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새언약 - 영혼구원(자범죄-사함받음) / 새 일 - 육체변화(원죄-선악과질이없어지는 것)


하나님 말씀 이사야 58장 입니다.
 


『 이사야 58:1 크게 외치라. 아끼지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 』

58장의 재목은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 그 축복을 어떻게 받느냐? 죄가 없어야죠, 죄!? 죄는 두 가지 입니다. 요한1서 5장에 보시면은 사함 받을 죄가 있고 사함 못 받을 죄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는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사함 받을 죄는 권면하고 사함 받지 못할 죄는 그냥 두라 했어요. 예수님이 마태복음 12:30절에 "나와 함께 하면..."은 예수님 제자가 되지요. 함께 안 하면은 대적이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모으는 자"는 예수님 제자가 되지요. 함께 안 모으면 헤치는 자가 된다 그랬고. 성령을 거역하면, 훼방하면 사함을 못 받는 죄가 됩니다.

성령은 진리죠? 요한1서 5:7절에 "성령은 진리"라 했어요. 예수님도 진리죠? 요한복음14: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했어요. 하나님 말씀도 진리죠? 요한복음17:17절에 "아버지 말씀은 진리니이다" 그럼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는 무엇입니까? 진리죠? 진리가 뭡니까? 우리를 자유케 하지요... 요한복음 8:32절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어요. 아버지 말씀 진리죠? 그럼 다 믿어야 되요? 드문드문 믿어야 되요? 

이제 때가 "다 믿을 때"가 왔어요. 오늘까지는 다 믿고 싶어도 못 믿어요. 왜 ? 모르니까! 
시대가 안 왔으니까! ..... 이제는 왜? 종말을 살기 때문에 종말에 될 말씀을 기독교 종말에 이루어질 말씀을 100% 모든 예언의 말씀을 다 먹어야 될때가 왔어요. 

그래서 오늘 이 죄 문제-.사함 받을 죄는 선택 받은 야곱 집의 죄입니다. 그래, 본문에 "야곱집에 죄를 외치라" 했죠? 지금, 마태복음부터 유다서 까지는요, 야곱의 집에 죄가 아니고. 이방 사람에게 "예수 믿어라" 하고 복음을 전했어요. 갈릴리에서... 이방사람. 불신자보고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그랬죠? 믿는 사람보고 믿으라고 안 하죠?  이미 믿는데 뭘 믿어~. 오늘은 문제가 달라요. 예수 믿었는데 또 죄가 있대요. 무슨 죄냐? 이게 원죄입니다. 죄가 그래 사함 받을 죄, 못 받을 죄 두 가지로 갈라지고, 원죄와 자범죄가 또 갈라집니다.

원죄는 아담이 먹은 선악과가 죄의 근본이 되므로 역사하는 죄입니다. 아담은 선악과가 자기에게는 자범죄지, 원죄가 아닙니다. 자기가 지은 죄이지요. 그런데 그 후손들 우리에게는 원죄가 됩니다. 여러분이 짓는 죄는 본죄인데, 원죄로 말미암아 죄를 짓기 때문에 자범죕니다. 탐심 있죠? 욕심 있죠? 예? 욕심 있어요~ 없어요? 그게 원죄입니다. 애기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그래서 시편51:4절에 다윗이 죄 범하고 회개할때 "내가 어머니 복중에서 죄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고백했죠? 그것이 죄가 유전 된다 말이죠? 아담의 죄가 모든 후손 60억, 지금 이 지구촌을 거쳐간 사람이 940억입니다. 에... 현재 60억. 그러면 1000억이요. 아담 6000년 역사에 1000억이라는 사람이 이 지구땅에 거쳐간다 이말이죠. 근데 다 죄인이요. 의인이 하나도 없어요. 로마서 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랬죠. 다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라 했어요. 죄로 죽었단 말이죠?

그럼 그 죄를 예수님이 없애주러 오셨는데...그래서 계시록 6:1~2절에 예수님이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그랬어요. 백마를 탄 예수님이, 흰말을 탄 예수님이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쓰고 말씀의 활로 이기고 또 이기려고..... 우리는 여기 왜 왔느냐? 또 이기는데 동참하러 왔다 말이죠. 그럼 갈릴리 베드로 단체도, 베드로 바울 단체도 "이기고"의 사도입니다. 십자가 승리한 것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하다보니 20세기가 왔어요. 그게 무슨 복음이요? 영혼구원, 천국복음, 마태복음 4:17절 천국복음. 또 24: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서 증거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했어요. 그래서 아시아가 하나님 집인데요. 유럽은 축복권이 없고 물질 축복권! 그러니까 과학의 선진국가고 미,영,불,소는 백인종 야벳장막! 우리는 노아의 세 아들 중에서 황인종, 샘의 장막입니다. 맏아들 샘족은 축복권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샘의 장막에서 노아도 홍수에서 노아가 살았으니까 노아가 방주타고 나오니까 사람 8명밖에 없쟎았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해서 이땅을 주겠다고 약속 했어요. 거기 창세기 13장 동,서,남,북 다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그리스도 천년왕국입니다. 그럼 여기 "죄를 크게 외치라" 했는데 무슨 죄냐 하면요 이사야57:15절 보세요. 57:15절에 우리가 아무리 금식하고 통회하고 회개해도요. 이 죄의 질은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탁을 해도요 다 된 것 같은데, 죄의 질은 남아 있는 겁니다. 자~ 15절

『이사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솜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함께 합니다. 통회하고 겸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죠. 이는~ 야곱입니다. 예수 믿고 이렇게 살아왔어요.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자~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그러니까 부흥회 합니다. 부흥회. 소성. 까라지면 부흥시키고, 부흥시키고... 그런데 16절에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예수 잘 믿는 사람보고 자꾸 왜 책망합니까? 왜 교훈합니까? 문제 해결하려고... 원죄! 이 육체의 변화! 육체의 죄를 없애 줄려고... 뼈골속에 박힌 죄를 없애 줄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 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라” 했어요. 자~~ 우리 육체는 영혼을 담는 질그릇이죠? 근데 '영혼이 떠나면은 육신이 죽었다' 그렇죠? 육신이 죽었다. 그러면 영혼과 육체가 그냥 하늘로 가면은 변화가 되는 것이죠? 그럼 예수님 공중에 재림할 때 분명히 증거 마친 사람은 "이리로 올라오라" 하면은 요한계시록 11:12절에 올라갑니다. 3일반만 죽었다가 생기 받고 올라가요. 예? 예수님은 3일 죽었다가 부활 했죠? 우린 3일 반만 죽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죄 사함 받고 기뻣는데~ 그래도 교회 와서 자꾸 죄 지으면 회개하지 않습니까? 그 죄 뿌리가 뭐냐 하면은 17절에 나와요.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했거든요. 예수 믿고 용서 받고 죄 사함 받았는데도, 탐심이 박혀 있어! 탐심이... 아무리 성령을 풍성히 받아도 탐심은 박혀 있다 말이죠? 이것이 뭐냐 하면 죄의 근본 뿌리라 !

