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요한계시록 13장 - 수 정 통 치

요한계시록 13장 - 수 정 통 치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하나님께서 심판기에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는 것은 12 장과 같이 택한 백성을 보호하는 일이 있고 13 장과 같은 무서운 박해가 오는 환난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요,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바다같이 혼란한 세상에서 짐승 같이 남의 것을 빼앗아 먹기를 좋아하는 침략적인 정치가 나올 것을 가르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고 한 것은 붉은용의 지배를 받는 정책이니 12 장에 나타난 붉은용과 일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다 (1) .

강 해 : 용의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죠 ? 짐승의 것과 같단 말이야요. 용과 짐승과 일체란 말이죠 ? 그러면 왜 일체냐 하는 것을 여기서 말했어요. 어떻게 해서 일체냐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이 짐승이 표범과 비슷하게 보인 것은 아름다운 가장을 하고 간교한 정책을 한다는 것이다. 그 발은 곰의 발같이 보인 것은 강탈적인 정책이다. 그 입이 사자 입같이 보인 것은 무자비한 정책을 가르쳤는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는 것은 마귀의 도구로 쓰여지는 정책이라는 것이다 (2).

강 해 :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짐승에게 다 줬어요. 이제 마지막 짐승이라는건 유물론 공산당 아닙니까 ? 또 표범같다. 공산당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선전해도 속으로는 사람 죽이는 거요 ? 안 죽이는 거요 ? 그러니까 겉 다르고 속다른 정책이란 말이야요. 아주 간교합니다. 공산당같이 간교한 정책 없어요. 또 곰의 발이야 강탈이야 강탈. 곰이란 놈이 쥐고 잡아당기면 누가 뺏을 사람 있소 ? 곰의 발. 남의 토지, 재산 막 빼앗으면 공산당 손에 들어가면 빼앗을 사람이 누가 있소 ? 또 사자 입 같애. 용서가 있어 ? 용서 없는 정책이라 그거요. 그러니까니 간교한 정책이요, 겉 다르고 속다른 정책이요, 또는 강탈의 정책이요, 무자비한 정책이라. 여기에 공산당이라 쓰지 않았지만 이게 그거 아닙니까 ? 그거거든요. 반드시.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른다는 것은 그 머리는 계 17 : 10 을 보면 일곱 왕인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라고 한 것을 보면 상했다 나온 머리는 일곱째 머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로마시대에 요한은 이 계시를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는데 다섯은 망했고 하나는 지금 있다고 한 것은 여섯째 머리가 로마가 된다. 그렇다면 일곱째는 소련이라는 것이 틀림없다. 이 머리가 상했다 나은 것은 소련 혁명에 말단계급이 폭동을 일으켜 머리가 되는 정부를 때려 부수고 피를 흘리되 머리의 역사를 할 주권자 2 천만명을 죽인 사실을 보면 머리가 상했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금일에 와서 망했던 나라는 세계를 침투할 위세를 가지고 위협을 주고 있는 현실의 형편을 미리 보인 것이라고 본다 (3).

