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월요일

인간 종말의 교회 통일의 역사


인간 종말의 교회 통일의 역사
  
총    론


오늘의 교회가 어떻게 하여야 통일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교회는 사람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니, 교회가 어떠한 방법으로 통일을 가져온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날까지 기독교의 역사가 흘러 온 것이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과정에 이루어진 일이라면, 앞으로 끝을 맺는 것도 말씀이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될 것이다. 

이제 인간 종말에 교회 통일의 역사를 성경을 들어서 공부하기로 한다.

제1과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 (계10:5-11:2, 요절11:1)

제2과  권세 역사로 하나가 됨 (계11:3-6, 요절:3)

제3과  기호가 서므로 하나를 이루게 됨 (사11:10-16, 요절:12)

제4과  중앙 제단으로 하나가 됨 (사19:19-25, 요절:25)

제5과  동방 역사로 하나가 됨 (사59:18-60:3, 요절59:19)




제1과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

- 계10:5∼11:2,  요절11:1 -

1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대지 :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 일 (10:5∼11)
기독교는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 끝을 맺게 된다. 그러므로 기독교 종말에 작은 책을 꿀같이 받아먹어서 쓴 시련이 온다 하여도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다. 그러나 계시록의 말씀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성도들의 전할 복음인 것이다.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때가 인간 종말이다.

인간 종말이라는 것은 붉은 용의 일곱째 머리가 되는 짐승의 세력이 세계를 침투하되 거짓선지를 앞에 놓고 활동할 때라고 하였다. 계17:10을 보면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반드시 계속하리라 하였다. "하나는 있고"한 것이 분명히 로마를 가르쳤다면, 기독교를 없애려고 정치를 하던 로마 황제인 네로와 같은 정치가 심판기에 다시 나오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기독교를 없애는 반 기독적인 정책을 하고 있는 공산 국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때를 인간 종말로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일곱째 머리가 망하고 새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때는 다시 예언하는 종이 나와야 할 것이다. 모든 선지들은 하나같이 인류 종말에 북방으로부터 배도적인 정치가 강하게 나오지만, 다시 예언하는 종의 말대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므로 반드시 북방 세력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올 것을 말했다. 선지서의 목적은 심판과 새 시대이다. 심판이라는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북방 세력이 망하는 동시에 북방을 하나님보다도 더 두려워하고 타협한 자들도 함께 망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도의 나라가 오는데 있어서 여호와 친히 북방을 치시는 것을 인류 종말의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선지서를 비롯하여 계시록을 전하게 되는 다시 예언의 역사가 있되 완전한 영감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이 없이 전하는 종을 통하여 하나가 될 것을 가르쳤다.

  
2대지 :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같이 척량을 받는 일 (11:1)
척량이라는 것은 세계 통일의 법이다. 누구든지 교파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제사를 올리는 자라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인 사람을 들어 쓰시되 인정하는 종들을 하나같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척량을 할 때에 정확한 것이 드러나듯이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예언의 법의 확실성을 알게 되므로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정확한 진리가 합법적으로 나타날 때에 신앙 양심에서 하나같이 아멘으로 척량함을 받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다시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의 법안에서 사상적으로 뭉쳐지는 단체가 나오므로 하나를 이루게 된다.

  
3대지 : 이방인들에게 밟힘을 당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 일 (2)
환란이 올 때에 악한 이방 세력에게 먹힘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남은 자가 하나를 이루게 된다. 예를 든다면 타작 마당에서 쭉정이는 버림을 당하고, 알곡만 한 곳에 거두어들이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방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역사를 받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종말의 역사를 받지 못하므로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타작 마당에서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게 되고 쭉정이는 쭉정이끼리 모이게 되듯이 인간 종말에는 완전히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서 교회를 짓밟게 하시므로, 교회는 이 환란에서 완전히 둘로 갈라지게 된다. 짐승의 표를 받는 교회와 타협하지 않고 이기는 교회로 갈라지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결    론
교회 통일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나리므로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와 순종치 않는 자로 갈라지게 된다. 예언의 말씀의 척량을 받은 자는 승리하는 용사로 한 단체를 이루게 되고, 척량을 받지 못한 자는 이방 세력과 타협을 하게 되므로 밟히게 된다.





제2과  권세 역사로 하나가 됨

- 계11:3∼6,  요절:3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서    론

기독교가 이 날까지는 죄 사함을 받는 역사로써 어느 곳이나 예수의 피로 산 교회로 선 것이다. 누구든지 속죄 은총을 받으면 하나같이 일반적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이 때를 은사 역사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권세 역사라고 하는 것은 환란과 재앙 가운데서 남은 종, 남은 백성으로 지상 평화 왕국을 이루는 역사를 말한다. 이 권세라는 것은 죄를 사하는 역사가 아니고, 허락 받고 나오는 붉은 용의 세력을 이기고 나가는 역사이다. 이것은 허락 받고 나오는 마귀가 얼마든지 미혹을 할 때에 말씀으로 그것을 이기는 자에게 주는 권세 역사인 것이다.

영혼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을 믿으므로 죽은 영이 죄에서 벗어나 중생 받는 역사이다. 그리고 이 몸이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붉은 용의 권세를 개방시켜 미혹해 볼 때에 말씀으로 그것을 이긴 자의 증인권세 역사인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동등 가는 권세를 말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종에게 주는 권세이다. 그런데 이 권세로 말미암아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므로 남은 교회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1대지 : 권세 역사로 단체를 이루는 일 (3∼4)
단체라는 것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세상에는 정치 단체도 있고, 사회 단체도 있고, 종교 단체도 있고, 교육 단체도 있고,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단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권세 역사로 뭉쳐진 단체라는 것은 대표적인 종이 권세를 받고 나와서 예언할 때에 그 역사 아래서 말씀을 하나같이 깨닫는 동시에 말씀대로 오는 권세를 받아 순수한 말씀 중심에서 나가는 사상 단체이다. 이것은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영계가 올라가는 한계에서 통일된 단체이다. 이 단체라는 것은 성경을 아는 지식이나 영계를 분별하는 영감이나 모든 행동이 다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4절에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한 것은 다윗 왕권의 역사를 가르쳤다. 스가랴 4장을 보면 다윗 왕국이 황폐화 되었다가 복구될 때의 역사를 감람나무 촛대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그 때의 다윗 왕국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다윗 왕국이 완전히 지상 왕국을 이룰 것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전한 복음은 이방 세력이 없어지고 다윗 왕국이 세계 통일의 왕국을 이룬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다. 선지서에 가르친 세계 통일의 다윗 왕국은 인간 종말에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앞으로 교회는 권세 역사가 예언의 말씀대로 나타나게 되므로 지상 왕국 건설의 한 단체를 이루게 된다.