그래서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렇게 통회 겸손하고 막~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부르짖는데 이 탐심 때문에 하나님이 노한다 말이죠? 고린도전서 9:27절에 바울이 나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의 길로 인도했지만 나 자신은 그리스도에게 떨어질까봐 내 자신을 쳐서 복종한다 했죠? 바울이 예수 만나고 성신 받고 전도 많이 했는데 그 입에서 뭐가, (어떤) 고백이 나왔어요? 내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끊어질까봐 그것이 걱정이 되어 날마다 자기를 쳤다는 것!

그게 뭣 때문에 그렇습니까? 이겁니다. 탐심 때문에 ! 그다음에 고전 15:31절에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죠? 고린도전서 15:31절에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가... 아~ 무슨 사람이 날마다 죽습니까? 한 번 죽으면 됐지. 그래서 예수 만나서 다메섹에서 한번 은혜 체험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후에 날마다 죽는대... 무슨 말입니까? 내 속에 탐심이라는 옛사람이 선악과 악질이 남아 있어서 날마다 나를 시험에 빠뜨리고 죄짓게 한다.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관리를 잘해야 주님의 사도의 직분을 다 하겠다는 뜻이고.....

우리는 이몸이 하늘로 가려면 이 탐심을 고침을 받아야 해요. 그래서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길로 행하도다" 이기(이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교회 생활 잘해도 순간적으로 내 마음대로 할 때가 있어요. 그렇죠? 고집부릴 때가 있어요. 예수님 마음 아프게 할 때 있어요. 100%순종 못 하죠? 왜 그럽니까? 탐심! 이걸 갖다가 하나님은 패역이라 그랬어요. 패역! 패역! 패역! 이 뭐이냐? 패역이 뭡니까? 사단의 질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거 패역입니다. 아주 패역 무도하다. 응..?  그래서 예레미야 3장에 사마리아는 배역이지만 유다는 패역이라 했어요. 마귀가 선악과 먹여 놓고 사람(을) 조종합니다. 우리 아담이 선악과 먹었죠? 그래 그 조종해서 악한 열매 맺은 것이 가인입니다. 가인은 동생(아벨) 죽였죠? 그거 본의가 아닙니다. 선악과 먹은 죄악의 질 때문에 살인자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아벨은 하나님 선택을 받고 순교의 축복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선한 모략이 계시는데, 사탄과 싸워 이기면은 이 땅에서 왕이 되고 사탄에게 이용물이 되면 이땅에 살 자격이 없다 (☞ 하나님의 공의). 그래서 아담은 사탄에게 쓰러졌어요. 실패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탄을 이겼어요. 그래서 사탄을 이긴 자는 예수밖에 없어요. 근데 아벨에게 순교 준 것도 예수님이 믿음 줘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순교자들, 기름 부은 종들은 다 예수님 편에서 예수님이 이기게 하도록끔 "믿음 줬다" 이 말이지요. 모세 노아나....이런사람들에게... 그래서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오실 자의 표상이라. 예수에 대해서 보여 줬다는 것입니다.

구약역사 4000년 역사가요. 그래 구약역사 더듬어보면은..... 히브리서 11 믿음장 나오죠? 믿음장! 그 믿음장이 바로 예수님의 족보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여기 패역을 어떻게 하나님이 해결 주느냐 하면은요. 이날까지는 우리가 태어나서 죄지은 것 십자가 믿으면 십자가 피로 용서 받습니다. 믿음의 법이죠. 로마서 3:27절에 "믿음의 법"으로만 우리가 죄사함 받죠. "행함"으로, "율법"으로 죄사함받지 않습니다. "율법은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지 갈라디아 3:24절에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진노만 이룹니다. 율법을 우리가 읽고 배운다고 해서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했지요. 이 율법의 사망의 몸에서 누가 우리를 건져내겠느냐? 성령의 법밖에 없다. 그리스도 안에 오라! 그래서 로마서 8:1절에 "사망의 법에서 생명이 있는 성령의 법으로 옮겼다" 했어요. 예수님 그것 하러 오셨어요. 그래서 예수님 유월절 양이 되시고 부활하고 50일째 성신 보냈지요? 그래서 오순절입니다. 그래서 4복음서에서 유월절 이루고, 사도행전에서 오순절 출발해서 땅 끝까지 성령불이 붙었어요. 이제는 초막절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3대 절기 / 이사야 42장 본문설교이사야 42장 문서설교)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성부의 역사입니다. 심판할 책을 예수님께 넘겨줬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5:22절에 "아버지께서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아들에게 다 맡겼다"고 했어요. 그럼 예수님 재림할 때는 메시야로 옵니까? 심판주로 오십니까? 심판주로 죄인을 죽이러 옵니다. 그렇죠? 그런데 교회에서는 맨날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목사님들 그거 지금 부릅니까?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들으사...” 많이 부르지요. 그 얼마나 은혜스런 찬송입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이루고 갈때는 그 찬송을 하나님 받지 않아요. 왜 죄인을 죽이러 오신 예수님앞에 “죄인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하면 잘 만났다. 너 이제 죽었다. 안 맞쟎아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정월 십사일에 유월절양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했는데. 양의 피로 예배가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죠? 주님 십자가에 운명하실 때 휘장이 찢어졌죠? 성소 지성소 칸막이 휘장이 찢어졌죠? 그럼 무슨 증거입니까? 율법 끝났다! 율법 마쳤다!

모든 시대는 때가 있어요. 그 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서 율법 때가 1500년입니다. 율법은 세례요한 까지입니다. 누가복음 16:16절에 "율법은 요한까지요".

이제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 들어가는데 "침노하는자가 뺏는다" 했어요(마 11:12). 이제 천국 시대입니다. 영혼구원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냐? 땅 끝까지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성신받아서 땅 끝까지 가면 끝난다. 그 다음에 땅끝에서부터 이 영원한 복음이 나갑니다. 계시록과 예언서가 나갈때는 북방에서부터 환란 재앙이 온다. 그래서 1917년부터 지금 2001년 까지가 84년인데요. 그렇습니까? 84년이죠? 뭐하는 시기냐? 환난시대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왜 나왔냐? 무신론이... 맑스주의가 왜 나왔느냐? 이 나팔재앙이 4개 불어서 40년 동안 계시록 8:7절서 해와 달과 별이 1/ 3이 침을 받아 일월성신 징조가 나타났어요. 누가복음 21:25 "일월성신의 징조"라 했죠. 이 예수님 재림할 때는 옛날에 선지들이 예언한, 기록한 말씀이, 형벌이 내려올 때는 기록한 말씀이 다 이루어질 때라 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승리 하셨쟎습니까? 여러분은 믿죠? 그런데 유대교회는 안 믿습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이 십자가 죄값으로 죽었다~. 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의 메시야가 아니고 요셉의 아들로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하늘에 가셔서 무얼받았어요? 하나님께로 책 받았지요. 계시록 5장 - 하나님 오른손에 책이 있지요? 안팍으로 기록되고 일곱 인(印) 도장 찍혔지요? 그 책을 받아가지고 요한에게 계시했지요? 그것이 요한계시록 10:10절에 "작은 책" 이 작은책 꿀같이 먹으면은 입에는 단데 배가 쓰다. 배가 쓰다는것은 핍박이 많다. 응? 배가 써요...

