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종말의 환란과 성도의 역사
총 론
하나님께서는 환란을 없이 하여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고 환란을 있게하고 역사를 하시는데 이는 육적 이스라엘이 당한 환란과 역사를 통하여 인간 종말에 있을 환란과 역사를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이다(사46:10).
그러므로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먼저 징조가 보이고 다음에는 환란이 오는 것이니 1월호에 나왔던 공과는 징조와 성도의 각성을 목적으로 하고 기록한 것이요, 2월호 공과는 환란과 역사를 목적하고 기록한다. 징조도 예언대로 이루어진 현실이요, 환란도 예언대로 올 것이니 환란과 성도의 역사에 대하여 우리는 성서를 통하여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제1과 북방에서 오는 환란과 성회 운동 ( 욜2:1-17, 요절:12 )
제2과 만국이 일어나는 환란과 회개 운동 (슥12:1-14, 요절:8)
제3과 중동 전쟁과 천사의 보호 (단11:40-12:1, 요절 12:1)
제4과 조약을 파하는 환란과 안정처 (사33:7-24, 요절:16)
하나님께서는 환란을 없이 하여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고 환란을 있게하고 역사를 하시는데 이는 육적 이스라엘이 당한 환란과 역사를 통하여 인간 종말에 있을 환란과 역사를 예언적으로 보여준 것이다(사46:10).
그러므로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먼저 징조가 보이고 다음에는 환란이 오는 것이니 1월호에 나왔던 공과는 징조와 성도의 각성을 목적으로 하고 기록한 것이요, 2월호 공과는 환란과 역사를 목적하고 기록한다. 징조도 예언대로 이루어진 현실이요, 환란도 예언대로 올 것이니 환란과 성도의 역사에 대하여 우리는 성서를 통하여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제1과 북방에서 오는 환란과 성회 운동 ( 욜2:1-17, 요절:12 )
제2과 만국이 일어나는 환란과 회개 운동 (슥12:1-14, 요절:8)
제3과 중동 전쟁과 천사의 보호 (단11:40-12:1, 요절 12:1)
제4과 조약을 파하는 환란과 안정처 (사33:7-24, 요절:16)
제1과 북방에서 오는 환란과 성회 운동
- 욜2:1∼17, 요절:12 -
요엘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7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 무사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8 피차에 부딪히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며 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 아니하며 9 성 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전무후무한 환란이 북방에서 올 것을 요엘 선지에게 묵시로 보여 주었다. 인간이 볼 때는 북방세력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 앞에서 기절할 상태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도의 부르짖는 호소를 들으시고 북방을 치므로 그 세력은 완전히 없어지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가르친 것이 오늘 본문이다.
이제 본문을 들어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제 본문을 들어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대지 : 많고 강한 백성이 북방에서 일어남 (1∼3)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라는 것은 북방에서 많고 강한 백성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전무후무한 환란인 것을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 악한 세상을 벌하기 위해서 북방 백성을 강하게 하여 환란을 일으킨다고 하였으니 오늘날 북방에 자리 잡은 공산 정권이 전국민을 다 사상과 억압으로 다스려서 어린 소년과 청년들을 전부 공산 사상으로 강하게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마지막 환란이 올 징조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같은 시국을 만난 것은 분명히 인종 전멸의 환란 재앙이 오기 시작하는 때라고 본다.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라는 것은 북방에서 많고 강한 백성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전무후무한 환란인 것을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 악한 세상을 벌하기 위해서 북방 백성을 강하게 하여 환란을 일으킨다고 하였으니 오늘날 북방에 자리 잡은 공산 정권이 전국민을 다 사상과 억압으로 다스려서 어린 소년과 청년들을 전부 공산 사상으로 강하게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마지막 환란이 올 징조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와 같은 시국을 만난 것은 분명히 인종 전멸의 환란 재앙이 오기 시작하는 때라고 본다.
2대지 :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환란이 일어남 (4∼10)
북방 환란이라는 것은 이미 계획적으로 일어나는 환란이므로 그 세력 앞에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진다고 하였다. 이렇게 되는 것은 너무나 강한 세력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둔다고 하였다. 이것이 인류 종말의 환란인 것이다.
북방 환란이라는 것은 이미 계획적으로 일어나는 환란이므로 그 세력 앞에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진다고 하였다. 이렇게 되는 것은 너무나 강한 세력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둔다고 하였다. 이것이 인류 종말의 환란인 것이다.
3대지 : 여호와께서 일어나심 (11)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원수의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록 허락을 하
시고 인력으로 그 세력을 막을 수 없게 될 때에 여호와 일어나서 역사하신 일은 과거나 미래나 꼭 같은 것이다. 과거에는 증거를 보여주었고 종말에는 증거를 보여준 그대로 행하시는 것이다.
