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사 51:1∼3 )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 사 51:1∼3 - 

이사야 51:1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움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행하신 일은 그들에게 약속한 언약대로 복을 받을 종들에게 준 교훈이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인 사람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복을 받을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증거를 보여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판 날에 남은 종이 될 사람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볼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순종하는 생활을 함 (창 12:1∼4)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사람을 세울 때에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만일 큰 사명을 맡은 사람이 철저히 순종하는 일이 없다면 대중을 지도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게 될 것이니라 하셨던 것이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용기있게 말씀을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순종의 걸음을 걸었다.

만일 세계적인 사명을 걸머진 아브라함이 용기있게 걸어 나가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대 사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로되 아브라함 한 사람이 순종을 할 때부터 하나님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를 개척했던 것이다. 아브라함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말씀대로 시행하시기를 시작했던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아브라함은 어리석은 자 같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구와 같이 여기셨던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다.


    2. 순종의 제사를 드림 (창 22:9∼22)

아브라함은 순종이 제물보다 낫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로 번제를 드리라고 할 때에 용기있게 아들을 번제로 드리기로 작정하고 아들을 제단에 놓을 적에 하나님은 그것을 만족한 제사로 인정하고 그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금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독자를 죽이지 않았더라도 제물로 바친 것으로 인정을 하고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하셨다. 우리의 제사라는 것은 제물을 바치기 전에 순종이 제사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명을 맡은 자는 조금도 생명을 아끼지 않고 순종해 나갈 때에 우리가 죽지 않았어도 주를 위하여 죽은 것과 같이 인정하는 것이요, 우리가 바친 것이 없다 하여도 바친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제물을 바쳤다 하여도 중심에 순종이 없다면 받지 않는 것이요, 완전히 바치지를 못했더라도 끝까지 순종할 때에 바치고도 외식하는 자 보다 더 인정하시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종이 주인의 일을 받들 때에 주인은 그 종에게 물질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인이 시키는 일을 진심으로 순종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요, 그 순종을 보고 기뻐하시는 것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당신에게 바치는 것을 원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몸을 하나님께 바칠 적에 죽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요, 죽지 않고 순종의 제물로 많은 열매가 있기를 원하신다.

과거의 순교자들은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으므로 축복의 죽음을 준 것이요, 살아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을 받을 변화성도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친 것과 같이 몸을 완전히 바칠 적에 이삭의 몸을 아껴서 죽이지 못하게 한 것처럼 우리 몸도 하나님께서 산 제물로 인정을 하시고 우리의 몸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신 말씀대로 거룩한 씨가 새 시대에 번창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3.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만민이 복을 받게 됨 (창 22:18)

하나님께서 천하 만민이 복을 얻는 것은 네가 내 말을 준행했으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이것을 본다면 대표적인 아브라함의 순종이 우리에게까지 응답이 미쳐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사명적인 일체가 되므로 앞서간 종들의 순종한 열매가 우리에게 열매가 되는 것이니 그들이 간 신앙 노선을 우리가 생각하고 아무런 시련이 와도 순종할 때에 그에게 약속한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    론  

우리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고 아무런 어려운 환란이 우리 앞에 온다 하여도 큰 축복이 올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련 끝에 인정하고 세우신 언약은 우리 변화성도로서 환란과 재앙을 만나도 끝까지 참고 나가는 사람에게 에덴 축복이 올 것을 언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본문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러한 축복을 받으므로 잠깐의 시련을 지나서 영원한 기쁨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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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학자의 혀를 받은 종 (사 50:4∼11)


여호와께 학자의 혀를 받은 종

- 사 50:4∼11 -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선지들에게 묵시를 받게 하고 말씀을 받아 기록하도록 한 것이 선지 시대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묵시의 뜻이 무엇이며 자기가 기록한 글도 무슨 뜻인지를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심판기에는 학자같이 말하는 혀를 주어 모든 사람들이 다 무슨 뜻인지를 알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가 없다면 혼란기에 미혹을 받게 되겠으므로 이제 학자의 혀를 받게 하는 종에 대하여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다.