이 계시록 따라갈려면 마귀가 총 동원해서 계시록 12장에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 하는데 용이 입을 벌리고 막 잡아먹으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용의 사명은 대적 훼방인데, 사탄은 에덴동산서부터 지금까지 6000년동안 하나님의 편에 하나님의 종들을 대적하는 겁니다. 막 잡아죽이고, 그래서 복음에 목숨 바치면 순교 축복 받고, 이번엔 산 순교, 증거마치면 3일반 찔려 죽었다가 그래서 생기 받고 가는데 그 가는 길이 "패역을 고쳐준다"고 여기 약속했어요.

그래 아무리 예수를 잘 믿으려고 해도요. 욕심이 톡톡 튀어나와서... 야고보 1장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데,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그래 여기 사 57:18절에 약속했어요.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하나님 우리 알고 계시죠? 우리 사정을 너무 잘 아시지요?(새일성가 7장1절). 보았다 했어요.

"그를 고쳐줄 것이라" 그가 누굽니까? 이방입니까, 예수꾼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도 고쳐준다. 뭘 고칩니까? 육체를 고친다. 육체, 육체지요? 그러니까 이미 영혼 구원 받고 통회 겸손하고 막 부르짓었는데, 이 육체의 원죄 때문에 패역을 고쳐준다.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 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자~ 영혼은 고치는게 아닙니다. 영혼은 창조입니다. 그러니까 고린도후서 5:17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인데 예수의 피로 우리를 샀다고 했어요. 우리 영혼은 예수님 피값으로 샀기 때문에 단 번에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육체의 구원은 단번에 안 됩니다. 이 말씀을 다 새겨야 됩니다. 그래서 스갸랴 3:9절에 보면요. 따라하세요.

"내가 하나님이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에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스갸랴 3:9절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25:6~8절에 보면요. "동방 산에서 오래 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풉니다" 그래서 이날까지 먹지 않던 이 예언서를 예언의 등불을 들고 이 말씀을 읽고 들으면은 "사망을 영원히 멸한다"고 했어요. 바울 사도도 그 "사망" 문제를 고린도전서 15장에 변론했거든요. "사망아 너의 이김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는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지면 사망 너도 끝장이다"... 그걸 보지 못하고 죽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볼 때가 됐어요. 사망이라는 이 아담의 선악과. 육체 사망이 이제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춰야 되요. 그러면 1000년 동안은 죽지 않습니다. 기록한 말씀이 다 이루어지면은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던 이 예언서를 다 읽고 들으면은, 또 읽고 듣는 사람의 수가 차면은, 인 맞은자 하나님 인 맞은자 144,000의 수가 차면은, 왕권의 수가 차면은, 이제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십니다. 

그러면 이사야 19장을 좀 봅시다. 육체의 구원에 대해서요. 이사야 19: 1절에 보시면요.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십니다. 19:1절에요.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구약에는 여호완데, 지금 신약에는 예수지요. 말씀으로 계신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셨지않습니까? 요한복음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됐죠? 구약의 여호와를 예수로 봐야 됩니다. 이미 신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했어요. 구름 타고 오실 분은 삼위 하나님 중 누구십니까? 누구세요? 성부는 몸이 없죠? 성신도 몸이 없죠? 그럼 육체를 가진 몸은 예수밖에 없죠. 십자가에 죽은 분이 누구예요? 독생하신 하나님. 독생자죠? 독생자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십자가에는 영이 못박혔어요? 육이 못박혔어요. 육체적이죠? 골로새 1장 보면은 "육체의 심판"입니다. 육체로 못박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해서 모리아산에서 감람산에서 구름타고 가셨죠. 뭘로 갔어요? 영으로 갔어요? 육으로 갔어요? 육으로 갔지요. 부활체로 갔지요. 분명히 손바닥에 못자국이 있죠. 11번 보여줬어요. 부활해가지고. 그럼 구름 타고 가실 때 천사가 뭐라고 했어요? 갈릴리 사람 울 때에 왜 우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올라가신 그대로 오시리라 했어요. 그게 뭡니까? 공중재림. 그래서 예수님 재림을 두번 하시는데 공중재림은 계시록 11장이고 지상강림은 계시록 16장 도적같이 아마겟돈 전쟁하러 오십니다. 그러니까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죠?

이 예수를 만나려면은 이 구름탄 예수를 만나려면 19절에 보세요. 19절에 19절에 제단이 있습니다. 제단! 이 재림주를 영접시키는 엘리야 제단이 있어요. 그래 엘리야가 세 사람 아닙니까? 열왕기상 17장에 갈멜산 엘리야는 구약의 엘리야입니다. 그림자죠. 그다음에 마태복음 11:17절에 은혜시대 엘리야가 세례요한입니다. 엘리야를 기다리는데 유대사람은 엘리야를 못만났어요. 아- 제자들도 엘리야를 몰랐다니까요. 베드로도요. 자기 선생님 세례요한이가 엘리야인줄 몰랐다니까요.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순교하고 나서 알려줬죠.

그렇다면 시대마다 하나님을 소개하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하나님이 쓰는 종이 바로 엘리! 야! 입니다. '엘리'가 뭡니까? '엘리'가 하나님 아니요. '야'가 누굽니까? 야는 원어로 '야훼' '여호와'라 말이죠. '여호와'가 하나님이다. 그래 '엘리얍'니다. 엘리야가 한국말이 아니요. 예수님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불렀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마 사박다니. 왜 날 버리십니까? 그래서 엘리야란 이름 자체가 "여호와가 하나님이다"하는 뜻입니다. 갈멜산에 850명하고 엘리야가 싸웠죠? 누가 이겼어요. 예? 한사람 이겼죠. 그럼 850명 어떻게 했어요. 목 잘랐죠?

구약에 기록된 모든 것은 종말을 미리 고하고 보여주는 그림자 사건이다
(이사야46:10,히브리서10:1고린도전서10:1)

그래 엘리야 어디 갔어요? 영으로? 육체로? 영육이 갔죠? 그럼 우리도 그렇게 되는거예요.
말라기 3:1절에 엘리야가 와서 길을 연다는것은 초림주 엘리야 세례요한이고, 4:5절에 불타기 전에 올 엘리야는 재림주 엘리야. 그럼 여러분은 재림주 엘리야를 만나야겠죠? 재림주 만나야겠죠? 그러면 말씀 따라가시면 돼. 이날까지 듣지도 못했어요. 이건 소개 안했어요. 때가 안 됐어요. 이제 소개하는 겁니다.

그럼 사 19:19절에 "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제단이죠? 제단은 뭐하는 곳입니까?

