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4일 화요일

완전 승리의 비결 (계17:13~15, 19:19~21)


완전 승리의 비결  

(계17:13~15, 19:19~21) 

계시록 17: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하나님께서 완전 승리를 이룬 자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큰 환난이 된다. 환난이라는 것은 국부적인 환난도 있고 세계적인 환난도 있는 것이니 완전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를 말한다. 
  
이날까지 전쟁의 승전고를 울리는 일도 있었지만 세계적인 승리를 완전히 이룬 일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완전 승리의 비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짐승의 권세로 하나가 되게 하는 일 (13)

하나님께서 완전 승리를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인류 종말에 가서는 망할 자들을 다 짐승의 권세 아래서 하나가 될 것을 말씀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니 짐승의 권세를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게 높이는 것은 완전 승리의 결전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완전 승리를 이룰 기한이 되었으므로 애굽 바로의 마음을 더 강퍅케 하여 바로의 권세 아래서 도저히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게 하시고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들어 완전 승리를 이루는 역사를 할 때에 모세를 도구로 쓰되 신과 같이 써서 완전 승리를 이룬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 종말에도 짐승의 권세 아래 모든 사람이 단결되게 하시는 것은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악의 세력이 완전 승리를 한 것 같이 하신 다음에 완전 승리를 이루고자 하는 짐승의 세력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오늘에 와서 모든 사람이 유물론 사상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완전 승리의 세계 통일인 성도의 나라가 올 시기가 온 증거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아무리 유물론 사상이 큰 권세를 잡고 나온다 하여도 이것은 기독교의 완전 승리의 역사가 일어날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때를 가르친 것뿐이다.

  
2. 진실한 자로 이기게 하는 일 (14)

완전 승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주고 싸워주는 역사를 받을 인격이 이루어지는 데 있다고 본다. 아무리 천신만고의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진실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이니 그리스도의 왕권 반열에 들 자격이 있으므로 억지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자동적으로 승리를 이루게 되는 데 있어서는 다시는 싸움이 없는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진실한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보이려는 진실도 있고 하나님께 보이려는 진실도 있으니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진실하다고 인정이 될 때에 그 시간부터 완전 승리를 이루었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격이라는 것은 내 자신 속에 있는 죄의 세력을 완전히 이기고 하나님 앞에 진실한 종이라는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인격이라고 보게 된다.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께서는 잠잠히 숨어 계셔서 진실한 사람이 누구인가 알고자 하여 마귀의 앞잡이 짐승의 세력을 내보내어 미혹을 해보는 것이다.

이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다 짐승 앞에 머리를 숙이고 따라가도록 역사하는 것은 진실한 자를 골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다. 앞으로 완전 승리라는 것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가 되는 것이 완전 승리의 비결이 되는 것이다.

  
3. 입에서 나온 말씀의 검으로 승리하는 일 (19:19~21)

하나님께서 강한 마귀의 세력을 개방시킨 것은 누가 말씀대로 믿고 싸우나 보기 위한 것이니 누구든지 종말의 진리를 완전히 믿고 싸우는 자는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하나님께서 마귀인 옛 뱀을 가장 간교하게 창조한 것은 마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은 참이 아니라고 꾀어 보는 역사를 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마귀가 꾀여도 하나님 말씀이 나로 승리하게 한다는 것을 믿고 싸우는 사람을 한데 모아서 완전 승리의 결전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다.

둘째: 기독교 종말의 싸움이라는 것은 순수한 말씀으로서 승리하는 것이니 아무리 귀한 종이라 하여도 말씀의 검이 없이는 재앙의 날에 승리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의 권세는 말씀을 가지고 싸우는 자에게 침범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마귀의 권세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에게 침범할 권리를 가진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 승리의 비결은 입으로 말씀의 검을 토하는 인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할 줄 믿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데 전력을 두는 자는 승리하게 될 것이다.

  
결    론
  
가장 큰 축복은 마지막 싸움에서 완전 승리를 이룬 자에게 있는 것이다. 첫째 아담은 이기지 못하므로 지상 축복을 빼앗겼지만 인류 종말에 완전 승리를 이루는 자는 마귀를 없이 하고 천년 왕국을 이 땅에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완전 승리를 이룰 수 있는 인격과 생활에 들어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이것이 복 받는 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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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없는 인격 (계14:3~5)


흠이 없는 인격  

(계14:3~5)  요절:3, [72.7]


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서    론
  
14만 4천이라는 사람들을 땅에서 구속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은 변화성도를 가르쳤다. 어떤 사람이 14만 4천을 현 유대족이라고 말한다면 복음적으로 보아서 말씀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계5:9 이하를 본다면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라고 하였다. 이것을 본다면 십자가의 피로 산 백성이라야 참된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14만 4천이라는 사람은 생존 변화성도라고 보게 된다.

  

1대지:새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음 (3)

새 노래라는 것은 완전히 원수를 이기고 새 시대에 들어 갈 승리의 용사들이 부르는 노래이다. 그러므로 새 노래는 용사적인 인격을 가지고 승리한 자들이 부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억울한 피 값을 갚는 권세의 노래이다. 그러므로 이 노래는 변화성도로서 왕권 반열에 든 자라야 부르게 된다. 