    1. 곤핍한 자를 도와주는 역사 (4)

지금 모든 영들은 다 곤핍을 느끼고 있다. 중생의 역사가 임할 때에 중생을 받고 은사를 받고 자라났지만 지금 곤핍을 느끼는 원인은 학자의 혀를 받은 종이 나타나야 할 때가 온 증거라고 본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세에 남은 종이 될 자에게 학자의 혀를 주어서 곤핍을 느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소성을 받게 하는 역사가 있을 것을 본문에 말했다. 학자같이 깨달아 듣게도 하는 역사가 학자의 혀를 받은 종을 통하여 있게 되는 것이다.


    2. 순종하게 하는 역사 (5)

누구든지 학자같이 말하는 종을 통하여 학자같이 깨닫게 될 때에 용기있게 걸어나가는 힘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억지로 지배할 것이 아니고 종말의 진리를 바로 증거할 때에 듣는 자들이 완전히 깨닫게 되므로 용기있게 따라가게 하는 것이 완전 역사라는 것이다. 종교는 맹목적으로 남을 따른다는 것이 있다면 그야말로 가련한 일이라고 본다. 그 진리를 완전히 깨달을 적에 절대 거역할 수가 없고 자진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신앙 자유라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역사 (6∼9)

하나님은 덮어놓고 돕는다는 것이 아니요 진리의 법에 따라서 돕는 것이니 학자같이 깨달아 듣는 자라면 그 진리대로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도와주시므로 절대로 수치를 당치 않고 승리를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진리를 분명히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도와 줄줄 믿는다면 이것은 미신에 불과한 신앙이다. 이러한 자들은 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4. 흑암을 뚫고 나가는 역사 (10∼11)

흑암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자같이 깨달아 듣는 종은 아무리 흑암 중에서라도 진리의 봉홧불을 들고 용기있게 나가서 안식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오는 흑암을 뚫고 나가려면 덮어놓고 따라갈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학자의 혀를 주어서 바로 증거하는 종의 말을 듣고 따라 가야만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금일에 많은 종들이 진리를 가르치지만 직접 하나님의 신이 그 혀를 학자같이 말하도록 사용하는 종이 아니고는 하나님 말씀을 바로 증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 28:11에는 종의 입술을 하나님께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증거하는 일은 하나님의 역사가 학자같이 말하는 혀를 주어서 증거하므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깨닫고 흑암을 뚫고 나가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종의 입을 통하여 시대를 따라 증거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큰 역사는 이적이 아니요, 학자같이 진리를 바로 증거하도록 그 입을 열어지게 하는 역사라고 본다. 이 학자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종말의 비밀을 바로 증거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하늘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그 종에게 학자같이 말하게 하므로만이 바로 증거할 수 가 있고 그 진리를 따라서 하나님이 역사하므로써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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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종의 권리 (사49:14~26)


축복 받은 종의 권리  

-사49:14~26,  요절:17- [70년.8월] 

이사야 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서    론  
이 땅에 많은 사람이 권리를 다투고 있지만 세계 통치의 권리를 다툴 자는 승리 용사의 자격을 가지고 싸워 이긴 변화성도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시련 가운데 인정받은 변화성도는 다음과 같은 권리가 있다.

  

1대지:하나님께서 잊을 수 없는 공로가 있는 자이다 (14~15)
하나님께서 시련 가운데 변치 않고 충성과 진실을 다한 종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 공로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종을 통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열매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권리가 있는 사람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종이라고 본다(마24:46~47).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므로 모든 임금의 머리가 되었다(계1:5).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을 다한 자는 왕권의 권리를 받게 된다.

  

2대지:영원한 도성이 있다 (16)
이 영원한 도성이라는 것은 왕권을 뜻한 것이니 이 왕국이 건설되므로 다시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도성이란 것이다. 세상에 모든 강대국의 정권은 한 때에 깃발을 날렸지만 결국은 전부 망한 것이다. 그러나 이 도성은 항상 있는 도성이다.

  

3대지:모든 백성이 영광이 된다 (17~18)
새 땅의 국민은 변화성도를 통하여 바로 깨닫고 새로운 시대에 백성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하나같이 변화성도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전부가 그 종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백성이다. 

  

4대지:새 땅에 충만해지는 번창이 있다 (19~21)
지금보다도 새 시대에 인종이 많아질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죽음이 없는 때이니 더 많이 번창될 것이요, 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기후가 변천되므로 어느 땅이나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질병과 재앙과 죽음이 없는 동산이니 극도로 거룩한 씨가 크게 번창하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될 것이다(창22:17~18).