4대지 : 금식하며 성회를 열어야 함 (12∼17)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일이 올 때에 기도하는 것을 기꺼이 받으시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 자녀를 책망할 때에 그 자녀가 깨닫고 바른 일을 하게 되면 노하신 일을 멈추고 오히려 기뻐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환란이 오게 하지만 금식하며 성회를 열고 합심하여 호소할 때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으시고 북방을 쳐서 없이하고 성회를 열던 주의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평화로운 새 시대를 주어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니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이때에 성회 운동을 일으켜야만 이 나라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므로 살 길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일이 올 때에 기도하는 것을 기꺼이 받으시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 자녀를 책망할 때에 그 자녀가 깨닫고 바른 일을 하게 되면 노하신 일을 멈추고 오히려 기뻐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환란이 오게 하지만 금식하며 성회를 열고 합심하여 호소할 때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으시고 북방을 쳐서 없이하고 성회를 열던 주의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평화로운 새 시대를 주어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니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이때에 성회 운동을 일으켜야만 이 나라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므로 살 길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결 론
우리 앞에는 큰 환란이 있고 큰 역사, 큰 축복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부르짖는 성회운동을 금년에 해야만 될 것이다.
우리 앞에는 큰 환란이 있고 큰 역사, 큰 축복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산의 수고를 다해서 부르짖는 성회운동을 금년에 해야만 될 것이다.
제2과 만국이 일어나는 환란과 회개 운동
- 슥12:1∼14, 요절:8 -
스가랴 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아보고 모든 국민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5 유다의 두목들이 심중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7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서 론
인간 종말에는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다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원수로 일어날 것을 말씀했다. 오늘에 와서 소위 유물론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한 사상이라고 본다. 과거에 기독교가 세계에 전파될 때는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몰라서 반대하던 일이 있었지만 기독교가 옳다고 깨달아질 적에 아무리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기독교의 진리를 대적하고 일어나는 운동은 없었다. 그러나 심판기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기독교 신앙사상을 대적하는 사상으로 하나가 되어 일어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대적을 없이 하는 것을 인간 종말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이제 인간 종말에 세계적인 환란과 회개 운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문을 읽으면서 공부하기로 하겠다.
인간 종말에는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다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원수로 일어날 것을 말씀했다. 오늘에 와서 소위 유물론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한 사상이라고 본다. 과거에 기독교가 세계에 전파될 때는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몰라서 반대하던 일이 있었지만 기독교가 옳다고 깨달아질 적에 아무리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기독교의 진리를 대적하고 일어나는 운동은 없었다. 그러나 심판기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기독교 신앙사상을 대적하는 사상으로 하나가 되어 일어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대적을 없이 하는 것을 인간 종말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이제 인간 종말에 세계적인 환란과 회개 운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문을 읽으면서 공부하기로 하겠다.
1대지 : 천하 만국이 교회를 치러 일어남 (1∼3)
마귀를 없이하는 심판이 올 때는 마귀 세력을 개방시켜, 하나님의 교회를 극도로 강하게 대적을 하게 하는 것은 참된 종에게 큰 역사를 하도록 하여 큰 회개 운동을 일으키고 심판하기 위한 방법이다. 요한 계시록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앞에 경배를 하게 된다고 말한 것은 심판기에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사상으로 하나가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유물주의가 큰 권세를 쥐고 나오게 된 것은 심판기가 온 징조라고 본다.
마귀를 없이하는 심판이 올 때는 마귀 세력을 개방시켜, 하나님의 교회를 극도로 강하게 대적을 하게 하는 것은 참된 종에게 큰 역사를 하도록 하여 큰 회개 운동을 일으키고 심판하기 위한 방법이다. 요한 계시록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앞에 경배를 하게 된다고 말한 것은 심판기에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사상으로 하나가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유물주의가 큰 권세를 쥐고 나오게 된 것은 심판기가 온 징조라고 본다.