교회는... 교회는 죄를 씻는 곳입니다. 그럼 죄가 두 개라 했지요. 그럼 스가랴 13:1절에 죄를 씻는 샘이 열려! 그거는 2000년전에 갈보리 십자갑니다.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 옆구리 찔러서 피가 흘렀어요.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그 예수의 십자가 유월절 피는 우리 영혼의 죄만 씻기 때문에 육체는 썩어야만 됩니다. 에, 그래 예수님의 피는 우리 영혼의 죄를 사하시고 육은 죽었다가 부활해요. 생명부활 보장되고... 그래 피 흘리고 가신 예수님이 보좌에서 아버지께로 책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 책을 가르쳐주는 교회가 마지막 제단입니다.

그럼 적으세요. 교회 종류 세 가지. 교회 종류가 세 가지입니다. 이걸 아시고 그 교회를 다 거쳐가야 돼요. 


첫째 광야교회. 사도행전 7:38절입니다. 

이것이 출애굽기 25장에 성소 하나님의 집 성막. 구약의 성막 모세가 브사렐을 통해서 지었어요. 거기 정금등대가 있죠? 그게 뭐냐하면 종말의 그림자입니다. 그러면 스데반이가 죽을때 사도행전 7장이 순교설교인데 "모세가 광야에서 교회를 세웠지 않느냐" 그 교회가 1500년 사용했어요. 그 예수 십자가에 죽을 때 그 교회 휘장이 찢어졌죠? 끝났어요. 거기서 무얼 배웠어요? 죄를 배웠지요(로마서3:20). 율법이 없으면은 우리 죄를 모릅니다. 율법은 죄를 알려주는 목적이죠.


두 번째 교회는 그 죄를 씻는 교회로서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피로 사신 교회가 두 번째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0:28절입니다. 피로 사신 교회~. 여러분이 그 교회 다니다가 오셨어요. 나도 그 교회 다녔어요. 나는 고신에서 자라났어요. 피로 사신 교회. 근데 일본 천조대신과 싸울 때는요. 고신만 싸웠습니다. 고신외에. 기독교 장로회 통합측은 전부 협상했어요. 신사참배 했다니까요. 그래서 고신이 유명한겁니다. 고려파가요. 일본 천조대신과 싸웠다니까요. 그래 거기서 옥중성도들이 나와서 장로교에서 갈라진 것이 고신입니다. 같이 못하겠다 이겁니다. 도대체 같이 못하겠다. 그래 이번에 KNCC. WCC 협상주의하고 갈라진 것이 이 중앙제단입니다.


그럼 마지막 제단은 세 번째 제단 "촛대 교회"입니다. 

계시록 1:20절에 보면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라 했습니다. 스가랴 4:1절 순금등대 스룹바벨 머릿돌! 그러니까 율법교회는 모세5경만 가리킵니다. 모세5경. 십계명. 십계명이 돌이죠? 그 다음에 피로 산 교회는 예수 피로만 죄를 씻습니다. 육체는 육체는 다 썩어야 되요. 이사야 40:6~8절 모든 육체는 풀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9절에 베드로가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했고. 24절에 "육체는 풀같이 썩는다"고 증거를 확실히 했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육체도 구원 받는다... 육체구원은 촛대교회에 와서 예언의 등불만 100% 밝히면은 3일반만 죽었다가 육체가 변화돼서 하늘로 간다~ 이 말이죠. 그래 교회 세 가지 종류 아셨죠? 그럼 우리 마지막 제단이 예수님 구름 타고 이사야 19:1절에 구름타고 오실 때 그 재림 주 만나는 교회는 19절에 "여호와의 제단"이다. 이 여호와의 제단 출발점이 학개서 2:10~23절까지입니다. 학개서를 많이 보셔야 되요. 학개가 (뜻이) '경절'인데 초막절 경절인데 학개서가 이 애굽 땅 중앙제단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것이요”이 기둥이 "기둥같은 종"입니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 계시록 7장에 이스라엘 종들중에 하나님의 인을 쳐서 144,000명을 만드는 것이죠. 그것이 육적(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영적(이스라엘)입니다. 이사야 19:20~

“이것이 애굽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제단에는 대표가 있습니다. 율법의 대표는 모세지요. 은혜의 대표는 분명히 예수님이 베드로 바울을 두 증인으로 세웠습니다. 그럼 말세에 144,000을 일으키는 대표는 스룹바벨. 혹은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장에 나오는 말씀의 대표입니다. 그럼 21절에 고쳐 줍니다. 보세요. 21절에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재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고친다고 했어요. 이거는 영혼구원이 아닙니다. 육체구원입니다. (죽을 몸이 변화체되는 양식을 먹어야 됨) 이미 온~ 세계에 예수 믿는사람이 17억이 있어요. 그 중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 영접할려면 몸에 원죄 패역을 고쳐야 된다. 그래서 몸의 구원은 예언의 법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3절에 누구든지 "이 예언을 읽고 듣고 지키면 복있다" 했어요. 언제 복입니까? 7절에 구름타고 오실 때 복이라 했어요. 그러고 계시록 22장 적으세요 22:6절에 "나 예수는 종들에게..." 계시록을 줍니다. 에, 여러분 천국복음은 불신자에게 전해요. 예수 믿으라고... 예수 믿으라고 불신자에게 전하지 않습니까? 예수 천국 불신지옥이라! 근데 계시록은 믿는 자에게, 종에게 전합니다. 16절보면은요, "나 예수는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내요. 그 "교회"가 누굽니까? 종과 교회가 이미 예수를 믿었다. 예수 믿는 성신 받은 사람이 계시록을 받아들여야 된다 말이죠? 근데 계시록을 발신한 편지 주인인 예수님이 계시록을 교회와 종들에게 보냈더니 교회가 수신을 안해요. 받아 들이지를 않아요. 다 문을 닫아버리고 필요 없대! 우리는 예수 피만 믿으면 되는데... 계시록 필요없다고!

그래서 교회가 지금 계시록 설교를 못해요. 이 계시록해석이 나타난지가 58년 3월달에 왔어요. 해석이요. 하나님이 "받아쓰라" 해서 (이뢰자 목사님이) 받아썼거든요. 2000년전에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가 계시록을 받았어요. 여러분 신학성경 27권 맞죠? 계시록이 성경이요, 성경 아니요? 성경이죠? 사도요한 혼자 받은겁니다. 계시 받은거요. 그럼 70인 공회에서 성경 인정했단 말이죠? 그러면 계시록 받았지만 해석은 안 받았어요. 원문만 받았지. 그러니까 해석을 모르기 때문에 세계에서 계시록 주석이 십만 가지. 한국에도 600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계시록을 못가리켜~. 증거를 못해. 정통이 안왔는데 통일 안 된거요. 그러니까 각자가 다 달라. 그래 어떤 이는 "흰말을 마귀라" 그러는 목사가 있고, 어떤 이는 "흰말을 예수라" 그러는 목사가 있는거요. 다 다른거요. 그래 하나님이 해석을 줬어요. 받아쓰라! 흰말은 기독교 복음운동이다. 그래서 무식한 사람이 받아썼단 말이요. 그래 받아 써가지고 구약성경을 보니 줄이 쫙~ 잡히는거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35년을 증거하고 있어요. 너무 정확해요. 이시대가 조명이 됐어요. 공산당이 왜 나왔느냐? 자본주의가 왜 나왔느냐? 협상주의가 왜 나왔느냐? 지금 왜 정치 종교가 다 평화공존에 하나가 되느냐 할때 계시록에 청황색 말(협상)이라...