  

5대지:크게 숭배를 받는다 (22~23)
아무리 세상에 강대한 정치가 있다 하여도 그 정치 안에는 원수가 있다. 그러나 새 시대의 정치에는 모든 국민이 모두 그 왕을 숭배하되 왕권 받은 종의 자손을 숭배하고 왕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며 발에 티끌을 핥는다고 했다. 이것은 백성들이 너무나 감사해서 자진적으로 받드는 숭배를 말한다. 

  

결    론  
변화성도는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는 일이 있으므로 대적이 전멸을 당하고 지상에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기 때문에 어느 용사나 강포한 자가 피해를 줄 수 없고 다 그 앞에서 전멸을 당하게 된다(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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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주께서 잊지 못할 종의 영광 (이사야 49:14∼23 )


주께서 잊지 못할 종의 영광

- 사 49:14∼23 -

이사야 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주님께서 가장 잊지 못할 종은 어떠한 종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금일에 많은 종이 있지만 잊지 못할 종은  아무리 시련이 와도 조금도 원망하지 않고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종이며 아무리 어려운 환란이 와도 하나님의 보호를 믿고 싸워 나가는 종이며 아무리 주님께서 모략적으로 시험해 보는 일이 있어도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싸워 나가는 종일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적에 천신만고의 어려움이 와도 남편을 도와서 절개 있게 나가는 아내를 통하여 가정의 모든 일이 바로 되어 나갈 때에 그 남편은 아내를 믿고 모든 일을 활발스럽게 해나가므로써 성공적으로 된다면 처음보다도 더 그 아내를 잊을 수 없는 것같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종을 들어 쓸 적에 처음보다도 모든 일을 해 나갈 때 주님을 위하여 여러 가지 풍파가 닥쳐오고 자기 자신이 크게 손상을 보고 피해를 당한다 하여도 주님의 일만을 부흥케 하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는 종이라면 그 종을 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이 될 적에 그 종이 받는 영광은 어떠하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본문의 말씀이다.


    1. 영원한 도성을 받게 됨 (16)

하나님은 당신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면서 충성을 다하는 종에게는 영원한 왕궁 도성을 맡기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대자연을 창조한 목적이다. 하나님은 영원한 신이신 동시에 홀로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영원한 도성을 이루어 충성을 다하던 종들에게 주는 동시에 그 종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것이 조물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사업을 성취시키는 일을 종을 통하여 이루었기 때문이다. ♬신의 영광이라는 것은 자기 홀로 있는 것이 영광이 될 수 없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거룩한 나라를 이루는 것이 있으므로만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때문이다.


    2. 모든 나라 사람으로 영광이 되게 함 (17∼18)

종을 대적하던 무리를 다 없애는 것이 심판인 동시에 종을 따라 오던 무리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되니 모든 백성은 다 그 종을 통하여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때 축복을 받는 백성은 그 종의 영광이 될 것이다. 지금의 인간들은 어떤 주권을 잠깐이라도 쥐게 되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이 주권을 위하여 싸우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종은 세세토록 그 백성을 통하여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다.


    3.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지면에 충만해지므로 (19∼21)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적은 돈을 가지고 많은 재산이 이루어질 적에도 기뻐하는 것이요, 적은 씨를 뿌려 가지고 많은 열매를 거둘 적에도 기뻐하는 것이요, 시련을 당하다가 그 일이 바로 될 때에 기뻐하는 것이 사람의 성품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종이 고난을 극복하고 나가면서 복음을 전하므로 진리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게 되어 지면에 충만한 강국을 이룰 때에 복음을 전하던 종이 자동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4. 숭배를 받음 (22∼23)

지금은 숭배를 받는 것이 영광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하나님 외에 어떤 종을 숭배한다는 것은 숭배하는 사람 자체가 죄가 되는 것이요, 숭배를 받는 자도 죄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왕국에 들어가서 종이 숭배를 받게 하는 것은 일한 대로 갚아주는 때이므로 이것은 영광이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숭배를 받으라고 세운 종이 아니요, 멸시를 받고 미움을 받으면서라도 복음을 전하라는 때이므로 하나님의 종이 숭배를 받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큰 손해를 보는 일이 될 것이로되 왕권의 영광을 누리는 그날에는 숭배를 받고 영광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이다.


