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향하여 법이 없이 행한 일은 전혀 없는 것이니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법이 있다.

  1. 선악과의 법 (창 2:15-17)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에게 세웠던 법이니 이 법은 흙에서 지음을 받은 그 몸을 완전한 영생의 몸이 되게 하기 위한 데서 주었던 법이다. 왜냐 하면 피조물된 몸이 법을 지키면 영생할 수 있고 법을 안 지키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였던 것이다. 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서 하나님은 향상시킨다는 것이 공의의 법이다. 법을 지키라는 명령이 있는 동시에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간교한 뱀을 하나님은 창조하였다. 이것은 사람을 타락시키자는 목적이 아니고 향상시킨다는 목적에서 둔 것이니 언제나 하나님은 간교한 뱀인 마귀와 사단을 사용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자를 시험해 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장차도 계속되는 일이다.

  2. 혼혈하지 말라는 법이다 (창 6:1-3)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몸에 사망이 오는 동시에 죄의 열매가 나타나게 되었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은 죄중에도 큰 죄라고 보게 된다. 이것은 그 몸에 선악과를 먹으므로 나오게 죄값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몸이 되고 보니 살인자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써 아담이 영적으로 버림당했다고까지  볼 수는 없다. 분명 하나님을 공경하는 아담이었으나 선악과를 먹은 결과로 그 몸에서 죄악의 자식도, 의의 자식도 나게 된 것이다. 만일 영적으로 버림당한 아담이라면 의로운 을 다시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형에게 죽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낳았으니 억울한 의로운 피의 계통인 의로운 씨가 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버림을 당한 악인의 후손과 의로운 씨의 계통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혼혈하는 것을 하나님은 절대 금하셨던 것이다.

  3. 방주의 법 (창 7:1-5)

이것은 의로운 씨가 악한 자들에게 물들어 나날이 부패해 가는 것을 볼 때 악한 씨를 세상에서 없애고 셋의 계통인 의로운 씨만 남게 하여 세상에 의로운 씨를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그러므로 셋의 자손 중에 노아에게 하나님은 방주의 법을 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도 이 법을 순종치 않을 때에 다 전멸을 당하고 노아의 가족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 1.선악과 법부터 ~ 3.방주의 법까지는 양심시.

  4. 할례의 법 (창 17:9-14).

이것은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니 하나님께서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이 번창할 때에 또다시 부패하므로 할례의 법을 둔 것은 할례 받은 자만이 당신의 앞에 예배할 수 있고 들어 올 수 있다는 법이다. 이것은 언약의 표증이니 할례를 받은 자 가운데 참된 종교를 이루기 위한 법이다. 아무리 셈의 후손이라도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조금도 용납 지를 않았던 것이다.

  5. 율법과 계명 (출 20:3-17, 21-23장)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세운 언약이 이루어지는 열매이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네 민족이 이방의 객이 된 후에 네 자손이 돌아와서 성지에서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은 야곱의 씨가 되는 이스라엘에게 나타남으로써율법적인 교회가 세상에 열매로 나타났다.

  6. 십자가의 법 (요 3:15-16).

이것은 율법적인 교회가 완전히 구원이 완성된 교회로 이루어진 것이니 율법은 인생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몽학선생에 불과한 법이지만 십자가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는 법이니 세계적인 인류의 큰 구원이 이루어진 법이다.

  7. 예언의 법 (계 22:6-7, 18-19).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만이 이 땅에 살게 하는 심판의 다림줄의 법이다. 예언대로 심판과 재앙이 내리고 예언대로 영과 육을 아울러 심판과 재앙에서 구원해 주는 법이다. 이 법은 완전한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종말의 법이니 모든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법이다(계 22:6-7, 18-19). 이 때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을 통해 역사하되 하나님의 인 맞은 종으로 역사하는 때이다(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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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율법 시대의 역사




Ⅳ. 율법 시대의 역사

율법 시대라는 것은 완전한 언약이 문서화되어서 완전한 법을 성립시킨 때를 가르쳤다. 먼저 속죄의 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양의 피로 그 민족을 바로의 악정에서 구출시킨 일이 있었던 것은 독생자의 거룩한 피로 악마의 권세 아래서 택한 자녀를 해방시키는 일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동시에 다음과 같이 법을 세웠다.


첫째 : 선민국가의 행정법을 준 것이 율법과 계명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인류적인 법으로 준 것이 아니고 신정적인 선지 국가를 이루기 위한 법인 동시에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를 세상이 알도록 하는 문서인 것이다.