그래서 이 중앙제단을 통해서 압박을 받을 때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고쳐주신다. 이 고치는 것은 재림주 영접하는 몸의 구원, 육체구원... 이미 우리 영혼구원 받았어요. 성신 보증의인 받아 놓았어요. 그런데 재림주 만날때는 영혼이 아니예요. 육체가 만나야되요. 그러니까 육체를 고쳐주는 제단이 촛대 교회! (영혼구원과 육체구원)

촛대가 뭡니까? 어두움을 밝히는 촛대 아닙니까? 마태복음 25장에 신랑이 언제 오신데요. 초저녁이요? 밤중이요? 그럼 열 처녀가 다 만났어요? 둘로 갈라졌죠? 그럼 어떤 처녀가 만났어요? 그럼 따라 하세요.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

이 고치는 것은 육체의 개조입니다. 육체개조. 그래서 이사야 42장 보세요. 42:9절에 여기 이제 하나님의 새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날까지 예수님은 새 언약으로 오셨는데, 새 언약은 사 42:3절 이거든요. 새 언약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 하리라”


갈릴리 해변에서 발사되는 복음의 빛!

이것이 갈릴리 빛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상한 갈대 죄인을 찾아 오셨어요. 믿습니까? 이것이 마태복음 12:18절에 인용됐죠? 여기 사 42:1~4절까지가 마태복음 12장에 예수님이 인용하셨어요. "나는 상한 갈대를 꺽지않고 구원하러 왔다"고... 이건 영혼 구원입니다. 그런데, 그런데요. 여기 사 42:장 5. 6. 7. 8절은요. 성령의 강림 역사가 이방의 빛으로 나가요. 그래서 고넬료의 집에 베드로가 먼저갔죠? 사도행전 10장에...

그 다음에 우리가 가는 길은 9절입니다. 9절이 뭡니까? 자~
“보라 전에 예비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여러분 3절에 상한 갈대 꺽지 않는 것! 유대인들 믿었어요? 모세 율법 교회가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안 믿었지요. 예수는 귀신 들렸다. 이단이다. 염병 괴수다. 사도행전 24장 사도 바울이가 십자가 전하니까 나사렛 이단 염병괴수라 했어요. 맞습니까 그말이? 예?

그게 말이라고 합니까? 예수가 염병이요? 진리가 염병이요? 거 왜 그렇게 했느냐? 그게 사탄이가... 그러니까 예수님이 바리새인 교인 보고 "이 독사의 새끼들아 네 애비를 닮아서..." 거짓말 한다고... 예? 요한복음 8장에 "너는 독사의 자식이야" 요한복음 10장에 "너는 내 양이 아니야"...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어” 하니까(요한 6:58, 8:51~) 유태인들이 "아이고, 아브라함도 죽고 여러 선지가 다 죽었는데, 어떻게 네 말을 지키면 안 죽느냐? 네가 아브라함 보다 크냐?" ... "아브라함도 나의 때를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창세기 14장에서 멜기세덱을 보고 기뻐해 내가 안수해 줬다). 예수님(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안수해 주었어요. 축복해 주셨어요. 그래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 주었어요. 그게 뭘 가르치느냐?  앞으로 내가 아브라함 집에 아들로 태어나서 내가, 내 몸이 포도주고 내 몸이 떡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뭣이 어째?  네 나이 50살도 안되는데 아브라함이, 네가 아브라함이가 널 봤다고?" 예수님이 뭐라 했어요? 그 다음에 답을, 바리새인 교인들이 뒤로 자빠져 버렸죠. 뭐라고 했습니까.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존자(自存子)죠. 예수님은 시작과 끝이 없어요. 알파와 오메가요. 예수님은 영원 자존자요.


그래 이땅에 죄인을 구하러 왔더니 유대인들이 율법 들고도 (몰라서) 예수님을 못 박아서 죽였쟎아~. 오늘도 기독교인들도 성경 이사야서 들고 있어요. 계시록 들고 있어요. 그런데 시대를 몰라 가지고 재림주 영접 못합니다. 이대로 두면 못해요. 그러면 상한 갈대를 꺽지 않는 예수를, 택한 사람은 믿는 겁니다. 택한 사람만 사도행전 13:48절 봐요.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만 믿지" 아무나 믿지 못해요. 그렇다면은 사 42:9절도 예정된 사람만 9~10절 따라가는 것이죠. 아무나 못 가요. 유대교인은 42:1절도 안 믿어요. 1절도. 1절이 뭡니까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이분이 누군데요? 예수란 말이죠. 예수가 이 땅에 오시기전에 이사야가 750년 전에 예언했어요. 그런데 안 믿더라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방인들이 왔쟎아요. 어떻게 자리 비켜 줄꺼요?  우리는 성경 다 믿어야 되요, 드문드문 믿어야 되요? 다 믿어야 되죠! 그래 다 믿는데는 때를 따라서 이룬다는 이 말이죠. 그래서 마태복음 24:45절에 "충성된 종이 누구냐?" 할 때 "때를 따라 양식을 준다" 했어요. 그 우리 은혜시대 교회에서는 은혜의 때 양식 먹었죠? 피로 발랐죠? 피로 샀죠? 그 무슨 피요. 무슨 절기 피요? 유월절! 그럼 성신 받았죠? 무슨 절에 성신이요? 오순절. 그럼 이번에 보호 받을려면 무슨절기 지켜야 돼요? 초막절! 그래서 출애굽기 23:에 삼대절기.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초막절이 추수 감사절. 수장절이요. 그래 삼대절기가 표면적인 절기가 이면적으로 바뀌어 지는거요. 구약은 무슨 절기요? "표면적 유대인"이라, 그럼 신약은 "이면적 유대인"이라. 알아요? 그럼 9절에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리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새 일이죠? 그러면 3절에 상한 갈대는 새 언약이죠? 요걸 정확하게 변론해 준것이 예레미야 31:31절에 새 언약, 21절에 새 일. 그럼 새 일을 고하면 새 일로 어떤 복(福)을 받느냐 하면요... 이사야 43:1절을 보세요. "고쳐준다" 했어요. 새 일의 교훈을 받으면은 이 새 일에 예언이, 2700년 전에 이사야가 예언했는데, 지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새 일은 사람이 하는 것 아닙니다. 새 일은 여호와의 새 일입니다. "야곱아..." 누굽니까? 이게 지금 야곱이가 구약 야곱이요? 신약 야곱이요? 신약. 예수, 예수 믿으면 갈라디아 3:27절에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이스라엘"입니다. 야곱이가 이스라엘의 옛날 이름이죠? 그럼 야곱이가 이스라엘 됐죠? 그래, 그랬어요.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사 43;1)

창조했다 했죠? 그러면 이스라엘을 다시 창조 한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리라” 이 조성이 뭐냐? 피로 영혼을 창조 했지만은 고린도후서 5:17절에 예수 피로 영혼을 사서 중생을 시켜 영생을 줬지만은 영혼의 영생은 왔지만은 육체는 썩쟎어? 그래 육체를 영생 줄려고 새 일을 고하면서 새 일을 따라가면은 여기 육체도 다시 창조 한다

“너를 조성하신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리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했어요. 그런데, 에서는 버렸는데 야곱을 택했어요. 그래 은혜시대에도 두번 택해야 됩니다. 영혼 구원으로 택한 야곱이 있구요. 이스라엘이 있구요. 육체 구원으로 택한 이스라엘이 또 있어요. 그러니까 두번 택합니다. 율법은 종말의 그림자 인데요, 종말의 그림잡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구원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고, 새 일의 교훈을 아멘으로 먹고 따라 가면은 육체가 썩지 않고 들림 받든지, 아니면 예비처 보호 받든지. 새 일을 행하는데 있어서 반대하면은 북방 칼에 붙입니다.