  
2대지 : 권세 역사로 원수를 소멸시키는 일 (5)
인간 종말의 권세 역사는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 권세이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마귀를 완전히 없이하는 심판을 내리는 것이므로 이 말씀을 전하는 권세를 받은 종을 사단이 절대로 피해를 줄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종이 말씀을 증거할 때에 말씀이 불이 되어 원수인 사단을 소멸시키는 일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마귀 시험을 이기는 일은 말씀 권세이니, 마귀 세력을 이기는 교회가 되려면 증인 권세 역사 아래 하나를 이루어야 되는 것이다.

마귀는 얼마든지 참된 증인을 해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지만, 말씀의 권세가 마귀 권세를 이기는 역사이므로 해코자 하는 마귀 권세는 말씀 권세의 역사 앞에서 소멸을 받고 마는 것이다. 만일 권세의 종을 마귀가 해친다면 마귀 권세가 하나님 권세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종이 해코자 하는 마귀 권세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요, 필연적인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이 권세 역사의 승리라고 하는 것이다.

  
3대지 : 자유로운 권세 역사로 세계를 통일하는 일 (6)
증인 권세라는 것은 하늘 권세, 땅의 권세를 아울러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늘에서 역사를 나리는 것은 증인의 전하는 말씀대로 되는 것이며, 땅에서 자연을 지배하는 것도 증인의 전하는 말씀대로 되는 것이라고 본다. 누구든지 단비같이 나리는 역사를 받으려면 증인의 전하는 말씀대로 순종하여야만 된다. 이 땅에서 원수의 나라를 굴복시키고, 택한 백성을 찾아내는 일도 증인 권세로 되는 것이다. 이 증인 권세라는 것은 세상에서 원수를 이기는 것이니 만큼 아무리 강한 세력이라도 그 앞에서 굴복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거짓선지의 교권이나 적그리스도의 정권이 많은 양떼를 사로잡고 있지만 택한 자를 새 시대로 인도하기 위하여 한데 모으는 역사가 있으므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역사가 없다면 악한 짐승의 정권 아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해 낼 수 없고, 거짓선지 교권 아래서 택한 양떼를 구원해 줄 수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양떼를 찾는 일을 권세 역사로 하지 않는다면 안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는 증인 권세 역사로써 교회의 통일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결    론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은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서 이루어졌고, 어려운 난국에서 택한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는 증인 권세 역사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제3과  기호가 서므로 하나를 이루게 됨

- 사11:10∼16,  요절:12 -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旗號)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 13 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14 그들이 서으로 블레셋 사람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15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를 말리우시고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그 하수를 쳐서 일곱 갈래로 나눠 신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16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서    론

기독교가 이 날까지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는 세계 통일의 기호가 서게 되므로 남은 자가 그 아래에 모여들어 하나가 될 것을 말했다. 그러므로 본문에는 그 기호 아래에 남은 자가 모여들어서 하나가 되므로 지상 통치 평화의 나라가 올 것을 가르쳤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이 땅에 통일된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첫째 아담의 범죄로 죄악이 충만해진 세상에서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의로 평화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성경을 들어서 알 수 있다.

  
1대지 : 십자가의 기호로 세계를 통일하는 일 (10)
세계적인 복음 전파가 된 후에 십자가를 믿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므로 거룩한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있어서는 성도들의 기호는 십자가가 될 것이다.

나는 이 기호에 대하여 서슴지 않고 간증을 한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1965년 5월 15일 성산의 기호를 세우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므로 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수도원 정문 앞에 있는 큰 반석에 기호를 꽂을 자리를 준비해 두었으니, 그 곳을 찾아 기호를 꽂되 푸른 깃발에 은빛 십자가를 새겨서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반석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대로 기호를 꽂을 만한 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네모가 난 좁은 구멍이 약 석자 정도 뚫려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구멍의 흙을 파내기 위하여 쇠를 두드려서 긁어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흙을 파낸 후에 쇠로 만든 깃대를 튼튼히 꽂아 세우게 되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이 깃발 아래에서 역사가 일어나므로 열방을 깨우치리라"하시는 것이었다.

그 때에는 이것이 무엇인가 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7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보니 분명히 세계 통일의 기호인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되어지는 일이 분명히 세계로 진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에 의하면 새일수도원에서 나타난 말씀은 옳은데 기호가 이단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반드시 세계 통일의 기호가 서게 되므로 기독교 통일의 역사가 온다는 것은 본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2대지 : 각 나라의 남은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일 (11)
이것은 사10:21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남은 자이다. 이 사람들은 깃발 아래에서 나타난 역사를 따라 온 자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거짓선지에게 미혹을 받고, 쑥물을 먹어도 이 백성들은 완전한 여호와의 지식을 받아 미혹을 받지 않고, 기호 아래 나타난 진리를 믿고, 새 시대를 향하여 용기 있게 걸어 나가게 된다. 아무리 이스라엘이라 하여도 야곱의 길을 걸어가는 자라야만 남은 백성이 될 것이다(사2:3).