    결    론

인간이 인간을 잊을 수 없는 일로 혹은 기념비로 동상으로 또는 큰 기념탑이 서게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잊을 수 없는 종이 되었다면 그야말로 얼마나 큰 영광이 될 것인가!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일은 주께서 잊을 수 없는 종이 된 일이라고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사람에게 멸시를 받고 미움을 받고 억압을 받게 하는 것은 이런 가운데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자라면  그 종을 진실한 자라고 인정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그 종에게 주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칙인 동시에 사랑의 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주께서 잊지 못할 종이 받는 영광이라고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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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종의 권리 (이사야 49:14~26)


축복 받은 종의 권리  

-사49:14~26,  요절:17- [70년.8월] 

이사야 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서    론  

이 땅에 많은 사람이 권리를 다투고 있지만 세계 통치의 권리를 다툴 자는 승리 용사의 자격을 가지고 싸워 이긴 변화성도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시련 가운데 인정받은 변화성도는 다음과 같은 권리가 있다.

  

1대지:하나님께서 잊을 수 없는 공로가 있는 자이다 (14~15)

하나님께서 시련 가운데 변치 않고 충성과 진실을 다한 종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 공로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종을 통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열매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권리가 있는 사람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종이라고 본다(마24:46~47).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므로 모든 임금의 머리가 되었다(계1:5).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을 다한 자는 왕권의 권리를 받게 된다.

  

2대지:영원한 도성이 있다 (16)

이 영원한 도성이라는 것은 왕권을 뜻한 것이니 이 왕국이 건설되므로 다시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도성이란 것이다. 세상에 모든 강대국의 정권은 한 때에 깃발을 날렸지만 결국은 전부 망한 것이다. 그러나 이 도성은 항상 있는 도성이다.

  

3대지:모든 백성이 영광이 된다 (17~18)

새 땅의 국민은 변화성도를 통하여 바로 깨닫고 새로운 시대에 백성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하나같이 변화성도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전부가 그 종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백성이다. 

  

4대지:새 땅에 충만해지는 번창이 있다 (19~21)


지금보다도 새 시대에 인종이 많아질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죽음이 없는 때이니 더 많이 번창될 것이요, 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기후가 변천되므로 어느 땅이나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질병과 재앙과 죽음이 없는 동산이니 극도로 거룩한 씨가 크게 번창하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될 것이다(창22:17~18).

  

5대지:크게 숭배를 받는다 (22~23)

아무리 세상에 강대한 정치가 있다 하여도 그 정치 안에는 원수가 있다. 그러나 새 시대의 정치에는 모든 국민이 모두 그 왕을 숭배하되 왕권 받은 종의 자손을 숭배하고 왕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며 발에 티끌을 핥는다고 했다. 이것은 백성들이 너무나 감사해서 자진적으로 받드는 숭배를 말한다. 

  

결    론  

변화성도는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는 일이 있으므로 대적이 전멸을 당하고 지상에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기 때문에 어느 용사나 강포한 자가 피해를 줄 수 없고 다 그 앞에서 전멸을 당하게 된다(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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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내리는 역사 (사49:8~13)


복을 내리는 역사  

-사49:8~13,  요절:8- [70.8] 

이사야 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서    론  

하나님께서 지상 축복을 내리는 것은 부활성도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변화성도에게 새 시대의 축복이 이루어지는 데는 다음과 같은 역사가 있다. 

  

1대지:응답을 내리심 (8상반절)

응답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정한 뜻이 땅위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말씀대로 응답을 내리되 택한 자를 시련 시켜서 인정을 받게 하시고 인정을 받은 자에게 축복을 응답으로 내린다. 변화성도에게는 모든 전부가 땅위에 응답으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받되 택한 자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다윗 왕국의 축복을 받게 된다. 이 응답이라는 것은 죄를 사함 받고 은사를 받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받은 자로서 시련 가운데 부르짖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응답이라 한다. 

  

2대지:보호의 역사 (8중반절)

이 보호라는 것은 응답의 역사에 완전 승리를 이루는 열매가 된다. 사람이라는 것은 보호 없이 승리할 자는 전혀 없고 승리가 없이는 지상 축복을 받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목적이 3가지로 되어 있다.

