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성경:미가 2장 제목:재앙 받을 행위

성경:미가 2장
제목:재앙 받을 행위


1. 침상에서 악을 꾀하는 일:1~5

『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4 그 때에 너희에게 대하여 풍사를 지으며 슬픈 애가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제비를 뽑고 줄을 띨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2장은 1장과 같이 재림의 날이 임할 때 재앙 받을 사람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가르쳤다. 사람이 중심에 악한 꾀와 간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화 받을 일이다.

●1절:“침상”은 휴식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악을 계획하기 위한 곳은 아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빈약한 자들을 착취하기 위하여 밤중에 악한 짓을 연구하였다. “그 손에 힘이 있다” 함은 저들이 자신들의 악한 꾀를 실행할 만한 세력과 권력을 가졌음을 뜻한다.

●2절:“밭들을 탐하여 빼앗음”은 아합이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은 일과 같은 악정을 염두에 두고 한 말씀이다(왕상 21:1~16).

●3절:“내가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 악한 짓을 꾀하기 때문에 내리실 재앙의 말씀이다. “너희의 목이” - 하나님께 대해 늘 반역만 일삼던 저들의 곧은 목이었으나 이제(심판기에) 와서는 꼼작 못하며 피하지 못한다.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함은 저들이 전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행하지 못하고 낮아질 수밖에 없음을 알려주심이다.

●4절:“풍사(諷詞)”라는 말은 ‘잠언’ 혹은 ‘비유’라는 뜻이다. 이는 곧 이스라엘(교회)의 비참한 정형을 표시하는 애가이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분깃, 즉 약속의 땅 가나안을 빼앗겠다는 것이다. 곧 북방 칼 앗수르가 잡아갈 예언인데, BC 771년과 740년, 721년, 이렇게 3차에 걸쳐 포송이 되었다. 남쪽 유다 국가도 BC 606~536년까지 70년간 바벨론의 식민지 생활을 했다.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 저들의 밭이 앗수르와 바벨론 사람의 소유가 되어질 것을 말씀하심이다.

●5절:“너희 중”이라는 말씀은 1~2절에 거론된 이스라엘의 포학한 지도자들을 일컬음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시는 때에 그런 포학한 지도자들은 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어느 누구라도 여호와의 회중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고 그들의 기업은 탈취당할 것이다.

“제비를 뽑고 줄을 띨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 땅을 차지하는 자들이 취하는 행동이었다(겔 47:21~). 그러므로 이들의 모든 산업이 다 원수의 것이 되고 마는 비참을 이룰 것이다.


2. 선지자의 예언을 싫어하는 일:6~7

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신이 편급(참을성 없는, 조급한)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 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6절:“그들” - 이들은 종말의 예언을 듣기 싫어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항까지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미가에게 “예언하지 말라”고 한다. 진리를 순종하지 않는 강퍅한 자들은 언제나 진리 전파를 훼방한다.

암 7:13절에도 거짓 선지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고 한다. 이 때 아모스가 말하기를 암 7: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계(警戒)하지 말라 하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娼妓)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 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였다. 이 예언은 말씀 그대로 성취되었다.

무리들로부터 구원받는 바울(행 21:30~)
이러한 말씀 대적은 신약에 와서도 여지없이 존재한다. 행 4:18에서 교권자들도 “그들(사도)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며 경고하였다.

사단들은 언제나 종들이 진리를 증거하지 못하도록 대적한다. 이것이 자기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지자의 사명을 받았으니 구약 때의 선지자와 같이 계속적으로 예언할 일밖에 없다(겔 2:5~7, 사 28:9~14, 렘 1:7, 26:10~15).
언제나 강퍅한 자들은 선지자의 예언을 자기들에 대해 욕하는 말로 오해하였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경고의 목적은 욕이 아니다. 단지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려는 것뿐이다. 따라서 이 듣기 싫은 예언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사실 자체는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는 증거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는 하나님의 경고가 없었다. 그저 그 도시들을 멸망시킨 것뿐이다. 그러나 자녀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미리 경고를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천국복음만이 사랑이 아니요, 심판을 선포하는 이 예언의 말씀도 모두 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말씀임을 깨닫는 귀가 복이 있다.

●7절:“야곱의 족속” 곧 이스라엘은 자기의 하나님더러 “편급하시다”라고 말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편급’은 성급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강퍅한 자들을 벌하심은 결코 성급하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행위 정직한 자”에게는 유익이 된다. 행위가 정직한 자는 거짓되지 않기 때문에 회개할 줄 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처럼 귀히 여기신다(눅 15:24).


3. 약한 자의 것을 빼앗는 일:8~10

8 근래에 내 백성이 대적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 중 겉옷을 벗기며 9 내 백성의 부녀들을 너희가 그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영히 빼앗는도다 10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하나님은 공평한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시니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심판이 오히려 구원이 된다(노아 가정). 그러나 순종치 않고 세상 물질을 탐하는 자들에게는 심판 자체가 재앙이요, 종말이요, 감당할 수 없는 큰 멸망이 된다.

●8절:어떤 민족이든지 멸망당할 때가 되면 마음이 극도로 악하여져서 하나님의 종들과 동포를 원수같이 여긴다. 개인적으로도 이와 같이 된다. 마 24:10~12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하시고, 또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다.
 “근래”라는 말은 ‘근간’이라는 뜻이고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는 피난민을 의미하는데, 그들의 “겉옷”을 빼앗는 것은 가장 무자비한 일이다. 종말에도 멸망받을 자들은 환난을 피하는 길인 하나님의 새 일을 찾아가는 자를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단시하고 정죄하게 된다.