2대지 : 하나님께서 교회가 승리하도록 역사하심 (4∼7)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백성을 도와주는 역사를 하실 때에는 원수의 세력을 들어 당신의 백성에게 어찌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하게 하시고 환란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로 승리하도록 역사해서 영광을 받으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은 소경같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큰 힘을 얻도록 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도록 한 것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백성을 도와주는 역사를 하실 때에는 원수의 세력을 들어 당신의 백성에게 어찌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하게 하시고 환란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로 승리하도록 역사해서 영광을 받으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은 소경같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큰 힘을 얻도록 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도록 한 것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3대지 :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 같이 되게 하심 (8∼9)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
라엘을 대적하게 하고 모세를 신과 같이 썼고, 인간 종말에도 세계 열방을 참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도록 강퍅하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 같이 들어 쓰므로 승리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
라엘을 대적하게 하고 모세를 신과 같이 썼고, 인간 종말에도 세계 열방을 참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도록 강퍅하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 같이 들어 쓰므로 승리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4대지 : 큰 회개 운동이 일어남 (10∼14)
마지막 회개 운동은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택한 자는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회개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회개 운동이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심지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공산당이나 유대교까지라도 다 회개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때에 회개하는 자는 새 시대의 종족이 된다.
마지막 회개 운동은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택한 자는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회개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회개 운동이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심지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공산당이나 유대교까지라도 다 회개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때에 회개하는 자는 새 시대의 종족이 된다.
결 론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언제나 마귀의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면서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온 세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물론 사상으로 하나가 되어 간다 하여도 필연코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언제나 마귀의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면서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온 세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물론 사상으로 하나가 되어 간다 하여도 필연코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다.
제3과 중동 전쟁과 천사의 보호
- 단11:40∼12:1, 요절 12:1 -
다니엘 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서 론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다니엘에게 인간 종말을 보여줄 때에 바벨론이 메데파사에게 망할 것과 메데파사가 헬라에게 망할 것과 헬라시대에 남북전쟁이 있을 것을 말하는 동시에 인간 종말에도 남북의 전쟁이 있는데 있어서는 중동을 중심하여 북방은 진리를 대적하고 모든 신을 대적하고 자기 힘으로 신을 삼는 세력인데 모든 것이 다 궤휼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전쟁이 북방에서부터 내려오되 물 같이 내려 올 것과 애굽까지 그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때에 남방 아프리카 사람들이 북방을 대항하지 않고 시종을 들게 된다고 하였다.
이제 중동 전쟁과 천사 보호에 대하여 본문을 그대로 읽어서 간단히 공부하겠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다니엘에게 인간 종말을 보여줄 때에 바벨론이 메데파사에게 망할 것과 메데파사가 헬라에게 망할 것과 헬라시대에 남북전쟁이 있을 것을 말하는 동시에 인간 종말에도 남북의 전쟁이 있는데 있어서는 중동을 중심하여 북방은 진리를 대적하고 모든 신을 대적하고 자기 힘으로 신을 삼는 세력인데 모든 것이 다 궤휼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전쟁이 북방에서부터 내려오되 물 같이 내려 올 것과 애굽까지 그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때에 남방 아프리카 사람들이 북방을 대항하지 않고 시종을 들게 된다고 하였다.
이제 중동 전쟁과 천사 보호에 대하여 본문을 그대로 읽어서 간단히 공부하겠다.
1대지 : 남방 왕이 먼저 북방을 치게 됨 (11:40)
북방의 정책이라는 것은 언제나 거짓을 행하여 외면적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비밀로 궤휼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방 왕이 부득불 북방을 칠 수밖에 없는 난국을 만나게 된다. 지금도 북방이 궤휼적 정책으로 남침을 음모하면서도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목적한다고 허위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방 왕이 먼저 북방을 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북방의 정책이라는 것은 언제나 거짓을 행하여 외면적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비밀로 궤휼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방 왕이 부득불 북방을 칠 수밖에 없는 난국을 만나게 된다. 지금도 북방이 궤휼적 정책으로 남침을 음모하면서도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목적한다고 허위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방 왕이 먼저 북방을 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2대지 : 존귀한 자는 피해를 당치 않음 (11:41∼43)
북방 세력이 회리바람같이, 물이 넘침같이 내려오지만 존귀한 자가 피해를 당하는 환란이 아니요, 인간 종말에 악한 세상을 벌하는 재앙이다.
북방 세력이 회리바람같이, 물이 넘침같이 내려오지만 존귀한 자가 피해를 당하는 환란이 아니요, 인간 종말에 악한 세상을 벌하는 재앙이다.
3대지 : 동북의 소문을 듣고 번민하게 됨 (11:44∼45)
북방 세력이 중동을 침투하는 동시에 아프리카까지 하나가 되는 일이 오는 것은 그 사람들이 북방을 시종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들려 오므로 무신론적인 북방 세력은 큰 번민을 하게 되어 발악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북방 세력이 중동을 침투하는 동시에 아프리카까지 하나가 되는 일이 오는 것은 그 사람들이 북방을 시종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들려 오므로 무신론적인 북방 세력은 큰 번민을 하게 되어 발악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은 극동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사야 41장과 같이 계시록 7장과 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힘을 신과 같이 알던 북방은 어찌할 줄 모르고 번민하게 되어 이유도 없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행동을 하다가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4대지 : 천사의 보호가 있음 (12:1)
인류 종말의 전쟁이라는 것은 개국 이래에 역사적으로 없던 무서운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 주는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환란을 오게 하는 것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하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은 없애기 위한 방법이다.
