는 것이다. 은혜시대는 죽은 영을 살려서 성신의 인을 쳐 신앙의 확정을 마음에 가지게 하여 담대히 증거하게 되었다(에베소서1:13∼14). 신앙이라는 것은 마음에 확정적인 것이 없다면 그 신앙은 완전한 천국을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인 맞는 자 14만 4천이라는 것을 현 유대족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말씀과는 거리가 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줄 적에 예수를 반대하라고 준 이스라엘이 아니다. 현 이스라엘이 그리스도를 대적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볼 때에 이스라엘이 아니요 참으로 성신의 인을 받고 확실한 보증이 있는 신앙으로써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 완전한 승리를 이루어 새 시대를 정복할 용사를 일컬어 이스라엘 중에 인 맞은 자라고 한 것이다.

이 인을 맞는 이스라엘이 되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성별된 생활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육적 이스라엘이라도 성별된 생활이 없이 이방인과 타협적인 노선을 걸을 때에 하나님은 용서 없이 이스라엘을 이방 세력을 들어서 친 것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이스라엘의 피를 더럽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부족하다 하여도 성별된 생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인도만을 따라갈 때에 하나님은 보호하고 다스리되 인정하는 뜻으로 이마에 인치는 것이다. 사명을 맡은 자로서 핍박과 어려움이 온다 하여도 끝까지 절개 있게 싸워 나갈 때에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남은 종이 되게 할 것으로 확인하는 것을 이마의 인(印)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죄를 완전히 사했다는 확인을 마음에 주는 것이요, 여러 가지의 시련 가운데서 끝까지 절개 있게 나가는 자를 남은 종이 되게 하였다는 것은 완전 영감을 머리 위에 주는 동시에 조금도 마귀의 권세가 그 사람을 대항하지 못하도록 이름 권세의 인을 주는 것이다(계9:4).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 인 맞은 이스라엘은 분명히 환란 가운데 남아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를 가르친 것이니 변화성도는 완전한 승리의 왕권을 받는 종들이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라고 한 것은 종 중에서 특별히 뽑아 내는 것을 뜻했다. 그러면 이 종이라는 것은 구약의 선지를 말함이 아니요 신약시대에 온 세계 인류가 살라져 버리는 무서운 환란을 앞에 놓고 마지막 역사를 할 종들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것은 땅과 바다가 피해를 당할 무서운 전쟁의 피해를 뜻한 것이다.

  


2. 완전 무장으로 한 단체를 이루어야 된다


본문에 해 돋는 곳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들고 나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쳐서 이스라엘 중에 14만 4천이 나온다는 것은 완전 결합을 이루는 용사를 뜻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결합이라는 것은 역사가 종들에게 일시에 임할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인을 치는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나온다는 것은 (사야59:19)이하와 같이 종말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와서 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종들로 한 무리를 이루게 하는 기독교 통일의 역사를 뜻했다. 이날까지 역사라는 것은 이방을 찾아가서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켜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예루살렘 다락방에 떨어진 성신의 은사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주어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에 속한 자는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는 역사였다(갈라디아서3:28∼29. 에베소서3:6). 

이 역사의 기간이 20세기를 이룬 것이다. 그러나 이미 종된 자들 중 그 이마에 인치는 역사는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가 나타난 후라고 했으니 이것은 (계시록9:15)이하를 보면 분명히 년, 월, 일, 시에 사람 3분의 1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며 마병대가 2만만인데 말들의 머리는 사자 같고 꼬리는 뱀 같고 꼬리에 머리가 있고 입이 있어서 불과 유황이 나와서 사람 3분의 1을 죽인다고 한 것을 보면 이것이 분명히 무력적인 전쟁을 뜻한 것이다. 불과 유황으로 죽이는 무력이라는 것은 금일에 와서 과학 발전으로 되는 신 무기 전쟁을 가르친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전쟁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때에 동방에서 인을 치는 역사가 나와서 14만 4천이 나온다고 한 것을 보면 부활성도가 아니고 분명히 무서운 전재(戰災)가 와서 세계가 전멸 상태에 들어갈 때 쓰여질 종이라는 게 틀림없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교파를 초월하여 재앙 속에서 남을 종은 하나같이 완전 무장을 받게 되되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로 말미암아 받게 될 것을 가르쳤다.