  
2대지:처음 익은 열매가 될 자격이 있음 (4)

변화성도가 되려면 완전히 익은 열매와 같이 인격 완성이 되어야 한다.
인격 완성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불의와 동참하지 않고 절개가 있어야 한다.
둘째: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셋째:완전히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만 속한 자가 되어야 한다.

  
3대지:입에 거짓말이 없음 (5)

주님 오실 때까지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 되려면 정직한 사람으로 담대히 진리를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듯이 아나니아가 베드로를 속이듯이 비겁한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든지 물질에 욕심이 있어서 거짓말을 하는 일이 하나도 없이 담대히 말씀을 증거하는 자라야 변화성도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기생 라합과 같이 비밀을 지키는 것 외에는 정직한 말을 하는 자가 되어야만 입술에 권세를 받게 될 것이다. 

  

결    론
  
흠이 없는 인격이라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부족이 있는 것 같이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부족이 없는 인격이다. 그런데 변화성도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흠이 없는 인격을 가진 자가 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 앞에 보이려고 가장을 한다면 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외식하는 자이므로 인정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종이 되어야만 변화성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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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3일 월요일

새끼 양의 뿔과 용의 말 (계 13:11~12)


새끼 양의 뿔과 용의 말

(계 13:11~12)

계시록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하나님께서 심판기를 앞에 놓고 참된 크리스챤만이 남은 자가 되게 할 때에 마지막으로 까불어 보는 모략적인 방법이 양의 뿔과 용의 말이라고 했다. 양의 뿔이라는 것은 기독교로의 가장을 뜻했고, 용의 말이라는 것은 간교한 뱀의 말인데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꾀이던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킨 것과 같이 말세에 그러한 방법으로 교회에 침투해 들어오는 유혹을 가리킨 것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죄가 없는 아담 하와를 뱀을 들어서 꾀어 본 것은 그 몸에 영생과를 주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뱀의 말을 이기지 못하므로 에덴 축복을 빼앗긴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 종말에 지상축복을 받을 성도들에게 큰 미혹이 오게 한 것은 그 미혹을 이긴 자라야 지상축복을 다시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시험을 해보지 않고 누구에게든지 무조건 평화 왕국의 축복을 줄 수는 없고, 반드시 시험을 해보되 다음과 같이 시험이 오도록 하는 것이다. 


  
1. 교권을 따라오는 시험 

기독교가 이날까지 순교적인 사상을 가진 종들이 양 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전도하였으므로 우상이 가득한 나라에서 피 흘린 투쟁이 있게 되므로 흑암을 뚫고 들어가서 빛의 교회가 서게 될 때에 처음에는 무서운 박해가 있었지만 그 빛을 따라서 새로운 문명이 있게 되므로 기독교는 세상에 큰 확장을 보게 되어 피 흘린 종교가 대 환영을 받게 될 때에 자동적으로 교회 안에 교권이라는 것이 나오게 되었다.

교권이라는 것은 교회가 많은 재정권을 갖게 되고 또는 인물에 치우친 숭배가 따르게 될 때에 마귀는 물질을 끼고 우수한 인물을 배경 삼아 교회에 침투하여 교권을 부리므로 참된 성도는 그 아래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을 종말에 큰 미혹이라는 것이다.

이 세력은 진리를 중심한 것보다도 세상 적인 물권과 인권을 존중시하며 참된 신앙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심지어 가련한 양떼의 피를 빠는 일까지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새끼 양의 뿔이라 하는 것이다. 새끼 양이라는 것은 뿔이 없는데 뿔이 있다는 것은 변질을 가리켰다. 변질이라는 것은 사랑 떠난 교권이다. 


  
2. 세상 학설로 들어오는 미혹

이 세상이라는 것은 다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고 요일5:19절에 말했으며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 자는 미혹의 영이라고 요일4:5~6에 말했다. 마귀는 언제나 그 시대 사람에게 진리를 바로 믿지 못하도록 할 때에 세상적인 말을 가지고 흑암을 넣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기독교가 짐승의 권세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은 멸망을 당하는 길이라고 계14:9~12에 말했다.

소위 평화라는 간판 밑에서 붉은 용은 기독교를 침투하고 있다. 마귀 미혹은 언제나 그때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같이 보이나 결국은 멸망이다. 아담·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 한 것은 자유를 주는 것 같으나 결국은 멸망이었다. 금일에 기독교가 종말의 예언이 필요 없다고 하면서 지상왕국이 없다고 하는 것은 용의 말이라고 본다. 