둘째 : 성전 도형법을 준 것은 신령한 교회의 일을 유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다(히 9:1이하).

속죄의 법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드릴 일을 보여준 것이다(히 13:11-12). 속죄라는 것은 죄를 완전히 가르치고 죄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이 댓가를 어떠한 방법으로 도말시킨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에서 세워진 것을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행하여 온 일이었다.

그러나 예언적인 교회가 부패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 부패를 없애기 위하여 북방의 강한 대적을 들어서 치고 비록 적은 무리이지만 신령한 사람들로 예루살렘을 복구시킨 것은 인간 종말의 예언으로 보여준 일이었다. 이것을 만민이 알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선지들에게 심판과 새 시대를 중심으로 하여 묵시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 5경으로 선 이스라엘 왕국은 신령한 교회를 목적으로 두고 보여준 예표가 되고 예언적인 교회가 부패함으로 북방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고 신령한 사람으로 예루살렘이 복구된 것은 지상 평화의 성도통치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보여준 예표라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분명히 알 수가 있다.

구약 성경을 들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초림의 주를 증거하던 사도들은 예언적인 민족적 종교를 세계적인 종교로 개혁을 시키는 일에 목숨을 바치고 나섰던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될 사명은 주님께서 맡겨준 사명이기 때문이다(눅 24:44-48). 그러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할 성도들은 구약종말의 선지자들이 부패한 종교와 정치아래서 묵시를 받아 기록한 글을 가지고서 다시 예언하는 일이 있으므로 인간 종말의 완전한 역사를 일으키는 일이 있게되어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알아야 할 것이다. 율법 시대의 하나님의 역사를 가르친 말씀이나 일어난 역사가 다 예언이 된다(사 46:10). 율법 시대의 하나님의 역사를 예언적인 역사로 본다면 다음과 같은 구분을 지을 수 있다.

(1) 출애굽기의 역사
이것은 예언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역사보다 아브라함에게 민족적인 언약을 세운 말씀이 응하는 동시에 속죄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자유를 찾기 위하여 싸운 것이 출애굽기 역사라는 것이다(출 5:3-9, 8:25-27). 그러므로 하나님은 양의 피를 흘려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 증거를 삼게 하여 그 피를 보고서 역사하도록 했던 것이다.

희생의 제를 드리기 위하여 자유를 부르짖던 이스라엘에게 그 것을 완성시켜 준 것이나, 이스라엘 왕국이 가나안 복지에 자리잡고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게 된 것과 선민적인 종교가 되어서 합당하게 제사를 드리면 복을 받았고 합당치 않게 제사를 드리면 징계를 받는 것을 선민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들이 제사를 드린다하여도 조금이라도 이방신과 타협이 있을 때는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 나라를 치되 이방 세력을 들어서 친다는 것이다.

이 역사는 생명 없는 역사가 아니고 생명이 있는 역사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예언적인 선민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은 인간 종말에도 꼭 그와 같이 역사하겠다는 것을 세밀히 말씀해 놓은 것이 선지서이다. 하나님은 앞으로 될 것을 말씀할 때에 산 증거를 보여주시면서 앞일을 묵시로 인간에게 보여준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알파와 오메가가 결부되는 것이다.

(2) 바벨론의 포로와 해방
이것은 그들이 참된 선지의 예언인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이단시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성전을 황폐화시키는 환난을 오게 하셨던 것이다. 이때에 참된 선지는 억울하게 훼방을 받고 압박을 받았으며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소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미명하에서 고질화된 습관에 젖어 생명의 종교가 그 왕국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생명이 없는 한 종교로 의식화되었을 때에 그 종교로서는 도저히 세계적인 대 종교를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부패한 종교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를 다 없애기 위하여 북방의 세력을 들어서 쳤던 것이다. 이때의 예루살렘 비극이야말로 기가 막히고 앞 길이 캄캄한 환난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중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참된 선지의 신앙을 존중히 알고 그 신앙 사상을 조금도 잃지 않고 싸워 나가는 자들을 다시 일으켜서 동방 고레스와 합세하여 권리 행사로 예루살렘을 복구했던 것이다. 모든 선지는 이런 무서운 재앙이 예루살렘에 올 것과 회복되는 이 사실을 예언하였으며 그들이 받은 이 묵시의 글이 심판의 다림줄이 된 것이다. 아무리 택한 백성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 용서 없이 멸망을 당한 것과 같이 인간 종말의 심판도 이와 같은 일이 있다는 것을 묵시로 받아서 기록한 것이다.