  
3대지 :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일 (12)
앞으로 기호의 진리를 믿고, 새 시대를 향하여 가는 자들은 쫓겨남을 받게 된다. 이것은 너무나 부패한 교계에서 망할 백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므로 쫓겨남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택한 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에서가 야곱을 쫓아내었던 것도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과정이었고, 열두 형제가 요셉을 쫓아내었던 것도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음녀적인 사상을 가진 자들은 다 이방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것이로되, 쫓겨난다 하여도 사상을 지키는 자들은 남은 자가 되어 한 단체를 이루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4대지 : 원수들이 없어지므로 하나가 되는 일 (13∼16)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기호로 세계를 통일할 때는 하나님의 백성을 공연히 괴롭히던 세력들은 완전히 없어지고, 괴로움이 있다 하여도 끝까지 참고 기다리던 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와 같은 역사가 있으므로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를 이루게 하실 때에는 원수를 들어서 괴롭히는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끝까지 참는 자로서 하나를 이루는 동시에 홀연히 역사를 하시므로 승리를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신이시다. 그러므로 육적 이스라엘에게 여러 가지 증거를 보여 주신 것은 종말에 택한 백성에게 행하실 예언적인 일에 불과한 것이다. 이사야 9장과 같이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가 갈릴리에서 나오게 되는 일과 원수를 갚는 일이 있으므로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윗 왕국은 영원한 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그러므로 이사야 10장에는 북방 앗수르를 막대기로 쓰고, 그 북방을 없애는 동시에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부패된 자들은 다 망하게 되고 새 시대가 오는데 있어서는 11장과 같이 기호 아래에 남은 자가 모여든다고 하였다.





제4과  중앙 제단으로 하나가 됨

- 사19:19∼25,  요절:25 -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서    론

지금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여러 가지 교파가 많이 있지만, 주 재림시에는 제단 중심으로 역사가 일어나서 새 시대가 올 것을 성경에 미리 말씀하셨다. 주 재림기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되 천국 복음 운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요, 심판과 새 시대에 대한 진리 운동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여호와를 위하여 애굽 중앙에 제단이 있다고 했는데, 이 애굽이라는 것은 주 재림기에 재앙을 받는 땅을 가르쳤다. 

재앙이 임할 때에 여호와의 제단이 있게 되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대지 : 기둥 같은 종들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 일 (19∼20)

주 재림기에 기둥같이 서서 역사할 종들은 제단을 통하여 일어나되 마지막 증거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종들을 중심하여 주의 재림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림의 주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재림의 주는 어떠한 압박이 있다 하여도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고 부르짖던 종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변화성도는 제단을 중심하여 일어나되 여호와의 제단에 여호와를 위하여 끝까지 참고 역사하는 종들이다.

  
2대지 : 고쳐 주는 역사가 일어나는 일 (21∼22)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고쳐 주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완전 역사이다.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이 세상이 다 알도록 여호와 일어나셔서 역사하실 때에는 완전히 개혁을 받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난국을 만나게 될 때에 여호와 친히 일어나시므로 모든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어 새로운 교회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된다.

  
3대지 : 세계 통일의 역사가 일어나는 일 (23∼25)


하나님께서는 어느 나라에 있든지 당신의 택한 백성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하여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복 받을 백성들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원수의 나라 사람이라도 택한 자는 하나가 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교계가 부패하고, 인심이 악화된 세상에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단이 있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응답이 내리게 되어 주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1964년 9월 5일에 하나님의 음성이 공중에서 들려 올 때에 사19:19과 같은 제단을 세울 장소가 계룡산에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 음성을 똑똑히 듣고 새일수도원 자리를 얻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종말의 진리가 햇빛같이 나타나서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성경이 응하는 사실이라고 본다.




제5과  동방 역사로 하나가 됨

- 사59:18∼60:3,  요절59:19 - 

 사 59 :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60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오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큰 영광은 해 돋는 편에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는 동방에서 나타나는 역사로 말미암아 열방이 다 각성을 받고 하나가 되어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본문에서 알 수 있다.

  
1대지 :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역사가 임하는 일 (59:18∼19)
심판기가 올 때에 하나님께서 나리는 역사는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한다고 하였다. 주 재림기에 아무런 역사도 없이 오시는 것이 아니요, 모든 교회가 각성을 받고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가 내리되 동방을 중심하여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다(사24:14, 41:2이하, 계7:2∼3). 그 밖에도 모든 성경을 보면 인간 종말에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는 동방에서 일어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2대지 : 신과 말씀이 임하는 일 (20∼21)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에는 동방 사람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함으로써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다. 기독교가 너무나 영계가 혼란하고 말씀이 혼선된 이 때에 완전한 영감의 역사가 임하여야 하며, 완전한 변론의 말씀이 임하여야만 될 것은 사실일 것이다. 만일 이러한 역사가 없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강권으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신의 역사와 말씀의 역사를 보내시는 것이다.

  
3대지 : 동방에 나타난 영광으로 세계를 통일하는 일 (60:1∼3)
주 재림기에는 흑암이 온 땅을 덮는 미혹이 온다. 이 미혹을 물리치는 일은 동방에 나타난 말씀의 빛으로 되는 것이다. 각 나라의 택한 사람들은 다 그 말씀의 빛을 따라 나오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하나를 이루게 된다. 흑암을 물리치는 일은 동방에서 나타난 말씀의 빛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세계 통일의 역사가 된다.

  
결    론
하나님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라고 본다. 천국 복음 운동이 완전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동방 사람에게 새로운 역사가 말씀으로 임하므로 그 말씀을 중심하여 완전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10:7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므로 지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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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5일 토요일

인간 종말의 큰 미혹을 벗어날 길



인간 종말의 큰 미혹을 벗어날 길 


총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는 큰 미혹을 주되 그 미혹을 받은 자는 없이 하고, 미혹을 받지 않고 끝까지 이긴 자만으로 새 시대를 이루시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는 조건에서 말씀대로 축복을 누리도록 하는 것을 지상에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는 것은 아무런 사람에게나 줄 수가 없고, 옛 뱀인 붉은 용을 들어서 미혹을 시켜 보고 여기에서 이긴 자에게만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혹을 시키던 붉은 용과 그 미혹을 받은 사람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을 인간 종말에 인종 전멸의 심판이라고 한다. 