그럼 또 적으세요. 이사야 1:19절, 이사야 1:18. 19. 20절에 보면은요. “이스라엘아 나와 변론하자. 네 죄가 주홍 같고 진홍같아도”이 이사야 변론 들으면은 양털 같이 흰눈 같이 되겠다. 이 말씀을 "즐겨 순종하면 땅에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고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에 삼킨다" 했어요. 그러니까 "교회와 종들에게" 예수님 피로 산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이 예언서입니다. 여호와의 책입니다. 이 책은 새 일인데 새 언약은 피고, 새 일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2:11절에 용을 이기고 들림 받는 종이 되려면은 "어린 양의 피와 증거의 말씀을 가지고 죽기까지 싸워야 된다" 했어요. 피와 말씀입니다. 피와 말씀! 예? 피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육체구원 받으렵니까? 육체가 (엘리야처럼) 안 썩고 하늘로 가기를 원해요? 그럼 새 일을 배우면 돼요. 그래 이제 기독교는 새 일만 남았어요. 새 언약은 간단해요. 4복음서입니다. 성령 역사는 사도행전과 편지서입니다. 4복음서는 유월절 예수의 사건. 메시야 사건입니다. 예수가 아브라함 족보에서 태어났다. 예수가 마가복음의 전도. 누가복음의 출생. 요한복음의 창조 전부터 계신 예수가 오셨다 그렇죠? 그럼 4복음의 기자가 다 다르쟎아요. 그러나 내용은 다 메시야에요. 33년 계신 것 썼다 이 말이죠. 그런데 사도들이 나가 증거 할때는 성신 받고 예수의 증거. 성신 증거 했쟎아요. 성신 받아라! 성신 받어! 성신 충만히 받으라고! 그 성신도 하나님이예요. 예수가 보낸 하나님 이예요. 성신 하나님. 그러면 이번에 우리 육체구원을 위해서 새 일을 고하시고 야곱의 몸을 창조하셨는데 몸을 창조한 사람은요, 2절같이 복을 받아요. 2절 보세요. 43:2절에.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 할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보십시오. 이게 무슨 구원입니까? 예? 이 몸이 불에 안 타요. 그럼 다니엘 3장에 다니엘 세 친구 풀무불에 들어갔다 왔죠? 예? 그게 뭐요. 육체 심판이지요. 그럼 바벨론 왕이 유다 청년들을 666 우상 앞에 절 안한다고 불에 집어넣었는데 죽어서 나왔어요? 살아서 나왔어요? 그래 앞으로도 세상 불바다 될 줄 믿어요? 그럼 몸이 안 죽고 살려면은 666과 싸워야돼. 66우상이요. 두라평지에 금으로 66우상을 세워놨어요(단 2장). 오늘에 계시록 13장에 666과 싸워 이기면 철장권세 받고요. 그래 공산당이 60이요. 이 666이 마귀 수요. 육자배기요. 600은 사단. 60은 일곱머리 정권. 6은 그 앞에 이용당하는 거짓목사. 거짓선지자! 그래서 666이 짐승의수 짐승의표라 했어요.

기독교 광고판이 두개입니다. "예수 믿으시오~" 하는것은 요한복음 3:16절이죠. 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굴 보냈어요? 독생자! "믿으면 영생 얻으리라" 안 믿으면 영벌입니다. 그럼 지금 예수 안 믿은 사람은 이미 심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종말에 광고판은 계시록 몇장 몇절이요. 옳지! 14:9절 이거 학생이 먼저 아네. "누구든지 짐승의 표 받으면 세세 불못 간다" 했는데... "누구든지"인데. 신부든지, 목사든지, 장로든지, 권사든지, 여자든지, 남자든지, 예수꾼인지... 뭐 하여튼 누구든지 짐승의 표만 받으면 세세불못 간다. 그게 광고판이요. 내일 또 물어볼테니까. 기억 했어요? 모르면 적어놔. 크게 적어. 14:9절 "누구든지 짐승의 표 받으면 세세불못 가는데" 뭐. 무슨 잔소리여. 응. 아니 유대 교인들이 1500년 율법 믿어도 요한복음 3:16절 안 믿으니까 지옥 가요 안가요? 유대인들 지옥 가요? 천국가요? 예수 피가 없는데 어떻게 천국가요? 지옥 가지! 짐승 피로 뭡니까? 히브리서 9장~ 예수는 단번에 화목제사를 드리고 우리를 속죄 했는데. 예수 피 밖에 없는데. 황소 피로 됩니까? "자기 피로" 자기 피로. 새 언약의 피지. 새 언약의 피지.

그러면 새 일은 뭐라 했어요? 몸의 구원이다. 이게 원죄거든. 아담도 죽었지요. 따라하세요. "아담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창세기 3:19절. 그럼 예수님이 우리 영혼도 살리고 육체도 살리는데. 마태복음 24:21~22절에요. "창세로부터 환란이 오는데 환란을 감하지 아니하면은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한다" 했어요. (제가) 전화를 많이 받는데요. 어떤 분은 성경에 "육체 구원"이 어디 있습니까? 목사님. 아따 굉장히 큰 소리로 따져요... (내가 말해요) "그럼 볼펜 빨리 잡으시오". 그쪽 사람이 육체구원이 없다는기라. "그럼 빨리 볼펜 들으시오. 적으시오" 마태 24:21절, 계시록 11:12절 육체가 하늘로 간다 이거요! 육체가! 공중에서 만나자.

