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10.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누게 하는데 대해 (창1:6)



10.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누게 하는데 대해 (창1:6)
 
첫째 하늘(인간이 우주까지 가는 한계) 
둘째 하늘(물세계)
셋째하늘(하나님의 보좌 세계)
 
창세기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조의 원리는 물을 나누는 것이 첫째의 창조의 계단이다. 물은 창조한 것이 아니고 물을 갈라놓기 위하여 궁창을 짓는 것이 첫째 계단이다. 궁창이라는 것은 물을 갈라놓기 위한 것, 하나의 창조이다. 그러므로 궁창을 하늘이라 한 것은 물을 우주밖에 갈라 놓은 것을 가르친 것이다.

계 4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절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6절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보좌 앞에 수정같이 맑은 유리 바다가 있었다. 이것은 창 1 : 7과 대조하면 필연코 바다에 물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뢰자 목사님 강 해 : 보좌 앞 궁창에 물이 있다 그랬지요.
그러면 물세계 바다건너가서 보좌세계가 있단 말이요
우리가 여기서는 공기층이 있고
그 담에는 우주층이 있고
그 담에 올라가면 물세계가 있고
그 담에 올라 가서는 보좌세계가 있단 말이요.

(고린도후서 12:1~4) 
1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절,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시편 148편 4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의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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