이제 구약의 나타난 역사와 그리스도 역사와의 연결성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출애굽기의 역사는 희생의 제를 드리는 문제를 중심으로 하고 싸우는 데서부터 하나님의 역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승리로서 끝을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승리 아래는 선민적인 종교는 완전히 폐지된 것이다. 그러나 예언적인 종교가 망했다가 복구된 것은 기독교 종말에 가서 심판과 새 시대로 끝을 맺는 것으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구약때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 뿐이요, 실지 열매를 맺는 것은 독생자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지서에는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신약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씌워지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율법 시대에 역사하신 것은 전부가 심판과 새 시대에 일어날 역사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구약때 속죄제로 드린 것은 십자가의 속죄제를 목적으로 하여 보여준 일이요, 여호와께서 그 나라에 나타나서 역사하신 것은 전부가 심판과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증거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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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은혜 시대의 역사




Ⅴ. 은혜 시대의 역사

은혜 시대의 역사라는 것은 율법 시대에 언약한 말씀이 독생자의 도성인신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가 완성되므로 세계 인류가 다 독생자의 거룩한 십자가의 의로 구원받은 역사를 가르쳤다.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이 하나님께로 돌아 와서 자녀의 권세를 받게되어 기독교가 세계에 확장된 것을 은혜 시대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 관한 역사는 세 가지로 구분하여 알아야 한다.


첫째 : 그리스도의 역사.

세상 죄를 짊어진 몸으로서 완전 승리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 죄인들이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신앙의 대상을 완전히 이룬 것이다. 이 역사는 대중을 일으키는 일이나 교회를 확장시키는 일이 아니고 어린양의 제물된 몸으로 아버지 뜻에 죽기까지 순종한 것뿐이다.


둘째 : 사도적인 역사.

이 역사는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영원한 구원에 대한 사실을 친히 체험한 자로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전세계 인류의 구주가 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것이다.


셋째 : 그들은 처음에는 본 것을 증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지만 나중에는 들은 것까지 생각이 나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세상에 전한 것이 4복음이다.

피로 산 교회를 향하여 문서운동으로 글을 써 보내는 것이 그들의 역사이다. 율법 시대의 교회를 선민적인 종교에서 세계적인 종교로 완전히 열매를 맺도록 할 때 자기 힘으로가 아니요,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서 하되 인간 종말의 심판과 새 시대가 올 때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이 그들의 역사였다. 그러므로 사도의 증거는 오늘날까지의 계통적인 역사로서 세계 인류적인 교회 확장을 이루게 된 것이다. 사도들의 역사는 인류 종말에 완전한 성도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는 역사였다. 이기간은 세계적인 교회 확장의 역사이므로 가장 긴 시대를 이룬 것이다.


십자가의 도(道)



『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십자가의 도(요3:15~16)'란 십자가로 이루어진 구속의 역사로서 여기서 흐른 피가 내 대신 흘려주신 하나님의 피라는 것을 믿으면 영혼이 구원받는 믿음의 법입니다. 율법적인 교회가 아무리 화려하고 아무리 철저히 율법을 지킨다 해도 구원이 성사되는 완전한 교회로 나아가려면 이 도를 통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인생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몽학선생에 불과한 법이지만 십자가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영혼구원)을 주는 법으로 세계적인 인류의 '큰 구원'이 이루어진 법입니다.


율법의 요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나무에 못박히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롬 8:1~4. 갈 3:13. 벧전 2:24). 나무에 달린 자(신 21:23), 여호와의 뜻을 행하신 예수(시 40:6~8, 사 53:10), 반석수(출 17:), 깨어진 십계명(출 32:) 등은 모두가 예수님께 대한 예언으로서, 예수님의 생애는 성경(율법, 시편, 선지서)대로 오셔서 성경대로 이루고 가신 메시야의 삶 자체였지요. 이 메시야의 삶은 십자가라는 분수령을 기점으로 부활·승천으로 이어지면서 그 사명이 완성되는데, 이후로 이 땅에는 십자가의 도(道) 앞에 무릎꿇는 자들에게 값없이 죄사함과 자녀권세를 주는 은혜시대가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한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들에서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죄값=사망/롬 5:12, 6:23)를 이루어지게 한 것과 또한 율법을 완성(=사랑/롬 13:10)케 한 그 사건은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율법 곧 죄 아래 갇혀 있으면서 죄짓지 않는 척하며 살아가던 이스라엘에게 참으로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제사법을 알려주신 것!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써만 다가갈 수 있는 유월절 양의 피!(새 언약의 피) 곧 십자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주인공 예수를 만나 새로 태어난 바울은 갈 6:14절에서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외쳤습니다. 이 십자가 사건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인데, 곧 유월절 사건입니다.