  
3. 억압을 주는 일이다

언제나 마귀는 사람이 눌림을 받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마귀의 미혹이다. 말씀대로 살려면 살 길을 막막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마귀의 세력이라는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못하고 절하지 않으면 죽인다는 법이 마귀가 심판기에 마지막으로 쓰는 최후의 발악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마귀 미혹을 이기는 자는 담대해야만 되는 것이다. 모든 과거 사람이 다 그리스도를 신앙하기 위하여 피 흘리기까지 싸운 것이 과거 역사이지만 기독교 종말의 미혹이라는 것은 믿는 자에게 들어오는 미혹이니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시대와는 다르다. 이것은 사상적인 문제가 결부되는 것이니 진노의 날에 심판이라는 것은 행위 심판이 아니고 그리스도 왕국이 이루어지기 위한 심판인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붉은 짐승의 세력을 없애는 것이니 누구든지 짐승의 사상에 조금이라도 가입되면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지상 통치이다. 이것을 아는 마귀는 기독교의 교권의 세력을 쥐고 붉은 짐승의 권세를 배경 삼아 짐승의 세력과 싸우지 않고 평화를 누려야 된다는 것이 거짓 선지의 행동이다. 


결    론

인간이라는 것은 동물이 아니요, 양심이 있는 영물(靈物)이다. 그러므로 금일에 무신론이라는 것은 사람을 고등 동물로 인정하는 것이니 근본적인 사상이 기독교의 진리와 전체적인 대립이 되는 사상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이 사상을 용납한다는 것은 진노의 날에 망할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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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2일 일요일

인간 종말의 난제와 심판 (계13:1~10, 14:8~12)


인간 종말의 난제와 심판  

(계13:1~10, 14:8~12) [72.1]

 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시대가 변천될 때에는 언제나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일으켜 놓고 거기에 의해서 가장 의로운 사람이 누구인 것을 검열해 보고 그 사람에게 모든 주권을 맡기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셨다. 이것은 인간 종말의 난제와 심판에 대한 교훈이 되는 것이다. 홍수 심판 때에도 의로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데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준비하게 하시어 심판을 면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이 애굽에 내려가서 의로운 사람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난제가 올 때에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 의로운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이 극도로 부패해서 의로운 사람으로 어찌할 수 없는 때에 3년 6개월 한재를 내려 의로운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셨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하여 포로 된 생활에서 어찌할 수 없을 때에 고레스에게 나타나 명령하므로 의로운 사람이 승리하게 하셨다.  

이와 같이 구약 때 있었던 성민의 난제와 해결은 인간 종말에 난제와 해결에 대한 예언적인 역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신이라 육적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은 종말에 신령한 이스라엘이 되는 종들에게 미리 주신 교훈이라고 본다. 그러면 인간 종말의 난제와 심판에 대해서 본문을 들어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싸움의 난제 (13:1~4)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용에게 큰 권세를 주고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서 사람으로서는 그 권세와 싸울 수 없게 하신 후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다 그 권세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그를 따르게 한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누가 하나님의 완전성을 믿나 믿지 않나 보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세계 인류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주는 일이 있은 후에 이러한 난제가 오게 하는 것은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모략이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방법이 아니고는 쭉정이와 알곡을 가르는 일을 할 수가 없으므로 용과 짐승에게 큰 권세를 주어서 그를 섬기도록 할 때에 끝까지 그 앞에 굴복하지 않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자만을 남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한 모략적인 하나님의 방법인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자기 생명을 보존해 보려고 할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짐승들이 큰 짐승이 나오면 작은 짐승은 그 앞에 대항을 못하고 떨듯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어느 때나 강한 세력이 나타나면 그 세력을 따라갔다는 것이 타락한 인생의 생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의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인간들이 범죄 하여 벗어날 수 없는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해 내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어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 사망에서 올라온다는 법을 세웠다. 그러나 이러한 법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사망의 권세를 무서워하고 오히려 예수를 반대하다가 망하는 것이 인간들의 생활이었다.

  
둘째는 인간 종말에 붉은 용과 짐승에게 큰 권세를 주어서 인간으로는 그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지만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보호하고 용과 짐승의 세력을 없이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고 용과 짐승 앞에 머리를 숙이고 섬기다가 용과 짐승이 심판을 받을 때에 같이 받게 된다는 것이 인류 종말이라고 하였다.

  
2.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난제 (5~10)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대로 두고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바벨론에게 예루살렘의 성전이 황폐되듯이 인간 종말에도 특별 보호를 받지 않고는 믿음을 지킬 수가 없는 난제가 오게 한 후에 끝까지 참고 나가는 교회는 보호하시고 참지 못하고 짐승 앞에 머리를 숙이며 절하는 교회는 없이 하겠다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심판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신앙을 가진 자라면 아무런 난제가 온다하여도 조금도 피해 없는 보호를 받게 된다.

계시록 12장은 택한 교회를 보호하는 것을 예비처에 양육을 한다고 가르쳤고 계시록 13장에는 용과 짐승의 세력이 성도를 이긴다고 한 것은 환난 가운데는 성도들이 이 땅에 있지 않고 말씀을 증거하던 종들은 들림을 받고 그 증거를 받고 따라 가던 교회는 보호 받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짐승이 이기는 것 같이 보이나 하나님이 심판하기 위한 방법으로 택한 종은 11장과 같이 역사하다가 들림을 받고 택한 교회는 12장과 같이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는 것이다.
  
