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스룹바벨 선교회 = [새 일 교 단 연 혁]

 [새 일 교 단 연 혁]


이 뢰 자 (雷子)    목 사   [예표 시대 역사]


주요 약력 

1915. 11. 4.     이뢰자 목사님 황해도 북청 곡산 대간산 기슭에서 유복자로 출생
1934.              전도사로 피택 
1949. 4. 22.     북에서 월남하심
1954.              부산 '고려신학교' 입학
1956. 1. 4.       대한 수도원에서 중심성결 받음
1957. 5. 21.     10개월 철야기도 시작하심
1958. 3. 18.     계시록 8 : 13, 3대 화 중 첫째화 9 : 1~ 무저갱의 연기 (평화공존)                         미혹의 흑암이 나오니 다음 날 계시록 해석을 주심 
1958. 3. 19.     요한계시록 해석 영음으로 받으심 (4∼14장)
1959. 2. 9.       계시록 각장 총론 영음으로 받으심

1960. 3. 1.       말세 종으로 네 입을 쓰시겠다 함을 받으심 
                     (3년간 전국으로 계시록 강사로 초청되심)
1964. 9. 4.       계룡산에서 20일 기도하심

1964. 9. 24.     03시에 불가운데서 사19 : 19절 제단이 이산에 있으니 너는 사표를 내고 오늘부터 성전을 지                         으라는 명령을 받으시고 2000원으로 공사 시작하심

1965. 5. 15.     70평 석조건물 준공하고 승리의 은빛 십자가를 반석 위에 세우라는 명령받고 기호세움
                    (예표 기호)
1965. 5. 15.    (새일수도원) 완축 및 헌당식
1967. 8. 15.     권세 새힘 받음(사40:27-31)
1967. 10. 15.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함(사28:11, 59:21),「 말씀의칼」받아씀
1968. 1.  1.      새 일 교단을 창립하라 하심으로 「여호와 새일교단」을 창립함
1968. 5. 27.     정식 수도 강의서 (「조직신학」, 「선지서,「 요한계시록」)강의가 임하심
1969. 10. 15.   뢰자 영감으로 영감이 바꿤 (새 힘 받으심)
1968. 8. 15.     새 일 교단 총회 날
1970. 3. 1.      (새일중앙교회) 창립
1970. 7.          (아름다운 소식) 창간호 발행
1972. 1. 1.       최대강 목사 안수식이 마지막 안수가 됨
1972. 6. 7.       대 강단 기공 예배 (150평)
1972. 8.7.        이뢰자 목사님 예고없이 별세하심(슥3:8 여호수아는 예표요 순의 시대가 올때임)   


주요 경력

강원도 홍천과 인제 두 곳에서 개척 교회, 보수동교회(부산) 담임
영도침례교회(부산) 담임, 세도침례교회(충남 부여) 담임
새일중앙교회(서울) 담임
여호와 새일교단장, 새일수도원 원장, 아름다운소식 사장


이뢰자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난 책

[조직신학 강의], [말씀의칼], [인간론], [인간의종말],  [아름다운 소식], [새일성가] 
[선지서 강의], [요한계시록 강의], [성경해석법과 요한일서 강의],


(스가랴 3장)의 제목을 이뢰자 목사님이 받을실 때에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새 일 교단은 기록된 대로 걸어 갈 뿐입니다.

스가랴 3 : 1~ 10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3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땅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는 시대 시대마다 사명자가 있는데 그 사명자들에게는 시련이 있고 난 후에 축복이 있다. 스가랴 3장은 종말의 말세 사명자에 대한 예언이다. 
본문에 1∼8절 상반 절까지는 (예표 종)의 대한 예언이요, 
8절 하반절 부터는 (순의 종)의 대한 예언이다. 


여호수아는 예수님이 아니요 말세의 대표 종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역사를 하시되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 위한 역사도 있고, 특별히 종말에 육체의 구원(변화체)을 주시는 역사도 있으니 본문은 종말에 종을 어떻게 들어서 쓸 것이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 역사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영혼 구원은 은혜로 되지만 종말의 육체 구원(변화체)은 사탄과 싸워 이겨야 될 의무가 있다.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종을 만들기 위한 역사를 강권 역사라 하는 것이다. 이는 사탄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종말에 ""적군을 물리치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신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탄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이다. 자신이 사탄의 세력이 무엇인지 깨닫는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탄에게 피해 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종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탄과 싸워 승리할 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탄의 시험을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세력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 자체로는 사탄을 이길 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다. 사단과 싸우다가 부상을 당했다면 싸움을 붙힌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다.


사단의 편에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것이 그슬렸다는 뜻이다.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은 대표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을 했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위하여 싸우다가 마귀가 강하게 밀어붙이자 약해서 넘어졌다는 뜻이다.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4~5절처럼 말씀하신 것이다. 신학자들의 주석에 보니 여호수아를 예수님이라고 해석했는데 예수님이 어찌 죄를 범할 수 있단 말인가?...  여호수아는 말세의 대표 종(이뢰자)이다.


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니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보실 때 죄를 사할 이유가 있기에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하셨다. 또한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 편에서는 이해 할 수가 없다. 동방 역사는 인간의 머리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책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지는 것 뿐이다.


대표자가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강권적인 힘이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는 것도 강권으로 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죄과를 제했기 때문이다. 사단과 싸움을 시킨 것은 첫째는 대표자를 세우기 위함이요, 다음은 강권으로 순이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스가랴 3 : 1~ 10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3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순이란 자기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순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힘, 즉 자기 자체의 힘과 능이 가해져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그루터기로부터 진액이 옴으로 하루 아침에 순이 되는 것이다.