  ① 죄를 사하겠다는 것이요, 
  ② 보호한다는 것이요,
  ③ 지상 축복을 준다는 것이 선지서의 3가지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요소는 속죄의 은총을 이룬 것이요, 환난 가운데 보호란 것은 속죄의 은총을 받은 자를 원수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해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땅 축복을 받게 하는 역사이다.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변화성도가 받는 축복의 대지가 되는 말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것은 변화성도가 새 시대에 들어가면서 부를 노래가 된다. 그러므로 보호를 받는 자가 아니고는 언약의 말씀을 끝까지 증거할 수 없고 그 언약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을 수도 없다. 

  

3대지:나라를 일으키는 역사 (8하반절)


이 나라라는 것은 하늘나라를 뜻한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성도의 나라를 가르친 것이다. 성도의 나라라는 것은 변화성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나라인데 복음이 천국을 위한 목적이 아니고 지상에서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목적 두고 예언하는 것이 선지의 예언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변화성도가 일어나는 역사는 이사야 60장과 같이 동방 역사로 이 땅위에 새로운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쳤다. 기독교의 이날까지 역사는 천국을 목적하고 역사했지만 종말에 이 땅이 황폐가 되고 다시 새로워지는 새 땅 기업을 받는 것을 성도의 나라라 하는 것이다. 

  

4대지:긍휼을 베푸는 역사 (9~13)

이 긍휼이라는 것은 속죄의 뜻을 의미한 것이 아니고 지상의 축복을 받는 일인데 여러 가지 시련 가운데서 절개 있게 말씀을 지켜 나간 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적에 새로운 시대의 축복을 그에게 주기 위하여 친히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므로 각 나라에 남은 자가 새로운 시대에 아름다운 동산의 축복을 받게 된다.

  

결    론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백성에게 복을 주기를 기뻐하는 것이 사랑의 심정이지만 복을 주되 말씀대로 주는 것이니 은혜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언대로 주는 것이요, 환난과 재앙의 날에 남은 자로서 새로운 땅의 축복을 받는 것은 거기에 기록된 예언대로 주는 것이니 본문은 변화성도가 받는 축복을 가르친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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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을 자격 (사49:1~7)


복 받을 자격  

-사49:1~7,  요절:7- [70년.8월]

이사야 49: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腹中)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磨光)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를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서    론 

하나님께서는 변화성도가 받는 축복을 목적 두고 기록한 글이 선지서의 목적이라고 본다. 이날까지에 기독교에서 전한 복음은 선지 예언대로 메시야가 왔다는 것을 세계에 알려주는 것을 목적 두는 복음이니 이것을 천국 복음이라 한다.

천국 복음이라는 것은 변화성도가 전할 복음이 아니고 죽어서 영으로 구원 받고 심판 때 부활하는 것을 목적 두고 전하는 복음이다.

변화성도의 축복이라는 것은 재림 시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하되 많은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을 목적 둔 복음 운동이니 계10:7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는 일을 전하는 복음이다.

다시 말하자면 다시 예언의 선지 사명을 하게 된다.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선지들이 다윗 왕국의 지상 축복을 두고 묵시 받은 비밀을 전하는 때를 변화성도가 주님을 맞이할 심판기라고 본다.
 


1대지:모태로 택한 자이다 (1)

하나님께서 변화성도로 택한 자는 은혜 시대의 사명을 받은 것이 아니고 환난과 재앙의 날에 말씀을 전할 종으로 택한 자이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사명을 가지고 일할 종이다. 부활성도는 그때그때에 교회를 세우고 개척하는 자로서 그 나라 나라의 방방곡곡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전력을 둘 때에 한 사람이 세계에 복음을 전파한 것이 아니고 1900여 년이나 수많은 성도가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금일에 와서 세계적인 대 종교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변화성도는 세계를 놓고 “섬들아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하는 역사를 하게 될 것을 1절에 가르쳤다. 

   

2대지:입으로 날카로운 칼같이 말씀을 전하는 자 (2)

가장 복된 사람은 말씀을 조금도 혼선되지 않도록 전해서 많은 사람을 깨우쳐 미혹 받지 않게 하는 자이다. 가장 복 있는 자는 주 재림 시까지 말씀에 혼선이 없이 바로 전하는 자라고 본다(마24:45~46).
 