아무리 신자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는 다 미혹을 받아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거짓 선지가 짐승의 세력 앞에 경배하도록 미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난제는 거짓 선지가 짐승과 같이 권세를 쥐고 나오는 일이다.

  
3. 난제를 해결하는 심판 (14:8~12)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악의 세력을 인간의 어떤 정권이 대항해 싸울 수 없게 하시는 것은 심판으로써 세계 통치 시온 정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요, 사람의 결심으로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어려운 난제를 둔 것은 하나님의 보호를 믿고 끝까지 신앙 절개를 지키는 자로서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지 못하고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 앞에 절하는 자를 없애는 심판을 하시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인력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난제가 우리 앞에 닥쳐 온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서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데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이 악해진다고 해서 나도 악해지고 남이 방탕해진다고 해서 나도 방탕해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신앙이냐, 사람을 중심한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아보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의로운 판단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결    론
  
가장 큰 일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해 주고 새 시대를 이루는 일이다. 오늘날 모든 난제가 닥쳐 온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일이라고 본다. 심판이라는 것은 행위 심판도 있고 복음 심판도 있는 것이니 인간 종말의 심판이라는 것은 인종 전멸의 복음 심판이다. 다시 말하면 예언을 지키면 구원해주고 예언을 지키지 않으면 완전히 없애 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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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양육 받는 길 (계12:13~16, 13:11~18)


양육 받는 길  

(계12:13~16, 13:11~18)  요절12:14, [72.3]

계시록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는 붉은 용을 허락해서 두 가지로 미혹을 시켜 본다. 첫째:참소권을 가지고 종들을 미혹시켜 본다. 그리고 이 마귀 참소를 이긴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왕권을 받게 하신다. 
둘째:목숨을 아끼지 않고 맡은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자들의 수가 완전히 차게 될 때에 용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서 모든 백성들을 미혹시켜 본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하나님의 택한 교회를 예비처에 양육하는 일이 있다. 마지막 큰 미혹의 환난이 올 때에 신령한 교회를 예비처에 양육하는 일이 있고, 그 후에 만왕의 왕이 지상 강림하여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앞에 절한 자는 완전히 없이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그 앞에 절하지 않은 사람만 구원해 주는 심판이 올 때에는 신령한 교회를 예비처에서 다음과 같이 양육을 하게 된다.

  
1. 용기를 얻는 교회 (12:13~14)


교회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올 때에 더 큰 힘을 얻는 것이 있어야만 한다. 죽어서 천당을 가는 교회보다도 큰 미혹이 올 때에 그 미혹을 받지 않고 환난에서 양육을 받아 새 시대에 들어갈 교회는 하나님께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힘을 주시는 동시에 큰 독수리가 날개를 힘 있게 날듯이 용솟음쳐서 나가도록 하시는 것이다.
  
몸이 죽고 영혼이 구원 받는 교회는 사망의 권세에게 피해를 당했지만 말세에 예언의 말씀을 믿고 나가는 교회는 조금이라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되 예언의 말씀대로 힘을 주시고, 양육을 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2. 피해를 받지 않는 교회 (12:15~16)


마귀 참소를 이긴 종들에게는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을 주시는 동시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셨고, 이 종을 따라가는 교회는 믿고 순종하는 일에 용기를 주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양육하신다. 이와 같이 믿고 순종하므로 양육을 받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어 새 시대의 지상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남을 살리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던 자는 공중에 나타나시는 신랑 주를 맞이하여 구름을 타고 올라가게 되고(계11:12), 예언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에 용기를 내는 자는 붉은 용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게 된다.
  
그러므로 왕권을 받을 종은 강하게 역사하도록 권세 새 힘을 주는 것이요, 양육을 받는 교회는 원수를 무서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역사해서 천년시대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되 그 인격을 양육하시는 것이다.

  
3. 양육해야 될 이유 (13:11~18)


거짓 선지가 짐승 앞에 경배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다 죽이는 일을 하며, 표를 받지 않는 자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는 환난이 있게 된다. 이것이 후 3년 반이라는 환난기이다. 이때는 누구든지 다 미혹을 받아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흑암시대이다. 그러나 이 환난이 있은 후에 심판이 올 때에는 누구든지 짐승 앞에 절하고, 표를 받은 자는 밤낮 괴로움을 받는 재앙이 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시대라는 것은 짐승 앞에 절하지 않고,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만 남게 되어 축복을 받는 곳이므로 거짓 선지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예비처에서 보호 양육하는 일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의 머리가 상했다 나은 짐승은 붉은 용의 큰 권세를 받은 짐승이므로 그 권세를 당할 자는 전혀 없다. 오직 하나님의 큰 권세를 받고 나오는 말세의 증인으로만 붉은 용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의 큰 권세를 이긴 자는 들림을 받게 되고, 용의 큰 권세를 이기고 나가는 종의 전하는 말을 순종하는 교회는 미혹에 들지 않도록 하며, 피해를 당치 않도록 예비처에 양육하게 된다. 이와 같은 양육이 없다면 붉은 용의 박해를 이길 자가 전혀 없다.