이제 큰 미혹을 벗어날 길은 어떠한 길이냐 하는 것을 공부하기로 한다.
제1과  끝까지 참는 길 (마24:10-14, 요절:13)

제2과  옳은 스승을 따라가게 되는 길 (사30:18-29, 요절:21)

제3과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길 (계12:7-11, 요절:9)

제4과  양육 받는 길 (계12:13-16, 13:11-18, 요절12:14) 



제1과  끝까지 참는 길 

- 마24:10∼14,  요절:13 -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서    론

인간 종말의 큰 미혹은 기독교 안에 거짓 선지자가 권리를 쥐므로 사랑이 식어지는 교회가 되는 일이다. 초대 교회에도 거짓 선지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인간 종말에는 참된 종을 만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아질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운데서 큰 미혹을 벗어나려면 끝까지 참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도저히 참기가 어려운 난국이 오기 때문이다. 

  
1대지 :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지게 되므로 (10) 

교회라는 것은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해도 마귀의 미혹이 들어올 때에는 이기기가 어려운데,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는 상태에 들어간다면 이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교회 밖의 시험보다도 교회 안에서 믿는 형제끼리 이렇게 된다면 그 가운데서 참고 나간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속에서라도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라야 주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2대지 : 거짓 선지가 많이 일어나므로 (11)

하나님의 교회에 거짓 선지가 많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은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 하면 지도자들이 옳게 인도하여도 인간 종말의 큰 미혹을 이기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때가 올 때에 이리저리 치우치지 않고 나가는 자라야 끝까지 참는 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억울함을 당하고 쫓겨남을 받는다 하여도 끝까지 참는 자는 큰 미혹을 벗어나게 될 것이다. 

  
3대지 : 사랑이 식으므로 (12)

교회라는 것은 불법의 세력이 성하게 되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해 나갈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에 끝까지 참는 자라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교회라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내리게 되어야만 사랑의 불이 붙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모든 일을 바로 해 나가지 못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지 않게 되니 누구든지 다 사랑이 식어지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이때에 순교적인 생활을 각오하고 나가는 자가 되어야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참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주 재림시기에 끝까지 참아야만 될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은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사람은 왕권을 받을 자이기 때문에 이 시험을 이겨야만 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내가 다시 올 때에 믿음을 보겠냐고 하신 것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만한 믿음을 가진 자가 심히 적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다.

가장 복 있는 자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끝까지 참고 남은 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큰 축복을 받을 자에게 어려운 시험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큰 시험과 미혹도, 큰 축복과 영광도 인간 종말에 있게 되는데,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라야 이 큰 시험을 이길 수 있고 큰 축복을 받을 수도 있다.

  
결    론

하나님께서 기독교 안에 무서운 미혹을 들어오게 하시는 것은 교회가 너무나 부패하였으므로 그 안에서 쭉정과 알곡을 가르기 위한 방법이다. 참된 성도라는 것은 아무리 큰 미혹이 온다 하여도 끝까지 참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역사는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에게 오되 그 몸이 살아서 변화 승천하는 역사로 오게 된다.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말하기를 재림의 주가 오실 때에 남을 자는 쫓겨나는 자요, 수욕을 받는 자요, 가련하고 빈핍한 자요, 유리하는 자라고 하였다. 앞으로 이 교계 안에서 남을 수 있는 자가 되려면 조금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와 동참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는 자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되므로 끝까지 참는 자가 큰 역사를 하게 되고 큰 축복을 받게 되는 동시에 큰 영광을 받게 된다. 이러한 것을 두고 주님께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깨어 있는 자는 복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제2과  옳은 스승을 따라가게 되는 길

- 사30:18∼29,  요절:21 -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 인류 종말에는 택한 자에게 옳은 스승을 만나게 해서 새 시대로 인도하시되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참된 종을 따르는 자만 새로운 시대로 인도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제 옳은 스승을 따라가는 자가 되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한다.

  
1대지 :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18∼19)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어떠한 시련이 온다 해도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기다리며 참된 신앙의 노선을 걸어가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응답을 내리시되 옳은 스승을 만나도록 역사하시므로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날까지는 무조건 죄인을 불렀지만 열방을 멸하는 키로 까불어 보고 미혹의 자갈로 여러 민족을 미혹시켜 볼 때는 끝까지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만을 뽑아 내어 새 시대로 인도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은 여러 가지 시련을 놓고 기다리고 사모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때이다.

은혜시대에는 기독교를 반대하던 자라도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인간 종말에는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에게만 하나님께서 새 시대로 인도하는 역사를 따라가도록 하시는 것이다.

  
2대지 : 환란과 고생이 있어도 정로를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26)

하나님께서 심판기에는 택한 자에게 환란과 고생을 당하게 하시면서 옳은 스승을 따라 가도록끔 인도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세상의 불탈 것을 위하여 수고하지 말고 옳은 스승을 따라서 같이 받들어 일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환란, 재앙 가운데서도 남을 자가 될 종에게는 남보다 더 많은 시련을 주어서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새 땅 축복을 받게 될 사람은 옳은 스승을 따라가도록끔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일이 있으므로 자연히 하나가 된다. 예를 든다면 양을 치는 목자가 가시밭과 돌작밭을 지나서 있는 푸른 초장과 시냇가로 양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지팡이로 때리면서라도 한 곳으로 몰아넣는 일이 있다.

이와 같이 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축복으로 받는 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에게 여러 가지 환란과 고생을 주시면서 옳은 스승을 따라가도록 한 곳으로 모으시는 것이다. 

  
3대지 :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이다 (27∼29)

아무리 진노가 빽빽한 연기같이 일어나고, 환란이 하수같이 온다 하여도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는 유월절과 같은 기쁨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미혹이 오는 것은 여호와의 산으로 사람을 모으기 위한 목적이니, 누구든지 여호와의 산을 바라보고 용기 있게 나아가는 자는 승리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누구를 인도할 때에 여러 가지 고난을 무릅쓰고라도 그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방침을 쓰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에게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도록 하시되 흑암의 세력과 여러 가지 환란으로 시련시켜서 인도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미혹이 강하다 하여도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용기 있게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아무런 미혹도 없고, 환란도 없는 평탄한 길로 가는 것이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는 길이 아니요,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이 오며 견디기가 어려운 환경이 부딪친다 하여도 용기있게 나아가는 길이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가는 길이다.

