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말씀의 칼 : 다시 예언과 교회 문제 - 계10:10~11:2


다시 예언과 교회 문제  

-계10:10~11:2-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 강림으로써 세계 만방에 교회를 세운 것이 기독교 2천년이  다 차도록 내려온 역사이다. 그러나 기독교 종말의 심판기는 예언의 말씀대로 환란과 재앙과 심판이 올 것이다.

  

1. 예언을 다시 할 종 (계10:10~11)
예언을 다시 해야 할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예언을 다시 할 종은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작은 책을 받아먹고 쓴 것이 와도 참고 나가서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날 때는 권세를 받게 되는 것이다.

  

2. 권세역사가 일어남으로 (계11:1)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마음 성전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은 다 하나같이 예언의 말씀을 척량 받고 하나가 되니 이 종들을 통하여 촛대교회가 나오게 된다.

  

3. 권세 받은 자의 예언을 반대하는 자 (계11:2)
이때에 권세 받은 종의 예언을 반대하고 이방의 세력과 타협하는 자는 바벨적인 음녀 교회가 되므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말씀 통합으로 세계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시되 양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로만이 한 감람나무같이 결합시킬 것이다.

스룹바벨 선교회 : www.zion924.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