  
결    론

하나님께서 변화 승천하는 자에게는 붉은 용으로 참소를 하게 하신다. 그리고 붉은 용의 참소를 이긴 자는 들림을 받게 하고, 남은 교회는 붉은 용의 박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해서 지상 왕국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 이와 같은 것을 기독교 종말의 구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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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권세와 마귀 참소 (계12:10~12)


그리스도의 권세와 마귀 참소  

(계12:10~12) [72.8]


계시록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리스도의 권세가 없다면 마귀 참소가 없을 것이요, 마귀 참소가 없다면 그리스도의 권세가 완전히 왕국을 이룰 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세와 마귀 참소에 대한 영계의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권세와 마귀 참소를 분명히 알고 담대히 싸워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이제 그리스도의 권세는 어떠한 것이며, 마귀 참소는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한다.

  
1. 그리스도의 권세 (10상반절)

그리스도의 권세라는 것은 사망의 권세 잡은 마귀의 세력을 완전히 없이 하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짊어진 어린 양의 몸으로 죽기까지 순종할 때에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성립되었다. 왜냐하면 죄의 권세를 이기는 일은 죄를 완전히 없이 할 수 있는 법이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충성된 증인으로 죽기까지 충성했으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는 얼마든지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권세가 죄를 사하는 것만으로 다하는 것이 아니요, 속죄를 받게 된 사람으로 왕권을 받는 단계에 들어가는 자의 수가 참으로만 그리스도의 권세는 완전한 왕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는 그리스도의 권세가 심판을 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이 아니고, 죄를 사하는 권세의 역사로 수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역사였다. 죽은 영들이 예수를 믿으므로 중생을 받게 되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마28:18~19, 눅24:46~48).

  
2. 마귀 참소 (10하반절~11)

마귀 참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권세의 왕권을 받을 자들에게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 참소를 허락한 목적이 누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증거의 말씀을 전하는 데 충성을 다하나 검열해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역사는 두 가지로 침투하는 것이다. 
  첫째는 유형적인 육적 방면으로 침투하고,
  둘째는 무형적인 영적 방면으로 침투한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마귀 참소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나가야 이기게 되는 것이요, 무형적인 마귀 참소는 말씀대로 승리하신 보혈의 능력과 말씀대로 이루어질 예언 권세의 역사를 받아야만 이기게 되는 것이다. 마귀 참소라는 것은 구원을 침투할 권리를 가진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얼마든지 방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마귀 참소를 이기고 나가려면 조금도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마음에 죄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마귀 참소를 받은 것보다도 마귀에게 정복을 당한 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마귀 참소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중심 성결을 받은 자로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남을 구원하기 위하여 싸워 나가는 자이다.

  
3. 마귀 참소가 없어질 때 (12)

마귀 참소가 있을 때는 하나님의 종들이 역사하는 때요, 마귀 참소가 없어질 때는 하나님의 종들이 역사하지 않고 이 땅에 큰 화가 올 때이다. 그러므로 마귀 참소가 있을 때는 왕권 반열의 수를 채우는 때요, 마귀 참소가 없어질 때는 왕권 반열의 수가 찼으므로 용서 없이 이 땅에 저주를 내리는 때이다.
  
우리는 마귀 참소를 받을 때에 두려울 것도 없고 낙심할 것도 없이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싸워 나가야 할 것이다. 만일 마귀 참소가 무서워서 후퇴한다면 큰 불행을 가져오는 일이 될 것이니, 마귀 참소를 받는 자는 더 용기 있게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왕권 축복을 받을 자에게만 있는 것이다.

  
결    론

그리스도의 권세는 천국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역사가 있는 동시에 지상왕국을 이루는 역사가 된다. 그러므로 마귀 참소를 영광으로 알고 나가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권세로 이기는 왕국 건설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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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금요일

붉은 용의 꾀임과 그리스도의 왕국 (계12:7~12)


붉은 용의 꾀임과 그리스도의 왕국  

(계12:7~12), [72.1]

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목적하고 붉은 용의 꾀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한다.

  첫째:택한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 후에 있으며,
  둘째:완전한 말씀의 빛이 나타나는 동시에 있으며,
  셋째:종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있다.

이와 같이 붉은 용의 꾀임이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있는 것이다. 이날까지는 범죄한 이방 민족들이 용을 섬기던 우상 종교국에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으므로 중생을 받고 천국으로 그 영이 들어가는 것을 목적하였지만 그리스도의 왕국이 지상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붉은 용의 꾀임이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에게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온 천하에서 중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꾀어보는 목적은 종말에 햇빛같이 나타나는 말씀을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한 방법이다.

계12:1에 해를 입은 여자는 말씀의 빛이 나타나는 촛대교회를 가리킨 것이다. 그런데 이 촛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나는 동시에 붉은 용을 내보내어 그 말씀을 따르지 못하도록 꾀어보는 일이 있게 된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간교한 뱀으로 꾀어 본 것과 같이 중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꾀어보고 그 꾀임을 받지 않고 햇빛을 입은 여자와 같은 촛대교회로 들어오게 되는 자는 복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꾀어보는 때에 그 꾀임을 받지 않도록 피와 말씀으로 증거하던 종은 남은 종이 되어 그리스도 왕국에 들어가게 되고 그 증거를 따라가던 교회는 예비처에 양육을 받게 되는데 온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심판이 18장과 같이 올 때에 구원함을 받게 된다. 이제 붉은 용의 꾀임과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들어서 증거한다.