강 해 : 죽었다 살아난 머리는 몇 째 머리라고요 ? 일곱째 머리요. 분명히 로마시대에 요한이 보고 다섯은 망했고 하나는 있다고. 이 다섯이라는건 구약 때에 5대 강국이거든요.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그렇지요 ? 하나 있다는건 그때 로마거든요. 앞으로 나온다는 건 또 이게 소련이거든요. 왜냐하면 있던 기독교를 몽땅 없애 버리려고 하는 이렇게 돼요. 이거 참 보쇼.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을 몽땅 없애려고 작정했던 거죠 ? 아들 낳으면 죽여버리는 정치가 그것 아닙니까 ? 그래 앗수르가 몽땅 이스라엘 없애려고 달라 붙었댔죠 ? 또 바벨론이 몽땅 없애려고 달라 붙었댔죠 ? 메데파사가 마지막엔 예배 한 번 보는데 5 원씩 벌금 받아먹다가 메데파사가 망했거든. 그것도 없애려는 정책 아닙니까 ? 예 ?
또 헬라가 종말에 가서 성경을 못보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에 막 돼지 피를 뿌리고 예배를 못보게 3 년 반 했습니다. 그러다 망했단 말이요. 또 로마가 또 그 짓 했거든.
네로 황제 적에 아에 기독교를 몽땅 없애려고 작정을 했댔지요 ? 200 년 카타콤이란 그 비참한 광경은 로마의 악정이 아닙니까 ?
거기에서 그렇게 해놓고 인제 와서 있는 기독교를 없애려는 정치는 공산당이란 말이야요. 다른 나라가 복음을 받을 적에 알지 못해 박해했지 있던 기독교를 없애려는 정치가 있었습니까 ? 뭐 어느 나라나 선교가 들어갈 적에 첫 번에는 알지 못해서 반대했지만 그러다가 그 나라가 환영해 들여서 발전했지 어디 있는 기독교를 없애려는 정치가 어디 있었습니까 ? 기독교가 선한 종교인데 그렇잖아요 ? 기독교가 들어가 발전한 나라는 망한 나라요 ? 다 흥했소 ? 다 흥했지요.
그러니까 소련은 이것은 순전히 없애려는 정치 공산당이 나왔단 말이야. 그래서 머리가 상했다 그랬지요 ? 소련 혁명이라는 건 외국에서 들어갔소 ? 자기 나라에서 일어났소 ? 그렇기 땜에 소련 깃발은 피 빛깔에 낫과 망치를 그렸단 말야. 이건 노동자, 농민이 낫과 망치를 들고 일어나서 승리했다는 거야. 그래서 2 천만 명이 죽었다는 역사 있지 않습니까 ? 2 천만 명이나 거기서 죽었습니다. 2 천만 명.
그러면 그 나라가 상했소 ? 안상했소 ? 그러니까 그 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걸 보고서는 다 망했다고. 그 전에 만일 그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 때 소련 혁명이 일어났을 때 우습게 봤으니까 그렇지 그게 앞으로 자기네에 큰 영향을 줄 줄 알았다면 그 없애버리지. 그 망하는 것 같았어요. 트루만 대통령도 우습게 봤었단 말이야. 그러나 이것이 존슨 때부터 와서 존슨이가 저것 큰일 났다고 해서 싸우기 시작했죠 ? 케네디는 또 이내 죽고 말지 않았어요 ?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됐단 말요. 오늘에 와서 소련이 저렇게 될 줄 누가 알겠냐 말이야요. 6. 25 동란에도 저렇게 될 줄 알았다면 미국이 때려부술 것 아니야요 ? 그렇지 않소 ? 이것이 언제부터 이렇게 됐냐 할 것 같으면은 6. 25 동란후부터 이렇게 일어나는 거거든요. 6. 25 동란 전만 하더라도 소련에 원자 무기 있었습니까 ? 예 ? 없었죠 ? 갑자기 이렇게 됐단 말이야.
그러니 이제 와서 공산당을 지금 무시하게 됐소 ? 정말 이상하게 보게 됐소 ? 이상하게 보게 돼 있거든요. 그 정치가 참 그렇구나 이렇게 말하게 됐다. 그러니까니 지금 본다면 공산당을 무시하는 거요 ? 무시하지 못하는 거요 ? 그러니까 우리 남한도 인제 괴뢰란 말 하지말자. 오히려 찾아가는 거요 인제는.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세상 사람이 그 앞에 머리를 숙이며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당할 수가 없다는 것을 뜻했다 (4).