에덴 동산에서 사람을 미혹시켜 보던 그 법은 여호와의 산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에게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고 담대히 나가는 자라면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사람을 인도하실 때에는 죽는 즉시에 회개하여도 지옥을 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새 시대로 인도하실 때에는 여호와 기다리시면서 모든 사람을 향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통과시키는 것은 합당한 자에게만 축복을 주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제3과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길

- 계12:7∼11,  요절:9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는 붉은 용으로 천하 사람을 꾀어보도록 하신 후에 이 꾀임을 받지 않고 이긴 자의 수가 완전히 찰 때에 용을 하늘에서 내려 쫓는 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용의 세력을 없이하는 심판이 있게 되므로 이 땅은 미혹이 없는 완전한 새 시대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증거하는 종들로 완전한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방법이다. 


1대지 : 미가엘이 용과 싸우는 일 (7∼9)

미가엘이 용과 더불어 싸우는 것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종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붉은 용에게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서 택한 종을 꾀이도록 하시고, 천사를 동원시켜 증거의 말씀을 인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종을 도와주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용과 싸우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친 종을 도와서 싸워 주게 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나가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시켜 주시므로 승리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아무리 천사가 동원했다 하여도 싸워 줄 수가 없다.

붉은 용을 들어서 꾀이는 것은 목숨을 아끼는 종은 떨어지게 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고 증거하는 종을 승리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왕권의 수가 완전히 차게 될 때에는 붉은 용은 완전히 패전하게 되므로 공중의 권세를 가지지 못하고 땅으로 쫓겨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종말에 이 땅에 화가 있게 되는 때이다. 이날까지는 아무리 세상이 악해도 화가 있지 않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된 종들을 시련 시켜서 그 인격이 왕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악자들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세력을 잡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질 때는 이 세상에 큰 화가 오되 마귀를 통하여 오게 된다

  
2대지 :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는 일 (10)

참소라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 택한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죄를 짓게 하는 마귀는 하나님 앞에 참소를 올리게 된다. 이것은 아무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라도 죄가 있을 때에는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그 사람을 마음대로 주관할 권리를 가지고자 마귀가 참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가 있는 사람에게 용서없이 징계를 해서라도 회개하게 하시는 것이다. 왜냐 하면 아무리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회개만 하게 되면 십자가의 공로로 용서받게 되는 동시에 마귀 참소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둘째 : 택한 종이 말씀의 증거가 잘못될 때마다 말씀을 혼선시키는 마귀는 하나님 앞에 참소를 올리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 진리에 탈선될 때에는 마귀에게 침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말씀 증거가 바르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응답을 나릴 수가 없고, 진리에 바로 설 때까지는 버려 둘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의 말씀 증거가 진리에서 탈선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바로 서게 될 때에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마귀 참소를 없이해 주시므로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마귀 참소는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만 이길 수 있다. 마귀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이 왕권을 완전히 받기까지만 들어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절대로 자행자지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자녀에게 와서 꾀어 볼 수도 있고 시험할 수도 있다.

마귀 참소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만 있다. 그러므로 이 참소에 걸리게 되면 영계가 정지 상태에 있게 되고, 이기면 영계가 독수리 같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것이 마귀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법이다.

  
3대지 : 피와 증거 하는 말씀을 인하여 이기는 일 (1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미 마귀를 이긴 십자가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피는 얼마든지 마귀참소를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마귀가 참소를 강하게 한다 하여도 십자가의 보혈을 참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를 지배할 권리는 없다. 

그리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마귀를 이기는 것은 말씀대로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말씀대로 세상의 마귀를 없앨 수도 있는 예수님께서 권리를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바로 믿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용서할 책임이 있고, 인간 종말에 증거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종이라면 주님께서 말씀대로 마귀가 참소 하지 못하도록 보호할 책임도 있다. 그리고 이 종에게는 천사를 동원시켜 싸워 주게 할 책임도 주님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 미혹을 이기는 종이 되려면 십자가의 보혈을 확실히 믿으므로 산 체험이 있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받는 권세 새 힘의 역사를 완전히 체험해서 담대히 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체험을 인격적으로 받지 못하고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오는 체험을 생활에서 받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마귀 참소를 이길 만한 자격이 없다.

  
결    론

하나님께서 마귀 참소를 들어 쓰시는 것은 영혼을 구원시키자는 목적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갈 종들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이것을 본다면 마귀의 꾀임이라는 것은 택한 자에게 구원을 빼앗을 수는 없고, 왕권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왕권을 받으려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가는 자라야 된다는 것이다. 


제4과  양육 받는 길

- 계12:13∼16, 13:11∼18,  요절12:14 -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는 붉은 용을 허락해서 두 가지로 미혹을 시켜 본다. 

첫째 : 참소권을 가지고 종들을 미혹시켜 본다. 그리고 이 마귀 참소를 이긴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왕권을 받게 하신다. 

둘째 :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맡은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자들의 수가 완전히 차게 될 때에 용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서 모든 백성들을 미혹시켜 본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하나님의 택한 교회를 예비처에 양육하는 일이 있다. 마지막 큰 미혹의 환란이 올 때에 신령한 교회를 예비처에 양육하는 일이 있고, 그 후에 만왕의 왕이 지상 강림하여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앞에 절한 자는 완전히 없이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그 앞에 절하지 않은 사람만 구원해 주는 심판이 올 때에는 신령한 교회를 예비처에서 다음과 같이 양육을 하게 된다.

  
1대지 : 용기를 얻는 교회 (12:13∼14)

교회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올 때에 더 큰 힘을 얻는 것이 있어야만 한다. 죽어서 천당을 가는 교회보다도 큰 미혹이 올 때에 그 미혹을 받지 않고 환란에서 양육을 받아 새 시대에 들어갈 교회는 하나님께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힘을 주시는 동시에 큰 독수리가 날개를 힘있게 날듯이 용솟음쳐서 나가도록 하시는 것이다.

몸이 죽고 영혼이 구원받는 교회는 사망의 권세에게 피해를 당했지만 말세에 예언의 말씀을 믿고 나가는 교회는 조금이라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되 예언의 말씀대로 힘을 주시고, 양육을 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2대지 : 피해를 받지 않는 교회 (15∼16)

마귀 참소를 이긴 종들에게는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을 주시는 동시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셨고, 이 종을 따라가는 교회는 믿고 순종하는 일에 용기를 주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양육하신다. 이와 같이 믿고 순종하므로 양육을 받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어 새 시대의 지상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남을 살리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던 자는 공중에 나타나시는 신랑 주를 맞이하여 구름을 타고 올라가게 되고(계11:12), 예언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에 용기를 내는 자는 붉은 용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게 된다.