십자가의 도(道)라는 것은 인류에게 구원을 주는 유일한 사건인데, 오로지 믿음의 법(롬 3:27)을 통해서만 얻게 되는 영혼구원(벧전 1:9)의 진리입니다. 아멘!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규례를 세우시고(출 12장) ..... 불뱀(죄)에 물린 자에게 장대에 달린 놋뱀(예수) 바라볼 것을 명하셨으니...(민 21:8)

십자가 어린양의 피를 바라보고 믿는 자 안에는 영생이 있게 됩니다(요 3:14~15). 할렐루야!
그림을 클릭하시면 감동적인 예수님의 생애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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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환난 시대의 역사



Ⅵ. 환난 시대의 역사

이 역사는 완전히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역사를 말한다. 이 역사가 있어야 될 시기는 다음과 같은 때라는 것을 성서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첫째 : 세계적인 교회 확장을 이룬 다음에 있어야 되는 역사이다.

교회가 극도로 세속화되어 영계가 혼란하고 진리가 혼선되고 도저히 인력으로서는 부패한 교회를 바로 잡을 수가 없는 때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이스라엘 종교 부패가 즉 인간 종말의 종교 부패가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이스라엘 말기에 이방을 들어서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는 안될 종교 부패가 온 것처럼 종교가 부패되었으니 진노의 막대기를 맞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오는데 있어서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으로 하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선지서의 심판의 다림줄 계시록에 보여준 조직적인 사실을 종합하여 교회를 개혁시켜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교파를 초월하여 바벨적인 음녀화 된 교계에서 개인적인 신앙을 지키면서 시련 받던 종들이 하나같이 새로운 역사를 받고 일어나게 되므로 교파 통합보다도 진리사상 결합의 역사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하여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오기 때문이다.


둘째 : 무서운 환난 재앙이 올 때에 있어야 되는 역사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무서운 전쟁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에 입각해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묵시를 볼 때에 인류 종말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여 북방에 자리잡고 나오는 반종교적인 무신론 정책이 궤휼적인 방법을 가지고 나올 것을 말한다. 이 전쟁은 전무후무한 전쟁이므로 이 환난 가운데서 남은 종이 완전히 신과 같이 씌워지므로 기독교 종말의 완전 역사가 될 것을 가르쳤다.

사 10:12-17를 보면 북방 세력이 극도로 강하게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을 들어서 북방을 치되 불로 섶을 사르듯이 전멸시키는데 있어서는 애굽 땅에서 모세를 쓰듯이 한다고 가르쳤다. 사 11장에서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통일된 새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또 사 7장에 쳐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고 8장에는 북방 앗수르가 홍수같이 내려올 때에 그의 펴는 날개가 이 땅에 편만 하리라고 한 것을 보면 과거 구약때 앗수르를 말한 것은 오늘날 북방 적 그리스도의 정치인 것이다.

사 30:30-33를 보면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뭉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고 사 31장에는 여호와께서 사자가 식물을 움키고 싸우듯이 새가 날개를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당신의 백성을 보호함으로 북방의 원수 세력이 하나님의 기호를 인하여 놀라서 물러갈 것을 말씀했다. 사 32장에서는 주님의 통치 시대가 올 때에는 궤휼자의 세력은 모두 없앨 것을 말씀했다.

