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93. 교회가 앞으로 어떠한 역사로 끝을 맺게 되느냐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문) 93. 교회가 앞으로 어떠한 역사로 끝을 맺게 되느냐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답)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니 만큼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지기도 하고, 말씀대로 부패하기도 하고, 말씀대로 각성하기도 하고, 말씀대로 승리하기도 할 것이며 종국에는 말씀대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말씀을 떠나서 있을 수 없고 말씀 아래서 역사가 시작되어 말씀 안에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러면 말씀대로 성취되는 기독교 역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모 마리아의 몸에 성신의 잉태가 될 때부터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싹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볼 때는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의심 없이 믿을 수 있는 조건이 성신의 잉태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성신으로 잉태되지 않았다면 시작부터 말씀대로 된 기독교라 할 수 없습니다. 사 7:14에 임마누엘이라 한 것도 신성과 인성을 가르친 것이요, 미 5:2에 베들레헴에서 나신 자는 그의 근본이 상고에, 태초에니라 한 것도 신성과 인성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33년 동안 걸어가신 길은 성경 글자 그대로 나서 그대로 행하신 일입니다.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도, 은 30에 팔린 것도,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소리 없이 잠잠하신 것도, 부자 무덤에 장사하신 것도, 썩지 않고 부활하신 것도, 승천, 성신 강림도 글자 그대로 이루어진 것인데 그리스도의 교훈이 따로 있는 것은 사 42:1-4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천국 복음이 여호와의 말씀인 선지서에는 기록되지 않았고 따로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이 그 교훈이며 이방의 빛이라 한 것입니다. 이방의 빛이라는 것은 죽었던 영들이 중생을 받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이 낙원(천국)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마 8:11). 그러므로 이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죽은 영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천국에 가는 역사였는데 이것을 은혜 시대의 천국 복음 운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선지들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 말씀대로 이방의 세력이 다 없어지고 야곱의 왕국이 세계를 통일하는 성도의 나라가 올 것을 목적하고 가르친 선지서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선지들에게 전하신 복음입니다. 이것은 계 10:7과 같이 일곱째 나팔을 부는 때에 땅을 망케 하는 자들은 멸망을 시키고 지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은 아무리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도 선지의 예언을 순종치 않으면 망하게 되고 환란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자는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종말에 세계적인 교회 확장이 십자가의 보혈로 이루어진 다음에 선지서를 밝히 다시 예언하는 일이 계10:11과 같이 있으며 11장과 같이 그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다 이방에 밟히게 되고 순종하는 자를 환란에서 남은 자가 되게 하여 지상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인 선지서는 심판과 새 시대를 중점으로 두고 가르쳤습니다.

기독교에서 다시 예언하는 역사가 여호와의 말씀인 선지서를 통하여 계시록과 같이 있게 되며 이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불에 사름을 당하고 오직 말씀을 순종하여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은 자라야 새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방 사람이 중생을 받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이 천국에 가는 것은 은사의 역사요, 여호와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고 그 말씀에 의하여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오는 것은 권세 역사가 됩니다. 예언적인 다윗 왕국의 선지를 통하여 적군을 치듯이 기독교 종말에도 이방 세력을 쳐 없이하는 역사가 있으므로 지상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은사를 받은 종들이 이와 같이 예언 권세의 종으로 끝을 맺는 것을 기독교의 종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