  

3.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


육적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아무리 성민의 이름을 가진 자라도 북방 사마리아가 된 일이 있고 아무리 이스라엘이라 하여도 반 기독자가 되어서 스탈린과 같은 공산당이 나온 일도 있으니 소위 이스라엘 국가라는 간판을 가졌다고 그것이 영원한 이스라엘이 아니요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할 재앙 속에서 남은 자가 될 때에 이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다윗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도 책망할 때에 너희는 독사의 새끼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고 주님도 바리새교인들에게 네 아비는 마귀라고 했고 바울도 (로마서2:28)에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했던 것이다.

14만 4천을 이스라엘이라 한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재앙기에 남은 자가 되어 그들로 말미암아 영원한 왕국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때에 승리의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가르쳤다(이사야44:5).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사명의 이름을 주신 것은 육적 혈통을 뜻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목적하고 이름을 주신 것이다. 신약시대에 베드로란 이름을 준 것도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라 한 것은 유대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세계 교회를 다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베드로도 (베드로전서2:9∼10)까지를 보면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하는데는 (계시록14:4∼5)과 같이 된 자라야 영원한 이스라엘이 될 것이다. 

천하의 가장 복 있는 자는 재앙 가운데 남은 종으로서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는 자라고 볼 수 있다. (이사야 66:20)을 보면 열방에서 다시 제사장과 레위족을 택해서 그 자손이 영원히 복을 누린다고 가르쳤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어 만민을 피로 사서 한 나라를 이루게 하는데는 먼저 이 땅에 이스라엘 왕국이 이루어지되 중생을 받고 성신 받은 종으로서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적인 사명을 하다가 들림을 받게 되는데는 그 종의 예언을 듣고 회개하고 나오는 무리는 아무리 이방 사람이라도 새 시대의 종족이 될 수 있다(계시록7:9이하).

  

결    론


가장 복되도다, 인 맞은 이스라엘이여! 첫째 화를 당치 않고 남은 종이 되어 공중에 나타나는 주님을 맞이할 것이요, 그들이 전하는 종말의 심판 경고의 예언을 듣고 회개하는 무리는 촛대교회에 들어오는 양 떼가 되어 큰 환란에서 보호를 받고 새 시대 영광을 시민권으로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맡은 자로서 인 맞은 이스라엘이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될 시기가 이 때라고 보게 된다. 역사적인 조류가 흘러오던 중 지금같이 위기를 앞에 둔 때는 없는 것이니 아무쪼록 인 맞는 이스라엘이 되기 위하여 순교적인 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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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과 어린 양의 피 (요한계시록 7:2,14)


하나님의 인과 어린 양의 피  

(요한계시록 7:2,14) [71.11]

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블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기독교 종말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과 어린 양의 피에 대하여 어떠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금일에 이것을 분별치 못하고 성경을 해석한다든지 영계의 문제를 말하게 된다면 성경 해석도 영계 문제도 혼선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인은 무엇이며 어린 양의 피는 무엇이냐는 것을 말한다.

  

1. 하나님의 인 (계시록7:2)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뜻한 것인데 자유로운 권세가 있는 것을 뜻했다. 왜냐하면 아들도, 성신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순종하는 것이 기독교의 역사라고 보게 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므로 영원한 속죄가 완성되었고 성신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역사하므로 하나님의 종들이 이날까지 역사하여서 십자가의 도가 세계만방에 전파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을 종들의 이마에 친다는 것은 무엇이냐는 것을 세밀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말씀 권세를 뜻했다
이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말씀대로 죽기까지 순종한 그리스도께서 권세를 받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죽은 영이 사망의 권세 아래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사이었다(히브리서2:14~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를 증거하는 자라면 마귀 권세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권세가 십자가를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의 역사는 하나님의 자녀를 마귀로 미혹해 보도록 하는 시험기가 올 때에 종말의 예언의 말씀인 여호와의 말씀을 가지고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는 역사이니 이것이 말씀 권세 역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재앙을 내리고, 말씀대로 보호하고, 말씀대로 심판하고, 말씀대로 구원해 주고, 말씀대로 새 시대를 이루어 놓는 때이니 모든 육체가 환난․재앙에서 쓰러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몸이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는 역사를 뜻했다.
     