사 41장을 보면 동방 땅 끝에 하나님의 종들을 들어서 원수를 없애는데 이때에는 원수를 회삼물 같이 짓밟고 나간다고 했고 사 42:13를 보면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라고 말씀했고 43:14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북방 세력을 쳐 없이 하고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역사라고 가르쳤다. 그밖에 이사야서 전체를 보면 동방 고레스가 바벨론을 치고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 같이 동방 역사가 일어나서 북방을 치고 승리함으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욜 2장을 보면 북방 세력 아무리 강하게 내려오지만 시온의 백성이 성회를 열고 호소할 때에 여호와께서 일어나서 북방 군대를 없이 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말씀했고 미 5장을 보면 베들레헴에 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종들을 사자같이 강하게 들어 쓰므로 북방 세력이 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나 2장을 보면 북방 세력이 아무리 강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대적이 되어 그의 병거를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한다고 말했고 합 2장을 보면 북방 세력이 심판의 위력을 가지고 나오지만 각나라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북방을 쳐서 없이 하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말씀했다. 이때는 주 재림기라는 것을 합 3:12-13에 말씀했고 슥 12:8-9에도 천하 만국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을 대적하지만 당신의 사람을 신과 같이 써서 열국을 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계 19:19 이하를 보면 백마탄 군대가 짐승의 군대를 없이 하므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가르쳤다. 이 모든 성경을 본다면 북방 세력과 하나님의 종들이 싸우는 것이 인간 종말을 맺는 결전이 될 것을 가르쳤다. 오늘날 북방 공산당이 아무리 강하게 일어난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신과 같이 쓰므로 인간 종말의 결전에서 승리를 이룰 것을 가르쳤다.


셋째 : 신정 다윗의 왕국으로 세계를 통일할 것을 가르친 것은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다윗의 뿌리가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상 통치 왕국이 올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것은 말세의 성도에게 왕권을 주어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변화성도의 자격을 이루어서 그 종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를 이루어지게 한 것이다.

사 59:18이하를 보면 서방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 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심이라고 말씀했고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신이 동방 사람에게 임하되 입에 말씀이 임해서 이 역사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를 믿으므로 중생을 받고 들어가지만 지상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동방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셈의 장막에서 일어나는 역사가 새로운 시대를 이루므로 새 시대의 모든 주권이 동방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쳤다.

이날까지 종들은 천국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많은 순교를 했지만 인간 종말의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원수를 이기게 하므로 성도의 나라가 올 것을 가르쳤다. 이렇게 하는데 있어서는 말세에 남은 종들에게 자유로운 권세를 맡겨서 원수의 나라에까지도 복음을 전해서 택한 백성을 회개시켜 그 백성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사 49:14-23).

선지서 전체는 하나님의 종이 환난에 빠진 백성을 구원해서 새로운 시대로 인도하는 복음인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전하신 복음이다(계 10:7). 그러므로 기독교 진리 운동은 두 가지이다. 즉 메시아가 오셨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십자가를 중심해서 알렸고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은 예언을 중심해서 알리게 되는 것이다. 계 11장을 보면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1260일 동안 예언한다는 것은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종들이 새 시대를 목적으로 하고 증거하는 것을 가르쳤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이 인간의 종말이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성서를 들어서 증거한다.

(1) 인간 지식이 극도로 발달된 것이 인간의 종말에 되는 일이다(단 12:4).
인간 지식이라는 것은 정신 작용으로 발달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별세계까지 올라가는 것이 인간 지식의 한계라는 것이다. 옵 1:4-9 에 보면 인간 지식이 별세계까지 올라간 후에는 끌어 내려서 심판하되 지혜 있는 자를 멸하고 지식 있는 자를 멸한다고 하였으니 인간 지식의 발달의 한계는 별세계를 가는데 까지 볼 수 있다.  오바댜 설교 바로가리

(2) 역사적인 전쟁이 인간의 역사가 되었지만 악한 짐승의 세력이 한시간 동안에 세계를 불태우는 것이 인간 종말이라고 가르쳤다(계 17:16, 18:19).
사 24:5-6에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 죄라고 하였고 사 33:7-12를 보면 평화조약이 파해지고 전쟁이 날 때에는 세계 모든 민족들이 횟돌 같이 타는데 공기는 불이 된다고 하였고, 합 2:13-14를 보면 민족들이 불탈 때에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고 하였고 습 1:8에 여호와의 질투의 불이 이 땅 모든 거민을 전멸한다고 하였다.
모든 선지는 하나 같이 인간 종말의 전쟁은 불타 버리는 것으로 끝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3차 대전이 나면 세계는 화약 창고라는 말은 삼척 동자라도 인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금이 바로 인간 종말에 도달한 것이다.

(3) 인간의 부패성
모든 선지가 하나 같이 인간 종말을 묵시로 볼 때 정치와 종교와 인심이 극도로 약화되어서 도저히 인간의 어떤 종교로나 정치로나 개인의 노력으로는 그 부패성을 막을 수가 없게 될 때에 인류 전멸의 재앙이 나릴 것을 말했으니 현재 이 시대가 그렇다고 본다. 정치나 종교나 인심 악화를 훌륭한 정치가도 종교가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때를 이간의 종말이라고 본다.