인류 종말의 전쟁이라는 것은 개국 이래에 역사적으로 없던 무서운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해 주는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환란을 오게 하는 것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하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은 없애기 위한 방법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진리의 신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적인 보호를 믿
고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무서워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사상을 가지고 말씀에 굳게 서서 싸워 나갈 때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진리의 신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적인 보호를 믿
고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무서워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사상을 가지고 말씀에 굳게 서서 싸워 나갈 때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제4과 조약을 파하는 환란과 안정처
- 사33:7∼24, 요절:16 -
이사야 33:7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물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13 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7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측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 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23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환란을 말씀할 때에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난다고 하셨다. 오늘날 공산당은 평화 조약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자기들의 할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도구로 삼고 있다. 그러나 본 성경을 보면 평화 조약이라는 것은 오히려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이제 대적이 조약을 파할 때에 일어나는 환란이 무엇이며 안정처에 관한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본문에서 분명히 배우기로 하자.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환란을 말씀할 때에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난다고 하셨다. 오늘날 공산당은 평화 조약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자기들의 할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도구로 삼고 있다. 그러나 본 성경을 보면 평화 조약이라는 것은 오히려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이제 대적이 조약을 파할 때에 일어나는 환란이 무엇이며 안정처에 관한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본문에서 분명히 배우기로 하자.
1대지 : 평화의 사신들이 슬퍼할 일 (7∼9)
오늘날 평화를 목적으로 하고 협상 운동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 가서는 평화를 꿈꾸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되고 만다고 본문은 가르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세력이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는 불의한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지금 공산당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들에게 이용을 당한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 궤휼적인 사람과 서로 평화 조약을 맺는다는 것은 오히려 궤휼적인 악의 세력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일밖에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궤휼자는 아무 때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악의 세력이 양심을 떠나 법을 떠나 자유로운 행동을 할 때에 세계가 황폐화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오늘날 평화를 목적으로 하고 협상 운동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 가서는 평화를 꿈꾸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되고 만다고 본문은 가르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세력이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는 불의한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지금 공산당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들에게 이용을 당한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 궤휼적인 사람과 서로 평화 조약을 맺는다는 것은 오히려 궤휼적인 악의 세력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일밖에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궤휼자는 아무 때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악의 세력이 양심을 떠나 법을 떠나 자유로운 행동을 할 때에 세계가 황폐화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2대지 : 여호와께서 일어날 일 (10∼16)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나는데, 호흡이 불이 되어 민족들이 불에 굽는 횟돌같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때에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이러한 자들을 절대적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어나시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어찌할 수 없는 환란을 만났는데 여호와께서 일어나시지 않는다면 생명을 보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녀들을 특별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여호와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인간 종말의 환란이라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나는데, 호흡이 불이 되어 민족들이 불에 굽는 횟돌같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때에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이러한 자들을 절대적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어나시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어찌할 수 없는 환란을 만났는데 여호와께서 일어나시지 않는다면 생명을 보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녀들을 특별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여호와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3대지 : 안정처에 보호할 일 (17∼22)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안정처에 보호하는 것은 악한 세상을 벌하는 때이니 만큼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와 같은 역사가 없이는 남을 자가 있을 수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안정처에 같이 해주므로 피해를 당치 않고 구원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안정처에 보호하는 것은 악한 세상을 벌하는 때이니 만큼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와 같은 역사가 없이는 남을 자가 있을 수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안정처에 같이 해주므로 피해를 당치 않고 구원을 받게 된다.
4대지 : 안정처에 악인을 없이할 일 (23∼24)
하나님께서 안정처에 택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지경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질병으로 소탕시켜 악한 자는 하나도 없게 하신다. 그러므로 택한 자는 안정처에서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안정처에 택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지경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질병으로 소탕시켜 악한 자는 하나도 없게 하신다. 그러므로 택한 자는 안정처에서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결 론
하나님께서 아무리 어려운 환란이 와도 당신의 택한 백성은 조금도 피해를 당치 않도록 보호해서 남은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안정처에서 보호를 받아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어려운 환란이 와도 당신의 택한 백성은 조금도 피해를 당치 않도록 보호해서 남은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안정처에서 보호를 받아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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