강 해 : 뇌물을 먹고 호주머니 돈 채우는 경찰이 공산당과 싸워요 ? 못 싸우는거야. 말이 안돼요. 싸울 수가 있습니까 ? 그러니까니 누가 싸우겠냐 말야. 싸울 수 없어 또, 싸울 필요도 없어요. 마귀가 마귀끼리 싸우겠습니까 ?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이렇게 되므로 짐승은 극도로 교만해 지는 동시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게 되었다 (5).

강 해 : 그러면 3 년 반이야. 그래서 11 장에 마흔 두 달 짓밟는다고 했죠 ? 교회를. 그럼 마흔 두 달 일할 때, 보쇼, 1260 일이나 한 때 두 때 반 때나, 마흔 두 달이나 다 같아요. 그러게 1260 일 동안 예비처에 양육받는 동안에 마흔 두 달, 3 년 반 동안은 짐승이 세계 통치한단 말야. 그러나 공산당이 통치한다고 그러진 마시라구요. 소련 공산당이 통치합니까 ? 나라마다 짐승같은 그 세력들이 나와서. 미국엔 짐승이 없을까요 ? 일본은 없을까요 ? 다 짐승인데 뭐. 그 소련군이 세계통일 하는게 아니요 괜히.
지금 그렇게 될 우려가 있습니까 ? 없습니까 ? 그러면 그 짐승같은 그 세력들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 짐승의 말 꺾지 못하더라 그 말이야요. 큰 짐승이 한번 아웅하면 쬐그만 짐승들이 꼼짝합니까 ? 못 합니까 ? 그럼 지금 짐승 중에도 공산당은 큰 짐승이죠 ? 자본주의 짐승은 쬐그만 짐승이고. 그러니까 살살 기는 거라요.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잠깐 동안 권세를 받은 짐승은 하나님을 훼방한다 (6).

강 해 : 지금 훼방합니까 ? 안 합니까 ? 하나님 없다 하고 김일성은 대포로 하나님 쏘아 죽였다 한다. 김일성 어머니가 예배 보자니 정신 있소 ? 없소 ? 대포로 쏴 죽인지가 언젠데......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또는 권세를 받아서 성도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벌하기 위해서 성도의 역사는 다 걷어가고 마귀 권세에게 세상을 맡겼다 (7).

강 해 : 성도가 있습니까 ? 저기 있어요 ? 중공도 지금 기독교를 이겼소 ? 못 이겼소 ? 거기 지금 예수 믿는 사람들이 머리를 들어요 ? 못 들어요 ? 졌죠 ? 그럼 졌단 말이야. 인제 또 기독교가 협상하면 또 지는거요 ? 안 지는거요 ? 또 진단 말요. 말세증인이 증거하다가, 싸우다가 올라가고 말았죠 ?
그러면 이 세상에는 성도의 권세가 있습니까 ? 없어요. 그러니 세상은 마귀 세상이 되고 만다 그 말이야요.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러므로 예비처 안에는 하나님이 철저히 보호하고 양육해 주나 그 밖은 악한 짐승에게 밥이 된다. 이렇게 되므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 (8) .

강 해 : 그렇게 되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 외에는 다 짐승 앞에 머리 숙이고 말아요. 그러니까 피난처 안에만, 예비처 안에만 지금 교회가 남아있지 예비처 밖에는 다 먹히고 만다 그 말이야요. 전부 다 그 세력 앞에.
그러면 뭣 땜에 먹히느냐 하면, 누구 땜에 먹히느냐 그 이유를 말합니다. 누구 땜에 먹히느냐 다.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알곡 만을 모으기 위한 모략이니 누구든지 똑똑히 귀를 기울여 들으라는 것이다 (9) .

강 해 : 잘 들어 보라구요. 지금 우리 보고 하는 말씀이라요.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 때는 보수적인 재앙이니 억울함을 참고 믿는 자 외에는 다 버림을 당한다 (10).