3대지:영광을 나타낼 일을 한 자이다 (3~4)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대접을 받는 자보다도 인간이 볼 때에는 억울함과 실패를 당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원수를 갚아 줄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이기고 나간 자이다. 그때그때에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는 자는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로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사람에게 받는 영광을 원치 않고 수고하며 힘쓰는 자이다.

  

4대지: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이다 (5~7)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는 것은 시련 가운데 인정받고 종말에 완전 승리를 이루는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다. 이러한 종이 되려면 아무리 멸시와 미움을 받고 억압을 받았다 하여도 강하게 나가는 자이다. 이러한 자를 통하여 세계 통치의 왕권을 받도록 해주는 것이다.

   

결    론  

변화성도라는 사람은 순교자가 아니고 순교적인 생활에서 영계가 높아지고 말씀이 밝아지고 인격이 완전해진 자로서 원수를 무찌르고 굴복시키는 역사를 하는 자를 가르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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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여호와의 응답과 새 땅 축복 (이사야 49:7~13)



여호와의 응답과 새 땅 축복  

-사49:7~13- [72년.5월]

이사야 49: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땅 위의 축복을 주셨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가장 간교한 뱀의 말을 듣고 범죄 했으므로 땅 위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눈물, 고통, 죽음의 세상을 이룬 것이다. 그러나 타락한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응답을 내리므로 새 땅의 축복을 줄 것을 언약하신 것이 본문 말씀이다.  
  
이제 하나님의 응답과 새 땅 축복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한다.

  
1. 응답 받는 사람 (7)

하나님께서 이 땅의 어떠한 사람에게 응답을 내리느냐 하는 것을 본문은 증거하고 있다. 언제나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사람이 멸시를 받고 미움을 받고 압제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담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아벨이 멸시와 미움을 받고 피를 흘리는 일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억울한 피는 이 땅을 적시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있게 되었느냐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나님께서 응답 받는 사람에게 멸시와 미움을 받게 하고,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하였을까 하는 것은 인간들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가장 완전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사람이 병들어 죽는 것은 죄의 사망이지만, 응답을 받는 사람이 억울하게 멸시를 받고, 미움을 받게 되어 죽는 것은 의의 사망이기 때문이다. 

이날까지 응답을 받는 사람이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당해 온 것이 인류 역사에 선과 악의 싸움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 사람은 멸시와 미움을 당하는 동시에 가장 부자유스러운 자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응답을 내리시므로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본문 말씀이다.

  
2. 응답을 받는 때 (8상반절)

지금은 은혜의 때이다. 그러나 응답을 받는 자가 심히 적은 것은 응답을 받는 때에 응답을 내리시는 하나님과 의합되지 못한 원인이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만 될 때에 이것은 등한시하고 사람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므로 응답을 내리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인간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사상을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셔서 가장 진실하고 겸손한 자에게만 응답을 내리시므로 거짓되고 교만한 인간들은 자기가 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사상인 마귀 흑암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까지도 인본주의 사상에 치우치게 되어 응답을 받지 못하므로 응답 받는 일을 이단시하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3. 새 땅을 이루는 역사 (8하반절)

이날까지는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응답 받는 사람을 억울하게 피해를 주어도 여호와 잠잠히 계셨지만, 새 땅을 이루는 역사는 절대적인 보호가 있게 된다. 그리고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땅이 황폐화 될 때에 전멸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이 황폐화 될 때에 응답 받는 자를 보호하시되 새로운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신다. 보호라는 것은 영적으로 보호하는 것도 있고 육적으로 보호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새 땅을 기업으로 받는 자는 영과 육이 아울러 보호를 받는 것이다.

  
4. 새 땅의 축복 (9~13)

사람이 순종치 않으므로 저주를 받았던 땅은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고 보호를 받는 자로서 새로운 축복을 받게 된다. 새 땅이라는 것은 다시 축복을 받는 땅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아담으로 저주받았던 땅을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응답 받는 성도에게 축복으로 주신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것을 가지신 동시에 완전한 사람에게 그것을 주고 싶어 하신다. 그러나 완전한 사람은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응답을 내리어 사람을 완전하게 만드는 동시에 완전한 새 땅의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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