구원이라는 것은 인력으로 마귀 권세를 벗어날 수가 없을 때에 구원해 주는 일인데 이날까지의 영혼 구원은 범죄한 영들이 죄의 권세 잡은 마귀 권세를 벗어날 수가 없는 때에 그리스도의 승리의 권세로 해방을 주는 것이요, 또는 마귀가 허락을 받고 나와서 크게 미혹을 주며 환난을 일으킬 때에 인간의 힘으로 마귀 미혹을 벗어날 수 없고 그 환난을 벗어날 수가 없게 될 때에 말씀 권세의 역사로 말미암아 마귀 미혹이 물러가고 환난을 면하게 되는 것을 하나님의 인권 역사라는 것이다.

  
2) 왕권의 역사이다
성신의 인은 보증의 인이요(에베소서1:13), 하나님의 인은 왕권의 인이다(계시록9:4). 십자가를 증거하던 종들은 순교하므로 왕권을 받았고, 종말의 다림줄의 진리를 가지고 싸우는 종들은 왕권의 권세를 받아 가지고 환난 가운데 짐승과 거짓 선지의 세력을 대항하여 싸워 이기므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남은 자로 주 재림 시에 순교자와 같이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된다.
     
세밀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인의 역사는 말씀으로 마귀와 싸워서 이긴 자에게 오므로 그 사람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말씀 권세의 인을 받게 되는 것인데, 이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부터 나오므로 모든 종들이 그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승리 용사의 단체가 되는 것이다.

  
3) 승리의 역사를 뜻한 것인데 아무리 마귀 세력이 강하다 하여도 인의 역사 앞에서 쓰러지고 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은 심판의 말씀이니 말씀으로 마귀를 세상에서 없애버리는 심판이기 때문이다. 말씀 심판이 오므로 인류 전멸이라는 심판으로 마귀의 표를 받은 자를 없이 하는 동시에 마귀도 세상에서 없이 하고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던 자들로 지상 평화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말씀 권세를 받아 가지고 역사하던 종은 들림을 받아 왕권을 받게 되고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던 자를 큰 환난에서 보호하고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의 백성으로서 지상 축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말씀을 조금도 혼선되지 않도록 증거하므로 자기도 마귀 흑암을 벗어나고 남을 깨우쳐서 흑암을 벗어나게 하여서 새 시대로 인도하는 역사이니 이 인의 역사로만이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완전 승리의 평화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2. 어린 양의 피 (계시록7:14)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재앙을 면하고 나올 때에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므로 그 재앙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감과 같이 말세에도 어린 양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환난에서 보호 받고 새 시대 갈 것을 가르쳤다. 아담이 범죄하므로 잃어버렸던 지상 축복을 둘째 아담 어린 양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므로 에덴동산을 다시 복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는 은혜 시대에는 그 영혼을 구원시켜 주는 역사로 세계만방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또는 큰 환난이 올 때에 영과 육을 아울러 구원해 주는 역사로 끝을 맺는 것이다. 
 
이제 어린 양의 피에 대하여 세 가지 구분을 지을 수 있다.

  
1) 오실 메시야를 믿고 드리던 피의 제사는 생령 된 계통자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인데 
이때에는 죽은 영들은 피의 제사를 드릴 수 없고 택한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도 야곱의 족속만이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중에도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제사는 받되 순종치 않는 자들의 제사는 받지 않았던 것이다. 누구든지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그 피를 받으시고 축복하신 것은 메시야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축복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양 예수의 피는 오실 메시야를 믿고 제사하는 자들에까지 구원을 주는 것이다.