응. 그런데 왜 육체 구원을 안 믿는가 하면은 바울이가 히브리서 9:27절에... 따라 하세요. "한번 났다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걸 믿는거라. 그럼 바울이 선지입니까 사도입니까? 사도지. 사도 때는 육체가 죽어야 돼요. 사도 때는 2000년 한 사람도 육체가 하늘로 못 갔어요. 그러나 이 시대는 사도 시대가 아니고 계시록 시대라. 선지 시대라. 다시 예언이라. 따라해요. “적은책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라” 그것이 계시록 10:7~11절이요. 다시 예언하면은 11장 증거 마치고 올라가고. 지금 "예수 믿으시오" 하면요 구름 타고 못가요. 예언서를 전해야 돼. 공산당 온다 지금. 공산당이 잡으러 온다. 여러분, 옛날 솔로몬 성전을 누가 잡아 갔어요? 솔로몬 성전에 이사야와 예레미야 말 안듣던 사람들, 어떤 놈이 잡아 갔어요. 어떤 놈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그게 뭐요. 종말의 그림자요. 그러면 여러분은 육체구원 봤지요? 분명히요. 여기 육체를 43장에서 고쳤지요? 물속에 안 죽게끔요. 그럼 어디 갔다 주느냐?  19절보세요. 43:19절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자~ 새 일을 "고하면" 뭐 합니까? 다음은 "행하지요".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 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의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왜 사막이 생겼어요? 이 땅에. 아담이 선악과 먹고 저주가 땅을 삼켰죠? 그래서 아라비아 사막, 고비 사막, 다 생겼죠. 사막에 지금 물과 풀이 있어요 없어요? 사막에 물과 풀이 없지요. 오아시스는 있어요. 그러니까 사막은 정말로 저주 받은 땅 아닙니까? 우리나라에 사막이 없죠? 여기는 에덴동산과 먼 곳이요. 중동이 사막이죠. 거기는 기름만 팔아 먹고 살아. 기름. 저주 받아서... 근데 거기에 물이 터져. 그러면 강이 터졌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사막에 강이 났어요 . 그럼 들짐승. 장차 들짐승 누굽니까? 시랑. 시랑 여우입니다. 여우 새끼들, 타조. 타조 알지요?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하나님 존경해. 왜? 아이구. 하나님. 첫째 아담이 선악과 먹고 이렇게 저주 받아 우리가 죽을 지경인데요. 아이구. 둘째 아들 예수님이 100% 순종해서 회복 되었으니까.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그래. 예수 최고. 예수 최고! 타조도 예수 최고래요... 그런데 사람은 예수 최고 아니래~. 공산당이 최고래요. 지금. 예? 이해 하십니까? 그럼 우리가 지금 어디 갑니까? 지금 우리가, 지금 무슨 산에 가요? 시온 산에 가쟎어. 시온 산이 어디요? 모리아 산이쟎어. 아브라함 이삭 제사 드리던곳. 거기 예수님 십자가에 죽은 곳 아니요. 모리아산이 감람산 시온산이라. 거기가 갈보리산 이란 말이요. 그래 거기 왜 갑니까? 천년안식. 요한계시록 20:5절에 뭐라 했어요. 그리스도를 더불어 1000년 동안 뭐해요? 왕노릇 한다. 여러분. 이제 새 일의 교훈 읽고 들으면요. 읽고 듣고 증거 마치면요. 왕이요. 몇 년 왕이요? 세세 왕이요!

그래서 오늘 이사야 58장, 57장에 패역이 뭐냐? 패역이? - 6000년 전에 아담이 먹은 불순종 선악과의 질이 패역인데, 이것이 우리 조상의 죄가 유전이 되서 여러분 뼈골속에 죄가 박혀있어요. 그래서 에스겔 37장에 에스겔이가 골짜기에 뼈가 꽉 찼어요. 그뼈가 뭐라했어요. 11절에 그뼈가 누구래요? 뼈가 이방이요? 이스라엘이요? "이스라엘" 그런데 목사님들이 그뼈를요. 자꾸 이방이라 그래. 그럼. 하나님의 성경이 잘못됐잖아. "이 뼈는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했는데, 이스라엘이 예수님 믿어요, 안 믿어요? 믿어요! 갈라디아 3장~ 예수 믿어야 이스라엘이지. 예수 안 믿으면 이방이지. 그런데, 뼈들에게 뭘 줬어요? 뭘 대언하라? "말씀을 대언하라" 두 번째는 "생기를 대언하라"우린 예수 피 믿었죠? 천국 복음이죠? 그 다음에 새 일은 말씀이죠. 말씀 대언하고 받아먹으면 그 다음에 증거 마치면 삼일 반 죽잖아... 계시록 11:7 절에서 죽으면 3일 반 다음에 뭐 내려와요? 생기! 아담을 흙으로 만들때 코로 뭐 불어넣었어요?  생기! 그래, 선악과 먹고 생기가 떠났잖아요. 몇 년만에? 아담이 몇살에 죽었어요? 그것도 몰라요? 930살. 아, 성경 좀 봐요. 창세기. 창세기가 바로 계시록이요. 알파와 오메가니까. 그럼, 70년만 (더)살면 1000살 사는데 선악과 때문에 70년을 못채웠다. 그래. 우리는 이 예수님 피로 산 말씀 다 받아먹으면요. 원죄가 빠져나가면 사망이 없어져 버려(사 25장). 그러면 영원히 살아버려. 예? 어떻게 몸이 영원히 사는것 좋아요? 그러면 이 패역을 없애야 되지요. 그래서 57:18절. 자...


"내가 그길을 보았은즉"

뭘 봤어요. "패역한 길"을.....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이 속사람이요. 자꾸 고집 부려서 우리를 넘어뜨려 그를 고쳐줄 것이라. 여러분 고치면 될 줄 믿어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아담부터 고장이 났는데, 죄(罪)로!....  그냥 예수님이 서비스 공장이라. 예수만 찾아오면 고쳐준대. 영혼도 육체도 다 고쳐준대. 돈도 안 받고 공짜로. 우린 돈이 없어요. 그럼 58장 가서 봅시다. 이제, "크게 외치라" 했어요. 뭐 할라고? 고쳐줄려고. 뭘 고쳐요? 패역을, 원죄를,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내 백성"이 누구 백성이요? "내"가 누구요?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백성이 지금 누구요? 예수꾼이요, 마귀꾼이요? 예수꾼이 하나님 백성 맞아요?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
야곱이 누구요 선택 받았죠? 여러분이 이스라엘이죠? 자녀 권세 받았죠? 믿음의 법(십자가의 법)으로. 갈라디아 1장에 아들을 영접하면 무슨 권세? 자녀권세! 그러면 바울사도 "내가 전한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은 하늘에 천사라도 (뭘 받으라고?) 저주를 받아라" 아~ 그렇게 천국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바울도 그걸 모르고 처음에는 반대했죠. 스데반 죽을 때 손뼉 쳤지요? 그런데 예수님 만나고 깨달았죠. 아이고 하나님 나 잘못 했어요. 내가 이럴 줄 몰랐어요. 예? 율법에 있던 선생이 예수님 만나고 다메섹 길에서 쭉 뻗어 버렸지요? 눈이 멀어 버렸어.