(4) 경제적으로 혼란이 극심해지는 것이다.
모든 과학 발전으로 물질이 많아진다고 보지만 이것은 악한 자라도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잘 살수 있는 것이요, 아무리 선한 자라도 돈이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이 물질의 탄압을 받게 되는 때를 인간 종말이라는 것이다. . 오늘의 과학문명으로 인하여 극도로 부요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부요라는 것은 반드시 불에 사름을 당하고 말 것을 가르쳤다. 왜냐 하면 죄악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물질타락의 모습

(5) 사상적으로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난국이 닥쳐오는 것이다.
모든 선지는 인간 종말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다 짐승이라고 말하는 동시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적인 사상이 교회를 짓밟고 나올 것을 단 11:20 이하나 모든 선지서에 동일하게 말했는데 이 세력은 북방에 자리잡고 나온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시는 것은 심판하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계 13장을 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외에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짐승의 표를 다 받는 다고 말한 것은 종말의 사상문제를 두고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상적으로 볼 때에 공산사상이 세계를 침투하게 되는 것은 인류종말의 마지막이 된 증거이다. 심판의 대상자는 공산주의인 것이다.


넷째 : 인간 종말에 복 받는 길.

이날까지 기독교는 영적 축복을 강조했던 것이다. 육은 죄인들과 같이 죽어도 내 영만은 천국으로 간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복 받는 길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굳건한 자이다(사 26:3-6).
지금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은 심히 적다. 인간 사회가 과학의 물질문명이 발달됨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현재 눈에 보이는 과학발전에 자극을 받고 오히려 이 시대에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을 미개한 인간이라고 본다. 이러한 때에 이것저것 보지를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자라면 하나님은 모든 일에 책임을 지시고 말씀대로 역사해 주시므로 평강의 길이 있게 된다.

(2) 완전한 지혜를 받는 자이다.
지금 인간 지혜를 가진 자들이 너무나 호화롭게 될 때 그들은 교만해서 자기 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하는 세상이다. 이러한 때에 그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받은 사람이 아니고는 인간 지혜를 따라 오는 미혹을 막을 수 없다. 과거의 사람들은 미신적인 종교에 끌려서 덮어놓고 복을 받아 보겠다고 방황했던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서 과거의 종교는 전부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간이 머리를 써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스스로 미혹을 받는 세상이다.

이러한 때에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받지 않고는 성도통치의 왕국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택한 자에게 칠 배나 강한 영감을 내려 신정적인 정치를 하는 것으로 세계를 통일하게 한다. 다니엘 선지는 단 12:3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고 말하였고 10절에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의 말씀이 마음에 있어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 할 때 하나님은 말씀대로 축복을 나리시는 것이다.

(3) 끝가지 기다리고 참는 자이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기다리고 참는 자에게 인간 종말에 나리는 재앙을 면케 하고 축복을 받게 하신다. 사 25:9-10 30:18-19를 보면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 영이 구원을 받는 것은 회개는 즉시에 받는 것이로되 그 몸이 살아서 인간 종말의 재앙을 면코 새 시대에 들어가는 자는 끝가지 기다리고 참는 자라야 자손 만대에 축복을 받는 것이다(사 66:22).

(4) 해산의 수고를 다하여 부르짖는 자에게 있다
여러 가지 시련이 닥쳐 올 때 부르짖는 기도가 있어야만 된다(사 26:16-19). 하나님은 인간 종말에 택한자를 위하여 역사하시되 산기가 임박한 여자가 부르짖듯이 하신다고 하였다(사 42:14). 그러므로 누구든지 강하게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받으려면 강하게 부르짖는 자라야 된다. 미 4:9-13를 보면 부르짖는 시온에게 뿔을 철같게 하며 굽을 놋같게 해서 대적을 치신다고 하셨다. 사 66:7-9를 보면 부르짖는 자를 통하여 많은 백성을 구출시킨다고 하셨다.

(5)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이다.
이날까지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회개하고 참고 나가는데서 승리를 이룬 것은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새 힘을 받게 되는 것은 쓰러지기까지 충성을 다하는 역사가 아니고 쓰러지지 않고 백전 백승의 용사의 인격으로 대적을 짓밟고 나가는 역사이다(사 40:27-31, 41:21-26, 49:5, 미 7:7-17). 세밀히 말하자면 모든 육체가 풀같이 쓰러지는 역사가 십자가를 바라보는 종들에게 있었고 변화를 받아 승천하는 역사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데서 권세 새 힘을 받게 되어 조금도 원수의 피해를 당치 않고 주님 재림할 때까지 남은 종으로서 역사하게 된다(합 3:17-19).