  
2) 어린 양의 피로 받는 영혼 구원이날까지는 누구든지 임종 시라도 어린 양의 피를 믿고 기도하는 자라면 믿는 그 즉시에 그 영혼이 지옥을 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구원은 어린 양의 피에만 있기 때문이다.

  
3) 어린 양의 피로 받는 몸의 구원대 환난이 온다 해도 하나님의 보호와 새 시대를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그 사람들의 죄를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사해 주시고 환난에서 죽지 않도록 보호해서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을 기독교 종말의 완전 구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원수의 나라 사람이라도 말세 인 맞은 종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는 자는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이 되므로 그들은 왕권을 받지는 못했으나 평화 왕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들어가는 자들이니 그 무리는 헤아릴 수 없는 무리들이다.

  

결    론  
계시록 7장의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은 14만 4천인데 이들은 부활 성도가 아니고 주 재림 시까지 남아서 증거하다가 들림 받을 용사들을 뜻했고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14만 4천의 종말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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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일 목요일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른 천사 (요한계시록계 7:2, 8:3, 10:1∼2, 14:6∼11)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른 천사

(요한계시록계 7:2, 8:3, 10:1∼2, 14:6∼11)

(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시록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시록 10:1~2)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계시록 14:6~11)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인류 종말의 역사는 무엇이냐는 것을 계시록에 다른 천사로 나타낸 것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첫째는 인류 종말의 역사를 보여줄 적에 일반적인 천사는 일반적인 세상의 될 일을 보여 주었고 다른 천사는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보여준 것이다. 계시록에 천사를 보내어 계시를 보인 것은 재앙이 오는 순서를 보여줄 적에 환란이 오는 순서를 일곱 나팔로, 심판이 오는 순서를 일곱 대접으로 보여 주었다. 인류 종말의 환란과 재앙과 심판이 올 때에 세상 나라의 강한 세력을 네 천사로 보여주되 땅과 바다를 해친다고 한 것은 인간 세력의 역사적인 전쟁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로 끝을 맺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계시록에 나타난 다른 천사에 대하여 나타난 사실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오는 일 (7:2)

이것은 은혜시대의 역사가 아니고 진노의 날의 역사를 하나님의 인이라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시대는 죽은 영들이 예수의 보혈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은혜로 성신을 받게 되므로 민족적 국경에 차별이 없는 은혜시대를 이루어 많은 심령들이 구원을 받은 거요,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별시켜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악의 세력을 몽땅 없이 하는 종말의 역사를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이다. 인이라는 것은 주권을 뜻한 것이니 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통일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2. 기도의 향을 올리는 일 (8:3)

이것은 기독교 종말에 기도 특권을 가르친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특권이니 진노의 날에 제사장의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다른 천사가 기도의 향을 올리는 광경을 보여준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시대의 법을 따라 상달되는 것이니 은혜시대에는 십자가 도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기도할 때에 상달되는 것이요, 진노의 날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을 시험해 볼 때이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의 기도가 완전히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른 천사의 역사라는 것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시대의 역사가 아니고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대 승리를 이루고 이 땅을 정복하는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원한은 죽어 천당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요, 지상 통치 왕국으로 끝을 맺는 것이다.


    3.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는 일 (10:1∼2)

기독교가 이제 큰 승리를 보게 되는 것은 4복음이나 편지서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책인 계시록으로 대 승리를 이루는 것이다. 앞으로 계시록을 들고 크게 부르짖되 사자같이 부르짖는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다른 천사의 역사다. 이날까지는 십자가에서 어린양으로 죽으신 예수님과 같이 주의 종들이 원수에게 쓰러지면서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것으로 순교를 했지만,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을 때는 대적을 쳐 물리치는 권세 역사가 된다.

행 7:60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요 21:18


    4. 바벨론이 멸망 받는 일 (14:6∼11)

기독교는 이날까지는 바벨적인 세력에게 억압을 받고 희생을 당했지만 동방에서 나온 다른 천사의 역사는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다른 천사의 역사는 기독교 종말의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결    론

가장 크고도 강한 역사는 다른 천사에게 보여준 역사인데 이 역사는 변화성도를 들어 쓸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이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한 왕국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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