그러므로 왕권을 받을 종은 강하게 역사하도록 권세 새 힘을 주는 것이요, 양육을 받는 교회는 원수를 무서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역사해서 천년시대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되 그 인격을 양육하시는 것이다.

  
3대지 : 양육해야 될 이유 (13:11∼18)


거짓 선지가 짐승 앞에 경배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다 죽이는 일을 하며, 표를 받지 않는 자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는 환란이 있게 된다. 이것이 후3년 반이라는 환란기이다. 이때는 누구든지 다 미혹을 받아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흑암시대이다. 그러나 이 환란이 있은 후에 심판이 올 때에는 누구든지 짐승 앞에 절하고, 표를 받은 자는 밤낮 괴로움을 받는 재앙이 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시대라는 것은 짐승 앞에 절하지 않고,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만 남게 되어 축복을 받는 곳이므로 거짓 선지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예비처에서 보호 양육하는 일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의 머리가 상했다 나은 짐승은 붉은 용의 큰 권세를 받은 짐승이므로 그 권세를 당할 자는 전혀 없다. 오직 하나님의 큰 권세를 받고 나오는 말세의 증인으로만 붉은 용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의 큰 권세를 이긴 자는 들림을 받게 되고, 용의 큰 권세를 이기고 나가는 종의 전하는 말을 순종하는 교회는 미혹에 들지 않도록 하며, 피해를 당치 않도록 예비처에 양육하게 된다. 이와 같은 양육이 없다면 붉은 용의 박해를 이길 자가 전혀 없다.

  
결    론

하나님께서 변화 승천하는 자에게는 붉은 용으로 참소를 하게 하신다. 그리고 붉은 용의 참소를 이긴 자는 들림을 받게 하고, 남은 교회는 붉은 용의 박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해서 지상 왕국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 이와 같은 것을 기독교 종말의 구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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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목요일

인간 종말에 교회 승리의 역사


인간 종말에 교회 승리의 역사
총    론


오늘의 전쟁이라는 것은 제국주의 영토 침략적 전쟁이 아니고 사상전이라면, 이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 사상과 마귀 사상으로 대립되어 마귀의 사상을 따르는 자는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사상을 따르는 자는 승리하게 되어 이 세상은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 날까지는 기독교가 악의 세력에게 피해를 당했지만, 인간 종말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완전히 악의 세력을 이기고 마귀가 없는 세상을 이루는 것을 천년 왕국이라는 것이다. 

이제 기독교가 완전 승리하게 되는 진리를 공부하기로 한다.


제1과  야곱에게 새 힘을 주므로 승리하게 됨 (사40:27-41:4, 요절40:31)

제2과  야곱에게 새 타작기 역사를 주므로 승리하게 됨 (사41:14-20, 요절:15)

제3과  야곱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므로 승리하게 됨 (사41:25-27, 요절:25)

제4과  야곱이 새 노래를 부르므로 승리하게 됨 (사42:9-17, 요절:14)




제1과  야곱에게 새 힘을 주므로 승리하게 됨

- 이사야 40:27∼41:4,  요절40:31 - 

이사야 40 :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1 :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서    론

이날까지는 은사를 받은 종들이 천국 복음 운동을 할 때에 악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으면서, 눈물 흘려 기도하며 순교를 당한 일이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이날까지 이르렀다. 이 역사는 완전 승리의 역사가 아니요, 마귀 권세 아래서 택한 자를 해방시키는 역사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승리하셨으므로 모든 죽은 영들이 중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이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완전한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택한 백성을 죄에서 해방을 시켜 그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교회의 완전 승리는 은사를 받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이 새 힘을 받게 되므로 기독교의 완전 승리의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은사라는 것은 만민에게 부어 주는 역사라면, 새 힘이라는 것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승리하도록 부어 주는 역사이다. 이제 야곱이 새 힘을 받게 되므로 완전 승리의 역사가 시작되는 일을 말한다. 

  
1대지 : 시련 끝에 새 힘을 받는 일 (40:27∼31)

은사는 죄를 회개하는 즉시에 선물로 받는 것이요, 새 힘은 시련을 참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권세 역사로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은사는 영혼을 구원시키는 역사라면 새 힘은 몸을 구속하는 역사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종에게 원통하고 딱한 사정을 만나게 하는 것은 완전한 역사를 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은사도 받은 자 밖에는 모르는 것이요, 새 힘도 체험한 자 외에는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새 힘은 몸을 완전케 하는 역사라는 것을 증거한다. 1967년 8월 15일에 하나님의 새 힘이 내게 오는 체험을 받고 그 때부터 입에 말씀이 와서 지금까지 계속으로 책자를 입으로 불러 쓰게 되는데 있어서 4년이 지나는 오늘에 새 힘의 열매가 무엇인 것을 분명히 체험하게 된다. 은사를 통하여 심령 소성을 받는 것이 분명하고 새 힘을 통하여 몸이 소성 해서 얼마든지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몸을 이루게 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앞으로 기독교는 새 힘을 받은 종들이 완전 승리의 열매를 거두게 되므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이다.

  
2대지 : 민족들의 힘을 새롭게 하는 일 (41:1)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역사는 세계적으로 힘을 새롭게 하는 일이 있는 것은 여호와 동방 사람을 일으켜 크게 변론하는 일이 있으므로 그 말씀의 변론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은 각성을 받고 일어나게 되므로 교회는 완전히 승리하는 역사를 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택한 백성들이 피곤을 느끼게 된 것은 완전 변론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택한 백성이 갈팡질팡하는 상태에서 헤매는 이 때에 그들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변론의 역사가 새 힘을 받은 종을 통하여 있게 되어 승리의 왕국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3대지 : 열왕이 굴복케 되는 일 (2∼4)

이 날까지 기독교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라고 하였지만, 인간 종말에 기독교의 역사는 열왕을 굴복시키는 역사가 있으므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말세 비밀의 진리는 계10:7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마지막 증거가 된다. 