다섯째 :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에 되는 일.

누구든지 주의 날까지 남은 자가 되려면 그 날에 되어지는 일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주의 날에 되어지는 일에 대하여 말한다.

(1) 인 맞지 못한 자는 황충 떼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계 9:4).
주님 오시는 날은 흑암의 날이요 완전한 권세를 받은 종이 아니고는 도저히 옳은 진리를 증거할 수가 없게 되는 날이다. 그 날에 남은 자가 되려면 머리에 하나님에 완전한 인의 영감을 받아야 한다. 순교자들은 마음에 성령의 인이 있으므로 변치 않고 쓰러지기까지 증거 했고 변화성도는 권세의 인의 영감이 이마에 온다는 것은 마귀의 피해가 도저히 그 종을 해치지 못하는 것이니 이것은 은사로 오는 것이 아니고 권세의 역사로 오는 것인데 왕권의 반열에 든 자들에게 오는 영감이다. 이 영감을 받은 자는 완전한 승리의 왕권 반열에 들었으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다. 죽은 자 가운데서도 왕권을 받은 자라야 부활하고 변화성도가 되는 것도 왕권을 받은 자라야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된다(계 20:4).

(2) 재앙으로 땅을 치는 역사가 있게 된다.
재림의 날은 왕권 반열에 든 사람만 역사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그 영계가 높은 종에게 자유로운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게 되므로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고 재앙으로 적군을 치면서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계 11:3-6).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 정권 아래에서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한 목적이다.

(3) 전무후무한 환난이 오게 된다.
이 환난은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환난이다(사 24:17-18). 이 환난으로 말미암아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참된 종들이 누구라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된다. 변화성도는 환난이 올 때에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므로 능히 승리의 용사로 남은 자가 되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어찌할 줄 모르고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다. 이 환난은 권세 역사하는 종들이 적 그리스도 나라와 싸우게 되는 환난이다. 이 싸움이라는 것은 사상적으로 대립된 싸움인데 포로된 자를 해방시키고 구출시키는 역사가 된다(사 43:4-6)

(4) 촛대교회만 남게 된다.
이 촛대교회라는 것은 죽어서 천당을 목적으로 하여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고 대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는 복음을 증거하는 남은 교회로서 그 시대 사람에게 빛을 나타내는 교회이다. 이 교회로 말미암아 환난이 올 때에 피난처가 된다.
어느 교회나 재림의 주를 맞이할 사람은 극히 소수이므로 새로운 단체가 나와 새 시대를 목적하고 싸우는데서 큰 역사가 촛대교회에 있게 된다. 언제나 큰 역사라는 것은 인력으로 난국을 돌파할 수 없을 때에 일어나는 것이다(미 7:13-17, 슥 12:3-14).

(5) 휴거를 받게 됨.
이 사람들은 완전승리의 용사로서 재림 시까지 적 그리스도와 싸우다가 3일반 동안의 역사를 못하고 쓰러져 있다가 들림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계 11:6-12에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다고 한 말이나 사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라"는 말은 같은 말이다. 재림 시에 휴거를 받는 종은 완전 성결을 받게 되어 그 몸이 썩지 않고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 자들은 세세왕권인데 그들의 가정의 축복이 오게 되고 그들의 뒤를 따르던 교회는 반드시 예비처에 보호를 받게 된다. 이것은 들림 받는 종이 전하던 복음대로 하나님은 역사하기 때문이다.

(6) 강권 역사로 역사를 하게 되어 들림을 받게 되는 일이다.
신부가 될 사람들은 종말에 강권으로 몸의 개조(새일성가 6장 2절)를 받게 되고 강권으로 말씀을 증거 하게 되고 강권으로 싸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므로 죄와 상관이 없는 몸으로 들림을 받는 것이다(새일성가 39장 4절). 이것은 자기의 힘보다도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주는 역사가 일어나게 됨으로서 모든 원수를 대항하여 싸우게 되고 들림을 받았다가 다시 내려 올 때 완전 승리로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슥 3:9, 사 59:20).


여섯째 : 재림 후의 될 일.

재림 후에 들림을 받지 못한 자라도 남은 자가 되는 자는 다음에 해당하는 자들이다.