예표의 시대가 지난 후 그 다음으로 성경대로 순의 시대가 온 것이다.


슥6:12∼ 순이란 사람이 자기 곳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자기 곳에서 돋아난다 함은 학개서에서 다리오 왕 2년 9월 24일에 나온 것이다. 신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와 같이 종말도 말씀의 대표 종에게 목사 안수 받은 자가 순이다. 학개서 2:10-23절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사실이다.


1972년 1월 1일 마지막 목사 안수식이 있었는데 세 사람 중에 마지막 한 사람이 남아서 1974년 9월 24일 학개서 2:10~23절 예언대로 순의 제단의 지대를 놓게 되었고, 8개월 후인 1975년 5월 15일에 승리 기호를 세우고, 8월 15일부터 '전 3년'이 시작되었다. 마광한 살을 전통에 감추어 두었다가 앞으로 5개월 환란이 터지면 초막절 축복으로 가시화된다. (계7:2∼8, 9:1∼12, 사49:1∼9, 66:7∼9, 슥4:1∼10) 


사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순의 종이 예표 종에게 7년동안 배우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바울도 고전15:51∼58에 증거 하기를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였으나 자기는 이 역사를 보지 못하고 순교하였다. 이 말씀은 재림때 이루어질 예언이기 때문이다.


순의 종이 모든 예언서를 새겨서 세계 이스라엘로 죄악을 소멸받게 하는 데는 육체의 죄를 제하고 초대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슥4:6 “순금등대는 인간의 힘과  능(能)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신(神)으로 되느니라” 하셨으니 1958. 3월부터 동방 역사가 출발한 후 1972. 8. 7일에 대표종이 별세했는데 아직까지도 순의 역사가 없다면 하나님의 일은 중단된 것이다. 고목이 쓰러지면 금방 그 옆에서 순이 나오는 것이 자연 계시이다.  

하나님은 쉬지 아니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계속 이루고 계신다.(렘30:24)

역사적인 초대가 시작되면 성경대로 동방의 빛(예언)이 나타나서 영적 이스라엘 12 지파에서 144,000명이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로 시온산에 세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하셨다.

순의 종들이 초대 받을때 세계는 영원한 복음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 이스라엘로 세계가 통일 된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스가랴 4장 제목 말세 사명자의 역사

스가랴 4 :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다리오왕 2년 9월 24일, 촛대교회 지대와 하나님의 인(印) : 18~23

학개 2 : 18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以前)을 추억하여 보라 구 월 이십사 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殿 地臺)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19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20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최 대광 목사  [순의 시대 역사]

1965. 12.       최순명 전도사에게 말세복음 전도를 받음
1965. 12. 26.  새 일 수도원에 입산 수도함
1966. 1.         최대광 8회 수도 받음 
1966. 4.         고향 장노교회에서 새 일로 분열되어 쫓겨남
1966. 4.         경북 의성 달제 새 일교회를 창립함
1966. 4.         최대광 달제 새 일교회를 인도함
1968.             최대광 전도사 안수 받음
1968. 12.        점촌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2. 1.  1.     최대광 목사 안수 받음
1972. 4.         진주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3. 6.         경북 인평 새 일교회로 부임함
1973. 9.  24.   이뢰자 목사님 개인부활문제로 교단이 분열됨 개인부활을 믿지않은 종들이 금계교회서 성회로                       모임 
1973. 12.       성당교회서 년말성회 모임
1974. 2.  4.    대전 신안교회서 최대광 성회인도함 20여명의 교역자 참석함
1974. 2.  18.  금계 교회서 성회인도 (학개서 첫공부시작)
1974. 2.  25.  서울 광일교회서 성회인도 (학개,스가랴 공부)
1974. 5.  15.  대전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성회 (최대광 단 7: 8: 공부가르침)
1974. 6.  24.  충남 미산교회서 학개 1장 성취 성회함
1974. 7.  8.    계천 중앙교회서 성회인도 (다니엘 강의서 출판함)
1974. 7.  15.  온양교회서 초막절 성회인도함
1974. 8.  15.  경북 인평교회서 성회
1974. 8.  19.  서울 광일교회서 성회인도함
1974. 9.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준비기도함
1974. 9.  24.  성당교회서 9.24 성전 지대놓은 성회
1974. 11. 11. 칠보산 기도 ( 김성광, 박강수, 강승남, 이광성, 최대광) 
1974. 12. 9.   금계 년말성회때 년대 때문에 분열됨 (최대광 낮공부시간에 쫓겨남 노아 120년 때문에)
1974. 12. 30. 안양 이광성 집사님 가정집회로 (김성광, 박광수, 강승남, 이광성, 최대광 5명이 주축이 됨)
1975. 1.  27.  안양에서 계속 1개월 모임
1975. 2.  3.    미산교회 성회 
1975. 2.  10.  금계교회 성회 인도함 
1975. 2.  17.  인평교회 성회
1975. 2.  24.  대방동51번지 새 일중앙교회 창립예배
1975. 5.  12.  노량진 삼거리로 교회 이전함
1975. 7.  16.  성곽건축 문제로 박강수, 강승남, 분열함
1975. 8.  4.    대방동 51번지로 다시 이전함
1975. 8.  15.  예언성취 1260 일을 공포함
1975. 9.  12.  김성광 전도사 마지막으로 떠나고 홀로됨
1979. 4.        새 일수도원 국립공원으로 파괴됨

스룹바벨 선교회 : http://www.zion9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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