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2일 금요일

말씀의 칼 :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 - 빌4:4~9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  

-빌4:4~9-

빌립보서 4 :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히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이 있든지 무슨이 있든지 이것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서    론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참된 평강은 하나님 한 분만이 주관하는 것이다. 인생은 범죄 하였으므로 참된 평강을 잃었으나 하나님은 참된 평강을 인간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날 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였다.
  
이제 어떠한 자에게 평강이 함께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읽어서 알 수 있다.

  

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자이다 (4~5)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일이 없다면 그밖에는 사단이 기회를 타는 것이니 마음이 항상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것이다. 만일 관용심이 없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과 하등에 관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용서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2.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이다 (6~7)
  
우리는 염려하는 일이 없으므로써 평강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염려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시킬 것을 믿으므로써만 평강이 함께 하는 것이다. 만일 염려되는 일을 당할 적에 하나님께서 해결할 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함께할 수가 없을 것이다.

  

3. 말씀을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는 자에게 (9)

  
우리는 아무리 배우고 들었다 하더라도 그 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은 자는 평강을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니 말씀을 받고 듣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행하는 자에게 평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    론
  

우리가 평강을 바라는 것보다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을 가르쳐서 하나님이 동거하는 것으로 알게 된다. 어디 있든지 이 평강이 같이하는 곳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옥중이나 황폐한 빈들에서도 그는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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