  
1. 종을 천사가 싸워주게 됨 (7~8)

하늘에 전쟁이 있는 것은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기 위한 전쟁이다. 그런데 붉은 용의 세력이 개방을 받고 나올 때는 천사가 싸워주는 종이 아니고는 영계가 올라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천사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하여 역사하는 것이니 은혜 시대에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하는 종을 도와주되 그 몸이 죽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죽어도 담대히 증거하도록 도와준 것이다.
  
천사는 말씀을 증거하는 베드로가 옥에 갇힐 때에 옥에도 같이해서 죽지 않게 한 일도 있지만 네로 황제의 박해 때에는 순교하도록 인도하는 일도 했다. 이날까지 주의 종이 천사가 보호하므로 복음을 전하다가 천사의 인도로 천국에 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붉은 용이 천하를 꾀이는 때에 천사가 붉은 용과 큰 전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변화 성도들이 붉은 용과 말씀으로 싸울 때에 붉은 용의 세력이 그 종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싸워주는 것이다.
  
지금 종말의 진리를 바로 증거하려면 붉은 용과 영적 전쟁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가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종말의 진리를 증거하되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라야 천사의 도와주는 역사 아래에서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2. 붉은 용이 쫓겨나게 됨 (9~1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나라에 왕권의 수가 찰 때까지는 붉은 용의 세력을 공중에서 참소 해 보도록 허락을 하셨다. 왜냐하면 아무리 붉은 용이 참소 하여도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 이기는 자라야 그리스도의 나라에 왕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나라에 왕권을 받는 수가 완전히 차므로 다시는 종들을 참소 하지 못하도록 천사들을 통하여 마귀를 땅으로 쫓아내려 보내는 것이다.
  
변화 성도가 완전히 왕권을 받는 것은 붉은 용의 참소를 이기므로 그 반열에 들게 된다. 이 날까지는 십자가 하나를 증거하기 위하여 순교한 자들이 때를 따라 있었지만 종말에는 승리의 말씀으로 붉은 용의 꾀임을 이긴 자들의 수가 차는 단체가 이루어지므로 지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3. 붉은 용이 땅으로 쫓겨 내려옴 (12)

붉은 용이 땅으로 쫓겨 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동시에 땅으로 쫓기게 되므로 땅 위에는 특별 보호가 예비처에 없이는 교회가 남을 수가 없는 환난이 일어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 방법이니 신 불신을 막론하고 촛대 교회에 들어오지 않는 무리들은 다 그 환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천사가 종들의 역사를 위하여 도와 싸우게 되고 공중 싸움이 끝나는 동시에 천사들은 단12:1과 같이 지상에 내려와서 택한 백성을 보호 양육하는 일에 전력을 두게 된다.

  
결    론
  
붉은 용의 꾀임이라는 것은 심판기에 있게 된다. 그런데 꾀임을 받고 그 앞에 절하고 표 받은 자는 다 불에 사름을 당하게 되고 그 꾀임을 받지 않고 증거의 말씀을 따랐던 백성은 예비처에 양육을 받고 심판 날에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계시록 12장 이하에 나타난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붉은 용의 꾀임을 받지 않고 증거하던 종은 들림을 받고 꾀임을 받지 않고 따라가던 양 떼들은 붉은 용을 없이하는 심판 날에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루는 백성이 된다. 그밖에 붉은 용의 꾀임을 받은 무리를 완전히 없이하는 것을 인류 종말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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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말씀으로 승리하자 (계12:7~11)


피와 말씀으로 승리하자  

(계12:7~11), [70.12] 

 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타락한 인생을 구원코자 할 때 두 가지 방법을 세웠으니 주님의 보혈과 증거하는 말씀으로 마귀를 이기도록 법을 세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보혈로 승리 (11상반절)

죄라는 것은 도저히 인간 자력으로는 이길 수도 없고 또는 벗어날 수도 없는 것이 인간 타락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날 때에 질적 타락의 몸을 가지게 되었고 생활할 때에 영적 흑암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 타락한 영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질적으로 영적으로 타락한 인생을 구원하고자 할 때 독생자의 보혈이라는 피의 제사가 아니고는 죄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인생으로서 도저히 이길 수가 없으므로 독생자를 보내 십자가에 승리하게 하시므로 그 피를 믿어야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또는 능히 싸울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가 아니라면 사망의 법을 벗어날 수가 없고 또는 마귀와 싸울 만한 인격을 인생은 스스로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은 말씀한 대로 행하는 법이니 그 죄를 없애는 법을 세운 것이 십자가의 보혈이라는 것이다.

