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창세기 개론


창세기 개론

창세기 : 이것은 야곱의 자손 이스라엘이 율법적인 교회를 모세를 통하여 이루어질 적에 하나님은 율법 교회 대표적인 모세에게 천지 창조 시 부터 모세 때까지에 역사를 분명히 쓰도록 완전 영감을 주어서 쓰되 조금도 희미한 것이 없는 완전 역사를 기록하게 한 것이다.

   

총 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지라,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알파와 오메가의 예정 속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다.


천지를 창조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만물을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은 인간 종말을 어떻게 끝을 맺겠다는 것을 당신의 예지 예정 아래서 창조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마태25:34-41 )

대자연을 창조하신 조물주는 만물을 창조할 때에 영원한 것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의 필요한 만물로 창조했다(계시록20:11,21:1)

목적은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가 목적인 것이다(계시록20:1-3). 그러므로 만물을 사람에게 맡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그것을 바로 사용하면 영원한 왕권의 영광을 받게되는 것이요, 바로 사용하지 못하면 영원히 형벌을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인 것이다. 



2. 가장 간교한 뱀을 창조하여 사람을 꾈 수 있는 역사를 할 수 있게 한 것은 인간 종말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왜냐 하면 아무리 꾀이는 역사가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 사람을 통하여 종말에 완전한 왕국을 이룸으로써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 성자 성신은 이미 영원한 영광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신만이 영원한 영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대 자연을 창조하여 그 가운데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도록 해서 사람에게 신의 영광을 주자는 것이 대자연을 창조하신 신의 섭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사람이 왕국을 이룰 수 있는 인격을 가지게 창조한 것은 아니고 생령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한 것이다. 순종하면 완전한 것을 주고 순종치 앉으면 죄이므로 완전을 주는 것보다는 죽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에 공의이다.

 

3. 불순종의 죄로 타락한 인생을 다시 순종하도록 해서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자는 것이 기독교에서 믿는 성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사람이 순종할 자격이 없다하여도 순종하도록 역사해서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간교한 뱀의 꾀임을 받아서 순종하지 못했다 하여도 다시 순종이라는 법을 세운 것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종교의 법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아담이 실수로 했다 하여도 양심껏 회개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섬길 때 그를 구원해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이 사랑의 법을 행하는데 있어서는 무조건 사랑해 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사망아래 있었지만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순종하도록 해서 인간의 종말을 바로 이루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라는 것이다(고린도전서15:22, 로마서6:17-21).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할 때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완전히 맺자는 예정은 아니었다. 왜냐 하면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완전히 맺는다면 독생자의 영광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에 독생자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맺을 것을 예정하셨다(요한복음17:5-6). 성부 성자 성신은 천지를 창조할 때에 성부는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을 받으며 성자는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이 되며 성신은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이 된다는 것을 예정하고 천지를 창조하셨다(요한복음1:1-3, 계시록5:13).

예를 든다면 공장을 설립할 때 설립할 자들이 서로 어떠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 있어야 공장을 설립하는 것과 같이 성부 성자 성신도 예지와 예정 아래서 인간의 종말의 끝을 어떻게 맺으므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예정했다(에베소서1:4-5).

 

4.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나라를 이루는 것이 사랑의 심정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과 의합된 사람으로 나라를 이루게 된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만족되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양심을 가진 사람이 자기 마음에 맞는 아내와 자녀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을 원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왜냐 하면 마음에 맞는 아내가 없이 영광이 없고 마음에 맞는 자녀가 없이 영광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조물주께서는 마음에 맞는 사람을 아내와 같이 삼아서 일체적인 왕권을 받게 하고 순종하는 백성들로 한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 인간의 끝을 맺는 종말이 된다(계시록11:15, 20:6, 22 :3-5). 그러므로 당신의 종으로서 순종치 않을 때에 음녀와 같이 취급을 했고 순종할 때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기뻐한다 했다(이사야62:5).

인간 종말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의합된 사람만 나라를 이루게 되고 그밖에 불순종의 음녀적인 바벨론을 없애는 것이 인간 종말이라는 것이다(계시록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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