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 금요일

WCC,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WCC,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영화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재난블록버스터 영화였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경고를 했습니다.
그 경고는 무시되었습니다.
초대형 쓰나미가 엄청난 속도로 밀려와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초대형 종교집회가 개최됩니다.
2013년에는 부산에서 WCC총회가 열립니다.
2014년에는 서울에서 WEA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교회에 영적인 쓰나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성향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뉴스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종교조직의 GOAL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종목적은 기독교,카톨릭,세계종교통합입니다.

세계복음주의연맹의 공식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worldea.org/
http://www.worldevangelicals.org/

세계복음주의연맹의 모임은 프리메이슨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홀은 프리메이슨 회원님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래 WEA 공식웹사이트 HISTORY 캡춰그림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WEA는 2014년 WEA 세계복음주의연맹 한국 유치 감사예배를
통일교재단에서 소유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드렸습니다. 



출처: 2014년 WEA 총회유치 한국유치 기념 감사예배 브로셔 

장소: 2011년 11월 14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륨


현재 JW메리어트 호텔SEOUL의 지분은 신세계가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의 CEO는 
제프 터니클리프(Geoff Tunnicliffe)입니다.
CEO는 최고경영자를 의미합니다.  
그는 United Nations, G-8, World Bank 같은 기관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트입니다. 







상기 뉴스기사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CEO, 제프 터니클리프 께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탄생을 경외하기 위해  
2013년 3월 19일 로마 바티칸에 갈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아래 사진은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CEO, 제프 터니클리프 께서  
로마가톨릭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를 알현하는 그림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WEA종교조직에 관련한 소식들 입니다.
날짜별로 정리를 했습니다.







 
WCC∙WEA∙카톨릭‘선교 행동규약’만든다
종교갈등 완화 방안 마련…신학자 30명 한자리
2007/08/3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1045§ion=section2§ion2=

WCC-WEA, 2010년 이슬람과 연합집회
WCC 18일부터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대화’ 집회
2008-10-19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413

“기독교와 이슬람, 사회적 과제 함께 해결해야”
WCC 주최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대화’ 폐회
2008-10-25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455

“WCC·가톨릭과 연대해 반기독교 대처”
김상복 목사, WEA 회장 선출 소감 밝혀  
2008.11.07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7050  

한기총, 세계복음주의연맹 가입
2009년 06월 10일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14

WEA-WCC 대표 “교회 연합 위해 더 협력하자”
최근 제네바에서 회동… 글로벌 크리스천 포럼 지원키로 
2010.03.11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7148 

WEA와 WCC 회동 교회연합 위한 논의 가져
2010-03-12
http://www.missionews.co.kr/article.htm?_method=view&module_srl=54&no=36272

WCC, WEA 수장 만나
2010년 03월 17일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09

2010세계선교대회 영국에서, 정교회 가톨릭도
"한국 대형교회,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느냐가 관건"
한국 목사들, 주제 발표와 기념예배 설교 맡아
2010-06-03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7762

세계교회협의회, 세계복음주의연맹, 로마카톨릭. 한 목소리를 내다.
2010-06-06
http://www.edinburgh2010.org/ko/news/ko/article/4645/-8492042b4c.html

WCC, WEA, 가톨릭 한 목소리로 "일치 이뤄가야"
표현만 다를 뿐 복음증거의 공동사명 함께 이뤄가야
2010-06-07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7782

WEA·WCC·가톨릭, "그리스도의 한 몸 이루기 위해"
에딘버러에 모인 지도자들, 교회 일치에 관한 견해 피력
2010-06-07
http://www.missionews.co.kr/article.htm?_method=view&module_srl=54&no=36272  

봉사로 하나된 한국교회, 선교 사역도 손 맞잡았다
2011.01.2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567653&cp=du

WEA-WCC-로마 교황청, 기독교 3대 진영 ‘복음 전도 규범’ 채택
2011.06.29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108458&cp=du

WEA·WCC·교황청, 역사적 공동 선교 문서 발표
세 단체 대표들 제네바에 모여 공식 선언 
2011.06.29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7914

“WCC·교황청과 협력하되 복음주의는 더 강화”
토마스 쉬르마허 WEA 신학위원장 인터뷰 
2011.07.15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8532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신앙 간증
수행 지침 
2011-07-17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0803

말이 아닌 삶으로 참목회자의 길 보여준 제2의 ‘존 스토트’가 한국교회에 필요하다
2011.08.1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255885&cp=du

대담/ 롤프 힐레 WEA 에큐메니컬 위원장과 박성원 WCC 중앙위원
2011.10.0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22579&cp=du

WEA는 어떤 단체인가요?
2011년 11월 08일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08

한국교회,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 증언’ 문서에 응답
17일 제1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서 다뤄
2012-05-18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2698

WCC와 WEA 대화모임을 보면서
2012년 10월 30일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95

"WEA와 WCC총회 한국 유치는 하나님의 은혜"
KAM, 'WEA와 WCC 신학과 선교' 학술대회 개최
2010-12-14
http://www.missionews.co.kr/article.htm?_method=view&module_srl=54&no=36272

WCC-WEA-가톨릭 ‘그리스도교 증언’ 공동 합의 
5년 논의 끝에 ‘선교’에 대한 다원종교적 관점 공개
2011년 07월 05일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73

WEA·WCC·교황청, 공동 선교 문서 발표 
2011-07-22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50&wr_id=161

“WCC와 WEA의 대화, 그 중심엔 ‘예수’ 놓아야” 
2012.10.22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848


 

이것은 동상이몽(同床異夢)입니다.
서로 같은 처지에 있으면서도 그 생각이나 이상이 다르거나
겉으로는 함께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톨릭은 개신교를 교회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황에게는 가톨릭만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상기 인용된 그림들은 저작권법 제28조를 준수하고 있으며,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되었습니다.

글쓴이 : 예슈아커밍



올해(2013년)는 신사참배 75주년이 되는해입니다.



올해 2013년 은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한지 75 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공교롭게도 한국 기독교의 수치의 날인 75주년이 되는 해에 신사참배의 또다른 영적인 대규모 배교행위인 WCC총회가 또 다시 이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더군다나 국가에서 WCC총회를 위하여 20억원을 지원한다고 하니 75년전 이 땅에 뿌려진 악의 씨앗이 1907년 평양 대 부흥이 일어났던 북한땅을 지구상 가장 악하고 황패한 우상 의 땅을 만든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 ...
복음화된 이 땅에 또 다시 악의 씨가 뿌려지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우리는 약하고 저들은 강하오나..우리는 주님만을 믿나이다...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역대하14:11)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주님!!!
원컨대 저들이 결코 주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아멘~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 iamyou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