  
2. 증거하는 말씀 (11하반절)

하나님은 말씀을 명백히 책에 기록하고 기록한 말씀대로 행하시는 것이 심판이라는 것이다. 아들을 통하여 죄인을 위해 죽게도 하시고 또는 죄인들을 심판하기도 하는 것이니 십자가의 피로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에 승리하므로 이 땅은 완전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혈로 승리하고 사망에서 나온 영들이 말씀으로 승리하고 영원한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데 있어서는 다음과 같이 되는 것이다.

  
1) 말씀대로 천사가 싸워 줌 (7~9)

하나님은 천사를 부리는 것은 말씀을 놓고 마귀와 싸우도록 하기 위하여 부리는 것이니 마귀는 이미 에덴동산에서 옛 뱀으로 승리했으므로 용이 되고 마귀가 되고 사단이 되는 대 번창을 이루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마귀의 권세를 허락한 것은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권세를 허락한 것이다. 

예를 든다면 씨름할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양방에 동등권을 주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법인 동시에 양심의 법이라고 본다. 아무리 불신 사회라도 사람의 양심 속에는 하나같이 동등권을 가지고 싸워 이기는 자에게 권리를 준다는 것이 근본적인 양심의 원리가 된다. 이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양심이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즉 그와 같다. 

옛 뱀을 창조할 때 가장 간교하게 창조했다고 창3:1에 말한 것은 얼마든지 사람을 대항할 수 있는 간교한 동물이다. 또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고 창1:26에 말했으니, 극도로 간교하게 역사할 수 있는 것이 옛 뱀이요, 극도로 진실하게 나가야만 되는 것이 사람의 양심이라는 것이다. 마귀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 사명이라면 사람은 양심대로 행하되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이 사명이다.

그런데 사람이 간교한 뱀에게 졌으므로 사람의 몸은 흙으로 돌아갔고 옛 뱀은 그 몸이 변해서 큰 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진실한 사람은 진실한 사람을 번창시킬 수 있고 간교한 뱀도 얼마든지 번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교한 뱀이 승리하고 보니 그 세력은 날마다 높아 가서 사람을 정복할 수 있는 자리에 이르렀으므로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주었던 말씀을 폐지하고 다시 말씀을 주실 적에 구속의 도리를 둘째 아담 예수를 통하여 타락한 인생을 다시 구속한다는 것을 목적 두고 모든 선지를 통하여 인간에게 전하게 한 것이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어떻게 이기게 한다는 방법을 세밀히 기록한 것이 구약 성경이라면 신약은 그 방법을 시행하기 시작한 것을 신약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이기는 방법을 친히 실천하시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기게 된 것이다. 이기게 되는 데는 이루어진 십자가를 믿으므로 이기는 시대도 있고 말씀을 믿고 싸우므로 이기는 시대도 있으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두 가지로 싸워 준다. 구원해 줄줄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얻도록 싸워 주고 남을 살리기 위한 사명을 위하여 싸우는 사람에게는 왕권을 받도록 싸워 주는 것이다.

영혼 구원을 위하여 싸워 주는 것이요, 육체가 구원 받는 말씀을 믿고 싸울 때는 육체가 구원 받도록 싸워 주시는 것인데 지금 하늘에서 싸우는 전쟁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싸워 주는 전쟁이 아니고, 자기 사명을 위하여 싸우는 자를 싸워 주는 데는 마귀의 참소를 이기도록 싸워 주는 것이다. 마귀 참소란 것은 범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의 일을 옳게 하려는 자에게 반드시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것은 옳은 종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어느 종이나 아무리 옳게 일을 하려고 해도 천사가 싸워 주지 않으면 도저히 마귀의 참소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종말에 영계 혼란이 변화성도에게 극도로 강하게 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귀를 개방시켜 종들을 다 시험해 보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가, 못하는가’를 시험해 보는 시기이므로 극도로 영계 혼란이 오는 것을 가르쳐서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라고 했고(7),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것은 이 땅이 극도로 어지러워지는 시기를 말했다(9). 

우리 앞에 전 삼 년 반이란 것은 하늘의 전쟁으로 영계가 혼란해질 것을 가르쳤고 후 삼 년 반이라는 것은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와 극도로 괴롭히는 환난을 말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왕권 받을 종들을 위한 전쟁이요, 땅에서 일어나는 환난은 종족 될 백성을 골라 세워 심판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전쟁에 승리 용사가 되는 것은 종말의 진리를 바로 증거할 때에 원수가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천사들이 싸워 주는 것이요, 후 삼 년 반은 연약한 양 떼를 바로 인도하기 위하여 천사가 싸워 주되 완전 보호 양육이 있게 된다. 이것은 계12:6과 같이 양육하기 위한 보호이다.

  
2) 말씀대로 승리하게 됨 (10~11)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라고 한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완전 승리를 가르친 것인데 그리스도께서도 말씀대로 싸우므로 승리했고 모든 종들도 말씀대로 싸우므로 승리하는 데는 마귀는 밤낮 참소하게 된다. 왜냐하면 왕권이라는 것은 말씀으로 마귀 참소를 이기는 자라야 그 반열에 들어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권세 법칙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나라의 권세도 적군과 싸워 이긴 자에게 그 권세를 맡기듯이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는 것도 만왕의 왕의 권세가 왕권 받는 종들의 수가 차므로 그 반열이 다 구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도 극도로 마귀가 참소하는 것을 허락했고 말세에 들림 받을 종들도 극도로 마귀가 참소하도록 허락한 것은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종을 뽑아내어 그 권세 반열에 수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다. 