지금 유물론 사상이 모든 정치인들을 미혹을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 유물주의적 정책을 해야 된다는 것이 오늘의 지도자들의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나므로 그 사상은 하루아침에 굴복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유물주의적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미혹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세계 열왕을 권세로 지도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날까지는 천국 복음 운동을 하는 때이니 만큼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셨지만, 지상에 평화 왕국이 이루어지는데 있어서는 여호와 친히 일어나셔서 동방에서부터 역사하게 되므로 신정적인 통치 시대가 오는 것을 새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되 이날까지는 독생자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을 목적했지만, 인간 종말에는 시련 받는 야곱에게 새 힘을 주어서 그 역사로 말미암아 세계를 깨우치는 동시에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제2과  야곱에게 새 타작기 역사를 주므로 승리하게 됨

- 사41:14∼20,  요절:15 -


이사야 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종말에 완전 승리의 역사를 타작기 역사라고 하셨다. 타작기라는 것은 은혜시대의 역사를 뜻한 것이 아니고, 추수기에 알곡을 모으는 역사를 가르쳤다. 

이제 기독교 종말의 역사는 타작기 역사라는데 있어서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하나님이 도와주는 역사 (14)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시키는 역사이므로 아무리 사랑하는 종이라도, 그 몸이 원수의 피해를 당하기도 하고 질병의 피해를 당하기도 했지만, 완전 승리의 역사라는 것은 아무리 지렁이같이 약하고 무시를 당하는 야곱이라도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때에 어떠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도 이기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조물주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는 사람을 피조물된 어떤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기가 피해를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작기 역사라는 것은 알곡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2대지 : 강한 세력을 없이하는 역사 (15∼16)

이 날까지는 마귀의 강한 세력을 들어서 택한 자를 괴롭히는 일이 있었지만, 추수기에 알곡을 모으는 때에는 아무리 산같이 강하게 높아진 자라도 다 없이하는 역사이다. 죄인을 부르는 동안에는 하나님은 잠잠히 참고 계셨지만, 알곡을 모으는 때에는 알곡 된 참된 하나님의 백성만 남게 하고, 그밖에 모든 세력은 이 땅에서 다 없이하는 것이다.

  
3대지 : 응답의 역사 (17∼20)

응답이라는 것은 은혜시대의 응답과 재앙의 날의 응답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은혜시대의 응답이라는 것은 죄인들이 회개할 때에 속죄의 은총이 응답으로 임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추수기의 역사는 아무리 가련하고 빈핍한 자라도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응답을 내리므로 그들이 승리하고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린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가 남의 나라보다도 가련과 빈핍이 닥쳐왔지만, 종말에 세계 통일의 역사는 동방 땅 끝의 남은 땅이 되는 우리 나라에 임할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당이 아시아 땅의 모든 교회를 다 짓밟게 하고 동방 땅끝 이 나라에만 교회를 남기고, 남의 나라보다도 부르짖는 기도를 많이 하게 하신 것은 벌써 이 나라에 응답이 오는 증거라고 본다. 이 사람이 인도하고 있는 수도원만 하더라도 40일 금식자가 5백 명에 달한 것은 벌써 이 나라에 응답이 오는 증거이다. 대부분의 금식자들은 가련과 빈핍에 처하여 있는 빈민의 아들딸이라고 본다. 벌써 빈민의 자녀들에게 이런 기도의 힘이 임한 것은 가련하고 빈핍한 자에게 축복이 올 증거이다.

  
결    론

가장 강한 역사는 지렁이 같은 야곱을 새 타작기같이 쓰는 역사라고 본다. 사람이 볼 때는 가난한 자가 제일 약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응답이 나릴 때에 세계를 통일 할 사람은 경제권을 쥔 자나 정권을 쥔 자나 교권을 쥔 자가 아니요, 궁핍 속에서라도 기도하던 사람에게 나리는 역사는 종말에 심판의 역사이므로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된다. 


제3과  야곱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므로 승리하게 됨

- 사41:25∼27,  요절:25 - 


이사야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서    론

우리가 이 날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신을 받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았다. 그러나 완전히 원수를 승리하게 되는 역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역사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된다. 이 날까지 우리가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누구든지 다 죄 사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는다는 것이 영혼 구원의 역사이지만 이 땅에 원수를 완전히 없이하고,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데 있어서는 여호와 일어나므로 원수를 승리하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되어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므로 승리하게 되는 역사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대표의 사람이 북에서 나오게 되므로 (25)

하나님께서는 북방을 들어서 종말에 환란이 오게 하기 위하여 북방의 넓은 땅을 악의 세력에게 맡기므로 북에서는 도저히 일할 수가 없는 압박이 있게 되어 북방에서 하나님의 종이 남방으로 나오게 될 것을 가르쳤다. 그런데 자기가 스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일으켜 내보낸다고 한 것은 어떤 인간의 생각을 따라 북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북방에서 나오도록 강권 역사할 것을 가르쳤다. 

여기에 대하여 나는 서슴지 않고 증거한다. 공산당 정치 하에서 양떼를 버리고 남쪽으로 나간다는 것은 목자의 양심이 아니라고 하면서 나는 월남하는 것을 합당치 않다고 하던 사람이다. 그런데 1949년 4월 22일에 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던 중 비몽사몽간에 월남하라는 말을 하면서 나를 일으켜 놓는 증거가 있었다. 그 때는 공산당이 나를 잡으러 오던 날이라는 것을 나는 월남 후에 알았다. 내가 이런 일이 없었던들 공산당의 손에 잡혀 죽었을 것인데, 월남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쓰시려고 강권으로 월남을 시켰다는 것을 이제 와서 더욱 깨닫게 된다. 그 때는 무슨 일 인줄 몰랐지만 6.25동란 후에 이북 고향에서 월남한 사람의 말을 들으니, 내가 토요일에 월남하게 되었는데 일요일에 공산당이 내가 보던 교회에 나를 잡아가려고 왔다가 교회의 집사들을 잡아가므로 그 집사들은 억울하게 죽었다는 말을 들을 때에 나를 일으켜 월남시키신 이는 하나님이신 줄을 깨달았다. 