(1) 들림 받은 종들의 전도를 받고 따라 온 자들이다.
이들은 이방의 사람들이지만 권세역사로 종말에 경고의 나팔을 불 때에 회개하고 돌아온 무리들이다.   흰옷 입은 무리

슥 12:10-14 계 7:9 이하를 보면 각 나라의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큰 환난에서 나오는데 이는 어린양의 피에 죄 씻음을 받은 자들이라고 하였다.

사 49:20 이하에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쳐 하게 하라고 한 것을 보면 주님이 공중 재림할 때까지 증거하는 종이 있고 그때 회개하고 나오는 무리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들은 천국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아니고 변화성도들이 환난에서 선지의 예언과 계시록에 관하여 증거할 때 그 말씀을 순종해서 따라 나온 자들이다(천국복음과 영원한복음). 이들은 촛대교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공경하지만 들림 받는 종의 자격을 가진 것이 아니고 백성된 자격으로 들어가는데 있어서는 특별보호가 있게 된다.

(2) 예비처의 양육
계 12:6, 13-14를 보면 분명히 택한 교회를 가르쳤다. 이 여자라는 촛대교회를 가르친 것인데 단체적인 보호와 양육을 받게 된다(사 33:16, 20-24). 하나님의 보호가 들림 받은 종에게는 없지만 재림 후의 택한 교회를 마귀의 권세를 받은 짐승과 거짓 선지에게 피해를 당치 않도록 보호하고 양육하는 것이다. 이 양육이라는 것은 영, 육을 아울러 보호하여 재앙의 날에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계 13:15).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구원하는데 있어서는 독생자의 보혈로 죄를 사하는 동시에 은혜 시대에는 영만 구원했지만 환난 가운데서는 영, 육을 아울러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계 7:14) 선지서 전체의 목적이 택한 백성을 환난에서 구원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지들은 묵시로 보았고 변화성도는 계 10:7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새 시대가 온 다는 것을 전하게 된다.
택한 백성을 예비처에 보호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 무서운 환난에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새일성가 5장 1절
이렇게 하므로 붉은 용과 붉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게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는 것이다. 거짓 선지는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해서 짐승의 정치로 세계를 정복하여 참된 종들을 없애려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참된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 재앙으로 땅을 치고 나가는 역사를 하게 하여 복음을 증거 할 때에 거짓 선지를 따라가지 않고 참된 선지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백성들이 재림 시에 남은 자가 된다.

증거 하던 종들은 들림을 받고 죽은 자 중에 순교자가 부활을 해서 승천할 때에 남은 백성은 예언대로 예비처에 보호를 받는다. 왜냐 하면 예비처에서 보호를 받지 않고는 계 13장과 같이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되고 그 우상 앞에 절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죽이는 환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계 12:13-16).

이렇게 양육하는 것은 계 13장과 같은 환난이 있을 적에 14장 이하와 같은 심판이 올 때는 구원을 받게 해서 계 20:17-18과 같이 번창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말세에 권세의 종들을 통하여 굴복하고 각 나라에서 회개하고 나온 자들인데 이들 중에서는 적 그리스도에서 회개하고 나온 사람도 많다. 이 양육이라는 것은 만 왕의 왕을 영접할 백성의 자격을 이루어 놓은 양육이다. 이러한 양육이 없이는 온 세계가 전멸되는 재앙심판에서 남을 자가 없다.

그러므로 '전 3년 반'은 재림의 주를 영접할 변화성도가 각성을 받고 일어나 순교적인 생활에서 완전무장을 하여 마지막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기간이요, '후 3년 반'은 '전 3년 반' 마지막 5개월 환난에서 큰 역사가 일어날 때에 회개하고 나온 무리들이 단체적으로 예비처에 양육을 받되 한곳에서만 정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때의 형편에 의하여 적당한 곳에 하나님이 보호하는 일이 있게 된다. 이 보호란 재앙 심판을 면하기 위한 보호를 말한다.
  
(나) 이 사람들은 새 시대의 종족이 되게 하는데 있어서는 사 61:5-6과 같이 성도의 왕권 아래서 봉사하는 백성이 된다.
이들은 변화성도의 자녀를 섬기는 일을 한다(사 49:22-23). 예를 들면 과거 다윗왕국에서 레위족이 섬김을 받은 것 같이 새 시대에도 왕족을 섬기는 일이 있다. 이 양육이라는 것은 자기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백성을 양육하되 택한 종의 자녀까지 구원해 주는 양육이다. 이러한 양육이 없다면 새 시대의 백성될 자가 생명을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참된 선지들의 증거를 믿고 따라 오는 자를 말씀대로 양육하여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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