●9절:아무 방위도 없는 불쌍한 자들을 압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나의 영광” - 그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되어 있는 복된 처지(믿음으로 자녀권세 받은 자)를 가리키는데, “그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영히 빼앗는도다” 함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은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양 떼들이 원수 나라에 잡혀갈 예언이다.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렘 5:30~31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선지자들이 심판을 외쳐도 흑암이 덮혀(영적으로 눈과 귀가 막혀) 듣는 자가 없기 때문에 북방에 잡혀간다(사 42:18~).

●10절:포학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영적 쑥물 먹이는 삯꾼 목자들)이 교회 안에서 단물(말씀)을 먹이지 못했기에 교회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교회에서는 하루 빨리 떠나는 것이 사는 길이다.



사 52:11∼12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저들이 교회를 더럽혔으니 그 땅이 저들을 토하여 낼 것이다. 모세가 가나안에 사는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레 18:25절에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28~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이방)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하였다.

지금도 세계적인 영적 이스라엘이 진리의 사상전쟁에서 타협적 쑥물로 주님의 교회와 양 떼를 먹여 더럽혔으므로 후 3년 반에 던지움을 당한다 하셨다(계 11:1~2, 사 19:4). 구약 때 선지자의 예언을 듣지 않다가 사마리아는 앗수르에게, 유다는 바벨론에게 잡혀갔듯이..., 인간 종말에도 다림줄로 척량받지 못하면 육체가 살 길이 없다.


4. 거짓 선지를 따르는 일:11

『11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재앙받을 쭉정이들은 오히려 거짓된 자를 받아들여 그로 자기의 선지자를 삼게 된다.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셨다. 사단은 그의 사명이 ‘대적’하는 일이니 재앙받을 자는 거짓말이 참말로 들려진다.

“포도주와 독주” - 이 세상 복리(福利)와 평안을 상징한다. 이는 세상 사람이 좋아하는 식물(食物)이다. 거짓 선지자는 죄인들에게 이 세상 평안을 말해 주며 걱정 없다고 한다.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시간 세상 생활에서의 평안을 상징하는 것이 포도주이다. 이를 ‘너희는 보지도 말라’ 하셨다. 렘 8:10~12 “내가 그들(거짓 선지자)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람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거짓 선지자는 예수님의 심정을 갖고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고, 도리어 아첨하는 말로 ‘평강하다’ 하며 속이는 것이니, 언제나 진리를 순종하지 않는 자들도 이러한 거짓 선지를 환영하다가 함께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5. 야곱의 남은 자를 모으게 될 것:12~13

『12 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 양 떼 같게 하며 초장의 양 떼 같게 하리니 그들의 인수가 많으므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며 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참된 자녀를 한 데로 모으시며 초장의 양 떼같이 보호하시되 여호와께서 친히 선두로 행하시므로 자녀는 절대적인 보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은 아무리 주의 백성이라 하여도 고의적인 죄를 지으며 선지자의 종말적인 경고를 싫어 버리는 자에 대하여는 “이 땅 위에서 그 씨를 멸절하리라”는 경고로 가르치신 것이다. 사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하셨다.

●12절:“야곱아 내가 정녕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 이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예언이다. 은혜시대에는 십자가의 도(고전 1:18)로 세계적인 영적 이스라엘을 불러모았다. 오직 믿음의 법(롬 3:27)으로써 민족과 국경의 차별 없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지, 예정 속에서 2,000년간 역사한 것이다. 추수 전까지는 모든 곡식을 애지중지 돌보지만, 추수기 곧 심판 시기가 오면 재앙받을 쭉정이는 북방 칼에 잡혀가게 하시고, 남은 자(영적 이스라엘 12지파에서 인 맞고 나온 144,000명과 그들을 따라온 흰 무리들)로는 시온산에서 평화의 정권(예수님의 통치)을 세우게 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었다고 육체까지 구원을 얻는 줄로 아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그러니 이러한 성도들은 예수 피를 믿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피가 귀한즉 피로 산 말씀도 귀하다. 우리가 양심적으로 변론할진대 적어도 십자가를 믿는 성도라면 십자가의 승리 값으로 얻어낸 여호와의 책에 자그마한 관심이라도 보여야 하는 것이 순리 아니겠는가? 사도 요한은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아 크게 울었다(계 5:4). 도대체 얼마나 믿음이 좋고, 얼마나 은혜가 충만하기에 요한이 앞에 놓고 엉엉 울었던 이 책의 말씀을 그토록 무시한단 말인가? 정통이라는 자들이 앞장서 이 말세 영원한 복음(계 14:6)을 무시하며 이단이라고 판단, 정죄하고 있으니..., 과연 하늘에 있는 요한 사도 앞에서도 정통일런지... 심히 의심스럽도다!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 권세(철장권세)를 주어 1,260일간 다시 예언하게 하신다(계 11:1~12). 이들이 증거를 마치면 3일 반 죽었다가 생기를 받고 공중으로 들림 받게 된다(휴거). 이들은 짐승통치 ‘후 3년 반 끝에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으로 도적같이 내려와서 아마겟돈 전쟁을 행하게 되니, 원수 마귀인 적마의 3세력을 완전히 심판하여 이 땅의 악을 제하고 선을 택하여(사 7:15) 새 시대를 이루시는(사 11:10~11, 사 9:6~7, 계 11:15, 계 20:4~6) 세계통일 권세역사의 주역들이다. 이 역사가 지금 동방 땅 끝 한국을 필두(筆頭)로 하여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되므로 성경 기록의 목적이 100% 성취되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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