내가 이 말을 할 때에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내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변론으로 나타나게 되어 문서 운동을 하게 될 때에 더욱 그 때에 된 일을 하나님의 역사로 깨닫게 된다. 여호와 새일 교단이라는 단체가 이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은 해 돋는 편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역사를 뜻했다고 본다.

  
2대지 : 숨은 비밀이 드러나므로 (26)

해 돋는 편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되 원수를 짓밟는 역사가 일어나므로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어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진리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숨은 비밀인데, 이 진리를 분명히 알게 되는 일이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진리대로 역사하시는 것이니, 율법시대가 지나고 은혜시대가 올 때에 바리새인들이 갈릴리에서 일어난 역사로 말미암아 이방의 빛이 되어 민족적 국경의 차별 없이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반대하고 일어나서 기독교를 박해했던 것과 같이 인간 종말에도 동방 해 돋는 편에서 역사가 일어나되 세계 통일의 완전 역사가 일어남으로써 북방에서 오는 원수 세력을 이기고 남은 자로써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비밀을 이날까지 하나님께서 숨겨 놓았다가 그 진리를 알도록 끔 하시는 것은 심판기가 온 증거이다. 구약 말기에 동방 고레스를 들어서 바벨론을 치고 황폐된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과 같이 인간 종말에도 동방 사람에게 역사가 임하므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 비밀을 가르쳤다고 보아야 한다.

첫째 : 갈릴리 나사렛 목수 예수를 믿으므로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는 비밀이다.
둘째 : 해 돋는 동방 땅 끝에서 여호와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승리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비밀이다. 

기독교에서 이날까지 성경의 진리를 다 안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를 믿음으로만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비밀을 전한 것 뿐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원수의 세력을 완전히 승리하고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비밀은 아는 자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성경의 모든 숨은 비밀이 동방 땅 끝인 이 나라에 햇빛같이 나타난 것은 때가 온 증거라고 본다.

  
3대지 :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므로 (27)

이 소식이라는 것은 천국 복음을 뜻한 것이 아니고, 환란과 재앙 가운데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에 들어가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가장 기쁜 소식은 성도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날까지는 수많은 종들이 억울하게 쓰러졌지만, 그 종들의 억울한 피 값을 갚는 역사가 해 돋는 동방에서 일어나므로 완전한 평화 왕국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이방 사람에게 전할 소식이 아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준다는 것은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가 아니요, 이방적인 세력을 다 없이하고 예루살렘적인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진리 운동을 가르친 것이다. 천국 복음 운동은 죄인을 부르는 역사라면 예루살렘에 전하는 기쁜 소식은 심판과 새 시대를 가르친 역사이다.

  
결    론

우리는 이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므로 승리하게 되는 역사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된다. 이날까지의 역사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회개 운동이라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역사는 악의 세력을 이 땅에서 완전히 없이하고, 성도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제4과  야곱이 새 노래를 부르므로 승리하게 됨

- 사42:9∼17,  요절:14 - 

이사야 42: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0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14 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16 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서    론

새 노래라는 것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고, 원수의 세력을 완전히 이기고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오는 것을 가르친 노래이다. 그러므로 새 노래를 동방 땅 끝에서부터 크게 부르게 되므로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라고 13절에 말씀했다. 이제 새 노래를 부르므로 승리하게 되는 진리를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새 일을 고하고 새 노래를 부르게 됨 (9∼10)

새 일이라는 것은 천국 복음 운동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지상에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훈은 중생과 천국을 중심한 교훈이요, 여호와의 말씀인 선지서는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한 것이다. 새 일이라는 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행하시므로 이 땅에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역사이다(사43:19). 그러므로 새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은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 새일 성가가 나타난 것은 천국을 목적한 것이 아니고, 새 시대를 목적하고 부르는 성가이다. 이 노래는 어떤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고, 직접 하나님께서 주신 노래인데, 대중 앞에서 이 사람이 강단에서 증거할 때에 노래를 받아쓰라는 지시가 오므로 이 사람의 입술에 말씀이 나타나는 대로 5∼10분에 받아 기록한 것이 새 일 성가이다. 작곡도 어떤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작곡을 받아 기록하라는 지시가 올 때에 내 입에서 작곡이 나오는 대로 음조를 잡아 작곡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성가를 현재 부를 때에 강한 역사가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새 노래를 부르는 일이 없이는 완전 승리의 인격을 이루는 역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이 노래를 불러 본 사람은 하나같이 자기가 받은 체험을 말하게 된다.

  
2대지 : 새 노래를 널리 전하게 됨 (11∼12)

본문에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새 노래를 부르는 역사가 땅 끝에서부터 시작되어 어느 나라 사람이나 다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은 여호와께서 직접으로 주신 찬송이므로 여호와의 찬송이라고 한 것이다. 사60:6에는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하는 역사를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라고 가르쳤다. 

우리는 이 날까지 속죄 은총을 받은 자들이 감사 찬송하는 노래를 불렀지만, 새 노래라는 것은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할 때에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을 노래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사람이 지을 수 없고, 여호와께서 직접 주신 노래이므로 여호와의 찬송이라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사람은 하나같이 새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3대지 : 여호와 일어나셔서 대적을 치게 됨 (13∼17)

하나님께서는 모든 선지에게 묵시를 보일 적에 인간 종말에 악의 세력을 없이하고 이 땅에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데 있어서는 여호와께서 친히 일어나셔서 모세를 들어 애굽을 치듯이 말세에 하나님의 종들을 들어서 원수를 치므로 성도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을 말씀했다.

우리가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민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이요, 하나님께로 돌아온 백성을 남은 자가 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은 완전히 세상에서 없이하는 일을 행하시는 것은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시므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랫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고 하신 것은 종말에 심판기의 역사를 가르친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새 노래를 부르도록 하시는 것은 새 노래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대로 응답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이다. 우리는 지금 이 때에 동방에 나타난 새 노래를 부르는 역사가 이미 시작되었으니, 반드시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서 그 노래의 진리대로 승리할 것을 확실히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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