예수님도 책에 기록된 대로 싸웠으므로 만왕의 왕이 되었고 우리도 책에 기록된 대로 싸워야만 되는 데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야만 천사가 와서 싸워줌으로써 말씀대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승리의 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만물을 창조했고 사람을 창조했고 사람을 창조하여 왕국을 이루는 데는 가장 간교한 뱀을 내어 당신의 자녀와 싸움을 붙여 승리한 자로만이 왕국을 이루는 데는 십자가의 보혈과 증거하는 말씀을 인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자에게만 승리의 왕국의 권세를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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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9일 목요일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길 (계12:7~11)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길  

(계12:7~11)  요절:9, [72.3]

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는 붉은 용으로 천하 사람을 꾀어보도록 하신 후에 이 꾀임을 받지 않고 이긴 자의 수가 완전히 찰 때에 용을 하늘에서 내려 쫓는 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용의 세력을 없이하는 심판이 있게 되므로 이 땅은 미혹이 없는 완전한 새 시대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증거하는 종들로 완전한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방법이다.

  

1대지:미가엘이 용과 싸우는 일 (7~9)

미가엘이 용과 더불어 싸우는 것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종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붉은 용에게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서 택한 종을 꾀이도록 하시고, 천사를 동원시켜 증거의 말씀을 인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종을 도와주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용과 싸우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친 종을 도와서 싸워 주게 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나가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시켜 주시므로 승리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아무리 천사가 동원했다 하여도 싸워 줄 수가 없다.
  
붉은 용을 들어서 꾀이는 것은 목숨을 아끼는 종은 떨어지게 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고 증거하는 종을 승리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왕권의 수가 완전히 차게 될 때에는 붉은 용은 완전히 패전하게 되므로 공중의 권세를 가지지 못하고 땅으로 쫓겨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종말에 이 땅에 화가 있게 되는 때이다. 이날까지는 아무리 세상이 악해도 화가 있지 않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된 종들을 시련 시켜서 그 인격이 왕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악자들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세력을 잡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질 때는 이 세상에 큰 화가 오되 마귀를 통하여 오게 된다

  

2대지: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는 일 (10)

참소라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택한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죄를 짓게 하는 마귀는 하나님 앞에 참소를 올리게 된다. 이것은 아무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라도 죄가 있을 때에는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그 사람을 마음대로 주관할 권리를 가지고자 마귀가 참소 하는 것이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가 있는 사람에게 용서 없이 징계를 해서라도 회개하게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회개만 하게 되면 십자가의 공로로 용서받게 되는 동시에 마귀 참소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둘째:택한 종이 말씀의 증거가 잘못될 때마다 말씀을 혼선시키는 마귀는 하나님 앞에 참소를 올리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 진리에 탈선될 때에는 마귀에게 침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말씀 증거가 바르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응답을 나릴 수가 없고, 진리에 바로 설 때까지는 버려 둘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의 말씀 증거가 진리에서 탈선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바로 서게 될 때에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마귀 참소를 없이해 주시므로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마귀 참소는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만 이길 수 있다. 마귀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이 왕권을 완전히 받기까지만 들어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절대로 자행자지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자녀에게 와서 꾀어 볼 수도 있고 시험할 수도 있다.
    
마귀 참소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만 있다. 그러므로 이 참소에 걸리게 되면 영계가 정지 상태에 있게 되고, 이기면 영계가 독수리 같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것이 마귀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법이다.

  

3대지:피와 증거하는 말씀을 인하여 이기는 일 (1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미 마귀를 이긴 십자가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피는 얼마든지 마귀참소를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마귀가 참소를 강하게 한다 하여도 십자가의 보혈을 참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를 지배할 권리는 없다. 그리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마귀를 이기는 것은 말씀대로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말씀대로 세상의 마귀를 없앨 수도 있는 예수님께서 권리를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바로 믿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용서할 책임이 있고, 인간 종말에 증거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종이라면 주님께서 말씀대로 마귀가 참소 하지 못하도록 보호할 책임도 있다. 그리고 이 종에게는 천사를 동원시켜 싸워 주게 할 책임도 주님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 미혹을 이기는 종이 되려면 십자가의 보혈을 확실히 믿으므로 산 체험이 있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받는 권세 새 힘의 역사를 완전히 체험해서 담대히 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체험을 인격적으로 받지 못하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오는 체험을 생활에서 받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마귀 참소를 이길 만한 자격이 없다.

  

결    론
  
하나님께서 마귀 참소를 들어 쓰시는 것은 영혼을 구원시키자는 목적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갈 종들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이것을 본다면 마귀의 꾀임이라는 것은 택한 자에게 구원을 빼앗을 수는 없고, 왕권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왕권을 받으려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자라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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