다마스커스 쇼크 - 사울(바울)의 회개 (사도행전 9장)

그래서 예수님 시킨 대로 아나니아에게 가서 안수 받고 눈에 비늘이 벗어지고 예수를 전하니까 사람들이 보고 미쳤대. 저 사람이 너무 학식이 많아서 돌았는것 같다. 어제까지는 율법하고 어제까지는 십자가 반대 하드니만 오늘 금방 왜 저렇게 또 십자가 전하느냐고... 율법 반대하고.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예수께서! "내가 이방 사람을 위해 너를 택했다" 그릇으로, 그래 바울이가 천국복음 전하면서 강하게 외쳤어요. 근데 신명기 적으세요. 신명기 27:26절에는요 율법은? 모세가 율법을 전할 때 신명기 27:26절에 "누구든지 이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으라" 했어요. 예? 기억 납니까? 그럼 율법 전할 때는 뭐가 최고요? 율법이 최고지. 율법을 범하면 저주 받아야 되지요? 그래 신명기 28장에 "율법을 지키면 들어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는데..." 지킬 수가 있어야지. 그래, 율법을 범하면은 신명기 28:49절에 "저~ 원방에서 흉악한 민족이 잡으러 온다" 그래서 앗수르 바벨론이 다 잡아 갔쟎어 이스라엘을. 예? 오늘도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저 원방에서 푸틴이 잡으러 온다니까요. 전쟁 나요, 앞으로 전쟁 나...

소련이 전쟁 일으킨다니까 3차전쟁! 그러면 율법도, 율법 시대에 범하면 저주 받고, 천국복음도 천국복음을 전하는 시대에 안 믿으면 저주 받고, 그럼 또 적으세요 계시록 22:18절 마지막 환난 때는 요한계시록 22:18. "누구든지 이책의 예언을 가감 하면 저주를 받는다" 했어요. 이 책에 기록한 재앙을 받는다 했어요. 그럼 따라 합시다. 율법시대도 율법 범하면 저주요. 천국복음 시대도 복음 반대하면 저주요. 예언 시대에 예언 반대 하면 저주요. 그럼 따져 봅시다. 복음 시대에 복음 안 믿으면 무슨 저주 받아요. 몸은 이미 저주 받았어. 아담 때 죽은 몸인데 뭘 저주 받아요? 영혼의 구원 때니까 영혼 저주지! 그 다음 계시록 시대와서 이 예수 믿는 사람 중에서 영혼 구원 받은 사람이 계시록을 반대하고 무시 하면은 무슨 저주 받을까요?  몸의 저주! 육체가 짐승 칼에 죽어야돼. 지금 죽으면 복 있습니다. 이사야 57:1 "의인은 화액 전에 데려갑니다" 그런데 환난에 빠지면 육체도 죽을 뿐더러 영혼도 1000년 동안 옥에 가야 되요. 노아 때 방주 타면은 영육 구원 받죠? 응 노아 영,육구원 받았죠. 나와서야 죽었지만은... 종말에 교훈 아닙니까? 그럼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올 때 노아 때와 같으니까 이 촛대 교회에 안 들어오면은 기독교가 지금 촛대 교회가 예언의 말씀 밝혀 놨는데, 안 들어오면 육체는 죽지만은 북방칼에... 북방칼에 잡혀가서 영혼까지 천년동안 옥에 가야 된다니까요. 옥이 지옥이지 딴 옥이 있겠어요? 지옥은 구더기 지렁이가 안 죽고 이사야 14장있죠? 음부...

그러니까 야곱의 집에 죄를 고하라 했어요. 무슨죄냐? 2절. 58: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 를 즐거워 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 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이사람이 불신자요 신자요? 신자죠? 그럼 요즘 교회에서 금식 많이 하죠? 철야 기도 하죠. 예배 드리죠. 그런데 예배 드리면서도요. 하나님이 싫어 하는것 다 해~. 예배 드리면서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다 한다니까 속으로.., 그게 뭔데? 그 뒤에 나와요.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그러니까 기도해도 끝이 없고 아무리 금식해도 아무리 애써도 속이 시원치 않어. 뭐가 고장이 났어. 하여튼 이 고장이 어제 난 것이 아니고 6000년 전에 났다니까요, 이거 지금 파헤치는거요. 원죄를 뽑기 위해서 교훈 하는거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예언하라 했어요. 따라하세요.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이것이 죄입니다. 금식하는 것이, 기도 중에 금식이 제일 강한 기도요. 그런데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요. 오락이 뭡니까? 영적 입니까 육적 입니까? 오락, 레크리에이션. 오락이 뭐요? 응  육적이죠? 또 4절에 또 따라하세요

“보라 너희가 금식 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이번에는 못참아. 한 번 해야돼. 안 돼. 예배 드리면서 금식 하면서 다투고 싸워요. 금식 하고 싸운다? 예배 드리고 싸운다? 다툰다? 응 주먹으로 친다. 다투면서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했어요. 이거 헛된 예배다. 이걸 하고 있어요 지금, 교회 안에서요. 계속하는거요. 그럴 줄 알고 하는거요. 근데 하나님은 이걸 분명히 고쳐 주겠대. 57장에서 네가 통회하고 겸손해도 너는 네 패역의 길로가니 안 된다 내가 고쳐주지. 고치는 교회가 무슨 교회라고요? 애굽 땅 중앙 제단. 새 일. 새 일의 교훈 촛대교회. 예언을 밝혔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피로산 교회에서 영혼구원 받았는데요. 예수 공로로 영혼 구원 받았는데. 육체가 하늘로 갈려면은 이사야서 1~66장까지 다 먹어야 되요. 다 알아야 되요. 읽을 때 다 알아야 되요.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 되요. 내가 이 말씀을 영적으로 먹어야 육체가 변화가 와요. 이거 하늘 양식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이사야 61장에 은혜의 해를 읽고 책을 덮었지요. 누가복음 4장에서 책을 덮었어요. 어디까지 읽고? "은혜의 해"까지 읽고 책을 덮었지요. 은혜의 해 다음에 무슨 날이 와요? 신원의 날이 오죠. 그럼 책을 덮고 하늘에 가니 아버지가 책을 덮었던 것 줬죠? 그럼 그 책에 뭐가 남았지요? 신원만 남았지. 신원이 오면 새 시대 가야 되죠?

그럼 이사야 65:17절 새 하늘 새 땅에 거기는 뱀이 흙을 먹고 사자가 이리가 양과 함께 뒹굴고 우리 사람은 야곱은 죽지 않고 썩지 않고 1000년을 살지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를 위해서 많은 고생, 고생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면류관 씌워주고 화관을 씌워주시고, 모든 슬픔을 대신해서 화관을 씌워 주시고..

그래서 고토에서 배나 받고 거기선 제사장으로서 대접을 받고 왕권 대접 받고 많은 사람이 와서 우리를 섬기고. 그래서 영광의 새 시대. 에덴동산 다시 와서 이사야 54:11절 보면요. 우리가 사는 집이 나와 있어요. 황금 보석으로 꾸민집에서 1000년을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자~ 예수님께서 땅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이 법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구약 사람은 불순종했습니다. 그럼 오늘 성신을 받고도 불순종 많이 합니다. 그래서 종들이 가서 깨우칠 때에 안 들으면은 아담같이 땅에 못 살고, 이제 아벨같이 하나님 위해서 목숨 바친 사람은. 3일 반만 죽고 변화가 되서 육체로 이 땅에서 왕권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말씀 따라서 고토까지 가시고 배나 복을 받는 우리 예수님 재림 영접하는 복 받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오후 2시에 공부 있습니다.
기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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