강 해 : 촛대교회 나가는 사람 아니고는 다 죽는다는거 아닙니까 ? 그러게 생명을 잃고자 하는 자는 보존할 것이고 보존코저 하는 자는 죽으리라 그 말이 맞는거요. 그래서 성도가 참자, 끝까지 참자 그러면 이게 대환난 가운데 성도가 거기서 남았다는 거요 ?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이요 ? 끝까지 참아야, 참는 사람이라야 반드시 대환난에 남게 돼 있지 참지 못하면 다 죽는다는 거죠 ? 거기서.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모든 사람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이유는 새끼 양의 두 뿔을 가지고 나오는 거짓선지로 말미암아 일곱째 머리가 되는 짐승 앞에 다 경배하게 된다 (11-12) .

강 해 : 다른 짐승이 나왔다. 다른 짐승 요건 거짓선지야. 새끼 양은 어린 양인데 쬐그만 양이 뿔이 있습니까 ? 그럼 이것은 가짜 양이요 ? 진짜 양이요 ? 요건 순 가장이야 가장. 양같은 모양만.
그러니까 양의 모양을 가지고서 나오는데 뿔이 있다는 건 요건 순 교권, 교권이거든요. 교권만 쥐고 나온단 말야. 나오는데 용처럼 말하더라. 용처럼 말하는데 말하는 것 좀 봐요. 용이라는 건 뭐냐하면 그럼 짐승과 싸우자는 거요 ? 거기 머리 숙이자는 거요 ? 그건 왜냐 ? 마귀란 놈이 짐승에게 권세를 줬죠 ? 그러니까니 그 거짓선지가 나와서 거기 머리 숙이자는 거요. 그 머리가 상했다는 짐승이야. 머리가 상했다는 짐승 이것이 소련 아닙니까 ? 공산당이죠 ?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하나님께서 마귀 권세를 개방시키어 마음껏 세상을 미혹하도록 허락했으니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한다 (13).

강 해 : 이게 성신의 불이요 ? 마귀 불이요 ? 이건 마귀 불이야요. 앞으로 과학 발전으로 이와 같은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것은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일곱째 머리 앞에 경배하도록 최후 극단적인 미혹을 주기 위하여 마술적인 행동으로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그 앞에 절하지 않으면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는 것이다 (14-15).

강 해 : 그럼 이것 앞에 머리 숙이자고 그런단 말요. 그럼 협상하자는 거 아닙니까 ? 그럼 오늘에 w. c. c. 끼고 나오는게 맞소 ? 안맞소 ? 그렇잖아요 ? 이에 머리 숙이자 그렇게 절하게 하더란 말요 거짓선지가. 그렇죠 ? 중공은 누가 우상이 됐소 ? 북한은 ? 그것들이 하나님이라죠 ?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이 거짓선지가 누구든지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표를 받은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라는 것은 육백 육십 육인데 이것이 육, 육, 육이다. 육이라는 것은 마귀의 수이니 최고의 마귀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가 합하여 다스리는 표이다 (16-18).

강 해 : 지금도 저 공산당 세계 안에는 매매를 맘대로 합니까 ? 예 ? 못 하지요 ? 맞지 않소 ? 경제권이 있소 ? 없단 말야. 그러니까니 앞으로 그러니 그 짐승의 표 안받으면 매매를 못 해.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한단 말야. 그러니 표 안받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 다 받지요 ? 다 받아요.
그런데 6, 6, 6 이란 말이야요. 6 이란건 마귀 수인데 육백 육십 육이야. 붉은용, 붉은짐승, 거짓선지 셋이란 말야. 그러니까니 붉은 용은 짐승에게 권세 주고 짐승은 거짓선지를 도구로 쓰고 표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절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는 것이 거짓선지죠 ? 그렇죠 ? 그렇잖아요 ? 그 이제 13 장까지는 둘째 화를 말했고 14 장 이하는 셋째 화란 말이야요. 알겠습니까 ?

 < 결 론 >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환난을 오게 한 것은 14 장으로 19 장과 같이 심판해서 20 장 같은 새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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